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원복 교수의 와인의 세계 세계의 와인. 2: 세계의 와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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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원복 교수의 와인의 세계 세계의 와인. 2: 세계의 와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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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BN
9788934929529
쪽수 : 228쪽
이원복  |  김영사  |  2008년 06월 1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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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이 책이 속한 분야 요리 > 와인/커피/음료 > 와인 이 책의 주제어 #술 #와인역사 #와인만화 프랑스, 스페인, 독일에서부터 미국, 칠레, 호주 등 신대륙 와인까지! 세계 와인을 총망라하다! 나라별 와인 생산 역사와 다양한 종류, 지역마다 다른 포도 품종과 재배방식, 세계 유명 와인들에 얽힌 에피소드와 인기 빈티지에서부터 세컨드 라벨까지! 와인의 실전 능력을 업그레이드 할 수 있는 세계 와인에 대한 모든 것! 이원복 교수와 함께 떠나는 세계의 와인 여행! 1권 《와인의 세계》에서는 와인이란 무엇인가, 와인의 역사와 문화, 포도 품종과 와인양조법, 와인 보관법 등 와인에 대한 굵직한 정보를 다루었다면, 2권 《세계의 와인》에서는 프랑스, 스페인, 독일 등 와인 종주국 유럽에서부터 미국, 칠레, 호주, 남아공 등 급성장한 신대륙 와인까지, 세계 각국 유명 와인의 계보와 특징, 와인을 더욱 맛있게 마시는 비결 등을 다루었다. 1권 출간 직후 두 달 만에 10만부 판매를 가볍게 돌파한 이원복 교수의 와인만화 시리즈의 힘은 2권 출간에 힘입어 2008년 올해를 와인 만화 열풍으로 뜨겁게 달굴 것이다.
저자 소개
목 차
1 유럽의 와인 프랑스 와인_세계 와인의 스탠더드라는 자존심 이탈리아 와인_전통과 개혁의 갈등과 조화 스페인 와인_세계 최대의 포도경작지 포르투갈 와인_디저트 와인과 로제 와인의 대국 독일 와인_역사의 시련을 이겨낸 화이트 와인의 대국 2 신대륙의 와인 미국 와인_무한한 가능성을 지닌 와인 대국 남아메리카 와인_칠레와 아르헨티나 호주?뉴질랜드?남아공 와인_영국의 포도밭에서 세계의 포도밭으로 와인에는 정답이 없다 부록 세계의 와인 깊이 들여다보기
출판사 서평
와인 열풍, 국민주 소주를 제쳤다! 대형 마트의 와인 매출이 국민주인 소주의 매출을 넘어서는가 하면 와인 폰과 와인 화장품 같은 와인 마케팅이 붐을 이루고 있다. 한 대형 마트의 경우 지난 2005년만 해도 와인의 매출이 소주의 절반에도 미치지 못했으나 올 들어 처음으로 와인 매출이 소주 매출을 앞질렀다는 발표도 있었을 만큼(2008. 6. 2 한겨레신문) 지금 대한민국은 뜨거운 와인열풍이다. 이것은 와인이 하나의 문화 현상으로 자리 잡았기 때문인데, 그 중심에는 와인애호가로서의 애정과 학자로서의 지식을 듬뿍 담아 한국 최고의 교양만화가라는 평답게 와인과 인류의 역사, 와인이 근대화에 끼친 영향과 구대륙/신대륙 와인의 계보와 유명 와인들의 종류 등 와인에 대한 각종 정보와 더불어 와인을 오랫동안 즐기고 마시면서 얻은 경험을 재미있게 만화로 풀어낸 이원복 교수의 와인만화가 있었기 때문이다. 1권 《와인의 세계》가 와인의 개념과 다양한 와인에 얽힌 이야기라면, 2권 《세계의 와인》은 세계 각지의 와인의 특성과 역사에 관한 이야기이다. 이 지구상에서 연평균기온 10~20℃ 사이의 지역은 종교적으로 음주를 금하는 일부 지역을 제외하고는 어느 나라에서나 포도를 재배하고 와인을 만든다. 그 나라들의 숫자도 이루 헤아릴 수 없을뿐더러 지역마다 개성 있는 와인들을 생산하기 때문에 모든 지역을 다 다룬다면 백과사전 수준으로 책의 분량이 방대해질 것이다. 그래서 어쩔 수 없이 와인생산국들 가운데 비중 있는 나라들만 선정해 다루었고, 그 나라에서도 가장 유명한 산지만을 다루기에도 제한된 지면에 벅찰 지경이었다. 그러나 신세계 와인이든 구대륙 와인이든 공통점은 1970년대 이후 와인산업의 대변혁이 일어나 과거 기독교적인 음료로 제한되던 신?구대륙 와인들이 세계인이 즐기는 인류의 음료로 대변신을 하기 시작했다는 점이다. 2차 대전 후 국지전을 제외하고 세계적으로 비교적 오랜 평화 속에 이룩한 경제발전 덕이 아닌가 한다. 이 책은 1권보다는 약간 전진한 국지적인 와인정보를 제공한다. 1권이 일반적인 개론 수준이라면 2권은 와인에 대한 현실적인 접근이라고 할 수 있다. -「저자의 말」에서 우리의 와인역사가 극히 짧다보니 와인에 대해 잘 모르는 상황에서 와인에 대한 근거 없는 원칙들이 정설처럼 자리를 잡았다. 스테이크엔 레드와인이 어울리고 생선요리엔 화이트 와인이라는 둥, 프랑스인들이 오래 사는 건 레드와인을 많이 마셔서라는 둥, 프랑스 와인은 품질대비 가격이 비싸고 신대륙 와인은 가격대비 품질이 좋다는 둥. 하지만 이원복 교수의 결론은 이런 얘기들은 맞을 수도 틀릴 수도 있는, 한 마디로 와인에는 정답이 없다는 것! 마시는 사람의 마음이지, 소위 ‘定說(정설)’에 얽매이지 말고 자기 식으로 마시면 되는 거라고 강조하고 있다! ‘내가 와인을 마신다’ ‘내 식대로 마신다’ ‘때와 장소, 분위기에 따라 내 스타일대로 마시는 게 정답이다’라는 게 결국 이원복 교수가 얘기하는 와인 주권선언의 핵심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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