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시대, 아이의 미래를 위한 영어교과서 : 변화하는 미래에 부모가 지금 할 수 있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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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시대, 아이의 미래를 위한 영어교과서 : 변화하는 미래에 부모가 지금 할 수 있는 것 변화하는 미래에 부모가 지금 할 수 있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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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BN
9791189953188
쪽수 : 192쪽
쇼토 히데카즈  |  마인더브  |  2021년 03월 1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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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지금까지의 교육상식 대전환! 중요한 것은 ‘지식’에서 ‘경험’으로 키워야 할 것은 ‘문제해결능력’에서 ‘문제발견능력’으로 가장 강한 아이는 실패할 수 있는 아이 우리에게 필요한 것은 ‘그만둘 용기’ AI가 상당수의 직업을 인간에게서 빼앗게 될 멀지 않은 미래. AI에게 지지 않을 아이로 키우는 데 필요한 교육과 자녀양육에 관한 상식의 전환. ‘교육계의 노벨상’ Top 10에 선정된 교사가 실제의 경험을 통해 가정에서도 할 수 있는 교육방법을 찾아냈다. 아이의 미래를 여는 열쇠는 다름 아닌 영어 학습!!
저자 소개
저자 : 쇼토 히데카즈 릿쿄칸 초등학교 교사. 간사이 외국어대학 외국어학부 졸업. 간사이 대학 대학원 석사(외국어교육학 석사) 수료. 교토시 공립중학교, 릿쿄칸 중학교·고등학교를 거쳐 현재 초등학교에 이르고 있다. ‘영어’ 수업뿐 아니라 ‘ICT(Information and Communication Technology, 정보통신기술)’ 수업도 하고 있다. 2019년 ‘교육계의 노벨상’이라 일컬어지는 Top 10에, 세계 150개국 약 3만 명 교사 중에서 일본인 초등학교 교사로는 처음으로 선출되었다. AI시대, 글로벌 시대의 교육을 테마로 하는 강연도 다수 진행하고 있다. 역자 : 김경인
목 차
│프롤로그│ AI 시대, 영어교육은 달라져야 한다 CHAPTER 1. AI 번역기도 있는데 영어 공부를 꼭 해야 할까? ◆ 자동 번역 vs 영어 학습 ◆ AI 시대, 진짜 필요한 것은 ‘문제 발견 능력’ ◆ 교육은 ‘지식’ 중시에서 ‘경험’ 중시로 ◆ 행동력을 키우는 영어 ◆ ‘알고 있다’와 ‘할 수 있다’는 다르다. 필요한 것은 ‘실패할 용기’ ◆ ‘영어를 잘한다’의 기준이 너무 높다 ◆ 기준을 낮추면 영어를 사용할 기회를 늘릴 수 있다 ◆ ‘영어=학력(學力)’은 아니다 ◆ 영어 실력 향상이 빠른 타입, 느린 타입 ◆ 영어는 목적이 아니라 출발선이다 CHAPTER 2. 달달 외우는 영어 공부는 NO! NEW 영어 공부법 ◆ AI 시대, 학교 교육은 크게 달라질 것이다 ◆ ‘수험영어’와 ‘진정한 영어 실력’,두 마리 토끼를 잡다 ◆ ‘진정한 영어 실력’이란 무엇인가 ◆ 원어민 선생님에게 맡기면 안심이다? ◆ ‘진정한 영어 실력’을 위해 영문법은 필요할까? ◆ 영문법은 ‘쓰기 연습’이 아니라 ‘말하기 연습’으로 배운다 ◆ 영어는 체육과 마찬가지로 실기의 일종이다 CHAPTER 3. I CAN DO IT! 집에서 혼자 하는 영어 공부법 ◆ 학교에만 의존해서 영어 실력을 키울 수 없는 이유 ◆ 무턱대고 BBC나 CNN을 듣는다고 영어 실력이 느는 건 아니다 ◆ ‘I+1(내 실력+1레벨↑)’으로 영어 실력을 높인다 ◆ 처음엔 영어그림책 읽어주기부터 ◆ 그림책 다독 효과를 높이는 세 가지 규칙 ◆ 선의라는 이름으로 저지르는 잘못된 간섭 ◆ 애매함을 극복하는 능력이 필요하다 ◆ 종이사전이 좋을까? 전자사전이 좋을까? ◆ 제로에서 시작하는 영단어학습법 ◆ ‘알고 있다’를 ‘할 수 있다’로 승화시키는 최강의 단어암기 트레이닝 ◆ 음독은 최강의 영어학습법 ◆ 발표회 스타일을 이용해 스피킹 능력을 키워라 ◆ 영화로 영어학습법 ◆ 중학교 때부터 영어를 배워도 늦지는 않다 CHAPTER 4. 백점받는 아이보다 새로운 선택지를 창조하는 아이로 ◆ AI 시대는 이미 시작되었다 ◆ 만점도 정답도 없는 시대. 중요한 건 ‘새로운 선택지’를 만드는 것 ◆ AI 시대에 필요한 건 호기심이다 ◆ AI 시대에 필요한 건 ‘독특한 캐릭터화’ ◆ 키워드는 ‘시간’, 중요한 건 ‘그만두게 할 용기’ ◆ 인간적인 매력을 키우는 세 가지 만남 ◆ ‘무슨 말을 하느냐’가 아니라 ‘누가 말하느냐’가 중요하다 ◆ 암기가 목표였던 교육은 끝났다 ◆ 필요한 것은 미래를 대비하는 기술 ◆ 수줍음이 많거나 내성적인 아이라도 행동력을 높여줄 수 있다 ◆ 집에서 향상시킬 수 있는 세 가지 기술 CHAPTER 5. 아이의 자존감을 살리는 부모 아이를 기죽이는 부모 ◆ 학력의 가치는 떨어지고 공부의 가치는 올라가고 ◆ ‘하고 싶은 것이 없다’는 아이를 바꾸는 세 가지 단계 ◆ 아이와의 유대감을 높인다 ◆ “널 위해서 하는 말이잖아!”는 No Good ◆ “무엇을 위해 공부해요?”라는 질문에 대한 답은? ◆ 결과가 아닌 과정을, 성공이 아닌 노력을 칭찬하라 ◆ ‘시각화’로 아이의 자기 긍정감을 키워라 ◆ ‘집중력’도 ‘의욕’도 처음부터 존재하는 건 아니다 ◆ 게임 자체는 나쁘지 않다. 요주의는 자세 ◆ 미래에 대한 질문이 아이를 바꾼다 ◆ 아이에게 장래의 꿈을 물어선 안 된다 ◆ 부모도 배우며 ‘꼴찌 체험’을 해본다 ◆ ‘부모가 하고 싶은 말’이 아니라 ‘아이가 듣고 싶은 말’을 │에필로그│ AI 시대, 자녀교육에서 가장 중요한 것
출판사 서평
‘영어를 배우는 것’ 보다 ‘영어로 무엇을 배울 것인가’ 초등학교 교육에서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생각하는 것은, ‘커리큘럼 관리’ ‘프로그래밍 교육’ ‘영어교육’ 세 가지이다. ‘커리큘럼 관리’란 영어, 국어, 수학, 과학, 사회 등 교과의 벽을 허문 횡단적인 수업 조합을 의미한다. 글로벌 인재 양성을 위해서는 ‘커리큘럼 관리’ ‘프로그래밍 교육’ ‘영어교육’을 일체화하는 것이 이상적이다. 책 속으로 AI의 능력을 활용하기 위해 요구되는 것은 ‘새로운 문제와 과제를 발견하는 능력’이라 할 수 있다. 왜냐하면 AI는 문제를 해결할 수는 있어도 발견하지는 못하기 때문이다. 문제 해결을 AI에 맡기게 된 시대에는 ‘문제를 발견할 수 있는 사람’을 양성하는 교육이 필요하다. -29페이지 앞으로의 교육에서 중요한 것은 ‘무엇을 가르칠 것인가’가 아니라 ‘무엇을 경험하게 할 것인가’다. 영어는 지식이자 기술인 동시에 행동력과 문제 발견 능력을 향상해주는 중요한 도구다. -34페이지 원어민 교사가 있다고 해서 영어의 네 가지 기능이 다 해결되는 게 아니다. 진짜 필요한 것은 모르는 게 있을 때 세세하게 지적해주고 정확하게 평가하고 피드백해주는 선생님이다. -61페이지 내가 영문법을 이론만이 아니라 말하는 연습을 통해 가르치는 것은 영어가 실기의 일종이라고 믿기 때문이다. 오른팔을 옆구리까지 가져간 다음 왼팔을 물속에 담근다…, 이런 설명을 아무리 머리로 이해했어도 그것으로 자유형을 익힐 수 있는 건 아니다. 말로 설명할 수 없어도 몸으로 기억해 헤엄칠 수 있으면 그것으로 충분하다. 영어도 마찬가지다. ? 68페이지 상식이 시시때때로 변하는 AI 시대다. 어른의 상식은 아이들의 비상식이다. 디지털 원어민이자 동영상 원어민인 아이들은 동영상으로 놀고 공부도 하는 게 당연한 일이다. -79페이지 “서당 개도 3년이면 풍월을 읊는다”는 속담이 있다. 인내심을 가지고 노력하면 언젠가는 보상받게 된다는 의미인데, 이 속담은 시대착오적이다. 왜냐하면 지금 시대의 키워드는 ‘시간’이기 때문이다. 속담처럼 3년씩이나 같은 일을 반복하고 있으면, 그사이에 시대는 변하고 결국 3년의 노력이 물거품이 될 가능성도 얼마든지 있는 시대다. -129페이지 AI 시대의 학력은 시험점수로 측정되는 것이 아니다. 시험은 교사가 설명한 내용, 교과서에 적힌 내용을 얼마나 외웠는가를 확인하기 위한 것이다. 앞으로의 교육에서는 그런 암기를 위한 암기는 안 된다. 시험점수를 목표로 하는 교육은 이제 끝이다. 교육의 트렌드는 ‘지식’에서 ‘경험’으로 이동 중이다. -139페이지 경험이 풍부한 어른들은 “그건 관심 없어”라거나 “내 취향이 아니야”라고 단정 짓고 지레 싫다고 결론 짓는 경향이 있다. 어른은 자신이 ‘좋아하는 일’에서 지속할 수 있는 뭔가를 찾아내고자 한다. 하지만 아이들의 프로세스는 정반대다. 지속할 수 있는 것이 ‘좋아하는 것’이 되고, 그것이 ‘하고 싶은 일’로 바뀌게 된다. 그 차이를 이해해야 한다. -159페이지 ‘널 위해 하는 말’이라는 말은 언뜻 아이를 걱정해서 하는 말 같지만, 사실은 아무 의미가 없는 말이다. ‘엄마 마음도 좀 이해해 줘!’라는 메시지에 지나지 않는다. - 161페이지 자신감이 없는 아이는 대부분이 칭찬에 서툴다. ‘칭찬에 서툴 다’는 말은, 칭찬을 받는데도 칭찬을 받는다는 사실을 자각하지 못하는 것을 의미한다. 그리고 재밌는 것은 아이는 자기 긍정감이 낮아서 칭찬에 서툰 것이 아니라 칭찬에 서툴기 때문에 자기 긍정감이 낮다는 사실이다. -171페이지 어떤 아이라도 진심은 공부를 잘하고 싶어 하고 시험 봐서 점수도 잘 맞고 싶어 하고 부모한테 칭찬 받고 싶어 한다. 잘하고 싶지 않은 아이는 아마 세상에 없을 것이다. -179페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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