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 충실하고, 더 공감가고, 더 미국적인 향취가 가득한 영어회화책
미국인의 일상에 녹아 있는 이디엄을 밀도 높은 회화책으로 끌어올려 이디엄책의 새로운 기준이 됐다는 호평을 받은 <미국적인 너무나 미국적인 영어회화 이디엄>! 더 유용하고, 더 미국적이고, 더 강렬하게 말해 보고 싶은 2권이 출간됐습니다. 유용하고 미국적인 향취의 회화는 기본에, 더 공감 가는 소재, 어느 미국인과 말하더라도 문제없는 치우침 없는 균형 감각의 내용은 그 어디서도 찾아볼 수 없는 회화의 백미를 선사합니다. 분명히 아는 단어의 조합이지만 무슨 말인지 알아들을 수 없던 분들, 적재적소에 딱 맞는 한마디가 아쉬웠던 분들에게 강력 추천합니다. 둘째가라면 서러울 미국 영어통 김아영 선생이 하면 이디엄도 다릅니다.
상세이미지
저자 소개
저자 : 김아영
현) 플로리다 주립대학교
영어 교사 자격증 과정 (TEFL Certificate Course) 강의
영어 교생 실습 과정(TEFL Internship Course) 강의
저서
<미국적인 너무나 미국적인 영어회화 이디엄>
<미국 영어 문화 수업 심화편>
<미국 영어 문화 수업>
<미국 영어 회화 문법 1, 2>
<미국 영어 회화 1, 2>
플로리다 주립대학교 PHILLIP R. FORDYCE AWARD 수상
플로리다 주립대학교
ESL(English as a Second Language) 강의
플로리다 주립대학교
문법 교재 시리즈 저술
플로리다 주립대학교
문법 커리큘럼 개발
플로리다 주립대학교(Florida State University) 외국어 교육학과 석사
저자 : 제니퍼 그릴
현) 플로리다 주립대학교
강의
플로리다 주립대학교 외국어 교육학과 <언어 교육학, 문화 교육학, 영어학> 강의
플래글러 대학(Flagler College) <언어 교육학, 영어학> 강의
스위스 바젤 폴크호흐슐레(Volkshochschule of Basel) 대학 < English as a Foreign Language> 강의
플로리다 주립대학교 교육학 박사
플로리다 주립대학교(Florida State University) 외국어 교육학 석사
뉴욕 세인트 로즈대학교(The College of St. Rose) 영문학 학사
목 차
머리말
이 책의 특징
이 책의 활용법
Lesson 1
별 것 아니지만 큰 센스를 나타낼 수 있어요.
Lesson 2
문제 해결을 할 수 있어요.
Lesson 3
자신의 계획을 나타낼 수 있어요.
Lesson 4
도움이 필요한 사람에게 도움을 줄 수 있어요.
Lesson 5
집안에만 있지 않고 나가야 한다는 걸 표현할 수 있어요.
Lesson 6
정신 못 차는 사람에게 따끔하게 말할 수 있어요.
Lesson 7
갑작스런 상황 변화를 이야기할 수 있어요.
Lesson 8
알뜰한 사람처럼 보이게 말할 수 있어요.
Lesson 9
뭔가 한 단계 업그레이드 되는 걸 표현할 수 있어요.
Lesson 10
‘해가 서쪽에서 뜬다면’에 해당하는 표현을 멋지게 쓸 수 있어요.
Lesson 11
미국 남부인들의 생활상을 엿볼 수 있어요.
Lesson 12
이것과 저것 중에서 골라야 하는 상황을 말할 수 있어요.
Lesson 13
누군가를 위해 뭔가를 준비하는 걸 나타낼 수 있어요.
Lesson 14
믿고 맡길 수 있는 사람인지 아닌지를 표현할 수 있어요.
Lesson 15
지겨운 회의, 복잡한 서류 준비의 애로사항을 표현할 수 있어요.
Lesson 16
어려운 상황에서의 대처법을 논의할 수 있어요.
Lesson 17
힘든 상황을 말하고 위로 받을 수 있어요.
Lesson 18
전문가에게 기분 좋게 도움을 요청할 수 있어요.
Lesson 19
성인이 되어 부모님 곁을 떠나는 걸 묘사할 수 있어요.
Lesson 20
모두가 꺼리는 이야기는 어떻게 대처해야 하는지 알 수 있어요.
Lesson 21
철저하게 준비됐다는 것을 다양하게 표현할 수 있어요.
Lesson 22
다른 이의 거친 언사를 상대방에게 품위 있게 설명할 수 있어요.
Lesson 23
미국 동북부 지방 특유의 언어와 일상을 엿볼 수 있어요.
Lesson 24
자신의 뿌리로 돌아가고자 하는 것을 나타낼 수 있어요.
Lesson 25
서로가 의견이 다른 걸 인정하면서 이야기할 수 있어요.
영어 키워드 인덱스
한글 키워드 인덱스
출판사 서평
가장 미국적인 구어체 영어회화 이디엄
이디엄 책하면 떠오르던 이디엄-예문 1대1 대응 구조, 재미없고 지루한 느낌은 싹 잊어 주세요. 지금까지 볼 수 없던 참신한 구조와 내용으로 여러분께 다가갑니다.
그냥 말만 하는 게 아니라 속말까지 말하고 알아듣고 싶다면 영어회화 with 이디엄입니다.
-원어민과 비원어민을 가르는 여러 가늠자 중 하나가 이디엄 사용 유무입니다. 따라서 이디엄을 구사할 수 없다는 건, 그냥 말만 할 뿐 원어민들의 이야기 중심으로 들어갈 수 없다는 걸 뜻합니다. 이렇게 중요한 이디엄을 ‘숙어’라는 표제어 속에 가두고 뜻-예문 식의 1대1 대응으로만 지루하게 해 봤던 건 아닙니까? 그래서 잘 쓰지도 않는 걸 왜 해야 하는지 모르겠다는 망언을 일삼지는 않았습니까? 부정하고 싶어도 원어민과의 한 차원 높은 대화, 회화 이디엄이 필수입니다.
이디엄은 무조건, 반드시 회화로 익혀야 합니다!
-이디엄에는 그것을 쓰는 사람과 사회의 문화가 담겨 있습니다. 이런 이해 없이 이디엄-예문의 1대1 대응 방식으로 학습하고 억지로 외우는 건 필패로 가는 공부법입니다. 미국인의 생생한 일상과 문화가 담긴 문맥 바탕의 실제 회화 상황으로 해야 이디엄을 제대로 알 수 있습니다.
원어민도 인정한 구어체 회화의 정수, 공부 의욕을 불사릅니다!
-이디엄 익히기용 억지 추출 문장은 가라! 원어민도 인정한 깨알 같은 현실 구어체 회화에 미국인 특유의 감성과 인류 공통의 공감이 함께 살아 숨을 쉽니다. 이런 문장에서 쓰이는 이디엄이라야 머리와 가슴에 팍 꽂히는 느낌이 듭니다.
세 번 반복이 진짜 공부입니다!
-가위바위보도, 결승전도 삼세 번이 진짜죠. 삼세 번의 진리를 영어회화 이디엄에도 적용했습니다. 같은 이디엄으로 세 번의 다른 회화 지문을 만납니다. 세 번이나 보는데 눈에 익겠죠. 여기서 그치지 않습니다. 회화 지문 외에 세 번의 다른 예문을 제시하여 아무리 못해도 최소한 여섯 번은 학습자 눈에 들어오도록 학습 구조를 짰습니다. 굳이 종이에 써 가며 빽빽하게 하지 않아도 이디엄이 저절로 입에서 나오는 감동, 이제는 느껴 봐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