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이렇게 세 딸을 하버드에 보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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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이렇게 세 딸을 하버드에 보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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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BN
9791165345488
쪽수 : 384쪽
심활경  |  쌤앤파커스  |  2022년 07월 2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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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유명 사립 고등학교 출신도 아니고, 사교육도 받지 않았던 세 자매가 전 세계의 인재가 모여든다는 최고의 대학, 하버드의 높은 문턱을 실력으로 당당히 넘어 화제가 되었다. 《나는 이렇게 세 딸을 하버드에 보냈다》는 혜민, 혜은, 혜성 세 자매의 감동적인 성장 스토리를 바탕으로 결코 녹록지 않았던 환경 속에서도 목표를 이루기 위해 실천했던 세 자매의 특별한 공부법, 동기부여, 자기관리까지 모든 것을 아낌없이 담고 있다. 아이들에게 숨겨진 작은 씨앗을 발견하면 들뜨고 흥분된다는 저자의 말처럼 이 책을 접하게 될 모든 부모도 내 아이에게 숨겨진 씨앗을 발견하는 기쁨을 경험할 것이다. 또한 이 책의 솔루션을 하나씩 따라간 덕분에 내 아이의 씨앗이 무럭무럭 자라 큰 열매를 돌아오는 감동도 머지않아 누릴 수 있을 것이다.
상세이미지
저자 소개
저자 : 심활경 한국에서 기독교교육으로 석사 학위까지 받은 후 같은 대학에서 신학을 공부하던 남편과 결혼한 뒤 남편의 늦깎이 유학을 계기로 미국으로 이민을 떠났다. 동양인 이민자였기에 사회적으로는 비주류였고 게다가 목회자의 가정이었기에 경제적으로도 넉넉지 않았지만, 이 모든 것을 극복해냈다. 입시 컨설팅은 꿈도 꾸지 못했고, 그 흔한 사교육도 시키지 않은 채, 유명 사립 학교도 아닌 일반 공립 학교를 다닌 세 딸을 모두 하버드 대학교에 보낸 것이다. 첫째가 하버드에 들어가면서 시작된 최상위권 입시 성공 비결에 대한 주변의 질문 세례는 둘째와 셋째까지 하버드에 들어가면서 더욱 치열해졌고, 또 구체적으로 바뀌었다. 이를 계기로 세 아이는 남들과 무엇이 달랐기에 하버드의 문턱을 넘을 수 있었는지 돌아보게 되었다. 매년 미국뿐만 아니라 전 세계의 내로라하는 인재가 모여드는 곳이 하버드이기에 세 자매는 최선을 다해, 타의 추종을 불허하게 누구보다 치열하게 공부한 결과 절대 무너지지 않는 탄탄한 실력을 쌓아 모두의 인정을 받을 수 있었다. 그렇더라도 단지 공부만 잘했다면 하버드를 향한 치열한 경쟁을 뚫을 수는 없었을 것이다. 남들과는 다른 아이들만의 독특한 인생 스토리를 완성하도록 끊임없이 격려했고, 사랑으로 보듬고 베푸는 기독교 정신을 바탕으로 ‘인종의 용광로’라는 미국에서 소수자의 목소리를 대변하고 더 나은 사회를 이끌어갈 사람이 되도록 가르쳤으며, 책상 앞에 앉아 공부만 하는 것이 전부가 아님을 강조하며 다양한 경험을 쌓게 한 것이 주효했다. 그동안 곳곳에서 비결을 알려달라는 질문이 쏟아졌지만, “지극히 평범한, 특별한 구석이라고는 하나도 없는 나”라며 스스로를 낮추었고 모두 아이들이 해낸 것이라며 말을 아껴왔다. 지금까지의 수많은 질문에 대해 속 시원하게 처음 풀어놓는 답변이기도 한 《나는 이렇게 세 딸을 하버드에 보냈다》에서는 결코 녹록지 않았던 환경 속에서도 목표를 이루기 위해 세 자매와 엄마가 함께 실천했던 동기부여, 자기관리, 공부법을 공개한다. 또한 한국인으로서의 정체성, 신앙인으로서의 역할과 태도를 잊지 않도록 가르쳤던 이유와 타지에서 하나가 되어 어려움을 이겨낸 감동적인 스토리 등 모든 것을 처음으로, 아낌없이 풀어놓았다.
목 차
프롤로그_ 딸 셋을 다 하버드에 보냈다고요? PART 1 아이 안에 잠든 거인을 깨워라 : 부모의 태도 1. 발견하는 사람 : 아이의 재능은 부모가 처음 마주하게 된다 2. 관찰하는 사람 : 아이의 특성을 파악하고 속도를 존중한다 3. 관측하는 사람 : 한 걸음 앞선 노력이 아이의 기회를 연다 4. 확인하는 사람 : 아이의 현재 상태를 객관적으로 파악한다 5. 응원하는 사람 : 부모의 절대적 지지가 긍정적 자아를 만든다 6. 해설하는 사람 : 아이의 꿈을 함께 설계하고 구체화한다 7. 행복을 주는 사람 : 아이가 행복해하는 그 순간을 캐치하라 PART 2 아이 인생의 밑그림을 함께 그려라 : 유아동 시기 1. 아이의 신호에 일일이, 정성껏 반응하라 2. 자신이 얼마나 아름다운 사람인지 깨닫게 하라 3. 거짓말의 대가가 얼마나 무거운지 가르쳐라 4. 아무리 큰 자유도 분명한 울타리가 꼭 필요한 법이다 5. 세 딸에게 과자를 두 개만 사주었던 이유 6. 뿌리와 정체성이 굳건한 아이는 흔들리지 않는다 7. 옳은 것을 구분하고 선한 일을 실천하는 아이로 키운다 PART 3 지금의 선택이 10년 후 미래를 바꾼다 : 초등학생 시기 1. 놀면서도 스스로 공부하게 하는 최고의 방법 2. 아이의 정체성을 바로 세우기 위한 주말 활용법 3. 취학 전에는 영어를 가르치지 않았던 이유 4. 인종의 용광로 미국에서 어우러져 사는 법 5. 아이와 힘겨루기를 할 때 이것만은 지켜라 6. 아빠와 엄마는 언제나 ‘원팀’이어야 한다 7. TV, 게임, 스마트폰 언제부터 어디까지 허용해야 할까 PART 4 가능성과 잠재력을 배가시켜라 : 중학생 시기 1. 스마트폰을 포기한 대신 얻게 된 것들 2. 단일성과 다양성을 모두 경험해야만 하는 이유 3. 사춘기라는 험한 산을 지혜롭게 넘는 법 4. 아이의 열정과 꿈을 지속시키는 다섯 가지 방법 5. 공부만 아는 우물 안 개구리로 만들지 말라 6. 자유로움 속에 마음껏 창조하는 아이로 키워라 7. 부모와 아이 모두 만족스러운 방학의 비밀 PART 5 세상을 변화시키고 이끄는 리더로 키워라 : 고등학생 시기 1. 첫째 혜민이 이야기 : 스스로 길을 개척해나간 아이 2. 둘째 혜은이 이야기 : 글쓰기를 사랑한 독특한 아이 3. 셋째 혜성이 이야기 : 말보다 손과 발이 빠른 아이 PART 6 인생의 두 번째 챕터를 열다 : 세 딸이 경험한 하버드 이야기 1. 대학 진학을 통해 부모와 아이가 배우게 되는 것들 2. 하버드가 최고의 대학으로 불리는 이유 3. 하버드를 졸업한 혜민이와 혜은이가 선택한 길 에필로그_ 세상의 모든 아이는 각자의 가능성을 가지고 있다
출판사 서평
세 딸을 하버드에 보낸 엄마가 처음으로 풀어놓는 아이들의 감동적인 성장 과정과 특별한 노하우! 아직 열려 있는 내 아이의 ‘인생 성장판’을 자극하고 훌쩍 성장하게 만들어줄 하버드 딸부잣집의 비법 대공개 유명 사립 고등학교 출신도 아니고, 사교육도 받지 않았던 세 자매가 전 세계의 인재가 모여든다는 최고의 대학, 하버드의 높은 문턱을 실력으로 당당히 넘어 화제가 되었다. 《나는 이렇게 세 딸을 하버드에 보냈다》는 혜민, 혜은, 혜성 세 자매의 감동적인 성장 스토리를 바탕으로 결코 녹록지 않았던 환경 속에서도 목표를 이루기 위해 실천했던 세 자매의 특별한 공부법, 동기부여, 자기관리까지 모든 것을 아낌없이 담고 있다. 아이들에게 숨겨진 작은 씨앗을 발견하면 들뜨고 흥분된다는 저자의 말처럼 이 책을 접하게 될 모든 부모도 내 아이에게 숨겨진 씨앗을 발견하는 기쁨을 경험할 것이다. 또한 이 책의 솔루션을 하나씩 따라간 덕분에 내 아이의 씨앗이 무럭무럭 자라 큰 열매를 돌아오는 감동도 머지않아 누릴 수 있을 것이라 믿어 의심치 않는다. “딸 셋을 다 하버드에 보냈다고요?” 그동안 쏟아졌던 무수히 많은 질문, 질문, 질문들… 하버드 딸부잣집 엄마가 처음으로 속 시원하게 풀어놓는 세 딸의 감동적인 성장 과정과 특별한 노하우! 아직 열려 있는 내 아이의 ‘인생 성장판’을 자극하고 훌쩍 성장하게 만들어줄 하버드 딸부잣집의 비법 대공개 2012년, 미국에서는 한 고등학교에서 몇 년에 한 번 탄생할까 말까 한다는 하버드 대학교 합격 소식이 한 집안에서 또 들려왔다는 기사가 나왔다. 그 주인공은 《나는 이렇게 세 딸을 하버드에 보냈다》 심활경 저자의 둘째 딸 지혜은 님이었다. 네 살 터울 언니인 지혜민 님이 2년 전 하버드에 합격했을 당시에는 한인 사회의 경사 정도로 작게 소개되었지만, 한 집안에서 연달아 하버드에 합격하자 미국 내 한인 사회가 떠들썩해졌다. 당시 기사는 “현재 중학생인 혜성 양도 하버드에 입학한다면 세 자매 입학 기록도 세울 수 있는 상황”이라며 기대감을 내비치기도 했다. 그로부터 7년이 지난 2019년, “말이 씨가 된다”는 옛말처럼 셋째 딸 지혜성 님의 하버드 조기 합격 기사가 나왔다. ‘하버드 세 자매’의 전설이 탄생하는 순간이었다. 심활경 저자는 첫째 딸이 하버드에 합격했을 때부터 비결을 묻는 주변의 질문 공세가 쏟아졌다고 말한다. 그도 그럴 것이 유명 사립 고등학교에 다닌 것도 아니었고, 입시 컨설팅은 꿈도 꾸지 못했던 데다, 사교육의 도움도 받지 않았는데 전 세계의 내로라하는 인재가 모여든다는 최고의 대학, 하버드의 높은 문턱을 실력으로 당당히 넘었기 때문이다. 당시에는 그저 “돌연변이에요”라고 답할 수밖에 없었지만 둘째에 이어 셋째까지 하버드에 들어가게 되자 사람들은 “분명 특별한 비밀이 있을 것”이라며 그런 세 자매를 둔 엄마에게 찬사를 보냈다. 《나는 이렇게 세 딸을 하버드에 보냈다》에서 저자는 “지극히 평범한, 특별한 구석이라고는 하나도 없는 나”라며 스스로를 겸손하게 표현하고 있다. 하지만 그에게는 “아이 안에 숨겨진 보물을 발견”할 수 있는 재능이 있었다. 세 딸이 아름답게 성장해 자신의 길을 찾아가는 모습을 가장 가까이에서 지켜보면서 자녀에 대한 부모의 책임과 사명을 발견하도록 돕고, 더 좋은 부모가 될 수 있는 방법을 찾는 이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을 주고 싶다는 바람을 가지게 되었다. 그런 마음이 이 책을 쓰게 된 원동력이 되었다. 《나는 이렇게 세 딸을 하버드에 보냈다》는 혜민, 혜은, 혜성 세 자매의 감동적인 성장 스토리를 바탕으로 결코 녹록지 않았던 환경 속에서도 목표를 이루기 위해 실천했던 세 자매의 특별한 공부법, 동기부여, 자기관리까지 모든 것을 아낌없이 담고 있다. 그렇기에 자녀의 가능성을 믿고 더 나은 내일을 선물하고자 하는 부모라면 이 책의 메시지를 빠짐없이 읽고 실천해보라. 아이의 인생 성장판이 자극되어 몰라보게 훌쩍 성장하는 모습을 목격하게 될 것이다. ‘아이 안에 잠들어 있는 거인’을 깨울 부모의 태도부터 인생의 밑그림을 그려야 할 유아동기, 10년 후를 좌우하는 초등, 가능성과 잠재력을 배가시킬 중등, 그리고 목표를 향한 전략과 전술을 세울 고등학생 시기까지 내 아이의 연령대별 성장 전 과정에 적용할 수 있는, 지금껏 볼 수 없던 구체적인 생활 밀착형 솔루션 심활경 저자는 결혼 후 늦깎이 유학생이 된 남편을 따라 미국으로 이민을 떠났다. 언어는 물론이고 새로운 환경에 적응하는 것부터 쉽지 않았음에도 불구하고 아이들을 세심하게 관찰하면서 각자의 특성에 따라 민감하게 반응하고 서포트했다. 이러한 선배 엄마로서의 원숙함과 지식, 노하우는 ‘부모의 태도’에 대해 말하는 ‘파트 1’과 ‘유아동기의 양육 및 교육법’을 다룬 ‘파트 2’에 고스란히 녹아들었다. 수많은 책과 매체가 강조하는 것처럼 초등학생 시기는 아이의 성장 과정에 지대한 영향을 준다. 심활경 저자의 세 딸 또한 초등학생 시기의 경험과 태도, 공부가 씨앗이 되어 훗날 하버드 합격이라는 열매로 돌아왔다. ‘파트 3’에서는 ‘놀면서 하는 공부’, ‘외국어 학습법’ 등 본격적으로 공부의 기틀을 잡아야 할 이 시기에 꼭 가르쳐야 할 구체적인 지침을 담았다. 또한 하루가 다르게 성장하는 아이들과 벌어지게 되는 ‘힘겨루기에 대응하는 법’, 갈수록 중요해지는 ‘미디어 교육’ 등 생활 밀착형 솔루션도 제안한다. 아이의 가능성과 잠재력을 배가시킬 핵심이 될 시기이면서 사춘기라는 험한 산을 넘어야 하는 중학생 시기를 다루고 있는 ‘파트 4’를 통해서는 아이의 ‘실력’과 ‘마인드 컨트롤’이라는 두 마리 토끼를 동시에 잡을 수 있는 비밀을 알려주고 있다. 또한 ‘파트 5’에서는 목표를 향해 내달린 3인 3색 세 자매의 모습을 보여주며 남들과 다른 독창적인 성장 스토리를 완성하는 방법, 사교육 없이도 세계 최고의 대학에 들어갈 수 있었던 동기부여, 자기관리 그리고 공부법 등 입시를 위한 전략·전술을 아낌없이 풀어놓는다. 심활경 저자는 마지막 ‘파트 6’에서 세 딸이 경험한 세계 최고의 대학이라는 하버드, 전 세계의 내로라 하는 인재들 사이에서 벌어지고 있는 치열한 경쟁, 꿈을 향해 계속되는 도전의 스토리를 소개하며 이 책을 읽게 될 부모와 그들의 아이들이 더 큰 꿈을 꾸었으면 하는 바람을 전한다. 《나는 이렇게 세 딸을 하버드에 보냈다》에는 자녀교육과 양육 관련 강의를 활발히 진행해온 저자의 역량이 고스란히 묻어난다. 그동안 수많은 부모의 고민을 들어주고, 공감해주고, 조언을 아끼지 않았던 저자는 독자 한 명 한 명과 눈을 맞추고 대화하듯 따뜻하게 메시지를 전하고 있다. 아이들에게 숨겨진 작은 씨앗을 발견하면 들뜨고 흥분된다는 저자의 말처럼 이 책을 접하게 될 모든 부모도 내 아이에게 숨겨진 씨앗을 발견하는 기쁨을 경험할 것이다. 또한 이 책의 솔루션을 하나씩 따라간 덕분에 내 아이의 씨앗이 무럭무럭 자라 큰 열매를 돌아오는 감동도 머지않아 누릴 수 있을 것이라 믿어 의심치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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