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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도 당신의 머릿속에는 부모가 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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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도 당신의 머릿속에는 부모가 산다 세상의 모든 자식을 위한 홀로서기 심리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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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BN
9791140701445
쪽수 : 224쪽
하시가이 고지  |  더퀘스트  |  2022년 10월 2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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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30년 동안 뇌과학, 신경언어프로그래밍(NLP) 등을 기반으로 다양한 사람들을 도와주던 저자는 어느 날 고민에 빠진 사람들에게 ‘부모’라는 공통점이 있다는 사실을 깨달았다. 부모와 큰 갈등이 없는 사람도, 어린 시절 트라우마가 없는 사람도 모두 머릿속에서는 여전히 부모에게서 휘둘리고 있었다. 《아직도 당신의 머릿속에는 부모가 산다》는 비합리적인 사고방식을 고칠 수 있는 구체적인 심리 훈련법을 담았다. 어느샌가 나에게서 ‘저렇게 살지 않을 거야’라고 다짐했던 부모의 모습이 보인다면 이 책을 펼쳐보자. 진정으로 머릿속 부모에게서 벗어난다면 나에게 무엇이 중요한지, 내가 어떻게 살아야 하는지 선명해질 것이다.
상세이미지
저자 소개
저자 : 하시가이 고지 30년 경력의 상담심리사. 언어심리학, 신경언어프로그래밍(NLP) 등을 기반으로 우울장애를 겪는 회사 경영자, 이혼 위기에 있는 부부, 부상으로 슬럼프를 겪는 운동선수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사람들을 도와주고 있다. 뇌과학을 기반으로 하는 하시가이 고지의 치료법은 내담자가 자신의 선입견과 인생관을 빠르게 파악하여 합리적인 사고를 할 수 있도록 이끈다. 하시가이는 오랜 기간 자신을 찾아온 사람들에게서 공통적으로 어린 시절 부모를 수용하는 비틀어진 방식이 비합리적인 사고방식을 키우는 데 기여하는 것을 발견했다. 어린 시절 기억하는 부모의 보습, 즉 ‘머릿속 부모’에 휘둘리는 것이다. 이를 해결하기 위한 하시가이만의 ‘머릿속 부모에게서 독립하는 훈련’은 8만 명의 인생을 바꿨다. 《아직도 당신의 머릿속에는 부모가 산다》는 그중 가장 효과적인 방법을 생생한 사례들과 함께 담아낸 책이다. 현재 내담자들의 성원에 힘입어 자신만의 치료 프로그램을 단독으로 제공하는 ‘트랜스폼 매니지먼트 주식회사’를 설립해 운영하고 있다. 한국에 출간된 저서로는 《운이 좋다고 말해야 운이 좋아진다》가 있으며, 《진정한 자신을 만나면 병이 낫는다》(힌극아핀 미출간)는 일본에서 베스트셀러로 자리매김했다. 역자 : 황초롱 부경대학교 일어일문학부를 졸업했다. 대학 시절 일본 미스터리 소설에 심취하여 처음 번역가라는 꿈을 꾸었다. 글밥아카데미와의 만남을 계기로 번역가의 싹을 틔우기 시작했으며 뿌리가 튼실하여 탄탄한 실력을 갖춘 번역가로서 자리매김하고자 스스로 ‘탄탄 번역가’라는 별명을 목에 걸었다. 현재 바른번역에서 출판번역가로 활동 중이며, 역서로는 《계절의 순간》이 있다.
목 차
머리말 현실에서 부모와 갈등이 없어도 머릿속 부모에게는 휘둘릴 수 있다 제1장 똑같은 문제가 반복된다면 인생을 가로막는 존재가 머릿속에 있다 어떻게 “난 안 돼”라고 생각하게 됐을까? 인생을 결정하는 열두 가지 생각의 틀 제2장 왜 머릿속 부모는 원하는 인생에서 멀어지게 만들까? 뇌과학이 밝혀낸 우리가 불행한 이유 고착된 뇌는 거꾸로 반응한다 행복을 밀어내는 뇌가 만들어지기까지 뇌는 어떻게 당신을 함정에 빠트리는가? 고착된 뇌를 되돌리는 단 하나의 원칙 제3장 언제부터 머릿속 부모에게 휘둘렸을까? 어린 시절의 기억과 뇌의 상관관계 다섯 가지 사례로 배우는 ‘머릿속 부모’ 찾기 제4장 나보다 머릿속 부모의 감정부터 밝혀라 우리는 머릿속 부모의 감정을 안고 살아간다 역할극으로 대신하는 머릿속 부모의 감정 경험 머릿속 부모의 감정이 나의 태도가 되지 않게 제5장 머릿속 부모에게서 독립하는 법 삶의 이유를 찾는 새로운 질문 머릿속 부모가 그 인생관을 가진 이유 운명을 빌려 ‘원체험’ 바로잡기 원하는 대로 현실을 보여주는 뇌 만들기 제6장 머릿속 부모를 다시 키우면 현실의 부모도 바뀐다 부모와 닮을 수는 있어도 같을 수 없다 머릿속 부모를 가르칠 객관적인 목소리가 필요하다면 죽기 전을 상상하는 힘 맺음말 결국 현실은 마음의 투영물이다
출판사 서평
“‘매일 노력하지만 왜 현실은 달라지지 않을까?’ 하고 생각해왔다면 꼭 읽어야 한다. 나는 이 책의 훈련법을 익히고 나서야 어둠에서 벗어날 수 있게 되었다.” _아마존 독자 후기 “인생의 모든 문제의 뿌리에는 결국 부모가 있다” ~ 도쿄대가 검증하고 8만 명의 인생이 달라진 30년 경력 상담심리사의 심리 훈련 30년 동안 뇌과학, 신경언어프로그래밍(NLP) 등을 기반으로 다양한 사람들을 도와주던 저자는 어느 날 고민에 빠진 사람들에게 ‘부모’라는 공통점이 있다는 사실을 깨달았다. 부모와 큰 갈등이 없는 사람도, 어린 시절 트라우마가 없는 사람도 모두 머릿속에서는 여전히 부모에게서 휘둘리고 있었다. “이것도 못하면 커서 뭐가 될래?” “우리 집은 가난해서 안 돼” “네가 지금 어려서 모르는 거야” 어린 시절 흔하게 들을 수 있는 이런 말은 모두 대단한 일이 아닌 것처럼 보이지만 비합리적인 사고방식을 만드는 데 크게 기여한다. 회사생활을 하면서 부하직원과 갈등이 잦거나 큰 프로젝트에서 연이어 실수를 하는 경우 역시 “회사가 나를 인정해주지 않아” “인생은 인내의 연속이야”라고 말하며 회사생활로 괴로워하는 어린 시절 부모의 모습에 고착된 경향이 있었다. 심지어 너무 대단한 아버지 밑에서 자라 중압감에 시달린 나머지 성공을 눈앞에 두고 말도 안 되는 실수를 반복하는 경우도 있었다. 《아직도 당신의 머릿속에는 부모가 산다》는 비합리적인 사고방식을 고칠 수 있는 구체적인 심리 훈련법을 담았다. 어느샌가 나에게서 ‘저렇게 살지 않을 거야’라고 다짐했던 부모의 모습이 보인다면 이 책을 펼쳐보자. 진정으로 머릿속 부모에게서 벗어난다면 나에게 무엇이 중요한지, 내가 어떻게 살아야 하는지 선명해질 것이다. 똑같은 문제가 반복되고 있다면 인생을 가로막는 존재가 머릿속에 있다 하시가이 고지는 일본의 베스트셀러 작가이자 30년 동안 사람들의 발길이 끊이지 않는 인기 상담심리사다. 우울장애를 겪는 회사 경영자, 이혼 위기에 있는 부부, 신체질환으로 마음의 병이 생긴 가정주부, 부상으로 슬럼프를 겪는 운동선수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사람들이 그를 찾는다. 하시가이 고지의 인기 비결은 ‘머릿속 부모 바로잡기’다. 하시가이는 수많은 내담자를 만나면서 똑같은 문제가 반복되서 찾아오는 사람 대부분은 머릿속 부모에게 휘둘리고 있다는 것을 발견했다. 부모는 거의 모든 고민의 뿌리였다. #1. 연인에게 자꾸 퇴짜 맞는 진짜 원인은 ‘어린 시절 어머니의 헌신’ 부담스럽다는 이유로 항상 퇴짜를 맞고 관계가 끝나는 A. 그녀에게는 ‘나는 가치가 없어, 그러니까 다른 사람에게 헌신해서 가치 있는 사람이 되어야 해’라는 강박관념이 있었습니다. 그리고 그 강박관념은 어머니의 모습과 닮아 있었습니다. 당신은 뒷전이고 남편과 자녀를 우선하던 어머니의 모습에서 벗어나려고 할수록 오히려 어머니를 닮아가 매번 문제가 반복되었던 것이죠. #2. 출세하지 못하는 이유는 ‘일을 싫어하던 어린 시절의 아버지’ 집에 돌아오면 언제나 직장에 대해 불평하던 아버지. 그런 아버지를 보고 ‘악착같이 일하지 않으면 인정받지 못한다’고 단정 지었던 C. 이러한 불안에 시달린 나머지 연이은 스트레스로 각종 신체질환에 시달렸으며 직장 내에서 좋은 평가조차 받지 못했습니다. #3. 그를 의사로 만든 결정적인 말, ‘너도 의사가 될 거지?’ T의 할아버지, 아버지, 형제 대부분은 도쿄대학교 출신의 의사들. 그런 T는 어릴 때부터 “너도 의사가 될 거지?”라는 말을 자주 들었다고 합니다. 그리고 실제로 성인이 되고 의사생활을 하게 됐는데, 어느 날부터 생긴 심리적 중압감으로 괴로운 나날이 이어져 저를 찾아왔습니다. 어린 시절부터 인생에 관한 선택지가 없었던 결과, 성인이 되어서 인생의 방향을 잃어버린 것이었죠. 고착된 뇌는 거꾸로 반응한다! 어린 시절의 기억이 만들어낸 ‘행복을 밀어내는 뇌’ 뇌는 과거에 느낀 부정적 감정을 온전히 기억한다. 아무리 표면적으로 부모와 갈등이 없어도 어린 시절 학대로 인한 경험이라거나 큰 상처가 없어도 머릿속 부모에게 휘둘리는 근본적인 이유다. 특히 사회적 경험이 부족한 성장기에 부정적인 감정을 경험할수록 뇌에 큰 흔적이 남는다. 그 결과 똑같은 문제가 반복된다면 오히려 문제에 매몰된다거나, 어떨 때는 일부러 문제를 만드는 ‘행복을 밀어내는 뇌’를 가지고 있을 가능성이 높다. 뇌의 상흔을 발견하는 것이야말로 모든 치유의 전제 조건이다. 몸도 마음도 완전한 홀로서기를 꿈꾼다면 머릿속 부모에게서 독립하는 법 잡초는 다 잘라내도 뿌리가 남아 있으면 금방 다시 자라난다. 뇌의 상흔인 ‘머릿속 부모’도 잡초와 마찬가지로 무의식의 깊은 곳까지 뿌리내리고 있기 때문에 힘으로 한 번에 뽑아버리려고 하면 뚝뚝 끊어져 땅속에 뿌리가 남아 있게 된다. 저자 하시가이 고지는 “오랫동안 고착된 뇌는 둔해지기 때문에 한두 번 듣는 강의로는 효과가 없는 경우가 있다”라고 말한다. 실제로 어린 시절 부모의 기억이 뇌에 어떻게 흔적을 남겼는지 아는 것만으로는 근본적인 문제를 해결하지 못하고 다시 저자를 찾는 내담자들이 있었다. 하시가이 고지는 이들을 어떻게 도와줬을까? #1. 상상을 통해 부모와 결판을 지어라 병원을 그만두고 ‘의사가 된 이유’를 찾고자 노력했던 T. 하지만 의사로서의 생활을 무탈하게 해냈던 할아버지, 아버지와 끊임없이 자신을 비교해서 스트레스에 시달리고 있었죠. 그래서 어린 시절 “너도 의사가 될 거지?”라는 말을 들었을 때 “아니요, 다들 그렇게 살아왔는지는 몰라도 저는 제가 하고 싶은 걸 할 거예요!”라고 말하는 자신을 상상하게 했죠. T는 부모가 원하는 대로 살던 과거를 고치고 나서야 겨우 개운한 표정을 되찾았습니다. #2. 성공하는 방법을 믿고 목표를 명확하게 말하기 배운 대로 실천해도 생각이 현실화되지 않는 사람이 많습니다. 그 이유는 성공하는 방법을 온전히 믿지 못하고 자신의 목표를 명확하게 말하지 못하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저는 콧김 대화 같은 터무니 없는 사업 소재로 “나는 꼭 이 사업을 하고 싶어”라고 다른 사람 앞에서 선언하는 훈련을 시킵니다. 바보 같아 보이는 일을 다른 사람 앞에서 말해도 괜찮다고 뇌에 입력하면 내면과 현실 사이에 벽이 없어지고 자신이 원하는 대로 현실을 만들게 됩니다. 부모로부터의 진정한 독립은 결국 몸뿐만 아니라 머릿속까지 부모의 삶과 분리되어야 이뤄진다. 어느샌가 자신에게서 싫어하던 부모의 모습이 보인다면 당신은 여전히 부모에게서 독립하지 못했을 수 있다. ‘아무것도 못하는 내가 이제 와서 이런 걸 한다고 뭐가 달라질까’라며 자기혐오나 무력감에 짓눌린 사람도 혼자서 쉽게 할 수 있는 심리훈련들을 담은 이 책이 당신을 완전한 ‘자기다운 삶’으로 이끌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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