육아 스트레스, 나는 괜찮을 줄 알았습니다

본문 바로가기

회원메뉴

쇼핑몰 검색

통합검색

육아 스트레스, 나는 괜찮을 줄 알았습니다

정가
15,000 원
판매가
13,500 원    10 %↓
적립금
750 P
배송비
3,000 원 ( 20,000 원 이상 무료배송 )
배송일정
48시간 배송 예정 배송일정안내
ISBN
9791197275098
쪽수 : 288쪽
김륜희  |  굿웰스북스  |  2021년 02월 23일
소득공제 가능도서 (자세히보기)
주문수량
 
책 소개
“육아 스트레스 완벽 해소법!!” 뭐든 잘하려는, 뭐든 잘하게 하려는 강박에서 벗어나라! “남들 다 하는 육아인데 왜 나는 어려울까?” 오늘도 아이에게 화내고 자신의 부족함을 탓한 엄마들을 위한 사이다 육아 지침처! GET OUT! 육아 스트레스! ‘왜 이렇게 능력 좋은 엄마들이 많은 거야?’ ‘나만 대충대충 키우는 건 아닐까?’ ‘잘 키우고 있는 건 맞나?’ 육아를 하는 부모라면 하루에 오만가지 생각이 든다는 데에 공감할 것이다. 옆집 아이, 또래 아이를 키우는 친구, TV에 나오는 능력자 부모를 보면 내가 아이를 잘 키우고 있는 건지 의심이 든다. 당장 오늘 하루의 자신만 되돌아봐도 걱정이다. 허리는 끊어질 듯 아프고, 손목과 무릎은 시큰거리고, 제대로 자지 못해 멍하다. 아이가 조금만 오래 칭얼거리면 짜증이 밀려오고 결국에는 아이를 째려보며 소리를 지르고 만다. 아이가 서럽게 울기 시작하면 ‘내가 너무 못된 엄마구나.’ 하는 생각에 우울해지면서 아이에게 미안하기만 하다. 저자는 아이를 가지기 전, 쌍둥이를 배 속에 품고 있을 때까지만 해도 자신이 육아를 잘해내리라 믿어 의심치 않았다. 그러나 막상 아이를 낳아 기르다 보니 마음처럼 되지 않음을 뼈저리게 느꼈다. 어느 순간 스트레스는 감당할 수준을 넘어섰고, 무기력해지고 설거지를 하다가도 눈물이 주르륵 흐르는 지경에 이르렀다. 엄마가 되기 전의 나의 모습이 자꾸만 떠오르고, 왜 이렇게 변했는지 자신감 넘치던 내 모습은 어디에 있는지 우울해진다. 이 책은 육아 스트레스로 힘든 시절을 보냈던 저자가 과거를 되돌아보면서 자신이 겪은 어려움과 어떻게 육아 스트레스에서 벗어날 수 있었는지, 그리고 무너진 엄마 자존감을 어떻게 끌어올렸는지를 생생하게 기록한 것이다.
저자 소개
저자 : 김륜희 자기계발 작가, 동기부여가, 육아 코치 인터넷비즈니스학을 전공했으며, 현재 남편의 사업을 도와주며 육아 중인 쌍둥이 엄마이다. 아이를 낳고 많은 어려움을 겪어, 아이를 키우는 엄마들에게 위로와 응원의 글을 쓰게 되었다. 저서로는 『보물지도22』가 있다.
목 차
프롤로그 1장: 아무것도 하기 싫고 하루 종일 피곤한 나 01: 아무것도 하기 싫고 하루 종일 피곤한 나 02: 육아 우울증일까 번아웃일까? 03: 조금만 견디면 되겠지? 04: 난 정말 아이 때문에 화가 난 걸까? 05: 얘가 대체 왜 이러지? 06: 육아, 나는 잘할 줄 알았다 07: 어디서부터 잘못된 걸까? 2장: 육아 스트레스, 나는 괜찮을 줄 알았다 01: 육아 스트레스, 나는 괜찮을 줄 알았다 02: 엄마도 위로가 필요한 날이 있다 03: 남들 다하는 육아인데 왜 나는 어려울까? 04: 내가 아이를 잘 키울 수 있을까? 05: 집안 일이 쌓이고, 쌓이고, 쌓인다! 06: 육아서를 읽을수록 내 부족함만 깨닫는다 07: 365일 24시간 육아 서비스? 08: 육아 사이다가 필요한 엄마들에게 3장: 엄마의 자존감을 키워주는 8가지 습관 01: 매일 조금씩이라도 책을 읽고 써라 02: 산책하며 주변을 돌아보라 03: 하루 1시간 현재 있는 것에 감사하라 04: 사소하더라도 감사일기를 써라 05: 문제점을 바라 보지 말고 해결책을 바라보라 06: 좋아하는 일을 찾고 취미생활을 해라 07: 일기를 쓰며 자신의 마음을 엿보라 08: 마음 챙김 명상을 하라 4장: 육아 스트레스에서 완벽하게 벗어나는 법 01: 엄마 자격에 묻힌 ‘지금의 행복’을 바라보기 02: 가장 지혜로운 채찍, 휴식을 가지기 03: 엄마이기보다 여성이라는 자아를 인식하기 04: 무엇이든 잘할 수 있다는 생각 버리기 05: 힘들 때는 혼자 버티지 말고 도움 청하기 06: 모유 수유에 지나치게 스트레스받지 말기 07: 결과에 집착하지 말고 과정 자체를 즐기기 08: 누가 뭐래도 나만의 육아 스타일을 찾기 5장: 오늘도 아이에게 화내고 소리 지른 당신에게 01: 오늘도 아이에게 화내고 소리 지른 당신에게 02: 세상에 완벽한 엄마는 없다 03: 사소한 일에 목숨 걸지 말라, 웃어넘겨라 04: 아이는 부모의 전부를 보고 배운다 05: 엄마의 욕구와 감정이 먼저다 06: 엄마가 행복하면 아이는 알아서 잘 자란다 07: 당신은 충분히 잘하고 있다 에필로그
출판사 서평
쌍둥이 엄마의 육아 스트레스 해소 일기! “엄마가 행복하면 아이는 알아서 잘 자란다!” 아이를 키우다 보면 종종 “도대체 얘가 왜 이러지?” 싶은 날이 있다. 그만큼 “내가 대체 왜 이러는 거지?” 하는 날도 있다. 엄마는 아이가 사랑스럽고 성장하는 모습이 기쁘다. 공감해주고 싶고 이해해주고 싶고, 더 많은 것을 해주고 싶다. 아이에게 좋은 것만 주는 완벽한 엄마를 꿈꾸지만 쉽지 않다. 좋은 엄마의 기준이 무엇인가? 그 기준은 자신에 달려 있다. 너무 잘 키우려고 애쓰다 보면 엄마도 아이도 둘 다 힘이 든다. 완벽하려는 엄마의 욕심이 아이를 향한 기대를 만든다. 뭐든 잘하려는, 뭐든 잘하게 하려는 강박을 버리자. 엄마가 기분이 나쁘면 아이에게 분출될 수밖에 없고, 그 감정은 아이에게 쌓여간다. 그렇기에 엄마는 자신의 욕구와 감정이 무엇인지 먼저 알아차려야 한다. 그래야 아이의 욕구와 감정을 만족시켜줄 수 있다. 너무 애쓰지 않고 힘을 뺄 때 아이들은 더 잘 자란다. 아이에게 음식을 챙겨주고, 아이의 기저귀를 갈아 주고, 아이의 옷을 깨끗하게 빨고, 아이를 목욕시키고, 아이와 눈을 맞추고, 아이의 잠자리가 불편하지 않은지 살펴보았다면 이미 당신은 충분히 잘하고 있다. 저자는 말한다. “아이를 키우며, 고생하는 엄마들에게 지금 충분히 잘하고 있다고 말해주고 싶다.” 잠 못 자며 걱정했던 일들도 시간이 지나고 나면 기억조차 나지 않는다. 너무 잘 키우려고 애쓰지 말고, 여유 있는 마음으로 육아를 하자. 엄마의 자존감을 키워주는 8가지 습관 1. 책을 읽고 쓰기 2. 산책하기 3. 하루 1시간 감사하기 4. 감사일기 쓰기 5. 해결책 찾기 6. 취미생활하기 7. 일기 쓰기 8. 마음 챙김 명상
고객 리뷰
평점 리뷰제목 작성자 작성일 내용보기

아직 작성된 리뷰가 없습니다.

반품/교환
· 회사명 : 북앤북스문고   · 주소 : 제주특별자치도 제주시 1100로 3308 B1  
· 대표자 : 김대철   · 사업자 등록번호 : 661-10-02383  
· 통신판매업신고번호 : 2023-제주노형-0169   · 개인정보 보호책임자 : 최재혁  

고객센터

(평일 09:30~17:30)
(점심 12:00~13:00)
· 전화 : 064)725-7279 (발신자 부담)
    064)757-7279 (발신자 부담)
· 팩스 : 064)759-7279
· E-Mail : bookpani@naver.com
Copyright © 2019 북앤북스문고.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