끝까지 살아남는 미국주식 고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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끝까지 살아남는 미국주식 고르기 시장의 역경을 극복하고 다시 찾아올 부의 기회를 포착하는 방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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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BN
9791140700936
쪽수 : 412쪽
한상희  |  길벗  |  2022년 08월 2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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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논리적 근거와 비판적 사고로 독보적인 미국주식 인사이트를 전하다! 유튜브 STEPS 〈한상희의 미국주식 쩐쟁〉 출연, CFA 수석연구위원의 미국주식 분석법 -STEPS, 삼프로TV, KBS 2TV, 연합뉴스경제TV 출연 해외주식 전문가 -현금흐름 할인법을 이용한 기업 가치 산정하기, SWAN 포트폴리오 전략 -성장주와 가치주, 경기민감주와 경기방어주 차이를 제대로 알고 편견을 타파, 성공투자로 -AMD, INTC, TSLA, AAPL, GOOGL, META, NFLX, KMB, PM, WPC, ABBV, LMT... 미국주식, 시장의 고난 속에서도 준비된 자가 부의 기회를 먼저 발견한다 2022년에 들어서며 연준의 금리 인상이 본격적으로 시작되었고, 주식시장은 주가 조정기에 진입했다. S&P500은 상반기에 21% 떨어졌고, 나스닥은 29% 하락을 보였다. 많은 투자자가 어려운 장세에 흔들렸고, 쫓기듯 시장을 떠나기도 했다. 특히 20년~21년 상승장을 이어가는 시기에 투자를 시작한 사람들은 지금 장세가 생소하고 절망적일 수밖에 없다. 이러한 공포 속에서 ‘주식은 도박’이라 치부하며 탈출하는 사람이 속출할 때면, 변덕스러운 미스터 마켓(Mr. Market)은 보란 듯이 주가를 올려버리곤 한다. 하지만 역사적으로 20% 내외의 하락은 투자 과정에서 필연적으로 나타나는 일임을 아는가? 1928년 이후로 10% 초과 손실은 무려 89회나 일어났고, 2008년 리먼 브라더스 파산 이후에만 네 번이나 나타났다. 그렇다면 손쉽게 투자를 포기하거나 비관적인 생각을 가질 것이 아니라, ’이번에도 다르지 않다‘라고 믿는 것이 옳다. 즉, 지금은 다시 찾아올 투자 기회를 먼저 발견하기 위해 노력하는 것이 새로운 부를 일굴 확률을 높일 수 있다. 《끝까지 살아남는 미국주식 고르기》는 미국주식뿐만 아니라 해외주식, 국내주식에 투자하는 모든 투자자에게 특별한 인사이트를 전한다. 저자 한상희는 CFA 자격 보유자로서 증권사 리서치센터 해외주식 수석연구위원을 맡고 있다. 그는 대중에게 ’미국주식 기업분석의 독보적 존재‘로 불린다. 날카로운 분석과 객관적이고 논리적인 근거를 제시, 뒤를 돌아볼 줄 아는 겸손함까지 삼박자를 갖춘 애널리스트이기 때문이다. 그래서 저자는 미국주식에 투자하는 사람들에게 특별한 인사이트를 주기로 유명하다. 특히 분석과 견해가 주류와 다를지라도 비판적 투자 관점을 제시하여 주식과 기업을 분석하는 시야를 넓혀주는 것이 큰 특징이다. 이 책을 통해 미국주식 투자에 있어 현금흐름의 중요성을 살펴보며, 할인법을 통한 기업 가치 산정에 관한 통찰을 얻는다. 나아가 성장주와 가치주의 관념적 편견을 깨고, 가치주 중에서도 경기민감주와 경기방어주 투자 시 차이점을 정확히 배울 수 있다. 애플, 마이크로소프트, 알파벳, 메타 플랫폼스를 비롯한 바이오 산업, 은행 관련 산업분석까지 풍부한 기업분석 예시를 담아내었다. 또한, 밤에도 마음 놓고 잠잘 수 있는 SWAN 투자 포트폴리오를 어떻게 구성하는지도 소개하여 많은 투자자에게 활용도가 상당히 높다.
상세이미지
저자 소개
저자 : 한상희 한화투자증권 글로벌리서치팀 팀장이다. 서울대학교 기계항공공학부를 졸업했다. 2004년 동원증권에 입사해 구조화채권 팀에서 일을 시작했다. 2007년 CFA 자격을 취득하며 애널리스트가 됐고, 2010년부터 2018년까지 도이치뱅크에서 헬스케어, 아시아 산업재 및 유틸리티 등을 담당했다. 한국투자신탁운용에서 해외주식에 눈을 떠 한화투자증권까지 이어졌다. STEPS(한화투자증권), KBS, 연합뉴스경제TV, 삼프로TV 등을 통해 다양한 투자자에게 투자 원칙을 알리고 있다.
목 차
프롤로그 - 미국 주식을 공부하고자 하는 당신은 이미 승자 PART1 | 주식은 자산 배분에 꼭 있어야 하는 투자 수단 부동산이 항상 우위였다는 무서운 편견 -주식으로 돈을 번 사람은 왜 적어 보일까? -비교는 똑바로 하자 -우리나라의 사례 -미국의 사례 -일본의 사례 예금으로 인플레이션을 이기기 어려운 시대 -수익은 위험에 비례 -원금 보장이 가능한 수단은 예금이지만 -2000년대 이후의 실질 금리는 처참한 수준 대체 자산의 유동성 부족과 진입 장벽 -대체 투자 자산 일람 -대체 투자의 장점 -대체 투자의 단점 PART2 | 미국 주식에 왜 투자해야 하는가? 이번에도 다르지 않다 -강세론자가 유리한 이유 -약세장을 걱정할 필요 없다 -뉴스는 과장되기 마련 역사적으로 정립된 확고한 주주 자본주의 -미국은 칼뱅주의로 건국되고 개척으로 성장 -남북전쟁과 제2차 세계대전 과정에서 주주 자본주의 확립 미국의 생산성 우위는 구조적 -혁신을 고양하는 사회 체제 -강인한 인적·물적 자본 -자급자족과 안보 우위 기축 통화라는 무기로 창출되는 현금을 주주에게 지급 PART3 | 미국 주식 밸류에이션의 핵심 : 현금흐름의 중요성 주가는 변화율과 상대성의 함수 -완벽한 결정은 없다 -변화가 상태보다 중요 -주식 투자는 남들이 좋아할 종목을 반 보 먼저 찾는 과정 -미국 시장은 효율적 : 밸류에이션이 의미 있는 이유 현금흐름 할인법 : 미국 기업의 핵심 목표는 현금흐름 극대화 -단기 실적보다는 장기 전망을 반영하는 방법 -현금흐름 할인법을 통해 기업 가치 산정하기 PER과 EPS 증가율 : PBR이 적합하지 않은 이유 -밸류에이션의 기본 PER과 PBR -미국주식에서는 PBR보다 PER PART4 | 성장주 밸류에이션 방법과 투자 전략 성장주에 대한 고정 관념을 버리자 -2022년 상반기에 벌어진 일 -역사적으로 나타난 다양한 성장주 초기에는 핵심 매트릭스에 주목 -전기차 : 침투율 및 가치 사슬 -플랫폼 : 가입자 및 활성 사용자수 -바이오 : 정성 평가와 접근 가능 시장 규모 잉여 현금흐름이 창출되는 시기에 다시 한번 레벨업 -현금이 처음 쌓일 때 기대감 극대화 -실적이 제대로 나는 기간에 성장률이 꺾이면 유의 ETF로도 충분히 미국의 성장주에 올라탈 수 있다 -정말 다양한 미국의 ETF -GICS 1단계 중 성장 업종 ETF -GICS 하위 단계 중 성장 업종 ETF PART5 | 가치주 밸류에이션 방법과 투자 전략 경기 민감주에 투자하려면 매크로에 대한 이해 필요 -금리, 달러, 유가, 그리고 물가 -경기 민감주는 고PER에 사서 저PER에 팔아라 경기 방어주는 SWAN 전략으로 -SWAN이란? -SWAN 포트폴리오의 예 실전 사례 : 은행 -성장주로의 귀환 -미국 은행 실적 개선됐던 이유 에필로그 - 미국 주식 다음은 중국과 부동산 미주
출판사 서평
미국주식‘은 선택이 아닌 필수, 어려움 속에도 늘 기회는 있다! ‘위기는 기회’라는 야구 격언이 가장 잘 어울리는 곳이 주식시장이다. 2011년 유럽의 재정 위기와 미국 신용 등급 강등, 2013년 긴축 발작, 2015년 중국의 불황, 2018년 금리 상승에 따른 자금 이동 등 주가를 내리는 이유는 각양각색이었다. 가장 가까운 2020년에는 코로나 사태를 지나 2022년 상반기에는 금리 인상과 인플레이션, 갑작스러운 전쟁 등으로 또 한 번 시장은 요동쳤다. 보통 공포가 시장을 지배할 때면 많은 투자자가 큰 손실을 보고 시장을 도망치듯 떠나버리기 일쑤다. 아무리 위기가 기회인 줄 알고 있더라도 선뜻 시장에 진입하기 어렵다. 인간 내면의 거스를 수 없는 심리가 강력히 저항하기 때문이다. 그런데 당신이 미국주식 또는 미국기업에 관해 잘 알고 있다고 생각해보자. 어떤 회사가 진짜 돈을 벌고 있고 현금흐름이 좋은지, 주식의 가치지표는 어떻게 변화하고 있는지, 산업의 전망은 어떤지 등 남들보다 한발 앞서 알고 있다면 시장이 어떻게 보일까? 주가의 변동성은 등골을 오싹하게 만드는 두려움이 아니라, 새로운 부의 문을 열어줄 ‘기회’로 여겨질 수 있다. 즉, 평소 시장에 관심을 갖고 미래를 준비하는 투자자가 된다면 빈번하게 찾아오는 ‘투자의 기회’를 놓치지 않고 잡을 수 있다. 당신이 만일 그렇게 준비된 투자자라면 포착된 기회에 자산 대비 의미 있는 비율로 ‘집중 투자’가 가능하고, 단기적 변동성은 쉬이 극복할 수 있게 된다. 《끝까지 살아남는 미국주식 고르기》는 이처럼 현재 시장의 어려움을 견디고 있는 투자자, 다시 한번 미국시장에서 부의 기회를 잡고자 하는 모든 투자자에게 정확한 해답을 줄 것이다. 이 책은 어려움과 두려움 속에서 길을 찾고자 하는 사람이라면 반드시 읽어봐야 할 필독서이다. 유튜브 STEPS 〈한상희의 미국주식 쩐쟁〉에서 독보적인 주식투자 인사이트를 전하다 “나만 알고 싶은 전문가” “논리는 명확, 설명은 간결, 내용은 칼끝” “치밀한 분석력에 기반한 인사이트” -STEPS 구독자 댓글 중 《끝까지 살아남는 미국주식 고르기》 저자 한상희 애널리스트는 미국주식 투자자들에게 소위 기업분석의 ‘끝판왕’이라 일컫는다. 유튜브 STEPS는 여타 주식투자 채널들과 달리 정보의 퀄리티가 좋다고 정평이 나 있다. 그중에서 저자가 출연 중인 〈한상희의 미국주식 쩐쟁〉 코너는 구독자들이 ‘나만 알고 싶은 전문가’라 할 정도로 수준 높은 정보를 제공한다. 저자는 언제나 논리적이고 이성적인 언어로 내용을 전달하는데, ‘믿고 보는 영상’이라는 수식어가 붙을 만큼 사안에 대한 날카로운 해석이 특징이다. 특히 사람들은 그가 바라보는 기업과 주식에 관한 독보적 분석과 색다른 시각, 비판적인 견해를 제시하는 점에 높은 점수를 준다. 그래서 사람들은 한상희 애널리스트처럼 ‘시장과 주식을 보는 눈’을 갖고 싶어 한다. 《끝까지 살아남는 미국주식 고르기》에는 이러한 저자의 투자 인사이트를 고스란히 담으려고 노력했다. 독자는 목차에 따라 책을 처음부터 읽어나가며 그의 사고법과 시선을 느껴볼 수 있다. 독자는 그의 노련한 미국주식과 기업 분석법을 그대로 흡수하여 시장과 종목을 바라보는 시야를 넓힐 기회가 된다. 현금이 왕이다, 미국 기업분석에서 현금흐름의 중요성을 일깨우다 성장주와 가치주에 관한 고정관념 타파, 안정적으로 수익 내는 SWAN 투자법 아마존(AMZN)은 거의 전 세계 투자자들이 다 아는 글로벌 기업이다. 아마존 주주 중에서도 이 회사가 내어놓는 분기 실적 자료를 구석구석 제대로 보는 사람은 드물기 마련이다. 자료의 시작은 과거 12개월 동안의 잉여 현금흐름을 먼저 보여준다. 그곳 어딘가에 ‘장기적인 목표는 잉여 현금흐름의 최적화’(Long-Term Goal Optimize Free Cash Flow)라고 쓰여 있다. 그다음 매출과 손익으로 넘어간다. 이러한 예시만 봐도 미국 기업이 얼마나 현금흐름을 중시하는지 잘 알 수 있는 대목이다. 투자자는 ‘기업의 가치는 최종적으로 벌어들이는 현금이 결정한다’는 의미를 잘 되새겨 볼 필요가 있다. 《끝까지 살아남는 미국주식 고르기》에는 CFA 자격 보유자인 저자가 현금흐름 할인법을 기업 가치평가에 어떻게 적용하는지 애플을 예시로 들어놓았다. 현금흐름 할인법을 통한 기업 가치 산정이 어떤 의미인지 이해하기만 해도 일반 투자자에게는 큰 배움이라 할 수 있다. 《끝까지 살아남는 미국주식 고르기》에서 또 한가지 주목할 점은 성장주와 가치주 선택에 관한 고정관념을 깨고, 성장주 투자를 포기하지 않을 때 투자의 과실을 얻을 수 있다는 깨달음이다. 전기차, 플랫폼, 바이오 섹터를 예로 들어 성장주 접근법에 관해 냉정하고 상세히 설명해준다. 성장주의 잉여 현금흐름이 창출되는 시기에 주목하라 조언하며, 성장주 ETF 설명도 상세히 곁들였다. 또한 가치주 선택법에 관한 개념도 명확히 잡을 수 있다. 가치주는 경기민감주와 경기방어주로 나뉘는데, 이 둘은 완전히 다른 방식으로 투자해야 한다는 점을 강조한다. 경기민감주는 금, 달러, 유가, 물가의 이해를 통해 접근하는 방법을 안내하고, 경기방어주는 SWAN(Sleep Well at Night) 포트폴리오 전략으로 투자하는 방법을 제안한다. 이 책의 제목인 《끝까지 살아남는 미국주식 고르기》처럼, 독자는 자신이 투자할 만한 미국 기업을 직접 분석하고 골라내어 투자 대상으로 삼을 기회가 될 것이다. 이것이야말로 저자의 인사이트를 흡수하고자 하는 사람에게 닿는 실질적 효용이며, 이론과 실전의 적절한 조화가 강조되는 부분이다. 저자 한상희는 본문 마지막에 미국 최고의 트레이더인 제시 리버모어(Jesse Livermore)의 명언을 실어 책을 마무리한다. “주식 시장에는 한 쪽만 있다. 그것은 강세론이나 약세론이 아니라, 옳은 쪽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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