패밀리 사이즈 6 (시즌 2)

본문 바로가기

회원메뉴

쇼핑몰 검색

통합검색

패밀리 사이즈 6 (시즌 2) 여섯 식구 만화가 가족의 일상 속으로!

정가
14,000 원
판매가
12,600 원    10 %↓
적립금
700 P
배송비
3,000 원 ( 20,000 원 이상 무료배송 )
배송일정
48시간 배송 예정 배송일정안내
ISBN
9788976044617
쪽수 : 368쪽
남지은  |  문예춘추사  |  2021년 06월 10일
소득공제 가능도서 (자세히보기)
주문수량
 
책 소개
대한민국에서 네 아이를 낳고 키우는 좌충우돌 만화가 부부의 육아와 삶 이야기! 아이를 키우는 이야기는 물론 육아를 경험하며 갖게 되는 복잡다단한 감정과 자신에 대해 되돌아보는 과정을 섬세하게 그린 책이다. 힘들고 지친 하루에 꿀 같은 쉬는 시간이 되어 주고, 지친 어깨를 토닥토닥 어루만지며, 내일은 더 잘 할 거라고 말해 주는 긍정 육아의 에너지를 느낄 수 있다. 연애도 결혼도 출산도 포기한 삼포세대부터 오포세대, 칠포세대까지 꿈과 희망마저 잃어버린 세상을 살고 있는 때에, 여기 삼 형제와 막내딸 랄라까지 사 남매를 출산한 만화가 부부가 있다! 사귀는 중 군대에 가느라 떨어져 지낸 2년 2개월이 아까워 전역하자마자 결혼식을 올리고, 신혼 초에 “우리 앞으로 아이는 넷을 낳자.”라고 굳게 약속한 이 부부는 결혼 10년 만에 약속을 지키게 되는데…. 시끄러운 만큼 행복도 배가 되는 여섯 식구가 들려주는 알콩달콩 일상 이야기 《패밀리 사이즈》가 시즌 2로 돌아왔다. 네이버 웹툰에 일주일에 두 번씩 연재된 《패밀리 사이즈》는 많은 사람들로부터 ‘보기만 해도 행복해지는 웹툰’이라는 평가를 받았다. 단행본으로 엮은 《패밀리 사이즈》는 만화 한 회가 끝날 때마다 부부가 들려주는 소소한 이야기와, 많은 사람들이 궁금해 했던 사 남매의 사진이 더해져 여섯 식구의 시끌벅적한 일상을 잠깐이나마 엿볼 수 있다. 막내딸 랄라 덕분에 꽃향기가 더해진 만화가 부부의 달콤살벌한 육아와 삶 이야기를 함께 들여다보자.
상세이미지
저자 소개
저자 : 남지은 세종대학교 만화애니메이션학과에서 만난 두 사람은 만화 같은 20대를 보내며 사랑을 키웠다. 남지은은 2002년에 단편《순니미》로, 김인호는 2003년 4월에《don’t cry》를 통해 만화가로 데뷔했으며 남자 친구가 군대에 간 동안의 이야기를 그린 《군바리와 고무신》은 해외로도 수출되어 큰 사랑을 받았고 그들의 이야기는 지금도 ‘고무신 카페’의 전설로 남아 있다. 2004년 가을, 평생을 함께하기로 약속한 두 사람은 부부로, 공동작업자이자 조력자로 살아가며 여러 작품을 연재하고 있다. 함께 작업한 《사랑일까?》는 소설 및 연극으로 제작되었으며 《우연일까?》는 연극으로 제작되어 무대에 오르기도 하였고, 책으로 발간된 《헤어진 다음 날》은 드라마로 제작되어 일본에서 먼저 방영되었고, 뮤지컬 제작을 준비 중이다. 여러 자녀를 훌륭하게 키워 낸 워너 메이커의 책을 읽고 네 명의 자녀를 낳기로 약속했던 신혼 이후 현재까지 아들 셋과 딸 하나를 낳아 목표를 달성한 부부가 되기도 하였다. 사 형제를 키울 뻔했던 부부는 다행히 막내로 딸을 낳아 지금은 딸 키우는 재미에 푹 빠져 살고 있다. 북적이고 시끌벅적하지만 그만큼 우애와 사랑이 넘치는 여섯 식구들의 이야기를 담은 《패밀리 사이즈》를 ‘네이버 웹툰’에 연재하며 큰 사랑을 받고 있다. 최근 작업한 작품으로는 《절친》, 《하늘에서 떨어진 폴》등이 있다. 그림 : 김인호 세종대학교 만화애니메이션학과에서 만난 두 사람은 만화 같은 20대를 보내며 사랑을 키웠다. 남지은은 2002년에 단편《순니미》로, 김인호는 2003년 4월에《don’t cry》를 통해 만화가로 데뷔했으며 남자 친구가 군대에 간 동안의 이야기를 그린 《군바리와 고무신》은 해외로도 수출되어 큰 사랑을 받았고 그들의 이야기는 지금도 ‘고무신 카페’의 전설로 남아 있다. 2004년 가을, 평생을 함께하기로 약속한 두 사람은 부부로, 공동작업자이자 조력자로 살아가며 여러 작품을 연재하고 있다. 함께 작업한 《사랑일까?》는 소설 및 연극으로 제작되었으며 《우연일까?》는 연극으로 제작되어 무대에 오르기도 하였고, 책으로 발간된 《헤어진 다음 날》은 드라마로 제작되어 일본에서 먼저 방영되었고, 뮤지컬 제작을 준비 중이다. 여러 자녀를 훌륭하게 키워 낸 워너 메이커의 책을 읽고 네 명의 자녀를 낳기로 약속했던 신혼 이후 현재까지 아들 셋과 딸 하나를 낳아 목표를 달성한 부부가 되기도 하였다. 사 형제를 키울 뻔했던 부부는 다행히 막내로 딸을 낳아 지금은 딸 키우는 재미에 푹 빠져 살고 있다. 북적이고 시끌벅적하지만 그만큼 우애와 사랑이 넘치는 여섯 식구들의 이야기를 담은 《패밀리 사이즈》를 ‘네이버 웹툰’에 연재하며 큰 사랑을 받고 있다. 최근 작업한 작품으로는 《절친》, 《하늘에서 떨어진 폴》등이 있다.
목 차
이 책은 목차가 없습니다
출판사 서평
네이버 웹툰 평균 평점 9.99!! 만화가 부부의 진짜 육아 이야기가 왔다! 매주 화요일과 일요일이면 어김없이 올라오는 《패밀리 사이즈》! 단 한 번도 연재를 늦춘 적이 없는 부지런한 만화가 부부인 남지은, 김인호 작가가 본격적으로 선보이는 ‘육아 생활 웹툰’. 2014년 여름에 첫 연재를 시작한 후 지금까지 평균 평점 9.99를 유지하며 ‘보고만 있어도 행복한 만화’, ‘아이를 낳고 싶게 만드는 만화.’라는 평을 듣고 있다. 아이들보다 장난감을 더 좋아하는 엄마 아빠와, 공주님 막내딸 랄라가 태어난 후부터 다 큰 척 하지만 밤이 되면 여전히 엄마 곁을 파고드는 삼 형제까지 여섯 식구의 유쾌한 일상을 들여다보는 재미가 있다. 아이들이 성장해감에 따라 한 권씩 함께 성장하는 《패밀리 사이즈》는 여섯 식구의 보물로 남을 것이라고 만화가 부부는 말한다. 그들은 오늘도 ‘이번에는 어떤 에피소드를 풀어놓을까?’ 행복한 고민에 빠진다. 일과 육아를 병행하느라 몸은 성할 날이 없고, 피로에 건망증은 심해져가지만 그래도 괜찮다. 이들에게는 서로를 챙겨줄 소중한 가족이 있으니까. 하루가 다르게 훌쩍 커버리는 아이들을 지켜보면서 때로는 아이들이 마냥 귀엽기만 한 어린아이로 남아주기를, 때로는 얼른 쑥쑥 자라주기를 바라며 결혼 십 년 차 부부는 오늘도 일과 육아, 그리고 사랑을 위해 고군분투 중이다.
고객 리뷰
평점 리뷰제목 작성자 작성일 내용보기

아직 작성된 리뷰가 없습니다.

반품/교환
· 회사명 : 북앤북스문고   · 주소 : 제주특별자치도 제주시 1100로 3308 B1  
· 대표자 : 김대철   · 사업자 등록번호 : 661-10-02383  
· 통신판매업신고번호 : 2023-제주노형-0169   · 개인정보 보호책임자 : 최재혁  

고객센터

(평일 09:30~17:30)
(점심 12:00~13:00)
· 전화 : 064)725-7279 (발신자 부담)
    064)757-7279 (발신자 부담)
· 팩스 : 064)759-7279
· E-Mail : bookpani@naver.com
Copyright © 2019 북앤북스문고.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