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단한 언어 성장의 힘, 언어평등 인도네시아어 초중급
이 책은 인도네시아어 기초를 공부한 학습자를 위한 책입니다. 처음 시작하는 언어 공부의 마음가짐에 있어 시작은 반이나 되지만, 언어 실력은 단지 시작에 불과합니다. 고작 새로운 세계의 문을 열고 한 걸음 정도 들어간 셈입니다. 거기서 멈추지 말고 당신의 삶을 위해 계속 나아가세요. 부디 이 책을 끝까지 읽고, 쓰고, 듣고, 말하고 따라하고 연습하고 또다시 그 일을 반복하세요.
처음 그 마음가짐으로 결코 포기하지 마세요.
단언컨대, 하나의 언어를 나의 언어로 만드는 과정은 쉽지 않습니다. 그러나 당신이 진정으로 계속 나아간다면, ‘단단히 쌓인 언어성장’의 여정 끝 즈음 온전한 언어의 삶 속에서 살아가고 있을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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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소개
저자 : 이승혜
한국외국어대학교 말레이인도네시아어과를 졸업하고, 인도네시아 파자자란대학교(Padjadjaran University)에서 인도네시아어문학과를 수료하였다. 이후 한국외국어대학교 국제지역대학원 동남남아시아학 석사 학위를 취득하고, 연세대학교 지역학협동과정 박사 과정을 수료하였다. 삼성전자, 포스코, CJ그룹, LG상사, 현대오일뱅크, 롯데그룹, 산업은행, 기업은행 등 다수 기업과 기관에서 인도네시아어 강사로 활동하였으며, 인도네시아 경제포럼, 2012 서울 핵안보정상회의 등에서 정부 주요 기관 통역을 담당하였다. 현재는 상지대학교 겸임교수로 재직 중이며, 저서로는 <한번에 끝! OPI 인도네시아어>가 있다.
목 차
머리말
Pelajaran01 Berapa Harga Itu? 그것의 가격은 얼마입니까?
Pelajaran02 Saya Belum Bisa Berbahasa Indonesia저는 아직 인도네시아어를 할 줄 모릅니다
Pelajaran03 Anak Laki-Laki Itu Anak Saya 저 남자아이는 제 아이입니다
Pelajaran04 Cuaca Indonesia Lebih Panas daripada Cuaca Korea 인도네시아 날씨는 한국 날씨보다 더 덥습니다
Pelajaran05 Saya Sering Pergi ke Indonesia 저는 인도네시아에 자주 갑니다
Pelajaran06 Apakah Kantor Anda Jauh dari Sini? 당신의 사무실은 여기로부터 멀리 있습니까?
Pelajaran07 Saya Menonton Televisi Sebelum Tidur 저는 자기 전에 텔레비전을 시청합니다
Pelajaran08 Penyanyi Itu Digemari oleh Banyak Penggemar 그 가수는 많은 팬들에 의하여 사랑받습니다
Pelajaran09 Saya Pernah Berbicara dengan Bapak Hadi저는 하디 씨와 대화해본 적이 있습니다 93
Pelajaran10 Bapak Itu Suka Merokok 그분은 담배 피우는 것을 좋아합니다
Pelajaran11 Semoga Anda Sukses 당신의 일이 잘되기를 바랍니다
Pelajaran12 Setiap Malam Saya Menidurkan Anak Saya 매일 저녁 저는 제 아이를 재웁니다 123
Pelajaran13 Bagaimana Kesehatan Dia? 그녀의 건강은 어떻습니까?
Pelajaran14 Pagi Ini Saya Tertidur di dalam Bus 오늘 아침에 저는 버스 안에서 졸았습니다
Pelajaran15 Setahu Saya Dia Belum Datang 제가 알기로는 그는 아직 오지 않았습니다
정답
？ 출판사 서평 ？
출판사 서평
단단한 언어 성장의 힘! 언어평등 인도네시아어 초중급
왜 첫걸음에서 머뭇거리는가?
한 단계 도약하는 인도네시아어 초중급 모든 체험적 학습을 한 권에!
언어적 학습과 일상적 소통의 경계를 허무는 탁월한 구성
대화 Percakapan / 인류는 소통하였기에 생존하였다.
문법 Tata bahasa / 언어는 본능이 아니다.
읽기 Bacaan / 언어는 질서 속에 짜여진 무늬이다.
어휘 Kosakata / 대화는 어휘력 싸움이다.
연습 Latihan / 반복이 언어 성장의 힘이다.
말하기 Berbicara / 말할 권리는 절대 옹호한다.
듣기 Mendengar / 경청은 지혜의 특권이다.
쓰기 Menulis / 쓰기는 의식을 재구조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