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부 자존감은 초3에 완성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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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부 자존감은 초3에 완성된다 앞으로 공부 9년을 좌우하는 초등 교육의 모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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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BN
9788901255309
쪽수 : 296쪽
김선  |  웅진지식하우스  |  2021년 12월 0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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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18년 차 베테랑 초등 교사가 본 ‘최상위권 아이들의 공통점’은 무엇일까? 정답은 공부머리가 아니라, 공부 자존감! 초3의 공부 자존감이 고3까지 간다! 스스로 끝까지 해내는 아이로 만드는 ‘공부 자존감 수업’ 흔히 성적 최상위권 아이를 만드는 비결을 ‘부모의 정보력과 경제력, 그리고 타고난 공부머리’로 꼽곤 한다. 과연 정말 그럴까? 18년 차 베테랑 초등학교 교사인 저자는 뛰어난 공부머리를 가지고도 잘못된 사교육 방법으로 인해 아이가 본연의 가능성만큼 성과를 발휘하지 못하는 경우를 무수히 보았다. 저자는 매년 교실에서 만난 각각의 아이들을 성격과 머리, 가정환경, 사교육 경험 등 다양한 관점에서 관찰해왔다. 그리고 고학년으로 올라갈수록 성적이 오르는 아이들에게는 분명한 하나의 공통점이 있다는 사실을 깨달았다. 그것은 바로 ‘좋다는 것을 더 많이 한 게 아니라, 쓸데없는 것을 덜 했다는 것’이었다. 즉, 선택과 집중을 통해 아낀 시간과 에너지를 정말 필요한 곳에 투입하는 것이 최상위권 아이들의 공부 비결이었던 것이다. 저자는 아이의 기질과 성향에 맞는 사교육을 ‘최적화’하는 것이 핵심이라고 말한다. ‘어떤 사교육이냐’가 중요한 것이 아니라, ‘내 아이 성향에 어떤 방식이 가장 효과적인가’를 먼저 파악해야 한다는 것이다. 이에 저자는 아이의 기질과 성향에 맞는 사교육 선택법을 과목별로 정리해 책에 담았다. 또한 저자는 초등 저학년은 ‘학습’이 아니라 ‘학습할 수 있는 힘’을 기르는 시기라고 강조한다. 문제 해결력, 어휘력과 사고력, 자기 주도성, 끈기와 인내력 등 ‘공부 자존감’의 바탕이 되는 내면의 힘을 저학년 때 길러두지 않으면, 3학년 이후부터 심화되는 학습 과정에서 지쳐 떨어지게 된다고 말이다. 이 책에는 초등 저학년 아이들이 공부 자신감과 자기 주도 습관을 만들어나가기 위해 꼭 필요한 사교육만을 선별하여 효과 좋은 도구로 활용하는 방법을 현직 교사의 눈으로 객관적으로 짚어준다. 초등 저학년 3년간 쌓은 공부 자신감이 대입까지의 공부 생활 9년을 좌우한다. 교과 내용이 어려워지는 초3 이전에 반드시 ‘학습할 수 있는 힘’을 길러야 고학년 때 도약할 수 있다. 초등 저학년 학부모들이 이 책을 읽어야 하는 이유다.
상세이미지
저자 소개
저자 : 김선 18년 차 베테랑 초등학교 교사이자 초6, 초2 남매를 키우는 워킹맘이다. 경인교대를 졸업하고 아주대 교육대학원 상담심리 석사 학위를 받았다. 저자 자신은 공교육의 힘으로 교대와 임용고시에 합격했지만, 실제 교육 현장에서 지켜본 끝에 사교육을 전혀 외면할 수 없다는 현실 문제를 피부로 느끼게 되었다. 이에 공교육과 사교육의 합리적인 밸런스를 찾기 위해 다양한 사례들을 연구하기 시작했다. 그 과정에서 고학년으로 올라갈수록 최상위권 성적으로 도약하는 아이들에게는 하나의 공통점이 있음을 발견했고, 이를 많은 학부모와 나누고자 이 책을 쓰기 시작했다. 한편으로 학생들의 경제 교육에도 관심이 많아서 카카오브런치에서 〈초등 경제교육 대백과〉를 운영하고 있으며, 10만 회원을 보유하고 있는 ‘초등맘카페’에서 운영하는 네이버 오디오클립 〈초등맘라디오〉에서 정기 코너를 맡아 진행하고 있다. 저서로는 『게임 현질하는 아이, 삼성 주식 사는 아이』가 있으며, 이 책은 현재 대만 수출이 확정되어 중화권 독자들과의 만남도 준비하고 있다. 최근에는 유튜브 채널 ‘교육은 선이다’를 개설하여 좀 더 가깝게 독자들과 소통하고 있다.
목 차
프롤로그 / 초등 저학년, ‘열심히’ 말고 ‘영리하게’ 작전이 필요한 때 PART 1. 똑똑하고 효율적으로, 초등 공부 제대로 시키는 법 Chapter 1. 초등 저학년 공교육 vs. 사교육, 기준을 세우자 01 2% 부족한 공교육, 과하면 독이 되는 사교육 02 부모님이 우왕좌왕하는 순간 첫 단추가 잘못 채워집니다 03 코로나로 깨달은 내 아이의 부족한 학습력 04 학교에서 칭찬받는 아이 vs. 학원에서 칭찬받는 아이 05 현직 교사가 본 최상위권 아이들의 진짜 공통점 06 부모님의 확고한 교육철학이 필요한 이유 ★ 쏙쏙정보 / 교육비와 가정 경제 균형 맞추기 ★ 고민상담소 / 아이가 크면 학원비 벌러 나가야겠어요 Chapter 2. 스스로 공부하는 아이는 초등 저학년 때 완성된다 01 초등 성적을 좌우하는 입학 전 기본 소양 02 ‘어휘력’으로 시작해 ‘추론’으로 연결하라 03 ‘스스로 꾸준히’를 아이 마음에 심어주려면 04 ‘끈기 있는 아이’는 앞으로의 공부 인생에 무적이 된다 ★ 쏙쏙정보 / 저학년부터 알아야 할 앞으로의 교육제도 변화 ★ 고민상담소 / 우리 아이가 영재인 것 같은데 검사를 받아볼까요? PART 2. 초등 저학년 과목별 최적의 공·사교육 밸런스 Chapter 3. 국어 - 모든 과목의 기본 중의 기본 01 교실 속 국어 수업에서 가장 중요한 것 - 경청과 발표력 02 고학년 때 빛을 발할 어휘력과 독해력은 저학년에 쌓아야 한다 03 교실에서 본 아이들의 국어 실력 차이, 이유가 뭘까? 04 유아기부터 저학년까지 쌓아놓은 ‘무릎독서’의 힘 05 스마트폰 대신 책으로 노는 아이 만들기 ★ 쏙쏙정보 / 초등 저학년 3R(읽기, 쓰기, 셈하기) 진단법 ★ 고민상담소 / 초등학교 추천도서 목록을 꼭 봐야 할까요? Chapter 4. 영어 - 아웃풋이 시작되는 초등 영어 01 교실 속 영어 수업에서 가장 중요한 것, 흥미와 참여도 02 초3 영어, 쉽다고 안심해도 될까? 03 그동안 인풋 해왔다면 이제 아웃풋이 시작될 때 04 교실에서 본 아이들의 사교육별 영어 실력 05 내 아이에게 맞는 영어 사교육 선택의 비결 ★ 쏙쏙정보 / 초2 때 영어 시작, 초6 때 수능 영어 끝낸 아이의 학습 계획표 ★ 쏙쏙정보 / 자투리 시간을 활용하는 영어 온라인 콘텐츠 학습 목록 ★ 고민상담소 / 대형 어학원, 언제부터 보내면 좋을까요? Chapter 5. 수학 - 논리적 사고력의 바탕이 되는 수학 01 교실 속 수학 수업에서 가장 중요한 것, 집중력과 자기 주도력 02 ‘수포자’ 등장하는 초3, 관건은 문제 이해력 03 ‘연산 잘하는 아이’와 ‘수학 잘하는 아이’는 다르다 04 수학 사교육 선택하기 전에 목표부터 점검하라 05 수학을 어려워하는 아이에게 필요한 123학년 수학 비책 ★ 쏙쏙정보 / 놀면서 배우는 온 가족 수학 놀이 ★ 고민상담소 / 수학 선행학습, 얼마나 앞서는 것이 좋을까요? Chapter 6. 사회 - 세상을 이해하는 눈과 다양한 지식 접하기 01 교실 속 사회 수업에서 가장 중요한 것, 경험과 용어 이해 02 초3부터 사회 교과가 어려워집니다! 저학년 때 꼭 챙길 것들 03 부모님과 현장 체험 다녀온 아이는 눈빛부터 다르다 04 문제집 열 권보다 학습만화 한 권이 더 낫다 05 초등 저학년 사회는 다양한 경험이 핵심 ★ 쏙쏙정보 / 어린이신문부터 역사만화까지 사회 학습 콘텐츠 추천 ★ 쏙쏙정보 / 지도와 역사 연표 1,000% 활용법 ★ 고민상담소 / 초등 저학년, 뉴스 보게 하는 게 좋을까요? Chapter 7. 과학 - 과학적 사고력과 자기 주도성 연습 01 교실 속 과학 수업에서 가장 중요한 것, 개념과 구조화 02 고학년이 될수록 잘하는 아이는 실험관찰을 보면 안다 03 저학년 과학과 고학년 과학의 가장 큰 차이점 04 모둠 실험에서 주도적인 아이 vs. 겉도는 아이 05 아이의 호기심을 학습력으로 이어주는 ‘관심 노트’ 활용법 ★ 쏙쏙정보 / 영어와 과학을 함께 공부하는 외국 과학 유튜브 활용법 ★ 쏙쏙정보 / 과학 잡지, 연계도서, 한생연까지 최고 가성비 비교 ★ 고민상담소 / 과학 사교육, 계속해야 할까요? PART 3. 선생님이 답해드립니다! 초등 공·사교육 고민 상담소 01 수학 성적 올리는 데 주산·연산 학원이 도움이 될까요? 02 초등 저학년, 악기 레슨 필요할까요? 03 체육 학원, 가기 싫어하는데 맞벌이라 어쩔 수 없어서 고민이에요 04 코딩 교육이 필요할까요? 05 미술학원, 고학년 때도 보내는 게 좋을까요? 06 화상 원어민 영어, 실력이 늘고 있는 건지 모르겠어요 07 한자 자격증 시험이 도움이 될까요? 08 저학년 때 신청하면 좋은 방과 후 수업 추천해주세요 09 유치원보다 더 빨리 끝나는 학교, 방과 후 스케줄이 고민입니다 10 초등 저학년 아이에게 스마트폰을 사 줘도 될까요? 에필로그 / 최선을 다하고 있다면 흔들리지 마세요
출판사 서평
“공부 자존감이 튼튼한 아이는 앞으로의 공부 인생에서 무적이 됩니다!” 스스로 끝까지 해내는 아이로 만드는 ‘공부 자존감 수업’ 아이가 초등학교에 입학하는 날 부모는 학부모로서의 새로운 인생을 시작한다. 처음 책가방을 메고 등교하는 아이를 바라보던 설렘과 떨림의 순간도 잠시, 곧 정답이 없는 수많은 문제를 마주하며 당혹감과 불안감을 느끼게 된다. 내가 남들에 비해 아이 교육을 너무 조금 시키고 있는 것은 아닐까? 형편에 무리가 되었더라도 영어유치원을 보냈어야 했던 것은 아닐까? 초등 저학년, 아이에게 가장 중요한 시기임은 분명한데 어떻게 교육을 시켜야 할지 갈피를 잡지 못한다. 결국 각종 온라인 커뮤니티와 유튜브를 헤매며 답을 찾기 시작한다. 검색 알고리즘을 따라 각종 교육 정보들을 훑다 보면 와락 불안감이 찾아온다. 남들은 이렇게 다양한 공부들을 시키고 있다는데 나만 아이를 내버려두고 있는 것 같은 기분이 드는 것이다. 반 단체 채팅방에 학부모 모임까지 참석하고 보면 불안한 기분은 확신이 되어버린다. 다른 엄마들은 아이에게 무엇을 시키고 있는지, 어떤 학원을 보내는지 직접 보고 듣고 나니 이대로 우리 아이를 내버려둘 수 없다는 생각이 드는 것이다. 이것이 바로 이 책에서 저자가 가장 우려하는 초등 저학년 학부모의 사고 흐름이다. 부모가 명확한 교육 철학을 가지고 있지 못하면 옆집 엄마의 한마디에 쉽게 흔들리고, 불안감에 온갖 교육을 시도하다 보면 아이는 어느 것에도 꾸준한 경험을 쌓지 못하고 공부 습관도 무너지고 만다. 그러나 초등 저학년은 ‘학습’이 아니라 ‘학습할 수 있는 힘’을 기르는 시기라고 저자는 강조한다. 문제 해결력, 어휘력과 사고력, 자기 주도성, 끈기와 인내력 등 ‘공부 자존감’의 바탕이 되는 내면의 힘을 저학년 때 길러두지 않으면, 3학년 이후부터 심화되는 학습 과정에서 지쳐 떨어지게 된다고 말이다. “‘공부 자존감’의 밑바탕이 되는 기본적인 학습 습관과 인성은 고학년이 될수록 바로 세우기가 어려워집니다. 그러니 초등 저학년에는 학습 습관과 인성을 교육하는 데 가장 중점을 두어야 하지요. 멀리 보지 못하고 눈앞의 선행학습에 치중하다가는 정말 중요한 것을 놓칠 수 있습니다. 문제를 파악하고 해결 방법을 추측하는 능력(문제 해결력), 한 가지 문제의 답을 다각도로 생각해볼 줄 아는 사고력(심화 사고력), 스스로 계획을 세우고 그것을 실천하는 능력(자기 주도 학습), 책상 앞에 버티고 앉아 있는 힘(끈기와 인내력) 등은 모두 공부 자존감의 기본 바탕을 이룹니다. 그리고 공부 자존감은 반드시 초등 저학년 시기에 길러주어야 학습이 심화되기 시작하는 3학년 이후부터 도약할 수 있는 힘이 되지요. 저학년 아이 교육의 최우선 목표는 ‘학습’이 아니라 ‘학습할 수 있는 힘’을 기르는 데 맞춰야 한다는 것을 잊지 마세요.” / 28~29쪽, 〈Chapter 1-2 부모님이 우왕좌왕하는 순간 첫 단추가 잘못 채워집니다〉 “최상위권 아이들에겐 단 하나의 공통점이 있다!” 18년 차 베테랑 초등 교사가 일러주는 ‘공부 잘하는 아이의 비결’ 흔히 성적 최상위권 아이를 만드는 비결을 ‘부모의 정보력과 경제력, 그리고 타고난 공부머리’로 꼽곤 한다. 18년 차 베테랑 초등학교 교사이자 초6, 초2 두 아이를 키우고 있는 엄마로서 저자도 ‘공부 잘하는 아이의 비결’을 찾고 싶었다. 그래서 매년 교실에서 만난 각각의 아이들을 사교육 경험, 부모의 교육열, 타고난 기질과 성격, 인성과 태도 등 다양한 관점에서 관찰해왔다. 그리고 수많은 아이들 중 특히 최상위권 아이들에게는 분명한 하나의 공통점이 있다는 사실을 깨달았다. 그것은 바로 ‘좋다는 것을 더 많이 한 게 아니라, 쓸데없는 것을 덜 했다는 것’이었다. 이는 정보력이나 경제력과는 전혀 다른 성질의 선택지였다. 초등 아이들의 집중력에는 한계가 있기 때문에, 남들이 좋다는 수업을 다 시키다 보면 아이의 집중력은 분산되어 소모될 수밖에 없다. 즉, 선택과 집중을 통해 아낀 시간과 에너지를 정말 필요한 곳에 투입하는 것이 최상위권 아이들의 공부 비결이었던 것이다. 그렇다면 선택과 집중은 어떻게 해야 할까? 저자는 각기 다른 사교육을 받아온 30여 명의 아이들이 한데 모인 교실에서 오랫동안 아이들을 관찰한 결과, 무조건 비싸고 좋은 사교육이 중요한 것이 아니라 아이의 기질과 성향에 맞는 사교육을 ‘최적화’하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는 것을 확신하게 되었다. 아이러니하게도, 공교육의 최전선에 서 있는 교사가 사교육의 비법을 알게 된 것이다. 이처럼 이 책에는 성격과 머리, 가정환경이 다른 수많은 아이들을 오랫동안 추적 관찰한 사람만이 얻을 수 있었던 통찰과 공부법들을 담았다. 초등 교육 중에서도 특히 영어 교육 전문가인 저자가 연구한 ‘아이의 기질 및 성향에 맞는 영어 교육 방법’을 예로 살펴보자. 이러한 연구 덕분에 저자는 초등 6학년인 첫째 아이를 과도한 사교육 없이도 현재 수능 영어를 마스터한 영어 영재로 키워내기도 했다. “(1) 과제 집착력이 낮고 내향적인 성격이라면 원어민 화상 영어, 일대일 영어 과외 학습을 진행하면서 과제 집착력과 관계 형성을 키웁니다. (2) 과제 집착력이 낮고 외향적인 성격이라면 영어 보습학원과 영어 공부방에서 학습을 진행하면서 학습 태도와 방법을 터득합니다. (3) 과제 집착력이 높고 내향적인 성격이라면 패드 학습, 주 1회 방문 학습지 수업을 진행하며 학업 효율을 높이고 일대일 교육비를 줄일 수 있도록 합니다. (4) 학습에 흥미와 실력이 쌓이면 대형 학원 레벨 테스트를 진행하면서 본격적으로 영어 학습에 돌입합니다.” / 159~160쪽, 〈Chapter 4-5 내 아이에게 맞는 영어 사교육 선택의 비결〉 초등 저학년을 위한 과목별 솔루션부터 학부모들의 최다 질문 고민상담소까지! 시간과 돈을 제대로 쓰는 초등 저학년 공·사교육의 모든 것 ▶ 초등 저학년을 위한 국영수사과 ‘과목별 솔루션’ ▶ 어휘력을 추론 능력으로 연결시키는 ‘독서 교육법’ ▶ 초6에 수능 영어 마스터한 아이의 실제 ‘영어 학습 계획표’ 공개 ▶ 온 가족이 함께 놀면서 학습하는 ‘수학 놀이 방법’ ▶ 영어와 과학을 한번에 잡는 ‘해외 유튜브 활용법’ ▶ 가성비 최강의 ‘사교육 방법 과목별 정리’ ▶ 현재 초등부터 무조건 알아두어야 할 앞으로의 ‘중·고교 교육제도 변화’ ▶ 학부모가 가장 궁금해하는 질문으로 꾸며진 고민상담소 이 책은 공교육인 학교생활에서의 ‘긍정적인 학습 태도’와 ‘우수한 학습력’이라는 두 마리 토끼를 잡는 것을 목표로 삼고, 그것을 위해 꼭 필요한 사교육만을 선별하여 효과 좋은 도구로 활용하는 방법을 현직 교사의 눈으로 객관적으로 짚어준다. 초등 저학년 3년간 쌓은 공부 자신감이 대입까지의 공부 생활 9년을 좌우한다. 교과 내용이 어려워지는 초3 이전에 반드시 ‘학습할 수 있는 힘’을 길러야 고학년 때 도약할 수 있다. 초등 저학년 학부모들이 이 책을 읽어야 하는 이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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