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물로 읽는 세계사 교양 수업 36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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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물로 읽는 세계사 교양 수업 36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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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BN
9791160076288
쪽수 : 452쪽
김윤정 (옮긴이),사토 마사루 (감수)  |  한즈미디어(한스미디어)  |  2022년 11월 0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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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단 한 권, 365 인물로 꿰뚫는 세계사 입문서 “역사를 배운다는 것은 과거의 인물로부터 배운다는 뜻이다.” 방대한 지식, 거침없는 입담으로 ‘지식의 괴물’로 불리는 논객이 세계를 대표하는 인물들로 전하는 세계사 교양 수업 하루 5분이면 당신도 세계사를 통달할 수 있다! 『인물로 읽는 세계사 교양 수업 365』은 세계를 움직인 365명의 인물을 통해 하루 5분, 단 한 권으로 일 년이면 교양의 핵심이 되는 세계사 상식을 채울 수 있는 책이다. 우리는 왜 세계사를 배워야 할까? 세계사를 알면 세계 방방곡곡에서 일어나는 온갖 현상과 분쟁을 보다 객관적으로 바라보고 이해할 수 있다. 또한 갈수록 혼란스럽고 한 치 앞도 알 수 없는 시대, 미래를 이끌어나가는 것은 인간이기에 과거의 인간을 이해하면 현재와 미래에 대한 통찰을 얻을 수 있음은 물론이다. 이 책은 지적으로 새로운 자극을 얻고 교양을 높이고 싶은 사람들, 세계사를 배우고 싶지만 한 시대·한 사건을 깊이 다루는 두꺼운 역사책으로 익히기엔 시간이 모자란 사람들을 위해, 기억하기 쉽도록 세계를 대표하는 인물들로 구성되었다. 이름만 기억하더라도 다음 지식의 교두보가 될 수 있을 인물들은 시대별·지역별·테마별로 꼼꼼하게 분류되어 실려 있어, 쉽고 간단하게 인류사의 전체적인 흐름을 익힐 수 있다.
상세이미지
저자 소개
감수 : 사토 마사루 방대한 지식과 사회를 향한 거침없는 비판으로 이름을 떨치는 일본 대표 논객이다. 도시샤 대학 대학원 신학 연구과를 수료 후 외무성에 들어갔고, 재영 일본 대사관과 재러시아 연방 일본 대사관 등을 거쳐 외무성 국제 정보국 분석 제1과에서 근무하며 대러시아 외교의 최전선에서 활약했다. 우익의 공격이 극심해 목숨을 걸고 영토반환 문제에 전향적인 해법을 추구했으나, 2002년 5월 배임과 위계에 의한 업무 방해 혐의로 도쿄 지검 특수부에 체포되어 512일간 수감 생활을 하다 무죄판결로 풀려났다. 이 경험을 통해 쓴 『국가의 함정』이 2005년 폭발적 반응을 얻으면서 일본의 부조리를 좌시하지 않는 대표적인 논객으로 자리잡았으며, 이 책은 마이니치 출판문화상 특별상을 수상했다. 외교관으로서 다져진 식견과 정치와 경제뿐 아니라 문화와 신학 분야에 걸친 폭넓고 해박한 지식을 바탕으로 ‘지식의 괴물’로 불리는 그는 지금까지 1백여 권이 넘는 책을 냈으며, 신초 다큐멘터리상과 오야 소이치 논픽션상, 기쿠치 간 문학상을 수상했다. 역자 : 김윤정 서일 전문대 일본어학과 졸업. 바른 번역 일어 출판 번역 과정 수료. 주로 역사, 과학, 철학 관련 책을 번역하고 있다. 책을 통해 몰랐던 사실을 아는 재미를 널리 알려 좀 더 많은 사람들이 즐겁게 지식을 쌓는 날이 오기를 꿈꾼다. 주요 역서로는 『마이클 패러데이, 평생의 발자취』, 『세계사 속 팔레스타인 문제』, 『사랑의 미술관』, 『최고의 엔지니어는 어떻게 성장하는가』, 『최저 최고의 서점』 등이 있다.
목 차
제1장 고대 오리엔트·지중해 세계 001-042 제2장 중세·근세 유럽 043-121 제3장 근대의 개막과 진전 122-191 제4장 현대~두 번의 세계대전과 냉전, 그리고 새로운 시대 192-290 제5장 중동과 남·동남아시아 291-323 제6장 동아시아 324-365
출판사 서평
책에 나온 사람의 이름만 익혀도 당신은 세계사의 큰 줄기를 반은 꿰뚫게 될 것이다! 이 책에서 세계를 움직인 인물들은 독자가 하루 5분이면 손쉽게 읽을 수 있는 분량으로 구성되어 있다. 하루에 한 명씩 읽어 나간다면 일 년, 두 명씩 읽어나간다면 반년에 부담 없이 다양한 분야와 지역의 인물로 세계사의 큰 줄기를 익힐 수 있다. 인물들은 크게 시대별로 묶여 소개되며, 각기 항목마다 대표하는 분야가 표기되어 있다. 정치부터 군사, 경제·경영, 철학, 종교, 과학, 예술 등 다양한 분야를 아우르고 있으며, 이들은 이 분야들을 대표하는 거목이기에 독자들은 이 책을 읽는 것만으로도 해당 시대의 다채로운 면면을 쏙쏙들이 습득할 수 있다. 또한 아시아의 인물들은 특별히 동아시아 등 지역별로 나누어, 업적을 남긴 사람뿐 아니라 실책으로 지역의 운명을 움직인 사람들도 포함해 지역 내 나라들의 발전상을 균형 잡힌 시각으로 돌아볼 수 있도록 구성되었다. 예를 들어 석유와 종교 분쟁 등으로 현대 세계의 안정을 위협하는 이슬람의 경우 과거 지도자를 통해 어째서 이슬람이 현재와 같은 방향으로 발전했는지 이해할 수 있도록 돕고 있으며, 중국은 대만과 중국 대륙의 나라가 양안으로 갈라지던 시절의 지도자들을 소개해 어째서 중국이 대만을 독립국으로 인정하지 않는지 들여다볼 수 있도록 해준다. 이 책은 새로운 지식을 익히는 재미를 선사하고, 우리가 세상을 다른 눈으로 바라볼 수 있도록 도와준다. 또한 소개된 인물들이 세계사에 남긴 족적이자 삶에는 공적은 물론이고 결점과 실책도 가감 없이 실려 있어, 이들을 알아나가며 인간에 대한 이해를 깊이 하고, 앞으로 살아갈 길도 돌아보도록 해줄 것이다. 유수의 상을 받은 검증된 문필가가 완성한 책 『인물로 읽는 세계사 교양 수업 365』은 ‘지식의 거인’ 다치바나 다카시와 함께 폭넓은 분야를 자유자재로 넘나드는 방대한 지식을 선보였으며, 일본 사회의 부정과 비리를 거침없이 폭로해 온 일본의 대표적인 논객 사토 마사루가 감수를 맡았다. ‘지식의 괴물’로 불리는 그는 외교관으로서 다져진 식견과 정치와 경제뿐 아니라 문화와 신학 분야에 걸친 폭넓고 해박한 지식을 활용해 이 책을 섬세하게 완성했다. 이 책은 기존 세계사 입문 교양서들이 잘 다루지 않았던 영역의 인물까지 균형 있게 소개한다. 이 때문에 기본 교양에 목마름을 느끼고 채워나가고 싶어 하는 사람은 물론, 어지간히 세계사를 아는 사람에게도 몰랐던 부분을 채워주고 다시 한번 자신이 알고 있던 것을 되짚어 나가게 하는 책이다. 빠른 시간 내에 세계사를 속속들이 익히기 위해 역사를 움직인 인물들을 보여주는 만큼, 인상적일뿐더러 쉽게 기억하기 쉬워 시간이 모자란 학생과 직장인들에게도 절실한 입문 교양서라 할 수 있다. 읽은 후에도 특별 색인 페이지를 통해 각 인물들이 얽혀 있는 다른 인물들과 역사를 파악해 반복 학습을 할 수 있도록 돕고 있으며, 세계사 입문 교양서로서 충실한 발판으로 사용할 수 있도록 각 인물 꼭지당 추천 도서를 실었다. 또한 인물마다 도판을 실어 더욱 흥미롭게 구성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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