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수하지 않는 사람들의 사소한 습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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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수하지 않는 사람들의 사소한 습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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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BN
9791192403151
쪽수 : 280쪽
이이노 겐지, 우쓰데 마사미  |  필름  |  2022년 11월 1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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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나는 왜 자꾸 실수를 할까?” 실수를 줄이면 일 처리가 매끄러워지고 하루의 만족도가 높아진다. 반면에 ‘자주 실수하는 사람’으로 한 번 낙인찍히면 주변 사람들의 신뢰를 잃을 뿐만 아니라 새로운 프로젝트를 맡을 기회도 없어진다. 높은 성과를 보여주는 것보다 실수 없이 일을 처리하는 것이 더 먼저인 이유다. 이 책은 내 앞에 놓인 작은 실수부터 줄여나가자고 제안한다. 그 출발점은 나의 실수를 언어화하는 일이다. ‘다음부터 조심해야지’라는 두루뭉술한 다짐보다는 ‘숫자 실수가 많으니 앞으로 두 번 확인해야겠다’고 구체적으로 말하는 것이 좋다. 저자는 자주 실수하는 상황들을 구체적으로 제시하며, 독자들이 자신만의 체크리스트를 만들어갈 수 있도록 돕는다. 실수를 줄이는 방법은 강력한 마음가짐이 아니라 사소하고 작은 습관임을 설득력 있게 보여준다. 반복되는 실수에 지쳐 스스로가 답답한 사람들에게 명쾌한 해답이 될 것이다.
저자 소개
저자 : 이이노 겐지 세상의 모든 실패를 연구하는 실패학회에서 활동 중인 공학박사. 도쿄 대학교 대학원 졸업 후 제너럴일렉트릭(GE)에서 일했고, 스탠퍼드 대학교에서 기계공학과 정보공학박사 학위를 얻어 Ricoh사에서 근무했다. 현재 SYDROSE LP사의 제너럴 파트너이다. 저자 : 우쓰데 마사미 뇌과학과 인지과학을 적극적으로 활용한 커뮤니케이션과 학습법을 확립한 TRESPECT 교육연구소 대표. 30년에 걸쳐 심리학, 기억법, 속독에 대해 연구했다. 일본 정보 사이트 ‘올어바웃’에서 기억법 전문가로 활동하고 있다. 역자 : 이효진 한국외국어대학교 통번역대학원 한일과에서 석사 학위를 취득해 국제회의 통역사 및 바른번역 소속 번역가로 활동하고 있다. 옮긴 책으로는 《예민한 아이를 키우는 엄마의 불안이 사라지는 책》, 《때려치우기의 기술》이 있다.
목 차
들어가며 실수는 조심한다고 없어지지 않는다 속도와 정확성을 둘 다 잡을 수 있을까? 실수를 줄이는 가장 과학적인 방법 PART 0 실수를 만들지 않는 사고법 실수를 곧바로 시스템화한다 사소한 실수를 하는 5가지 요인 업무 전체의 효율화를 생각한다 뇌의 주의력을 엉뚱한 곳에 낭비하지 않는다 PART 1 회사에서 실수할 때가 많아요 왜 항상 일이 쌓일까? 일을 시작하기 전에 업무를 먼저 분류한다 스케줄을 알맞게 조정하는 수첩 작성 방법 우선순위를 어떻게 세워야 할까 칼럼 | 우선순위를 정하기 전에 해야 할 일 메일은 단 한 번만 읽는다 자료는 양보다 질이 우선이다 확인 알람을 설정한다 일정은 요일도 함께 말한다 서류를 검토할 때는 방향을 바꿔서 읽는다 숫자 작업은 그래프로 확인한다 교정은 대충 두 번 한다 파일명에 날짜를 기입한다 첫 장만 우선 인쇄한다 눈앞의 건물을 먼저 확인한다 PART 2 왜 자주 깜빡할까요? 꼭 해야 하는 일은 습관화한다 눈에 띄는 곳에 둔다 중요한 정보는 자기 메일로 보낸다 나만의 체크리스트를 만든다 서류는 그때그때 버린다 명함만 따로 모으지 않는다 중요한 메모는 사진을 찍어둔다 칼럼 | 메모는 한 권의 노트에 정리한다 바로 찾을 수 있게 파일명에 표시한다 외출할 때는 여유 있게 준비한다 사람 이름이 기억나지 않으면 자기소개를 먼저 한다 칼럼 | 도저히 기억이 나지 않는다면 내 이름을 먼저 말한다 기억해야 하는 것은 반드시 메모한다 최종 마무리 작업이 무엇인지 명확하게 한다 칼럼 | 다른 방법으로도 확인한다 지갑을 정리하는 간단한 방법 서류는 파일이나 봉투에 넣는다 PART 3 메일을 실수 없이 보내고 싶어요 메일은 보는 즉시 처리한다 메일 보내기 전 꼭 확인해야 할 체크리스트 외국인과 의사소통하려면 계정부터 확인한다 채팅창마다 배경색을 다르게 지정한다 필요한 메일을 바로 찾을 수 있는 메일 정리법 업무용 메일은 따로 관리한다 PART 4 분명히 제대로 전달한 줄 알았는데 자신의 표현으로 반복해서 확인한다 이미 알 것이라고 넘겨짚지 않는다 제대로 들었는지 확인하는 3가지 방법 물어보기 애매할수록 바로 묻는다 상대방의 가치관을 존중한다 PART 5 실수하기 쉬운 상황을 만들지 않으려면 해야 할 일을 구체적으로 정리한다 긴장하고 있다는 사실을 인지한다 왜 익숙해질 무렵 실수가 생길까 집중력이 떨어지기 전에 휴식한다 실수를 마음에 담아두지 않는다 자신의 의지를 지나치게 믿지 않는다 참고문헌
출판사 서평
“실수는 조심한다고 없어지지 않는다!” 실수는 줄이고 능률은 높이는 45가지 습관 세상의 모든 실수를 연구하는 실패학회를 만든 이이노 겐지와 뇌과학을 이용한 독자적인 학습법을 확립한 우쓰데 마사미가 만나 실수하지 않는 사람들의 습관 45가지를 정리한 책이다. 바로 당장 써먹을 수 있는 실전 기술부터 실수했을 때의 마음가짐까지 다뤄 다방면으로 유용하다. 매번 실수하고 후회하는 사람에서 벗어나고 싶다면 당장 이 책을 펼쳐보자. 실수를 계속 반복하는 사람들을 위한 ‘실수를 만들지 않는 사고법’부터 일을 효율적으로 만드는 ‘일 처리의 기술’, 내용을 올바르게 전달하는 ‘소통의 기술’, 중요한 일을 깜빡하지 않고 챙기는 ‘정리의 기술’, 실수하기 쉬운 상황에서 벗어나는 ‘준비의 기술’까지. 실패학과 뇌과학을 바탕으로 실수하지 않는 사람들의 생활을 분석하여 작지만 강력한 기술들을 공개한다. 당신의 노력이 고스란히 빛날 수 있도록 실수하지 않는 사람들의 습관을 익혀보자. 실수가 반복되는 진짜 이유를 찾고, 자신만의 체크리스트를 만들고, 일상의 완성도를 높이는 힘을 기를 수 있을 것이다. 실수가 실력이 되는 회사에서 살아남는 기술 일 잘하는 사람마다 능력은 모두 다르지만 공통점이 한 가지 있다. 바로 ‘실수가 없다’는 것이다. 왜 누군가는 실수 없이 매끄럽게 일을 진행하고, 다른 누군가는 실수를 저질러서 일을 망치는 걸까? 자주 실수하는 사람은 문제를 고칠 때 ‘다음부터 조심해야지’라고 단순하게 결심한다. 하지만 이 책은 앞으로 더 신경 써야겠다는 마음은 문제를 해결하지 못한다고 지적한다. 오히려 작고, 구체적이고, 확실한 행동이 실수를 줄이는 성공의 열쇠라고 강조한다. 이 사소한 습관들이 큰 준비나 비용, 시간 낭비 없이 실수를 손쉽게 고칠 수 있도록 돕는다고 설명한다. 실패학의 대가 이이노 겐지는 일을 시작하기 전에 업무를 분류하는 훈련부터 일이 끝난 후에 스케줄을 조정하는 방법까지 남김없이 소개한다. ‘서류를 검토할 때는 처음과 반대 순서로 볼 것’, ‘헷갈리는 외국어는 이미지 검색을 활용할 것’처럼 그만의 노하우를 생생하게 일러준다. 30년 넘게 심리학과 기억법을 연구한 우쓰데 마사미는 실수를 반복하는 사람들의 속마음을 속속들이 짚어내며 ‘실수를 만들지 않는 사고방식’을 안내한다. ‘사람 이름이 기억나지 않으면 자기소개를 먼저 할 것’, ‘일정은 요일도 함께 말할 것’처럼 일상생활에 바로 적용할 수 있는 유용한 방법까지 알차게 들려준다. 분명 이 책에서 말하는 행동은 우리에게 사소하고 익숙한 제안이다. 하지만 단순한 의지가 아닌 구체적인 습관으로 자신만의 돌파구를 마련한 이들의 경험담은 독자들에게 직접 실천해보도록 자극한다. 생생한 삶의 비결을 통해 독자들은 자신의 실수를 되돌아보고 이겨낼 힘을 얻을 수 있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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