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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40주년을 맞이한 KBO 리그 2022시즌을 다양한 시선으로 분석한 이번 시즌 유일한 스카우팅 리포트 13번째 『프로야구 스카우팅 리포트』가 출간된다. 매해 야구 냄새가 느껴지는 봄이면 KBO 리그 프로야구 팬들을 찾아오는 시즌 프리뷰 북. 예년과 마찬가지로 10대 키워드를 정해 각 팀의 전력변화, 플레이 트렌드를 분석한다. 기자들의 현장친화적인 취재와 국가대표 야구만화가 최훈의 카툰도 여전하다. 2022시즌에는 KBO 리그 40년의 산증인 허구연 위원에게 KBO 리그의 역사와 그 뒤에 가려져 있던 흥미로운 에피소드, 그리고 한국야구가 나아갈 길을 물었다. 40년간 9번째로 변경되는 스트라이크 존 기준 변화 성향을 최초로 분석했다. ※ 이 도서는 인쇄 공정 상 2022년 3월 14일까지의 정보만 반영하여 제작되었습니다. ※ 2022 경기일정 캘린더는 본 책과 함께 랩핑되어 제공됩니다.
상세이미지
저자 소개
목 차
저자 소개 10대 키워드로 미리 보는 2022 KBO 리그 KBO 리그 40주년의 산 증인 허구연 위원을 만나다 스토브리그 FA의 주인공 나성범에게 묻다 KBO 리그 40년 스트라이크존의 변화 KT 창단 첫 우승의 의미 ‘팀 빌딩’의 좋은 예 2021시즌 순위기록 스카우팅 리포트 보는 법 스카우팅 리포트 2022 KT 위즈 팀 소개 · 감독·코칭스태프 · 2021 좋았던 일 · 2021 나빴던 일 · 2022 팀 이슈 · 2022 최상의 시나리오 · 2022 최악의 시나리오 · 주요선수 스카우팅 리포트 · 선수 리스트 두산 베어스 팀 소개 · 감독·코칭스태프 · 2021 좋았던 일 · 2021 나빴던 일 · 2022 팀 이슈 · 2022 최상의 시나리오 · 2022 최악의 시나리오 · 주요선수 스카우팅 리포트 · 선수 리스트 삼성 라이온즈 팀 소개 · 감독·코칭스태프 · 2021 좋았던 일 · 2021 나빴던 일 · 2022 팀 이슈 · 2022 최상의 시나리오 · 2022 최악의 시나리오 · 주요선수 스카우팅 리포트 · 선수 리스트 LG 트윈스 팀 소개 · 감독·코칭스태프 · 2021 좋았던 일 · 2021 나빴던 일 · 2022 팀 이슈 · 2022 최상의 시나리오 · 2022 최악의 시나리오 · 주요선수 스카우팅 리포트 · 선수 리스트 키움 히어로즈 팀 소개 · 감독·코칭스태프 · 2021 좋았던 일 · 2021 나빴던 일 · 2022 팀 이슈 · 2022 최상의 시나리오 · 2022 최악의 시나리오 · 주요선수 스카우팅 리포트 · 선수 리스트 SSG 랜더스 팀 소개 · 감독·코칭스태프 · 2021 좋았던 일 · 2021 나빴던 일 · 2022 팀 이슈 · 2022 최상의 시나리오 · 2022 최악의 시나리오 · 주요선수 스카우팅 리포트 · 선수 리스트 NC 다이노스 팀 소개 · 감독·코칭스태프 · 2021 좋았던 일 · 2021 나빴던 일 · 2022 팀 이슈 · 2022 최상의 시나리오 · 2022 최악의 시나리오 · 주요선수 스카우팅 리포트 · 선수 리스트 롯데 자이언츠 팀 소개 · 감독·코칭스태프 · 2021 좋았던 일 · 2021 나빴던 일 · 2022 팀 이슈 · 2022 최상의 시나리오 · 2022 최악의 시나리오 · 주요선수 스카우팅 리포트 · 선수 리스트 KIA 타이거즈 팀 소개 · 감독·코칭스태프 · 2021 좋았던 일 · 2021 나빴던 일 · 2022 팀 이슈 · 2022 최상의 시나리오 · 2022 최악의 시나리오 · 주요선수 스카우팅 리포트 · 선수 리스트 한화 이글스 팀 소개 · 감독·코칭스태프 · 2021 좋았던 일 · 2021 나빴던 일 · 2022 팀 이슈 · 2022 최상의 시나리오 · 2022 최악의 시나리오 · 주요선수 스카우팅 리포트 · 선수 리스트
출판사 서평
| 1982 원년으로부터 40년 KBO 리그의 새 역사가 시작된다 2022년 KBO 리그는 40주년이라는 특별한 해를 맞이한다. 6개 구단으로 시작한 리그는 두 배에 가까운 10팀이 경쟁하는 리그로 성장했고, 세계에서도 몇 안 되는 대형 리그로 성장했다. 팬들이 그만큼 많은 사랑을 보내준 덕이다. 하지만 세계에 휘몰아친 코로나19의 여파로 KBO 리그는 잠시 관중과 멀어져 있었다. 거리감이 생긴 탓일까? 선수들이 자기 관리에 부족함을 드러내 논란이 생긴 적도 있었고, 리그 운영에 잡음이 생겼다. 세계 대회에서 실망스러운 성적을 거둬 팬들의 비난을 사기도 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KBO 리그는 차분히 길을 걸어왔다. 2021년에는 마지막으로 창단된 막내 KT WIZ가 우승의 영광을 안으며 리그 전체에 팽팽한 긴장감을 안겼다. KT는 한국을 대표하는 홈런 타자 박병호까지 품에 안으며 2연패를 노린다. 2021년 잠시 주춤했던 팀들 역시 설욕의 기회를 노리고 있다. 다시 봄이다. 겨울의 끝자락이면 늘 야구가 그리워진다. 봄바람과 함께 다시 야구의 함성이 곧 우리 곁을 찾는다. 이번에는 진짜 관객의 함성을 들을 수 있다. 선수들도 좋은 플레이를 다짐할 것이다. | KT WIZ의 첫 우승, 하지만 우승에 목마른 팀은 많다 막내 KT WIZ가 첫 우승을 차지하면서 2020년의 NC 다이노스에 이어 2년 연속으로 신생 팀들이 한국시리즈를 제패했다. KT WIZ는 여전히 탄탄한 전력에 FA로 박병호를 영입하여 파괴력까지 갖췄다. NC 다이노스는 작년 설화에 휩싸이며 추락했지만 올해는 다르다며 각오를 다지고 있다. 7년 연속 한국시리즈에 진출한 두산 베어스는 올해도 전력누수가 있었지만 그 빈자리를 차지할 스타의 탄생이 기대된다. 오랜만에 가을야구를 맛본 삼성 라이온즈 역시 더 높은 자리를 탐내고 있고, 매년 우승을 노리는 LG 트윈스의 목표는 올해도 똑같다. 키움 히어로즈는 박병호의 빈자리를 채우기 위해 팀을 가다듬는 중이며, 아깝게 1승이 부족해 가을야구에 진출하지 못한 SSG 랜더스는 올해야말로 높은 곳에 안착할 준비를 하고 있다. SSG의 전력 강화는 지금도 진행 중이다. 여기서 뒤로 물러설 수 없는 롯데 자이언츠, 돌풍의 변수 KIA 타이거즈, 리빌딩의 성과를 보여주기 위해 한화 이글스도 구슬땀을 흘리고 있다. 우리가 사랑하는 야구가 올해는 팬들을 사랑하는 야구로 되돌아오길 기대해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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