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등 돈 공부 골든타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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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등 돈 공부 골든타임 현직 교사가 전하는 우리 아이 '슈퍼리치 만들기' 부자 선행학습 필독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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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BN
9791161253602
쪽수 : 252쪽
윤지선  |  더디퍼런스  |  2022년 08월 0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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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부자 선행학습 필독서! 내 아이 세상을 움직이는 슈퍼리치로 키우기! 우리 아이 영어, 수학 학원을 어디로 보낼지 고민하는 부모들에게, 아이의 학원 레벨이 자신의 명함인 듯 말하는 부모들에게 저자는 묻는다. 아이의 인생은 대학까지인 것인가? 아이의 생애 전반에 대해 고민해 봤는가? 아이의 이름으로 된 주식 계좌가 있는지, 아이와 돈에 대한 이야기를 나눈 적이 있는가? 조기교육 연령은 갈수록 낮아져 초등학교 때 중등, 고등 영어와 수학을 하는 아이들이 있을 정도이다. 반면 학교 현장과 가정에서 경제 교육만큼은 ‘우리 아이는 아직 어려서 아무것도 몰라요’ 하며 우선시하지 않는 분위기이다. 20년 차 초등 교사인 저자는 이런 안타까운 현실을 마주하며 호소한다. 오히려 경제 교육은 자녀가 어릴수록, 일찍 시작할수록 아이의 미래는 달라질 수 있다! 빠르게 변화하는 시대에 공부 선행보다 부자 선행학습이 필요하다! 《초등! 돈 공부 골든타임》은 부모의 금융 감각을 깨우기 위한 첫걸음부터, 소득과 소비, 저축과 투자, 기부까지 아이를 선량한 자본주의 키즈로 키울 수 있는 길을 제시한다. 단순히 소비를 위한 ‘돈’에 집중하지 않고, ‘경제적 자유’를 누리는 삶을 살기 위한 ‘돈’에 대해 공부해야 한다. ‘경제 개념 깨우는 실전 대화’에서 실제 부모들이 고민하는 주제와 아이에게 반드시 들려줘야 하는 경제 이야기를 다루었다. 또한 가정에서 부모와 아이가 함께 ‘슈퍼리치 만들기 프로젝트’를 따라 하며 자연스레 경제 교육을 실천할 수 있도록 하였다. 이제 우리 아이가 ‘경제적 유목민’으로 살아갈 지, ‘경제적 자유인’으로 살아갈 지 부모의 선택에 달려 있다!
저자 소개
저자 : 윤지선 이화여자대학교에서 중등 사회교육과 초등교육을 전공했다. 20년차 경기도교육청 소속 초등 교사이자 초등학생 남매를 둔 엄마로서 친절한 선생님이며 현실판 워킹맘이다. 지은 책으로는 《초등 교사 영업 기밀》이 있고, 클래스101 kids에서 <초등생활백서> 강의를 운영 중이다. 다세대 반지하 지역의 학교부터 소위 학군지라 말하는 학교까지, 경기도에서 18년, 2년은 경상도에서도 근무했다. 부모의 경제 수준이 아이들의 미래와 얼마나 밀접한지 눈으로 보고 느꼈다. 무단결석을 밥 먹듯 하는 아이들과 부모와 세계 이곳저곳을 여행하는 아이들이 비교됐다. 대학에서 거시경제와 미시경제를 배웠지만 초등학교 교육과정엔 ‘경제, 금융’을 가르칠 공간이 없었다. 부모님과 아이들이 하루 빨리 금융문맹에서 탈출하길 바라며, 이 책이 마중물이 됐으면 하는 마음으로 집필했다. 모든 아이들이 부모의 경제적 지위와 관계없이 꿈을 펼쳐 나가길 바란다. 또한 모든 부모가 금융문맹에서 벗어나 아이들의 경제적 자유를 지원해 주길 간절히 소망한다.
목 차
프롤로그 아이를 선량한 자본주의 키즈로 키우고 싶은 부모에게 Part1 내 아이! 경제 천재 만들기 첫걸음 사랑한다는 이유로 ‘무한 퍼주기’ 하는 부모 ? 가스등 효과 계획은 적는 것을 넘어 선포하고 알리기 - 율리시스 계약 행운은 또 다른 행운을 부른다 - 뜨거운 손 효과 [경제 개념 깨우는 실전 대화] 부자의 기준은 뭘까? Part2 돈 잘 버는 아이로 키우기, 소득 경제 패러다임이 바뀐다 ? 4차 산업혁명 새로운 돈 벌이가 몰려온다 - 직업 도전을 두려워하지 않는 아이로 키운다 ? 창업 돈을 불리는 마법 상자 - 복리 [경제 개념 깨우는 실전 대화] 소득에도 여러 가지가 있단다 Part3 돈 잘 쓰는 아이로 키우기, 소비 영수증은 경제 교과서 ? 소비 패턴 파악하기 잘 쓰는 아이가 슈퍼리치가 된다 ? 스마슈머 현금 없는 사회가 온다 ? 핀테크의 세계 유행을 쫓고 싶은 아이들 ? 밴드왜건 효과 금쪽 같은 내 아이를 위해서라면? - ‘돈’의 정신 가르치기 소비를 부추기는 악마의 속삭임 [경제 개념 깨우는 실전 대화] 수학 만점 받으면 현질하게 해 달라는 아이 Part4 돈 잘 모으는 아이로 키우기, 저축과 투자 내 아이의 파이프라인을 설계하자! 용돈으로 시작하는 경제 교육 시드머니는 나의 총알, 저축 투자 식탁으로의 초대 ?주식은 밥이 아니다 ?배당주는 특식 요리다 ?공모주는 메인 요리다 미성년 자녀의 투자! 세금 문제는? 그러나! 명심할 것! 돈이 많으면 행복할까? 생애 주기별 재무 관리 [경제 개념 깨우는 실전 대화] 관심 있는 기업에 주주가 되어 볼까? Part5 돈 가치 있게 쓰는 아이로 키우기, 기부 내 아이 행복한 부자로 만들기 어떻게 하면 내 아이를 존경받는 부자로 키울까? 기부의 미학 [경제 개념 깨우는 실전 대화] 당장 실천할 수 있는 기부는 뭐가 있을까? Part6 바로 실천하는 우리 집 경제 교육 아이와 함께 시작하는 해피코인 프로젝트 해피코인 운영의 장점 에필로그 내 아이가 세상을 이끌어 갈 수 있는 기회를 주세요!
출판사 서평
학교에서는 결코 배울 수 없는 초등 경제 교육 현직 교사들이 먼저 읽고 추천하는 책! 뜻밖에도 스릴 있다. 지금껏 무심히 벌여 온 나의 생산, 투자, 소비가 얼마나 위험하고 안일했는지 깨닫고 나자 모골이 송연해진다. -강지영 소설가(《살인자의 쇼핑목록》, 한겨레교육 슈퍼 IP글쓰기 강사) 영앤리치로 키우는 법, 이 책 한 권이면 충분하다. 소중한 당신의 아이가 풍요로운 자본가로 평생 살길 원한다면, 경제 교육 골든타임을 놓치지 않길 바란다. -그릿(상위1프로 부자연구소, 부자 로드맵 강사) 내 아이만큼은 나보다 잘 살았으면 좋겠는데 참으로 어렵습니다. 세상을 보는 시야에 따라 우리 아이의 미래 격차는 너무나도 커질 텐데 어떻게 해야 할까요. 금융 자체가 두려워지는 요즘. 나와 우리 아이의 슈퍼리치로 가는 길을 찾기 어렵다면 특별한 방법을 제시하는 이 책과 함께하시길 추천드립니다. - 김선(《게임 현질 하는 아이 삼성 주식 사는 아이》, 초등 교사) 디지털 자본주의 시대에 경제교육은 필수입니다. 교실 속 아이들을 보면 돈에 대한 생각과 소비 방식이 가지각색이거든요. 이 책은 아이를 경제의 주체로, 가정 경제 공동체의 일원으로 대우해 주는 것이 돈 공부의 시작임을 제시하고 있습니다. 자녀가 돈을 공부하고 돈의 가치에 대해 현명하게 판단할 기회를 갖도록 많은 부모님들께서 이 책을 읽고 실천하셨으면 좋겠어요. -김성화(《부의 미래를 여는 11살 돈 공부》, 초등 교사) 우리 아이를 슈퍼리치로 키우고 싶다면 꼭 읽어야 할 책! 읽고 끝나는 책이 아닙니다. 프로젝트 활동을 통해 앎을 넘어 삶으로 연결되는 책입니다. - 심훈철 (《어린이 IT 원정대 - 메타버스의 수상한 초대》, 초등 교사) 이 세상에서 자녀를 슈퍼리치로 키우고 싶지 않은 부모가 있을까요? 현직 교사다운 친절하고 자세한 설명 덕분에 책을 읽는 내내 우리 아이도 행복한 부자로 키울 수 있을 거란 자신감이 생겼습니다. - 김성효(《초등공부 독서로 시작해 글쓰기로 끝내라》, 현직 교감) 올해를 비롯하여 수능 국어 영역에는 경제 지문이 자주 등장합니다. 경제에 관한 배경지식이 없다면 이 지문들을 이해하기 어렵겠지요. 어려서부터 경제에 관심을 가져야 합니다. 관심이 있어야 배경지식이 쌓입니다. 이 책은 자녀의 경제 공부를 어떻게 해야 할지 첫걸음부터 차근차근 안내해 줄 겁니다. - 배혜림 (《진짜 초등 국어 공부법》, 중등 교사) < 책 속에서> 우리는 지금 대학까지만 보내면 끝인 달리기 골인 지점에서 아이를 기다리는 사람들이 아니다. 인생이라는 긴 마라톤 앞에서 내 아이의 인생을 설계하고 큰 계획을 짜야 하는 임무를 수행 중이다. 쉼터는 어디에 제공해야 하는지, 에너지 스낵과 물은 어디쯤에 배치해야 하는지 같은 것 말이다. 우리는 내 아이의 생애 전반을 고민해야 한다. 학원을 고민할 시간에 성인이 된 아이가 ‘경제적 자유인’으로 살아갈 지, ‘경제적 유목민’으로 살아갈 지를 고민하며 코스피와 나스닥 지수를 살펴야 한다. 어떻게 하면 내 아이를 선량한 자본주의 키즈로 키울지를 생각해야 한다 -프롤로그 중에서 오늘은 내 아이와 어떻게 돈 공부를 할 것이며 돈 공부의 최종 목표가 무엇인지, 가족에게 알리고 선포하자. 만약 그동안의 습성처럼 ‘아빠, 엄마가 다 알아서 할게’의 행동이 나온다면 어떤 벌칙을 받을지 가족과 규칙을 정해도 좋겠다. 연약하지만 현명했던 율리시스처럼 의지 불끈인 현재의 내 의지를 결박해라! 꽁꽁! -Part01 > 내 아이! 경제 천재 만들기 첫걸음 사람의 수명은 연장되고 지식과 기술의 수명은 단축될 것이다. 이제 평생 직장의 개념이 아닌 평생 무언가를 배우고 새로운 직업을 끊임없이 선택해야 할 수 있다. 이에 우리 아이는 유연하고 확장된 사고를 하는 창의적인 아이로 키워야 한다. 모두가 한 방향을 보고 가는 획일적 교육이 아닌 아이의 흥미와 개성을 존중해 주면서 새로운 시대를 대비해 보자. -Part02 > 돈 잘 버는 아이로 키우기, 소득 > 새로운 돈벌이가 몰려온다 아이가 도전을 두려워하지 않고 자신의 아이디어를 발전시킬 수 있는 기회를 줘 보자. 모래성일지라도 아이와 사업 아이디어를 이야기해 보고, 더 나아가 사업계획서를 작성해 보면 어떨까? 쌓고 쌓다 보면 분명 단단한 성이 되어 있을 것이다. -Part02 > 돈 잘 버는 아이로 키우기, 소득 > 도전을 두려워하지 않는 아이로 키운다 아이들에게 부모는 경제 교과서다. 절대 계획 없는 소비를 하거나 왼쪽 자리수 라는 악마의 꾐에 넘어가면 안 된다. 내 아이가 그걸 보고 배운다. 어차피 소비를 해야 한다면 333의 법칙을 생각하며 따지고 또 따져야 한다. 꼭 해야 하는 지출이라면 내게 실리가 오는 방법으로 소비해야 한다. 자! 지금까지의 이야기에 ‘인생이 피곤해지겠군’이라고 체념하지 말고, ‘내가 아이의 경제 교과서이자 경제 스승이니 모범을 보여야겠군’이라고 생각을 전환해 보면 어떨까? -Part03 > 돈 잘 쓰는 아이로 키우기, 소비 > 소비를 부추기는 악마의 속삭임 세뱃돈은 내 아이의 시드머니, 어린이 펀드로 수익률을 극대화하자! 아이가 크면 세뱃돈으로 본인이 사고 싶거나 하고 싶은 일이 생긴다. 아이가 ‘돈의 가치’를 모르는 최초의 세뱃돈부터 부모는 이를 아이 이름으로 만든 통장에 넣어야 한다. 만약 시기를 놓쳐 내 아이가 세뱃돈을 받아 쓸 곳을 궁리하는 나이가 됐다면 아이와 함께 세뱃돈이 얼마나 큰 종잣돈이 될 수 있는지 이야기를 나누어야 한다. -Part04 > 돈 잘 모으는 아이로 키우기, 저축과 투자 > 용돈으로 시작하는 경제 교육 깨어 있는 부모들은 자녀의 이름으로 공모주를 사기 위해 자녀 명의의 신규 주식 계좌를 만들었다. 자녀가 공모주를 하나라도 더 받을 수 있게 하려고 경쟁이 비교적 적고 많은 배정을 받을 수 있는 증권회사를 방문했고, 대기 시간과 대기 인원이 얼마나 많은지를 각자의 SNS에 유행처럼 올리기도 했다. 당신은 공모주에 투자했는가? 당신 아이의 공모주 투자를 위해 주식 계좌를 개설했는가? 필자는 투자 식탁에서 메인 요리는 공모주 투자라고 생각한다. -Part04 > 돈 잘 모으는 아이로 키우기, 저축과 투자 > 투자 식탁으로의 초대 부모라면 내 아이가 외롭더라도 부자만 되면 된다고 생각하는 사람은 없다. 풍요롭고 온화하며 윤택하고 주변에 좋은 사람들과 함께하는 삶, 사회적인 책임을 다하는 삶을 살기를 바란다. 그래서 우리는 ‘돈’이 물건을 사는 소비에만 국한된 것이 아니라 ‘세상을 행복하게 하는 도구’로 쓰임이 있음을 가르쳐야 한다. 내가 누군가를 위해 기부하는 행위에서 오는 행복감, 그것으로 세상이 조금 더 발전하고 다른 사람을 행복하게 만들 수 있다는 ‘돈의 가치’를 이야기 나누어야 한다. -Part05 > 돈 가치 있게 쓰는 아이로 키우기, 어떻게 하면 내 아이를 존경받는 부자로 키울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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