슬로우 미러클 영어 그림책 느리게 100권 읽기의 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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슬로우 미러클 영어 그림책 느리게 100권 읽기의 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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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BN
9791140700622
고광윤  |  길벗  |  2022년 07월 2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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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100일간의 영어 그림책 여행으로 우리 아이 영어가 달라진다! 〈범국민 느리게 100권 읽기〉, 슬로우 미러클이 시작됩니다. 우리 아이 영어 문제를 해결할 최선이자 유일한 방법, 영어 그림책 즐다잘! 함께 더 지속적으로 영어책을 읽기 위한 〈느리게 100권 읽기〉 프로젝트의 출범! 아동 영어교육 분야 최고 권위자가 감동과 변화의 영어책 읽기 실천 안내서로 돌아왔다! 그동안 전국의 수많은 부모와 아이를 울고 웃게 했으며 진정한 ‘미러클’을 경험하게 했던 〈느리게 100권 읽기〉 프로젝트, 그 정수를 담은 100편의 영어 그림책 소개글을 담은 신작 《영어 그림책 느리게 100권 읽기의 힘》이 출간되었다. 2년 전, 영어 선생님들의 선생님으로서 아동영어교육을 가르치고 영어책 읽기의 중요성을 전파하며 자신의 네 자녀를 모두 영어 영재로 키운 고광윤 교수의 실제 검증된 영어 학습 방법을 고스란히 담은 전작 《영어책 읽기의 힘》이 출간되었다. 이 책을 통해 수많은 사람이 영어 그림책 즐다잘(즐독, 다독, 잘독)이야말로 우리 아이의 유창한 영어 실력을 위한 최고의 방법이자 유일한 방법이라는 사실은 깨달았고, 《영어책 읽기의 힘》은 즉시 전국의 수많은 부모의 지지를 등에 업고 베스트셀러가 되었다. 저자가 《영어책 읽기의 힘》으로 아이들과 신나고 즐겁게 놀면서 영어 공부를 하는 방법을 제시했지만 생활 속에서 매일 영어책 읽기를 지속하기는 힘든 게 사실이다. 엄마와 아이가 순간순간 길을 잃을 때마다 정확한 방향을 알려주며 함께 걸어주는 이가 있어야 한다. 멀리 가려면 함께 가야 한다는 말이 있지 않은가. 이 책의 저자 고광윤은 영어 그림책 읽기에서 독자들에게 필요한 지식과 희망을 나누고 함께해서 더 큰 힘을 얻어 다 같이 멀리 가기 위해 〈느리게 100권 읽기〉 프로젝트를 출범시켰다. 〈느리게 100권 읽기〉 프로젝트는 같은 목표를 가진 사람들이 모여 함께 공부하는 새로운 연대의 영어 공부법이다. 저자는 좋은 영어 그림책을 매일 한 권씩, 총 100일간 천천히 즐겁게 읽어나가면 어느 순간 영어 실력이 확 늘어나는 ‘슬로우 미러클’이 만들어진다고 이야기한다. 더 즐겁게, 꾸준히 하기 위해 〈느리게 100권 읽기〉 프로젝트를 조직해 올바른 그림책 읽기와 좋은 영어책에 대해 이야기해온 저자의 〈느리게 100권 읽기〉 프로젝트는 올해도 계속되고 있다. 완주자마다 한목소리로 〈느리게 100권 읽기〉의 효과를 증언한다. 여기에 더해 아름다운 그림책 읽기로 아이와 관계가 좋아지고 아이가 높은 감성과 인성을 갖추게 되었다고도 말한다. 매일 오늘의 책을 선정해 균형 잡힌 시각, 객관적인 분석, 깊이 있는 통찰, 쉽고도 친절한 설명으로 독자의 마음을 열어주고 상상력을 자극하며 위로와 용기를 주어 자존감까지 높인 주옥같은 소개글은 아이들과 어떻게 영어 그림책을 읽어야 하는지 방향을 제시해주며 영어책을 쉽고 재미있게, 꾸준히 읽어나갈 동력을 제시해준다. 영어 그림책이나 원서 읽기에 관한 책은 시중에 이미 많다. 그러나 영어 그림책에 대한 고품격 해설의 정수를 보여주고 책 읽기를 제대로 즐기게 해주는 소개글을 담은 것은 이 책이 유일하다고 감히 단언할 수 있다. 이 책의 안내에 따라 영어 그림책을 보면 어느새 원서에 대한 부담은 사라지고 훌륭한 작품을 즐기고 있는 자신을 발견하게 된다. 우리 아이의 영어 실력 향상은 당연한 결과이다. 저자는 더 많은 엄마 아빠가 〈느리게 100권 읽기〉 운동에 참여해 아이보다 먼저 영어책 읽기의 즐다잘을 배우고 그것이 어떻게 슬로우 미러클을 만들어낼 수 있는지 알아야 한다고 말한다. 그리하여 우리 아이를 적어도 영어 공부에서만큼은 차별받지 않는 ‘운’ 좋은 아이로 만들어주어야 한다고 이야기한다. 〈느리게 100권 읽기〉는 아이들의 영어 문제 해결의 시작이 될 함께 걷기 운동입니다. 여러분에게 필요한 지식과 희망을 먼저 나누어드리겠습니다. 〈느리게 100권 읽기〉를 통해 슬로우 미러클의 싹이 여기저기에서 돋아나 무럭무럭 자라는 것을 여러분과 함께 보고 싶습니다. - 〈저자의 말〉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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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소개
저자 : 고광윤 슬로우 미러클 서울대학교 영어영문학과에서 학사, 석사를 마치고 미국 The Ohio State University에서 언어학 박사 학위를 받았다. 현재 연세대학교 문과대학 영어영문학과 교수로 재직 중이며, 서울대학교 영어영문학과 초빙 교수, 연세대학교 교육대학원 조기영어교육전공 주임 교수, 한국영어학학회 부설 한국코퍼스영어학연구소장을 역임했다. 미국 국무성 초청 Fulbright Scholar (2010~2011, 2017~2018)이자 사단법인 지식과 희망 나눔의 〈아동영어교육 지식나눔축제〉 기획자이며, 〈범국민 느리게 100권 읽기〉 프로그램을 운영하는 슬로우 미러클 마법학교의 대표 봉사자이기도 하다. 저서로는 《The AntConc Book: 코퍼스 분석과 활용 완벽 가이드》 (2019, 래러비), 《영어책 읽기의 힘》 (2020, 길벗) 등이 있으며, 〈The Genitive in Deor〉 (2001, Oxford University Press) 외 40여 편의 논문을 집필하였다. 네 명의 자녀를 키운 아빠로서 아이들과 함께 신나고 즐거운 영어책 읽기를 몸소 실천하여 그 효과를 입증한 산증인이다. ‘슬로우 미러클(Slow Miracle)’이란 닉네임으로 활동하면서 영어책 읽기의 가치와 방법론을 전파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목 차
머리말 | 저에겐 꿈이 있습니다 추천하는 글 책의 구성과 활용을 위한 안내 내가 바로 슬로우 미러클이다! | 봄 | 슬로우 미러클의 씨를 뿌려요 Day 001 Don’t Let the Pigeon Drive the Bus! Day 002 They All Saw a Cat Day 003 A House Is a House for Me Day 004 Miss Nelson Is Missing! Day 005 Alexander and the Terrible, Horrible, No Good, Very Bad Day Day 006 I Wish You More Day 007 Olivia Day 008 Guess How Much I Love You Day 009 Stephanie’s Ponytail Day 010 The Fantastic Flying Books of Mr. Morris Lessmore Day 011 Don’t Push the Button! Day 012 Big Red Lollipop Day 013 Mole Music Day 014 The True Story of the 3 Little Pigs! Day 015 The Man Who Walked Between the Towers Day 016 We’re All Wonders Day 017 Little Blue and Little Yellow Day 018 The Kissing Hand Day 019 A Child of Books Day 020 Miss Rumphius Day 021 I Spy Fly Guy! Day 022 Someday Day 023 Now One Foot, Now the Other Day 024 Officer Buckle and Gloria Day 025 A Bad Case of Stripes | 여름 | 슬로우 미러클이 무럭무럭 자라요 Day 026 Not a Box Day 027 Where’s My Teddy? Day 028 A Friend for Dragon Day 029 Have You Filled a Bucket Today? Day 030 The Paper Bag Princess Day 031 The Dot Day 032 A Color of His Own Day 033 A Visitor for Bear Day 034 A Chair for My Mother Day 035 The Gardener Day 036 We Found a Hat Day 037 Who Sank the Boat? Day 038 Library Lion Day 039 Ruby the Copycat Day 040 The Snail and the Whale Day 041 When Sophie Gets Angry - Really, Really Angry... Day 042 Whistle for Willie Day 043 If You Give a Mouse a Cookie Day 044 Me ... Jane Day 045 Sylvester and the Magic Pebble Day 046 I Want My Hat Back Day 047 Ocean Meets Sky Day 048 Swimmy Day 049 The Library Day 050 The Relatives Came | 가을 | 슬로우 미러클이 무르익어요 Day 051 Good Night, Gorilla Day 052 Sam and Dave Dig a Hole Day 053 After the Fall: How Humpty Dumpty Got Back Up Again Day 054 On the Night You Were Born Day 055 The Three Little Wolves and the Big Bad Pig Day 056 The Little Mouse, the Red Ripe Strawberry, and the Big Hungry Bear Day 057 Kitten’s First Full Moon Day 058 A Sick Day for Amos McGee Day 059 The Big Orange Splot Day 060 Anatole Day 061 Each Peach Pear Plum Day 062 Amelia Bedelia Day 063 Voices in the Park Day 064 Caps for Sale Day 065 Blueberries for Sal Day 066 Leo the Late Bloomer Day 067 The Adventures of Beekle: The Unimaginary Friend Day 068 Fortunately Day 069 Stuck Day 070 The Little House Day 071 The Mixed-Up Chameleon Day 072 Giraffe Problems Day 073 Mole’s Star Day 074 Chrysanthemum Day 075 Strega Nona | 겨울 | 슬로우 미러클을 즐겨요 Day 076 Goodnight Moon Day 077 There Was an Old Lady Who Swallowed a Fly Day 078 The Heart and the Bottle Day 079 The Tiger Who Came to Tea Day 080 Stellaluna Day 081 That Is Not a Good Idea! Day 082 Penguin Problems Day 083 Gorilla Day 084 Cookies: Bite-Size Life Lessons Day 085 Corduroy Day 086 The Rabbit Listened Day 087 Square Day 088 Owl at Home Day 089 Peppe the Lamplighter Day 090 Cloudy with a Chance of Meatballs Day 091 Joseph Had a Little Overcoat Day 092 Small in the City Day 093 The Wednesday Surprise Day 094 Stone Soup Day 095 No Roses for Harry! Day 096 Froggy Gets Dressed Day 097 Click, Clack, Moo: Cows That Type Day 098 The Important Book Day 099 The Polar Express Day 100 Harvey Slumfenburger’s Christmas Present 책 찾아보기
출판사 서평
〈느리게 100권 읽기〉 참여자가 직접 말하는 슬로우 미러클 ‘오오오 효과(5-5-5 Effect)’ 《영어 그림책 느리게 100권 읽기의 힘》과 함께 꾸준히 영어 그림책을 읽으면 자연스럽게 다음의 효과를 얻을 수 있다. 단순한 영어 그림책 공부가 아니라 엄마와 아이의 삶 자체가 바뀌는 효과까지 불러오는 것이다. 첫 번째 5 효과: 영어를 공부로서가 아니라 즐기면서 익힐 수 있다! ◆ 모르는 단어가 있어도 영어책 읽기를 즐긴다 ◆ 단어나 문장의 해석을 넘어 책 읽기와 책 수다에 집중하게 된다 ◆ 부족한 영어 실력으로도 영어책 읽기의 재미와 감동을 맛볼 수 있다 ◆ 영어 원문이 주는 영어의 맛을 제대로 느낄 수 있다 ◆ 모르는 사이에 영어 실력이 차곡차곡 쌓이고 자신감도 점점 늘어난다 두 번째 5 효과: 검증된 세계 명작 그림책을 읽으면서 논리력과 상상력, 창의성이 커진다! ◆ 즐기는 것에 집중하게 되고 보이지 않던 것이 보이기 시작하면서 모르는 것이 하나둘 절로 이해된다 ◆ 이미 아는 책인데도 계속 새로운 것이 보이고 깨달음이 깊어진다 ◆ 생각거리를 던져주고 스스로 많은 질문을 하게 한다 ◆ 상상하는 힘과 스토리텔링 능력이 길러지고 책 대화가 풍성해진다 ◆ 마음에 깊은 울림을 주고 오래가는 여운을 남긴다 세 번째 5 효과: 나를 바로 세울 뿐 아니라 삶이 달라진다! ◆ 자존감을 높여주며 나다운 내가 되도록 도와준다 ◆ 세상을 바라보는 눈과 삶에 대한 태도가 달라진다 ◆ 감동과 위로를 얻으며 힐링까지 된다 ◆ 하루하루가 설렘과 즐거움으로 채워지고 삶의 새로운 활력소가 된다 ◆ 아이 때문에 시작했는데 엄마가 더 빠져들고 그런 엄마를 보고 아이가 따라오는 마법 같은 일이 일어난다 이것이 바로 〈느리게 100권 읽기〉와 영어책 읽기의 즐다잘이 범국민 운동이 되어야 하는 이유이다. 영어 그림책 선정과 활용법 이 책에 실린 100편의 영어 그림책은 최고 중의 최고라고 할 수 있는 책 중에서도 고르고 또 고른 명작이다. 매번 선정 즉시 모두 교보문고와 알라딘을 비롯한 주요 온·오프라인 서점의 베스트셀러로 등극하여 현재까지도 계속 널리 읽히고 있다. 100권의 그림책은 계절별로 분위기에 어울리는 책을 25권씩 배치하고 매주 5권을 월요일부터 금요일까지 난이도가 조금씩 높아지도록 했다. 이 책의 영어 그림책을 교과서 삼아 저자가 차근차근 짚어주는 소개글로 영어책 읽기의 올바른 방법을 배우고 책 읽기를 즐기면 “영어책 읽기의 재미와 감동”, “영어 실력의 향상”이라는 두 마리 토끼를 한꺼번에 잡을 수 있다. 먼저 ‘오늘의 책’을 천천히 느리게 읽는데 모르는 단어가 있어도 멈추지 말고 끝까지 읽는다. 가급적 사전을 찾지 말고 그림과 문맥, 배경 지식과 상상력을 동원하여 내용을 파악하려고 노력해야 한다. 영어책 읽기의 핵심은 단어를 공부하고 문장을 해석하는 것이 아니기 때문이다. 읽는 도중 만나는 모르는 단어나 표현은 (나중에 찾아보기 위해) 살짝 표시해두고 내용이 충분히 파악되지 않았다고 느끼면 한 번 더 읽는다. 어렵게 느껴지면 소개글을 먼저 읽어도 된다. 책 내용을 어느 정도 파악했으면 소개글을 천천히 읽는다. 소개글을 통해 책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몰랐던 것, 보지 못했던 것들을 배우고, 생각과 시야를 확장한다. 각 소개글에 이어지는 〈한 줄 소감〉도 놓치지 않는다. 모든 소감은 슬로우 미러클 카페에서 작성된 실제 댓글을 실명으로 실은 것으로 진솔한 한 마디 한 마디가 책 읽기를 확장시켜 준다. 다시 한 번 처음 읽을 때 몰랐던 내용, 보지 못했던 부분에 유의하며 오늘의 책을 읽는다. 마지막으로, 책 읽기의 감동을 다른 사람들과 나눈다. 그런 후 당연히 책 읽기의 마법 속으로 다시 풍덩 빠져야 한다. ◆ 독자 한마디 ◆ ◆ 와아! 책을 꼬옥 끌어안게 만드는 소개글입니다. 표현 하나하나에 담겨 있는 깊은 의미가 천천히 스미듯 마음속에 들어옵니다. “아, 그랬었구나!” 깨닫게 됩니다. 위로가 되고 치유가 되고 또 희망이 됩니다. 행복을 느낍니다. 오늘도 고맙습니다. (박연주1604) ◆ 교수님 말씀대로 아는 것에 집중하니 그림을 통해 더욱 생생하게 다가옵니다. 모르는 단어를 마구 건너뛰면서 휘모리장단처럼 읽어버렸어요. 스토리의 힘으로 영어의 모호함을 훌쩍 뛰어넘는 놀라운 경험을 했네요! (신진숙1814) ◆ 와! 굉장하네요. 감탄이 절로 나와요. 저는 왜 설명하신 부분들을 보지 못하고 읽지 못했을까요? 정말 까막눈을 가지고 있었네요. 정말 감동입니다. 교수님 설명 덕분에 울림이 더욱 크네요. 슬미가 강조하는 ‘천천히’의 힘을 느낍니다. (채지연2547) ◆ 늘 그렇지만, 오늘 소개글도 넋을 놓고 읽었습니다. 이렇게나 철학적으로 해석할 수도 있군요! 늘백 그림책이 모두 좋지만, 저는 늘 교수님의 소개글이 기다려지고, 책보다 소개글이 더 좋습니다. 기억하고 싶은 부분은 필사까지 하지요. 공부와는 거리가 있지만, 전 이게 너무 좋네요. (함주현2680) ◆ 작가는 어쩜 이리 색다른 눈으로 세상을 볼 수 있을까요? 교수님은 책 하나를 어쩜 이렇게 다양한 각도로 풀어낼 수 있을까요? 그림책 한 권을 읽었을 뿐인데 고상한 철학책을 읽은 것 같습니다. (고희선106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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