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르소설 입문자를 위한 글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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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르소설 입문자를 위한 글쓰기 장르를 위한 장르에 의한 장르작가 5인의 장르 창작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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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BN
9788967995973
쪽수 : 340쪽
양수련,박성신,김보람,김선민,남유하  |  북오션  |  2021년 07월 2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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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추리 소설·미스터리·스릴러·로맨스 소설·판타지 소설·SF 소설 - 장르별 작가 5인이 알려주는 장르별 글쓰기 노하우 이 책 《장르소설 입문자를 위한 글쓰기》는 우리나라를 대표하는 장르별 작가 5인이 모여 쓴 것으로, 장르 소설 작가 지망생이나 한번쯤 글을 써 보고 싶어 하는 사람을 위해 아낌없이 작가의 노하우를 담은 책이다. 얼마 전만 해도 장르 소설을 보는 사람은 취향이 독특하다는 시선을 받거나 같은 취향을 가진 사람끼리 암암리에 책을 보는 정도였다. 그러나 지금은 K 문화가 발전하고 발달하면서 장르 소설 역시 K문화를 대표하는 것으로 유명해졌다. 특히 해외에서 K 문화 붐을 일으켰던 〈킹덤〉 역시 장르물이다. 이처럼 장르물이 인기몰이를 하면서 다양한 소재의 장르물이 쏟아지고 있다. 그러나 유명세에 비해 아직 적합한 장르 소설 작법서가 없었다. 그러다 이번에 각 장르를 대표하는 작가 5인이 뭉쳐 장르 소설 쓰기 노하우와 다수 공모전에서 수상한 작가의 노하우를 실은 《장르소설 입문자를 위한 글쓰기》가 출간되었다. 기초부터 시작하는 장르별 글쓰기 첫걸음 - 장르 소설 작가의 노하우를 이 한 권에! 이 책은 우리나라를 대표하는 장르별 작가 5인이 모여 자기만의 목소리로 장르별 특징과 글쓰기 노하우를 담았다. 그래서 실패담은 물론 작가가 된 계기 등 이 분야에 관심 있는 사람이라면 누구나 궁금해할 이야기를 솔직하게 썼다. 작가가 장르 소설을 쓰면서 참고한 영화나 책 등도 소개하고 있어 뻔한 작법서가 아닌 진짜 실용적이면서 누구나 장르 소설을 쓸 수 있게끔 첫걸음을 떼도록 도와준다. 또, 글을 쓰는 것에 그치지 않고 소설 연재처나 프로모션의 예를 들어 장르 소설 작가를 꿈꾸는 이들에게 도움을 주기도 한다. 책의 뒷부분에는 공모전에 수상했던 작가의 경험과 노하우가 있어 막막했던 당신의 머릿속을 뻥! 뚫어주는 역할을 한다.
저자 소개
저자 : 양수련 창작이론서 《시나리오 초보작법》, 《시나리오 Oh! 시나리오》, 오디오북 《호텔마마》, 《은둔여행자》, 추리소설 《커피유령과 바리스타 탐정》, 《바리스타 탐정 마환_평생도의 비밀》, 에세이 《혼자는 천직입니다만》 등을 썼다. SK텔레콤 모바일 영화시나리오공모 대상, 제6회 대한민국 영상대전 우수상, 2018 한국 추리문학상 신예상을 수상했으며, 한성대학교, 동국대학교 여행아카데미, 한국사보협회, 한국시나리오작가협회, 여름추리소설학교, 은평구평생학습관 등지에서 강사로 활동했다. 저자 : 박성신 제1회 대한민국 콘텐츠 공모전에서 시나리오 〈처절한 무죄〉로 최우수상을 수상했고, 제1회 갤럭시탭 삼성 문학상에서 시나리오 〈30년〉 으로 대상을 수상하며, 주로 부모와 자식, 가족이란 관계가 서로에게 구원인가 원죄인가에 대한 고민을 작품에 담아내려 노력해왔다. 이후, 장편소설 〈제3의 남자〉를 황금가지에서 출간했으며, 현재 영화 제작예정에 있다. 사람들의 마음을 움직이는 재밌는 이야기 탄생을 위해, 현재 드라마.소설.시나리오를 넘나들면서 글쓰는 작업에 활발하게 참여 중이다. 저자 : 김보람 2011년 황금가지 신체강탈자 문학공모전에서 SF스릴러 〈미래도둑〉으로 우수상을 수상하며 데뷔했다. 이후 제3회 네이버 킹오브판타지 공모전에서 장편 판타지 〈환수의 소원〉이 당선되어 네이버 오늘의 웹소설에 정식 연재했다. 네이버에 로맨스 판타지 〈로제와 애송이 드래곤〉을 연재하고, 현대 로맨스 〈사이다입니다〉를 카카오페이지 기다리면 무료로 런칭했다. 생계를 위해 장르를 넘나들고 있다. 저자 : 김선민 작가, 스토리디자이너. 장편소설 《파수꾼들》을 출간하며 장르문학 작가로 데뷔했다. 괴담, 호러 레이블 괴이학회에서 도시괴담 앤솔로지인 〈괴이, 서울〉, 〈괴이, 도시〉 등을 비롯해 다양한 작품집을 기획·제작했다. 판타지·무협 장르 웹소설 작가 및 교육 강사로도 활동 중이며, 스토리디자인 스튜디오 코어스토리를 창업 후 운영 중이다. 저자 : 남유하 SF와 동화, 로맨스, 호러 등 다양한 장르의 글을 쓰고 있다. 아직 일어나지 않은 일, 어쩌면 일어날 수도 있는 일에 대해 상상하기를 좋아한다. 〈미래의 여자〉로 제5회 과학소재 장르문학단편소설 공모 우수상을, 〈푸른 머리카락〉으로 제5회 한낙원과학소설상을 받았다. 〈국립존엄보장센터〉가 미국 SF잡지 클락스월드에 번역, 소개 되었다. 지은 책으로 소설집 《다이웰 주식회사》와 창작동화집 《나무가 된 아이》가 있다.
목 차
반전의 반전, 그 묘미를 즐겨라! - 추리 소설 입문자를 위한 글쓰기 … 양수련 1. 쓰고 싶다는 열정만 한 선생은 없다 | 2. 추리 소설 쓰기, 독서 경험에서부터 시작하라 | 3. 모델을 구하거나 창조하거나 | 4. 모델 작품을 모니터링하라 | 5. 사건 서사의 핍진성을 구현하라 | 6. 본격적인 추리 소설 작업, 시놉시스 쓰기 | 7. 대가들이 알려 주는 추리 서사의 규칙 | 8. 추리 소설의 플롯은 정교한 반전의 연속 | 9. 첫 문장을 쓰고, 마지막 문장까지 달린다 | 10. 재고와 삼고의 수정 방식 | 11. 퇴고, 문장의 조탁 | 12. 없어도, 있어서도 안 되는 창작의 규칙 흥미진진, 궁금해 미치는 당신을 위한 - 미스터리 스릴러 장르를 잘 쓰는 12가지 비법 … 박성신 1. 사람들이 미스터리 스릴러 장르에 빠지는 이유 | 2. 스릴러와 미스터리 장르란? | 3. 스릴러 미스터리를 잘 쓰기 위한 3가지 키워드 | 4. 미스터리 스릴러 장르를 쓰기 위한 아이디어 얻는 법 | 5. 미스터리, 스릴러의 주인공 | 6. 미스터리, 스릴러물 구성 만드는 법 | 7. 미스터리 스릴러 속 악역 | 8. 미스터리 스릴러의 첫 사건과 갈등 | 9. 주인공의 위기를 높이는 법 | 10. 긴장감을 높이는 대사 | 11. 미스터리 스릴러의 족쇄 | 12. 독자를 속이는 소설 속 트릭 | 13. 실전! 시놉시스 쓰기 | 14. 빠져드는 미스터리 스릴러 장르를 쓰는 비법 정리 너도 로맨스 소설 쓸 수 있어! - 잃어버린 설렘을 찾는 법, 로맨스 소설 쓰기 … 김보람 1. 내가 로맨스 소설을 쓰는 이유 | 2. 로맨스 소설 속 공식 | 3. 로맨스의 종류 | 4. 로맨스 소설 속 캐릭터 | 5. 나만의 로맨스 작법 | 6. 시놉시스 쓰기 | 7. 당부의 말 독특한 설정과 신비롭고 자유롭게 세계관을 넘나드는 - 대중문화가 된 판타지 소설 창작법 … 김선민 1. 판타지 소설을 쓰기 위해 필요한 것 | 2. 판타지의 분류 | 3. 영웅의 존재 | 4. 판타지라는 가상 공간 가상 세계에서 인물이 살아 움직이다 - 쉽고 재미나게 SF 쓰는 법 … 남유하 1. 잘 읽고 잘 쓰기 | 2. SF 소설을 쓰기 위한 전제 | 3. 아이디어 찾기 | 4. 이야기를 숙성시켜라 | 5. 플롯을 만들어라 | 6. 책상 앞에 앉아라 | 7. 글을 써라 | 8. 글을 쓰다 막힐 때 | 9. 검토하기 | 10. 합평을 받아라 | 11. 건강한 육체, 건강한 정신 | 12. 글을 완성했다면 〈부록 Ⅰ〉 … 남유하 SF의 하위 장르 〈부록 Ⅱ〉 … 남유하 추천하고 싶은 단편 SF
출판사 서평
○책 속에서 추리 서사의 규칙은 추리 소설 작가뿐 아니라 책을 읽는 독자에게도 아는 만큼 추리를 즐기는 기쁨을 누리게 한다. 규칙을 아는 만큼 추론의 오류를 범하지 않고 지적 유희의 게임을 탐정과 함께 벌일 수 있기 때문이다. - 양수련 〈추리 소설 입문자를 위한 글쓰기〉 중에서 스릴러는 작중 인물이 사건에 휘말리면서 앞으로 벌어지는 긴박한 전개에 중점을 두며, 쫓고 쫓기는 추격과 싸움이 긴장감 넘쳐야 한다. 그래서 무슨 일이 일어날지, 위험에서 어떻게 벗어나는지 등 추격과 액션에 집중한다. 또, 도망자와 추적자는 범죄에 관련된 인물들로 구성되고 주인공은 우연히 그 사건에 휘말리게 된다. - 박성신 〈미스터리 스릴러 장르를 잘 쓰는 12가지 비법〉 중에서 고증에 너무 얽매일 필요는 없지만, 역사적 사실을 반영하지 못하면 왜곡이 되는 지점을 조심해야 한다. 독자가 받아들일 수 없게 쓰여진 부분들 말이다. - 김보람 〈잃어버린 설렘을 찾는 법, 로맨스 소설 쓰기〉 중에서 자신이 판타지 소설을 쓰고 싶고, 이에 대한 작가가 되고 싶다고 한다면 이 많은 판타지 소설의 갈래 중에서 자신이 어떤 소설을 쓰고 싶은지를 명확히 할 필요가 있다. 생각보다 지망생 중에서 이 부분을 간과하는 경우가 많다. - 김선민 〈대중문화가 된 판타지 소설 창작법〉 중에서 과학소설, SF의 정의를 내리는 일은 결코 쉽지 않다. 많은 이론서에서도 이에 대해서는 입을 모아 어렵다고 말한다. 그러니 내가 그 경계를 두부 자르듯 가를 수는 없는 일이다. - 남유하 〈쉽고 재미나게 SF 소설 쓰는 법〉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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