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0에 시작해도 늦지 않는 부동산 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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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에 시작해도 늦지 않는 부동산 투자 54살에 시작해 5년 만에 70억 부동산 자산을 만들다 | 50의 서재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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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BN
9791166570810
쪽수 : 323쪽
태재숙  |  센시오  |  2022년 09월 3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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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전세를 전전하다 54세에 부동산 투자를 시작해 5년 만에 70억 자산을 일군 저자의 책이 출간됐다. 부동산 투자를 시작한 이래 26번의 부동산 규제가 가해진 상황에서 이뤄낸 결과다. 책에는 저자가 시행착오를 겪으며 자산을 불린 과정과 저자가 50대에게 상담해 주며 이들이 거둔 성공 사례를 함께 담았다. 남편과 함께 운영하던 사업이 예상치 못한 이유로 폐업하게 되었다. 저자 나이 54세였다. 노후는커녕 앞이 막막해진 저자는 그나마 모아놓은 돈을 어떻게든 지켜내고 싶어 시작한 게 부동산이었다. 부동산을 잘 알아서가 아니었다. 54세까지도 전세를 전전했었다. 은행 예·적금, 주식, 가상화폐 투자도 알아보았지만 내 나이에 맞는 투자는 부동산이라 생각했기 때문이다. 그리고 5년 후에 부동산 자산은 70억 원을 넘었다. 저자는 사업을 계속했어도 이렇게까지 자산이 늘어나진 않았을 것이라고 말한다. 그냥 얻어진 건 아니다. 도대체 부동산 정보는 어디에서 구하는지, 어떤 부동산 물건을 어느 정도 돈으로 시작해야 할지 몰라 막막하기만 했다. 물건 고르는 판단을 잘못해 손실을 보기도 했다. 이렇게 바닥부터 하나씩 경험을 쌓아 올리며 한 가지 사실을 처절히 깨달았다. 50대는 30대, 40대와는 부동산 투자 접근 방법이 완전히 달라야 한다는 것이다. 젊었을 때는 큰돈을 잃게 돼도 다시 일어설 기회가 충분하지만 50대는 다르기 때문이다. 같은 부동산 물건을 투자하더라도 50대는 철저하게 안전성을 먼저 봐야 한다. 한데 주변의 상당수의 50대가 젊은 사람처럼 시작하는 사람이 많다는 걸 현장에서 보면서 깜짝 놀라게 되었다. 저자는 자신이 고통스럽게 겪었던 시행착오를 줄여주고 그렇게 깨달은 50대에 맞는 부동산 투자를 공유하고 싶어 책을 썼다고 말한다. 부동산 정보를 찾는 법부터 70억 원 자산을 불린 과정, 50대에 맞는 잃지 않는 부동산 투자 원칙을 하나도 빼지 않고 넣었다. 저자가 상담한 수많은 50대가 노후 준비를 부동산으로 끝냈다. 집이 없는 50대부터 한 채만 있는 50대까지. 여유자금 5백만 원에서 수억 원까지. 처한 상황과 여윳돈 규모에 따라 50대는 어떻게 접근해야 하는지 성공 사례와 실패 사례를 가감 없이 담았다. 자신이 50이 넘어서 부동산 투자를 시작했기에 늦게 시작하는 사람들의 고충을 잘 안다. 저자 역시 형제 중에도 주위 사람 중에도 가장 늦게 내 집을 마련했다. 이 책을 집어 든 독자께 말해주고 싶다. 늦어도 괜찮다고, 아직도 기회는 많다고.
상세이미지
저자 소개
저자 : 태재숙 남편과 운영하던 사업이 예기치 못한 난관에 부딪혀 폐업하게 됐다. 54세 때였다. 그나마 모아 놓은 돈을 어떻게든 굴려보자고 시작한 게 부동산이었다. 부동산을 잘 알아서 시작한 게 아니었다. 그때까지도 전세만 전전했다. 주식, 가상화폐, 금 투자 등을 알아보았지만 내 나이에 맞는 투자는 부동산이라 생각했기 때문이다. 그리고 5년 후, 내 부동산 자산은 70억 원을 넘었다. 26번의 부동산 규제가 이루어진 가운데 거둔 성과다. 사업을 계속했어도 이렇게까지 자산이 늘어나진 않았을 것이다. 나 자신이 50이 넘어서 부동산투자를 시작했기에 늦게 시작하는 사람들의 고충을 잘 안다. 어디서부터 시작해야 할지, 어느 정도의 돈이 있으면 시작할 수 있을지조차 막막하다. 그렇기에 내가 시작했을 때 겪었던 고통스러운 시행착오를 줄여주고 싶어 책을 집필했다. 내가 자산을 불린 과정을 하나도 빼지 않고 넣었다. 내가 상담한 많은 50대가 부동산으로 노후준비를 끝냈다. 그들의 성공사례도 책에 담았다. 나는 형제 중에서도, 내가 아는 주위 사람 중에서도 가장 늦게 내 집을 마련했다. 이 책을 집어든 독자께 늦어도 괜찮다고, 아직도 기회는 많다고 말해주고 싶다. 지은 책으로 《부동산투자는 최고의 부업이다》, 《임장의 여왕이 알려주는 부동산투자 전략》이 있다.
목 차
서문 | 늦어도 괜찮다, 아직 기회는 많다 PART1 | 나는 54살에 부동산투자를 시작해 5년 만에 70억 원을 모았습니다 1. 50에 시작해도 늦지 않는 이유 2. 내 집 마련 50에 시작해도 늦지 않다 3. 화폐가치가 떨어질 때 자산을 지키는 방법 4. 인플레 시대에는 실물 자산에 투자해야 하는 이유 5. 26번의 부동산 규제 속에서도 자산을 불릴 수 있었던 이유 6. 채권 vs ELS vs 펀드 vs 부동산 7. 내 노후를 위한 부동산은 어떤 게 좋을까? 8. 내가 부린이 시절 부동산 투자 정보를 얻었던 곳 9. 50대는 부동산투자를 하지 않는 게 더 위험하다 PART2 | 절대 잃지 않는 50대 부동산투자 방법을 공개합니다 1. 50 이후의 부동산투자 원칙 2. 50대에 가장 필요한 부동산은 첫째도, 둘째도, 셋째도 이것 3. 금리 인상 시기에도 영향을 받지 않는 부동산 4. 이 기준에 맞춰 아파트 사면 무조건 가격이 오른다 5. 상승장이든 하락장이든 거기에 맞는 부동산투자가 있다 6. 은퇴 전후, 반드시 지켜야 하는 부동산투자의 기본 7. 50대는 불황에 강한 부동산을 고르는 게 더 중요하다 8. 50대가 이 계산을 안하고 집 사면 큰 손실이 따른다 9. 50대 무주택자가 내 집 마련할 때 챙겨야 할 시장의 신호 10. 50대에게는 몇 번의 부동산 사이클이 남았을까? 11. 50대, 여유자금 1억 원 있다면 묻어둬야 하는 20개 지역 12. 1주택자인 50대가 집을 갈아 탈 때의 원칙 13. 50 이후에 만나는 급매물은 다시 없는 기회다 14. 모아둔 돈이 넉넉하지 않은 50대는 이곳에 투자하라 PART3 | 부동산투자, 50에 시작해도 이것만 알면 성공합니다 1. 아무리 늦었어도 부동산에 돈 묻어야 하는 이유 2. 꽃을 오래 보고 싶으면 활짝 핀 꽃을 사면 안 된다 3. 상승과 하락 사이클을 알 수 있는 최소한의 지표 4. 50대가 현실적으로 투자 가능한 저평가 지역 T OP10 5. 50대는 매수매도 할 때 체크포인트가 다르다 6. 50대라면 수익형 부동산보다 이걸 사는 게 낫다 7. 월세 받으면서 노후준비는 주택연금을 활용하라 8. 50대가 가장 많이 놓치는 투자의 원칙 9. 오피스텔 투자, 50대는 이렇게 해야 한다 10. 50 이후, 규제 피한 대체투자상품 활용하라 11. 50대는 상가를 고를 때 이 기준만 보면 된다 12. 수익형 부동산이 꼭 필요하다면 이걸 사야 한다 13. 50대는 절대 잃지 않고 자산을 불려야 한다
출판사 서평
<50에 시작해도 늦지 않는 부동산투자>는 54세까지 전세를 전전하다 뒤늦게 부동산 투자를 시작해 5년 만에 70억 자산을 일군 저자가 부동산 투자 가장 밑바닥 현장부터 공부하고 경험한 생생한 내용을 담은 책이다. 50이 넘어서 부동산 투자를 시작하는 사람을 위해 저자가 겪은 노하우와 저자가 상담한 50대 부동산 투자자의 성공과 실패 사례를 쉽고 친절하게 소개한다. 저자가 강조하는 내용은 크게 두 가지다. 첫 번째는 남들보다 늦어도 괜찮다. 지금 시작해도 기회는 많다는 것이다. 저자는 50에 맞는 몇 가지 원칙과 방법을 알면 충분히 자산을 불릴 수 있다고 말한다. 더 이상 잃으면 안 되는 절박한 상황에서 54세라는 뒤늦은 나이에 시작한 저자가 겪은 경험에서 건네는 말이다. 충분히 공감할 수 있을 것이다. 두 번째는 50대가 하는 부동산 투자는 30, 40대와는 완전히 다르게 접근해야 한다는 것이다. 30, 40대는 크게 잃어도 다시 일어설 수 있는 시간이라는 자산이 있지만 50대는 그렇지 않기 때문이다. 따라서 리스크가 없으면서도 돈을 불릴 수 있는 부동산 매물을 찾아내는 눈을 길러야 한다고 강조한다. 1부에서는 저자가 사업을 폐업하고, 그나마 모아둔 돈이라도 지키기 위해 54세 부동산투자를 시작하는 과정과 초기 투자 경험을 담았다. 당시 저자가 거래하던 은행에서 권한 SK건설이 발행한 채권은 1년 6개월간 4% 수익을 냈고, 전세 끼고 3천만 원에 매입한 산본에 있는 22평 아파트는 1년 6개월 후 50% 수익을 냈다. 이 두 개의 투자 경험을 겪으면서 저자는 본격적으로 부동산 투자에 뛰어들 게 된다. 은행 예·적금, 주식, 가상화폐 투자도 알아보았지만 내 나이에 맞는 투자는 부동산이라 생각했기 때문이다. 저자는 초창기 투자가 결실을 본 이유 중 하나는 부동산 정보를 50대 기준으로 해석하고 접근했기 때문이라고 말한다. 같은 부동산 정보 데이터라도 내 나이에 맞는 기준으로 해석해야 안전한 선택을 할 수 있다는 것이다. 책에는 저자가 그동안 정리한 부동산 정보를 구하는 법과 부동산 데이터 읽는 법을 50대 기준으로 해석하는 방법을 설명한다. 파트 2는 여유 자금 1억 원이 있으면 묻어둬야 할 지역 20곳을 소개하면서 50대가 부동산 투자할 때 반드시 알아야 원칙과 기본을 담았다. 오피스텔을 살 때, 아파트를 살 때, 상가를 살 때 50대는 어떤 관점으로 물건을 바라봐야 하는지 원칙을 소개한다. 저자는 지금처럼 부동산 시장이 불황일 때 50대는 30, 40대보다 몇 가지 잣대를 더 마련해서 봐야 한다고 충고한다. 자칫 잘못하면 오랜 시간 일하면서 번 소중한 돈이 부동산에 묶이게 될 수 있기 때문이다. 이것이 30, 40대와 부동산 투자할 때 분명한 차이인데 이걸 알고 몇 가지 원칙을 가지고 접근해야 한다고 말한다. 그리고 50대가 가장 많이 생각하는 부동산 투자 방법인 기존 아파트에서 상급 아파트로 갈아타는 투자를 할 때 손해 보지 않는 방법도 소개한다. 파트 3은 50대를 위한 구체적인 부동산 투자 방법을 소개한다. ‘50대가 현실적으로 투자할 수 있는 저평가 지역 TOP10’, ‘50대라면 수익형 부동산보다는 이것’, ‘50대는 매수·매도할 때 체크포인트’ 등을 설명한다. 저자는 50대가 30, 40대처럼 투자하는 사람이 너무나 많은 것을 보고 깜짝 놀랐다고 말한다. 50대는 자산을 늘리는 것도 중요하지만 조금 속도가 늦더라도 잃지 않는 투자가 중요한 데 그렇게 하지 않기 때문이다. 특히 50대가 부동산투자 매물을 찾을 때, 현금흐름을 생각해 월세가 들어오는 수익형 부동산에 투자하는 경우가 많은데 현금 흐름에만 집착하다가 수익률을 간과한다고 말한다. 노후에는 수익률과 현금흐름이 중요한 건 맞지만 시세 차익이 없는 부동산은 큰 낭패가 될 수가 있기 때문이다. 책에는 50대의 사례가 있다. 적은 돈으로 꾸준히 부동산 자산을 늘려 노후 준비를 끝낸 사례도 있고, 한 채뿐인 집을 활용해 보려다 크게 낭패를 본 사례도 있다. 50대가 부동산을 어떻게 바라봐야 하는지, 여유 금액별로 어떤 물건을 투자해야 하는지 당신의 상황에 맞는 부동산 투자 방법을 찾을 수 있을 것이다. 54세가 되어야 시작한 저자의 말처럼, 지금 시작해도 늦지 않았다. 그리고 아직도 투자할 물건은 많다. 불황이라 모두가 꺼리는 지금이야말로 좋은 물건을 싸게 잡을 수 있는 가장 좋은 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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