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랑스 와인 수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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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스 와인 수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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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BN
9791160076066
쪽수 : 292쪽
스기야마 아스카  |  한스미디어  |  2021년 05월 2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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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와인 입문자도 애호가도 한 권으로 마스터하는 프랑스 와인의 모든 것! 6번의 흥미로운 수업으로 떠나는 프랑스 와인의 세계 샴페인, 화이트와인, 레드와인, 로제와인, 디저트와인 등 프랑스 와인에 대해 꼭 알아야 할 가장 중요한 내용들을 총 6개의 흥미진진한 강의로 엮었습니다. 와인의 기본 양조 과정부터 보르도, 부르고뉴, 루아르와 론 등 프랑스 와인의 주요 산지, 각 지역의 AOC 등급 표기와 테루아의 특징 등 입문자와 중급자가 꼭 알아야 할 프랑스 와인의 핵심 정보를 체계적으로 정리했으며, 이와 더불어 친근하고 귀여운 일러스트와 자세한 지도를 더하여 누구나 쉽게 프랑스 와인의 세계를 이해하고 경험할 수 있습니다.
상세이미지
저자 소개
저자 : 스기야마 아스카 이론물리학 박사이자 와인 연구가, 사케 소믈리에. 일본 도쿄에서 태어나 규슈현 가라스에서 자랐다. 입시 학원 가와이쥬쿠의 수학교사로 재직하는 한편 와인 스쿨 ASUKA L’ecole du Vin의 대표로 재직하고 있다. 와인 강의를 비롯해 샴페인 및 와인 수입업, 사케 수출업, 도쿄 니시아자부의 와인 바&레스토랑 ‘고블린’과 프랑스 파리의 레스토랑 ‘E’NYAA Sake & Champagne’의 프로듀싱 등 다양한 와인 관련 활동을 열정적으로 하고 있다. 저서로 《프로에게 배우는 소믈리에 시험 대비 강좌》, 《맛있는 와인 고르기》, 《와인 수업 이탈리아편》, 《와인이 맛있어지는 프랑스요리》(공저) 등이 있다. 역자 : 강수연 이화여대 신문방송학과를 졸업한 뒤 10여 년간 뉴스를 취재하고 편집했다. 6년간 일본 도쿄에 거주했으며 바른번역 소속 번역가로 원작의 결을 살려 옮기는 번역 작업에 정성을 다하고 있다. 역서로 《교양으로서의 와인》, 《고급 와인》, 《제로 다이어트》, 《최강의 야채 수프》, 《세상 쉬운 영어회화》 등이 있다.
목 차
추천의 글 머리말 서장 와인과 프랑스 레드와인과 화이트와인의 차이는 딱 하나 포도를 따서 으깬 과즙을 발효시킨다 와인을 부드럽게 하는 M.L.F란? 엘르바주: 나무통이 와인 맛을 좌우한다 찌꺼기 제거와 청징, 여과 껍질과 씨를 담그지 않는다: 화이트와인 제조법 적포도의 색을 입힌다: 로제와인 제조법 와인을 양조하는 10개 지방 포도와 기후는 밀접한 관련이 있다! 프랑스의 청포도: 샤르도네, 소비뇽 블랑, 뮈스카데 프랑스의 적포도: 메를로, 그르나슈, 시라 프랑스 와인의 품질과 브랜드를 확립한 A.O.C.법 라벨을 알면 와인 고르기가 즐거워진다 제1장 샹파뉴 지방 샴페인를 만드는 세 가지 포도 샴페인은 화이트와 로제만 만들어야 한다 등급에 대하여: 17개 특등급 마을과 42개 1등급 마을 그랑 크뤼 마을끼리는 ‘그랑 크뤼’라고 해도 된다 기계가 아닌 손으로 딴 포도만 사용한다 포도를 과하게 짜면 안 된다! 맛을 지키는 양조가들 샴페인의 가장 큰 특징: 병내 2차 발효란? 병 입구를 얼리지 않고 하는 셀로스 씨의 데고르주망 샴페인이 비싼 세 가지 이유 레드와인과 화이트와인을 섞어도 된다: 로제 샴페인 제조법 돔 페리뇽이 비싼 샴페인인 이유 샴페인이 드라이한지 스위트한지는 라벨을 보면 알 수 있다 적포도를 섞지 않고 청포도로만 양조되는 블랑 드 블랑 전형적인 N.M.과 마니아적인 R.M. 치즈, 초밥, 샤브샤브… 샴페인에 어울리는 음식은? 샴페인이 아닌 일반적인 스파클링와인 제조법 합리적인 가격의 스페인판 샴페인 ‘카바’ 제2장 부르고뉴 지방 부르고뉴에서는 연간 2억 병의 와인이 양조되며 1억 병은 수출된다 생산량의 1/3은 보졸레 지구 거친 기후가 포도의 맛을 좌우한다 ‘좋은 토양’이란 무엇인가? 부르고뉴 지방의 4개 ‘데파르망’의 토양 부르고뉴 와인과 테루아 A.O.C.를 모르면 와인을 제대로 살 수 없다 부르고뉴만 포도밭 하나하나에 등급을 매긴다 누구의 포도밭인가? 특등급밭(Grands Cru)과 1등급밭(Premiers Crus)의 라벨 부르고뉴 지방의 ‘코뮈날(마을)’과 ‘레지오날(지방)’ 왜 오래된 포도나무의 포도가 더 맛있을까 유기농(Bio) 와인의 역사 뤼트 레조네 → 비올로지크 → 비오디나미 A.O.C. 샤블리 & 그랑 오세루아 지구 A.O.C. 코트 드 뉘 지구 A.O.C. 코트 드 본 지구 코트 드 본의 추천 비스트로는 ‘마 퀴진’ A.O.C. 코트 샬로네즈 지구 A.O.C. 마코네 지구 A.O.C. 보졸레 지구 보졸레 누보 제조법 부르고뉴에서 기억해두면 좋은 프르미에 크뤼 환경의 영향을 많이 받는 샤르도네 북부, 중부, 남부 각각 맛이 다르다 부르고뉴 화이트와인의 진수: 뫼르소, 퓔리니, 샤사뉴 산미, 미네랄, 꽃, 과일의 뉘앙스 차이 만드는 사람의 인품과 와인 맛은 일치한다? 부모로부터 자식에게 대를 이어 전수되는 와인 양조 레드와인 최고의 마을 세 곳: 제브레 샹베르탱, 샹볼 뮈지니, 본 로마네 돈가스에 어울리는 화이트와인 제3장 보르도 지방 최고급 레드와인 산지: 메독 지구 시롱강이 귀부포도가 자라는 환경을 만든다: 그라브 지구와 앙트르 되 메르 지구 메독에 버금가는 최고급 레드와인 산지: 생 테밀리옹, 포므롤 지구 보르도 와인과 부르고뉴 와인의 결정적인 차이 샤토와 도멘, 생산자와 포도밭의 관계 밭에 등급을 매기는 부르고뉴, 샤토에 등급을 매기는 보르도 A.O.C. 메독 지구 A.O.C. 그라브 지구 A.O.C. 소테른 & 바르삭 지구 A.O.C. 블라이 & 부르 지구 A.O.C. 생테밀리옹, 포므롤 지구 A.O.C. 앙트르 되 메르 지구 세미용이 만들어내는 흔치않은 기포: 크레망 드 보르도 메독 지구의 등급: 61개 샤토를 5등급으로 분류 메독 지구의 등급 <1등급>: 와인이 대단하다고 생각한 계기 메독 지구의 등급 <2등급>: 모두가 너무나 유명한 14개 샤토 메독 지구의 등급 <3등급>: 밸런타인데이에 인기 있는 하트 라벨 메독 지구의 등급 <4등급>: ‘포도밭’이 아닌 ‘생산자’에 매료되다 와인을 마실 때는 너무 차이 나지 않게 수준을 올린다? 메독 지구의 등급 <5등급>: 토를 재건하다 메독 지구의 등급 <크뤼 부르주아급>: 1~5등급에 들어 있지 않은 숨은 샤토 250여 개 메독 지구의 등급 <세컨드 와인>: 각 샤토의 또 하나의 라인업 소테른 바르삭 지구의 등급: 샤토 디켐이 늘어선 런던의 와인숍 그라브 지구의 등급(1953년, 59년): 레드냐 화이트냐, 등급이 매겨졌느냐 아니냐 생 테밀리옹의 등급(1955, 69, 86, 96, 12년): 10년마다 시끌시끌 굳이 등급을 매기지 않는다: 포므롤 지구의 우량 와인 카베르네와 궁합이 좋은 등심 스테이크, 메를로와 어울리는 안심 스테이크 제4장 루아르 지방, 론 지방 루아르 지방 5개 지구에서 재배되는 포도가 다르다 싱그러운 풋내가 부드러운 소비뇽 블랑 페이 낭테 지구의 A.O.C.: 루아르강 하류의 뮈스카데 앙주 소뮈르 지구의 A.O.C.: 레스토랑에서 화이트와인을 딱 1병만 고를 수 있다면 투렌 지구의 A.O.C.: 루아르를 대표하는 레드와인 시농과 화이트와인 부브레 상트르 니베르네 지구의 A.O.C.: 맑고 또렷한 소비뇽 블랑을 즐길 수 있다 장어 양념구이와 타르트 타탕 론 지방 론 북부 우안의 A.O.C.: 불타는 언덕과 불타는 대지 론 북부 좌안의 A.O.C.: 진한 시라를 화이트와인으로 희석한다 달고 맛있는 주정강화와인 론 남부의 A.O.C.: 13품종을 블렌딩할 수 있는 ‘교황의 와인’ 제5장 알자스 지방, 쥐라 사부아 지방, 프로방스 지방, 랑그독-루시용 지방, 남서 지방 알자스 지방 라벨에 포도 품종이 적혀 있어서 알기 쉽다 프랑스인에게 가장 친근한 스파클링와인, 크레망 달자스 프랑스인보다 독일인에 가까운 사고방식 대량 생산을 멈추고 알자스다운 와인 양조로 복귀 늦게 딴 포도로 만든 와인과 골라 딴 포도로 만든 귀부와인 알자스 요리는 가정식에 가깝다 타르트 플랑베, 슈크루트와 아사쿠사바시의 ‘장티’ 쥐라 사부아 지방 쥐라 지방 A.O.C.: 사바냥으로 만들어지는 노란 와인은? 말린 포도로 만드는 스위트한 짚와인 샤슬리, 자케르, 알테스: 사부아 지방의 포도 치즈 퐁듀에 어울리는 와인, 스키야키에 어울리는 와인 프로방스 지방 로제와인을 엄청 사랑하는 사람들 여름에 바비큐와 함께 차갑게 마시는 와인 로제와인과 어울리는 프로방스 지방의 요리 코르스 섬은 거의 이탈리아? 랑그독-루시용 지방 랑그독에서는 온갖 포도가 재배된다! 스틸와인보다 뱅 두 나튀렐로 유명한 루시용 지방 남서 지방 보르도부터 피레네 산맥까지의 4개 지구 남서 지방의 A.O.C.: 블랙와인 카오르 맺음말
출판사 서평
프랑스 와인을 알고 나면 누구나 ‘와인의 기본 체계’를 파악할 수 있다! 상쾌한 기포가 매력적인 샴페인, 산뜻한 산미를 가진 화이트와인, 진하고 부드러운 맛의 레드와인 등 와인의 세계에는 굉장히 다양한 개성과 풍미가 존재한다. 하지만 이러한 와인의 다양성은 사실 포도 품종, 토양(밭), 기후, 생산자라는 4가지 요소로 정리되며, 이 와인 맛의 기본을 형성하는 것이 바로 ‘세계 와인의 축소판’이라고 불리는 프랑스 와인이다. 샴페인의 생산지인 상파뉴, 프랑스를 대표하는 양대 고급 와인 산지인 부르고뉴와 보르도, 루아르와 론, 알자스, 쥐라 사부아, 프로방스, 랑그독-루시용, 남서 지방 등 이 책에서 차근차근 소개하는 프랑스의 대표적인 와인 산지 10개 지방의 특징과 와인의 풍미를 파악하고 나면 전 세계 와인의 기본 세계를 대략적으로 이해할 수 있는 지도가 머릿속에 그려지게 될 것이다. 이 책에는 와인에 입문하는 사람, 와인을 본격적으로 배워보고 싶은 애호가를 위한 기본적인 와인 정보는 물론, 현재 푸드 업계 종사자나 와인 업계 관계자 등 프랑스 와인에 대해 어느 정도 알고 있지만 좀 더 깊이 있게 익히고 싶은 사람들을 위한 내용까지 풍성하게 실려 있다. 이 책을 통해 프랑스 와인의 세계를 한번 익히고 나면, 평소 와인을 고를 때 자신만의 취향을 좀 더 정확히 파악할 수 있고, 많은 사람들과 함께하는 식사 자리에 어울리는 와인을 고를 때 한층 즐겁게 와인을 선택할 수 있을 것이다. 귀여운 일러스트, 자세한 지도와 함께하는 누구나 알기 쉬운 프랑스 와인의 세계 이 책의 가장 큰 강점은 친근하고 귀여운 일러스트와 함께 프랑스 각 와인 산지에 대한 자세한 지도가 실려 있다는 것이다. 각 지역의 토양의 특징은 물론 밭 단위로 세세하게 나눈 지도와 AOC 일람, 그랑 크뤼 및 프르미에 크뤼 등의 등급 설명과 표, 와인에 따른 맛의 차이나 양조 과정의 특징 등을 와인 강사로서 오랜 경력을 쌓아온 저자만의 노하우로 알기 쉽게 설명했다. 본문 중간중간에는 저자만의 흥미로운 경험을 곁들여 지루하지 않게 와인에 대한 정보를 익힐 수 있으며, 각 파트의 마지막 부분에는 그 지역의 와인과 어울리는 음식도 함께 추천 및 소개했다. 이 책은 국내 최초의 WSET 공인기관이자 대표적인 와인 교육기관인 ‘WSA와인아카데미’의 박수진 원장의 감수를 더하여 내용의 정확성과 충실함을 더했다. “이 책은 와인을 처음 접하시는 분들은 물론 와인에 대한 이해와 관심이 어느 정도 있는 분들이 더 상세한 내용을 보면서 즐기기에도 좋은 책이라는 생각이 듭니다. 와인 업계에 계시는 분들도 충분히 배울 수 있는 전문적인 내용이 많이 들어 있으니, 프랑스 와인에 대한 깊이 있는 이해를 원하시는 분들께도 추천 드립니다.” - 박수진(WSA와인아카데미 원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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