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프리콘과 함께한 여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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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프리콘과 함께한 여름 지구를 치유하는 일꾼들의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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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BN
9788935704514
쪽수 : 352쪽
타니스 헬리웰  |  정신세계사(일원화)  |  2021년 11월 1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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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이 책이 속한 분야 종교 > 종교일반 > 종교이야기 자연의 정령들은 실제로 존재한다! 아일랜드의 한 오두막에서 레프리콘을 만난 저자는 자연령의 세계에 대해 가르침을 받게 된다. 레프리콘은 그녀에게 그동안 인류가 알지 못했던 흥미로운 사실들을 알려주는데….
저자 소개
저자 : 타니스 헬리웰 종교인/종교작가 Tanis Helliwell 국제 변형 기구(IIT, International Institute of Transformation)의 설립자. 어릴 적부터 엘리멘탈, 천사, 마스터와 교감할 수 있었고 현재도 캐나다 밴쿠버 북쪽 해안가에서 그들과 함께 일하고 있다. 30년간 비즈니스, 대학, 정부 컨설턴트로 일하면서 조직을 변화시키고 개인이 잠재력을 계발할 수 있게끔 도왔으며, 20년 넘게 도보 성지 순례를 이끌고 있다
목 차
감사의 말 서문 레프리콘이 보내는 메시지 레프리콘과의 만남 오툴 부인 레프리콘의 진화 음식의 정기 언덕으로 올라가는 길 장날 소망을 실현시키기 전생 평범한 하루 색다른 데이트 외식 이름을 공표하는 날 비밀 성당과 펍 몸의 엘리멘탈 고대 엘리멘탈 흙, 공기, 불, 물 지구를 파괴하는 범죄들 함께 일하기 지구 중심부에서 온 존재 대사가 돌아오다 비전 퀘스트 바이커들의 방문 난롯가에서의 담화 이후의 이야기: 10년이 흐른 뒤 부록
출판사 서평
삶의 의미를 찾아 아일랜드로 떠난 저자는 인간을 연구하는 학자 레프리콘과 만나게 된다. 그의 말에 따르면 본래 인간은 창조자로 태어난 종족이며 자연령은 창조자가 될 수 없었다고 한다. 하지만 약 100년 전, 세상이 신성한 계획대로 흘러가지 않자 여러 종족들의 진화를 통제하는 존재들은 자연령도 창조자가 될 수 있도록 길을 열어주었다. 이에 따라 자연령의 계급도에는 학자 계급이 추가되었고, 창조자가 되려는 첫 자연령 세대인 그는 저자를 통해 인간의 삶을 연구하기 시작한다. 한편, 저자는 레프리콘과 함께 지내며 전생을 보고, 지저 세계에서 온 존재와 만나고, 고대 입문식을 치르는 등 상상을 초월하는 경험을 하게 된다. 그리고 파괴된 환경에 분노한 흙, 공기, 불, 물의 4대 자연령 마스터들을 만나 인류가 지구에게 저지른 오염들은 무지 때문이라고 항변한다. 이에 자연령들은 저자와 레프리콘에게 더 이상 인류가 무지라는 변명 뒤에 숨을 수 없도록 10년 후, 인간이 자연령을 받아들일 시기가 되면 책을 쓰라는 임무를 내려준다. 이 책이 지금 세상에 나온 것은 드디어 인류가 자연령의 존재를 받아들이고 그들과 공생할 때가 왔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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