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스타그램 5만 4천 팔로워가 인정한 맛있는 유아식 레시피 135개★
★유아식 레시피 동영상 누적 100만 뷰!★
매일반찬, 김치, 한 그릇 밥, 면요리, 간식까지 유아식 식단 걱정은 이제 끝!
엄마들 사이에서 이유식보다 더 어렵다고 느껴지는 유아식! 어른 반찬을 그냥 줄 수도 없고, 밥을 처음 먹기 시작하는 우리 아이에게 대체 어떤 음식을 해줘야 할까? 라는 고민은 초보 엄마들을 걱정에 빠트립니다. 언제부터 간을 할지, 시판 음식은 언제부터 먹여야 할지, 하루 섭취 칼로리는 어느 정도일지 등 이 책은 처음 유아식을 시작하는 엄마들의 고민을 한 번에 해결합니다. 1.4kg으로 작게 태어난 삼둥이를 튼튼하게 키운 인플루언서 율브로맘의 유아식 레시피 135품과 전문 영양사 선생님의 칼럼까지 이 책 한 권으로 유아식 초기부터 끝까지 우리 아이의 밥상을 책임집니다.
저자는 아홉 번째 임신에서 얻게 된 세쌍둥이 시율, 지율, 찬율의 엄마이자 5만 4천 팔로워를 자랑하는 인스타그래머. 아이들을 어렵게 낳은 만큼 건강하게 키우고 싶은 마음이 컸고, 튼튼하게 키우는 데 가장 중요한 것은 먹거리라고 생각한 저자는 이유식부터 유아식까지 직접 만들어 먹이며 레시피를 꼼꼼하게 기록했습니다. 특히 유아식 레시피를 정리해서 올린 게시물은 엄마들의 열렬한 지지를 받으면서 누적 조회수 100만 회를 기록, 현재도 삼둥이의 유아식 레시피와 육아 일상을 업로드하며 팔로워들의 꾸준한 사랑을 받고 있습니다.
이 책은 저자가 인스타그램에 올린 영상에서 큰 인기를 끌었던 레시피 135품을 메뉴별로 나눠 소개하고 있습니다. 한국 아이들에게 필수인 ‘김치 파트’, 매일 먹는 반찬인 ‘부찬 파트’, 단백질을 채워주는 고기 재료 중심의 ‘주찬 파트’, 유아식 초기부터 먹일 수 있는 미역국부터 엄마 아빠와 함께 먹을 수 있는 순댓국까지 다양한 연령대를 만족 시켜주는 ‘국 · 찌개 파트’, 시간 없을 때 뚝딱 해결할 수 있는 ‘한 그릇 밥 파트’, 주말 한 끼를 책임지는 ‘면 요리 파트’, 식사 중간 배고픈 아이들에게 필수인 ‘간식 파트’까지 메뉴 고민을 덜어주는 다양한 유아식 레시피를 소개합니다. 누구나 냉장고에 흔히 있는 재료와 양념장을 이용한 레시피라서, 아이들이 잘 먹는 유아식을 쉽고 간단하게 만들 수 있도록 도와줍니다.
또한 유아식 만드는 방법을 자세한 사진과 설명으로 알려줍니다. ‘율브로맘’s comment’ 코너에서는 아이들이 몇 살부터 이 음식을 먹었는지, 간 조절을 어떻게 하면 좋은지 등 율브로맘이 삼둥이에게 직접 먹여보고 경험한 이야기를 적어두었습니다.
책의 앞부분에는 삼둥이를 임신하고 출산하기까지 눈물과 웃음을 자아내는 율브로맘의 육아 에세이, 유아식 기본을 알려주는 영양사님의 칼럼, 초보 엄마들의 유아식 궁금증을 모두 풀어주는 Q&A, 요린이들을 위한 재료 써는 법과 계량법 등을 한눈에 볼 수 있도록 담았습니다.
상세이미지
저자 소개
저자 : 류수현
“이 책을 통해 많은 엄마들이 유아식을 어렵게 느끼지 않았으면 좋겠어요!”
여덟 번의 유산 후 아홉 번째 임신에서 얻게 된 세쌍둥이 시율, 지율, 찬율의 엄마이자 5만 팔로워를 자랑하는 인스타그래머. 아이들을 어렵게 낳은 만큼 건강하게 키우고 싶은 마음이 컸다. 튼튼하게 키우는 데 가장 중요한 것은 먹거리라는 생각에 아이들 이유식과 유아식까지 모두 직접 만들어 먹였다.
세쌍둥이 육아로 지쳐 힘들 때 인스타그램을 시작했다. 지친 육아를 함께할 동지들과의 소통이 필요했다. 인스타그램에 아이들의 성장 이야기를 올리던 중 삼둥이에게 만들어주는 유아식 레시피를 공유하며 큰 인기를 얻기 시작했다.
따라 하기 쉽고 맛있어서 아이들이 잘 먹는다는 댓글을 볼 때마다 “내가 누군가에게 도움이 되는 사람이구나”라는 생각에 힘들었던 육아의 피로가 풀리는 것 같다. 아이들이 커감에 따라 육아의 난이도가 점점 높아지지만 많은 엄마들과 육아 고민을 나누며 하나씩 극복해가고 있다.
1. 영양 만점! 튼튼 유아식
이 책의 특징은 단백질 위주의 주찬 메뉴가 풍성한 것 입니다. 작게 태어난 삼둥이를 건강하게 키우고 싶었던 율브로맘은 유아식 초기부터 단백질 반찬을 중점적으로 먹였습니다. 돼지고기, 소고기, 닭고기, 두부 등 단백질이 풍부한 고기 반찬이 중심이 되는 유아식 식단을 꾸렸습니다. 이 레시피로 먹고 자란 삼둥이는, 처음에 1.4kg으로 작게 태어났지만 이제는 제 나이 평균 키와 몸무게보다 큰 키와 몸무게로 자라고 있습니다. 우리 아이를 더 크고 튼튼하게 키우고 싶다면 이 책에 나온 유아식 레시피를 활용해 보세요.
2. 한 그릇 뚝딱! 맛 보장 유아식
쌈밥, 김밥, 만두, 피자, 라구소스, 김말이, 떡볶이, 멘보샤까지 이게 다 유아식 메뉴라고? 흔히 어른들이 먹는다고 생각한 메뉴를 유아식에 맞게 재료와 양념을 바꿔, 아이들이 좋아하는 메뉴로 만들어 냈습니다. 맛 보장은 기본입니다. 율브로맘 인스타그램 계정에서 팔로워들이 직접 만들어 보고 아이들이 잘 먹었다는 메뉴들만 추려냈습니다. 135개 다양한 레시피로 매일 다른 메뉴를 만들어 보세요.
3. 요리 초보 엄마도 OK! 쉬운 유아식
이 책에 어려운 조리법은 없습니다. 구하기 힘든 재료도 없습니다. 아이 먹인다고 쓰지 않던 재료와 양념을 사고, 조리법도 어렵다면 그 번거로움에 유아식을 포기하기 마련이죠. 책에 소개된 레시피는 대부분 20~30분 내에 완성되는 간단한 메뉴들입니다. 초보 엄마도 레시피 순서대로 따라만 하면 아이들이 잘 먹는 유아식을 만들 수 있습니다.
<율브로맘 레시피를 따라해 본 인스타 팔로워들의 한 마디!>
▶율브로맘 레시피로 만든 음식들은 다 성공해서 아이가 너무 잘 먹어요. 라구소스 밥에 비벼줬는데 한 그릇 뚝딱 했답니다. 012***님
▶요린이도 따라하기 쉬운 레시피, 율브로맘 덕분에 유아식이 편해졌어요. ys.***님
▶요새 밥 잘 안 먹어서 속상했는데 오늘 율브로맘 레시피대로 해줬더니 너무 잘 먹어서 기뻤어요. seon***님
▶요알못 아빠도 따라 하기 너무 쉽대요. 아들 녀석도 잘 먹고 저도 잘 먹어요! hae***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