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티커 아트북 뉴 클래식: 소공녀 세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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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티커 아트북 뉴 클래식: 소공녀 세라 스티커 아트북 뉴 클래식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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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75 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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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BN
9791160321241
쪽수 : 60쪽
콘텐츠기획팀  |  싸이프레스  |  2021년 06월 0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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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새로운 감성으로 만나는 ’스티커 아트북 뉴 클래식‘ 명작의 변하지 않는 아름다움과 감동을 손끝으로 느껴보세요 ‘스티커 아트북 뉴 클래식’! 새로운 감성의 스티커 아트북이 출간되었다. 잊고 있었지만 다시 만나서 더욱 반갑고 벅찬 이야기, 오래도록 변하지 않는 아름다움과 감동을 간직한 이야기. ‘스티커 아트북 뉴 클래식’은 모두에게 사랑받는 세계 명작을 폴리곤 아트라는 현대적인 감각으로 재탄생시킨 시리즈다. 네 번째 작품은 주인공의 강인한 성품과 자존감이 돋보이는 『소공녀 세라』이다.
상세이미지
저자 소개
저자 : 콘텐츠기획팀
목 차
* 스티커 아트북 뉴 클래식, 이렇게 활용하세요 * Character(인물 소개) * 한눈에 보는 소공녀 세라 1. 세라와 에밀리 2. 이야기꾼 세라 3. 마법처럼 4. 바로 그 아이 5. 공주가 되는 상상놀이
출판사 서평
시련의 상황에도 보잘것없는 존재가 되지 않으려는 높은 자존감, 스스로 ‘공주’가 된 세라의 모습을 스티커 아트로 완성한다! 『소공녀 세라』는 미국 소설가 프랜시스 호지슨 버넷이 잡지에 연재한 글을 모아 연극 대본으로 개작한 후 1905년에 『A Little Princess』라는 이름으로 발표한 소설이다. 부유한 집안에서 자란 주인공 세라가 하나뿐인 가족인 아버지가 사업차 인도로 가면서 영국의 기숙학교에 남아 이별하는 장면으로 시작한다. 그러다 사업이 망하고 병까지 얻어 아버지가 갑자기 세상을 떠나게 되자 세라는 특별 대접을 받던 기숙학교에서 하루아침에 다락방의 하녀 신세가 되고 만다. 어린 나이에 큰 신분 변화와 부당한 대우를 겪어도 좌절하거나 비굴해지지 않으며, 시련을 이겨내기 위해 상상놀이 속 ‘공주’가 되어 자신을 지키고자 하는 세라의 강인한 정신력과 인품, 높은 자존감은 독자들에게 깨달음과 힘을 준다. 『스티커 아트북 뉴 클래식-소공녀 세라』는 인형 친구 에밀리와 세라만의 상상놀이, 그리고 항상 곁에서 도움을 주고받는 친구들의 모습을 원화와 소설 속 문장을 통해 추억하게 한다. 폴리곤 아트로 새롭게 만나는 원화에 스티커 조각을 하나하나 붙이다 보면, 손끝으로 완성하는 즐거움과 원작의 재미를 동시에 느낄 수 있을 것이다. 번호에 맞는 스티커를 떼고, 붙이기만 하면 끝! 내 손으로 직접 완성하는 세계 명작의 명장면 새로운 감성으로 만나는 ‘뉴 클래식’의 『소공녀 세라』는 소설 속 등장인물의 소개와 함께 원작 애니메이션을 한눈에 볼 수 있도록 구성했다. 다락방 하녀 신세가 된 세라의 고난과 굶주림, 그때마다 곁에서 도움을 준 친구들, 시련의 상황에도 더 어려운 처지의 사람을 돕는 세라의 모습을 스크린 숏으로 감상할 수 있다. 감상 후에는 본격적으로 스티커 아트 활동을 할 수 있는 5개의 원화를 폴리곤 아트(이미지를 단순한 도형으로 표현하는 예술 기법) 형식으로 만나게 된다. 스티커 아트는 손으로 스티커를 떼어내 붙이기만 하면 된다. 책을 펼칠 공간만 있다면 언제 어디서든 할 수 있다. 지정된 번호에 맞추어 스티커를 붙이기만 하면 아름다운 작품이 완성되는 기쁨을 맛볼 수 있어 미술 감각이 없다고 생각하는 사람들도 걱정 없이 즐길 수 있다. 조금씩 작품이 완성된다는 뿌듯함, 반복되는 수작업이 주는 즐거움, 복잡한 생각을 떨치고 무언가에 집중하는 몰입의 기쁨을 동시에 느끼다 보면 명작이 가진 생생한 아름다움이 눈앞에 펼쳐질 것이다. 다 붙이면 끝? 액자부터 선물까지 완성된 작품의 무궁무진 활용법! 스티커를 붙이고 완성하면 그대로 끝일까? 아니다. 스티커 아트북의 활용법은 무궁무진하다. 완성한 작품은 포스터처럼 벽에 붙이거나 액자에 넣어 감상할 수도 있다. 폴리곤 아트의 특성상 멀리서 보는 것이 훨씬 멋져 보이니, 완성 후에는 꼭 조금 멀찍이 떨어져서 요모조모 확인하며 뿌듯함을 만끽해보는 것도 좋다. 오래 간직하고 싶은 명작의 숨결이 생생하게 느껴질 것이다. 마음에 쏙 들게 완성되었다면 지인에게 선물해 즐거움을 나누는 것도 좋은 방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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