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리 셀프 트래블 : 2023-2024 최신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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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리 셀프 트래블 : 2023-2024 최신판 셀프 트래블 가이드북 Self Travel Guidebook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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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BN
9791167821133
쪽수 : 256쪽
박정은  |  상상출판  |  2023년 02월 0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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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Prologue 일러두기 파리 전도 All About Paris 파리와 친해지기 Q&A Paris 파리에 가기 전 자주 묻는 질문 8가지 Try Paris 파리 추천 루트 PLAN 1 당일치기 PLAN 2 1박 2일 PLAN 3 3박 4일 PLAN 4 아이와 함께하는 3박 4일 PLAN 5 4박 5일 PLAN 6 5박 6일 PLAN 7 6박 7일 Mission in Paris 파리에서 꼭 해봐야 할 모든 것 Culture 1 프랑스의 유네스코 문화유산 Culture 2 영화와 드라마 속 파리 Sightseeing 1 파리에서 꼭 가야 할 곳 Sightseeing 2 알고 가면 더 재밌다! 파리에서 볼 수 있는 명물 Sightseeing 3 로맨스를 부르는 파리의 장소 Sightseeing 4 센 강의 다리 Sightseeing 5 개성 넘치는 파리의 메트로 여행 Food 1 프랑스에서 커피 주문하기 Food 2 파리에서 꼭 먹어야 할 프랑스 음식 Food 3 프랑스 식당과 카페 이용법 Shopping 1 화려한 명품부터 빈티지까지 파리의 쇼핑 명소 Shopping 2 파리의 쇼핑 품목 Shopping 3 이건 꼭 사야 해! 파리에서만 파는 가성비 기념품 Enjoy Paris 파리를 즐기는 가장 완벽한 방법 1. 파리의 랜드마크, 에펠탑에서 개선문까지 에펠탑 & 개선문 지도 2. 미래 도시, 라 데팡스 3. 파리의 탄생과 프랑스의 지성, 시테 섬과 라틴 지구 시테 섬 & 라틴 지구 지도 4. 예술가의 아지트, 몽마르트르 몽마르트르 지도 5. 현대적인 파리, 시청에서 레알까지 시청 & 레알 지도 6. 프랑스 고대부터 현대까지, 루브르 박물관 주변 루브르 박물관 주변 지도 7. 일요일의 파리, 마레 지구 마레 지구 지도 Special Travel 생 마르텡 운하 주변 8. 파리 근교 여행 파리 과학 산업 박물관 | 디즈니랜드 파리 | 베르사유 궁전 | 오베르 쉬르 우아즈 | 지베르니 | 생 말로 | 몽 생 미셸 | 루아르 고성 | 에트르타 | 옹플뢰르 | 도빌 | 스트라스부르 Step To Paris 쉽고 빠르게 끝내는 여행 준비 Step 1 파리 여행을 떠나기 전 알아야 할 모든 것 Step 2 프랑스와 파리의 역사 Step 3 파리의 사계절과 축제 Step 4 파리 맞춤형 짐 꾸리기 노하우 Step 5 파리 추천 숙소 Step 6 파리 출입국 Step 7 파리 공항에서 시내 이동하기 Step 8 파리의 시내 교통 Step 9 위드 코로나 시대의 인천공항 도착 파리 지하철 노선도 파리 시내 버스 노선도 인덱스
상세이미지
저자 소개
저자 : 박정은 인류애를 장착한 세계여행가이며 유럽에 대한 책을 쓴다. 아이와 1년 살기로 제주도에 왔다 제주의 인문학적 매력에 빠져 정착해 살고 있다. 책을 만들고 다양한 강의를 한다. 저서로는 여행서『 프렌즈 유럽 Best City 48』『 런던 셀프트래블』『 프라하 셀프트래블』『 파리 셀프트래블』『 크로아티아 셀프트래블』『 그리스 셀프트래블』『 동유럽 셀프트래블』『 스페인 소도시 여행』『 지금 이 순간 프랑스』『 나는 파리가 정말 좋다』, 아동 도서 『떠나자! 구석구석 유럽 탐험』, 고양이 그림책 『우주가 내게 온다』를 쓰고『 용선생이 간다』 프랑스와 그리스 편을 감수했다.
목 차
믿고 보는 가이드북 『셀프트래블』 시리즈 2023-2024 파리 최신 정보 업데이트 파리에 가면 ‘꼭’ 들러야 하는 핫플레이스 총망라 New! Self Travel Series 단 한 권으로 완벽한 파리 여행을 떠나는 방법 『셀프트래블』은 여행지의 관광·쇼핑·음식 명소와 다양한 숙소 등의 핵심 정보를 친절하게 소개하는 해외여행 가이드북이다. 특히 이번 『파리 셀프트래블』은 ‘믿고 보는 여행 가이드북’이라는 캐치프레이즈와 함께 최신 정보 수록은 물론, 낭만의 도시 파리를 제대로 즐길 수 있는 방법을 속속 담았다. 여행자들의 친구이자 믿고 보는 여행 작가 박정은이 집필하였다. 저자는 여행자들이 가지는 고민과 궁금점들을 친구처럼 다정하게 콕 집어 설명해 주고, 각자 입맛에 맞게 골라 떠날 수 있는 추천 루트와 스폿을 소개한다. 파리 여행이 처음이거나 미식과 예술, 낭만이라는 단어가 어색했던 사람들도 걱정 없이, 부담을 내려놓고 즐거운 여행을 할 수 있을 것이다. 이제 『파리 셀프트래블』로 설렘 안고 파리로 떠날 시간이다.
출판사 서평
All About Paris 파리 여행이 처음이라면 『파리 셀프트래블』은 파리의 모든 것을 다루고 있는 여행서다. 파리로 가기 전에 알아두면 틀림없이 피와 살이 되어 멋진 추억으로 돌아올 정보들이 속속 들어있다. 초보 여행자들의 눈높이에서 쉽고 꼼꼼하게 알려주기에 여행을 앞둔 사람들이 가질 법한 불안을 설렘으로 탈바꿈해 준다. 책은 크게 「Mission in Paris」와 「Enjoy Paris」, 「Step to Paris」 총 3장으로 나뉜다. 「Mission in Paris」에서는 여행을 위한 본격적인 시동 걸기다. 여행 전 알아두면 좋을 정보들을 상세하게 알려줌과 동시에 파리 랜드마크 10, 로맨스를 부르는 파리의 장소, 센 강의 다리들, 개성 넘치는 메트로 여행 같은 맞춤형 테마 여행도 준비되어 있다. 뿐만이 아니라, 맛집 탐방에 진심인 사람들을 위하여 파리에서 꼭 먹어야 하는 음식과 식당 이용법, 메뉴 주문법까지 속속 다룬다. 미슐랭 식당과 로컬 식당, 가격대에 따라 즐길 수 있는 먹거리를 다양하게 다루고 있으니 원하는 대로 골라 먹으면 된다. 더해서, 쇼핑을 즐기는 사람들을 위하여 명품숍부터 편집숍까지 다양한 쇼핑 명소를 알려주고 파리에서 꼭 사야 할 쇼핑 품목도 요약 정리했다. 파리를 제대로 즐기고 싶다면 필독할 것! Enjoy Paris 파리와 사랑에 빠지는 순간 「Enjoy Paris」에서는 파리를 즐기는 가장 완벽한 방법을 다루고 있다. ‘① 파리의 랜드마크, 에펠탑에서 개선문까지 ② 미래도시, 라 데팡스 ③ 파리의 탄생과 프랑스의 지성, 시테 섬과 라틴 지구 ④ 예술가의 아지트, 몽마르트르 ⑤ 현대적인 파리, 시청에서 레알 ⑥ 프랑스 고대부터 현대를 다루는 루브르 박물관 주변 ⑦ 젊고 힙한 마레 지구’. 구역별로 상세하게 분류하고 구역별 지도를 첨부해, 가고 싶은 곳을 고르면 그 주위의 식당과 카페, 다른 관광지는 무엇이 있는지를 알 수 있다. 에펠탑, 개선문, 루브르 박물관, 샹젤리제 거리, 앵발리드, 퐁네프, 뤽상부르 공원, 몽마르트르 같은 관광지와 서점 셰익스피어 앤 컴퍼니, 마카롱 전문점 라뒤레, 핫한 레스토랑 피에르 가니에르, 백화점 갤러리 라파예트까지! 파리의 볼거리, 먹거리, 살 거리, 즐길 거리를 총망라했다. 「Mission in Paris」가 예열 단계였다면, 「Enjoy Paris」는 구체화 단계다. 어디를 가고 싶고 어떤 곳이 자신의 취향에 맞는지 골라 보도록 하자. 베르사유부터 몽 생 미셸까지… 파리 근교 어디까지 가봤니? 이 책은 수많은 파리 여행서 중 파리 근교를 가장 상세히 다루고 있는 여행서라고 할 수 있다. 파리 근교는 파리만으로는 아쉬운 사람들 혹은 파리라는 도시 이상으로 프랑스라는 나라를 즐기고 싶은 여행자들이 주로 찾는다. 흔하게는 베르사유 궁전과 몽 생 미셸, 지베르니를 떠올릴 수 있다. 『파리 셀프트래블』에서는 베르사유 궁전, 오베르 쉬르 우아즈, 지베르니, 생 말로, 몽 생 미셸, 루아르 고성, 에트르타, 도빌, 옹플뢰르, 스트라스부르까지 모두 다룬다. 근교라 정보 얻을 곳이 마땅치 않았던 여행자들에게 큰 도움이 될 것이다. 특히나 루아르 고성의 경우에는 시중의 파리 여행서 중 최초로 다루어진 근교다. 루아르 고성은 중세와 르네상스 시대에 지어진 아름다운 고성 유적들로 2000년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으로 지정된 루아르 계곡 주위의 고성들을 말한다. 총 80여 개의 고성이 줄지어 있는데, 해당 도서에서는 80여 개 중 하이라이트 고성 6곳을 소개한다. 자칭 ‘파리잘알’ 여행자들에게도 낯설고 신선한 여행지일 테니 보는 재미가 있으리라. 파리를 다 보고도 시간적?금전적 여유가 있다면, 당장 파리 밖으로 나서보자. Step To Paris 쉽고 빠르게 끝내는 여행 준비 「Step To Paris」에서는 여행을 떠나기 전 마지막으로 확인해야 하는 정보들을 다루고 있다. 파리로 떠나기 전에 알아야 할 것들과 알아두면 좋은 프랑스의 역사, 파리의 사계절과 축제를 다루며 맞춤형 짐 꾸리기 노하우를 제안한다. 여행 준비물 체크리스트도 마련되어 있으니, 챙야 할 준비물이 무엇인지, 혹시 놓친 것은 없는지 체크해 보기를 바란다. 또한 파리에서 추천하는 숙소들을 한인민박, 호스텔, 호텔 등으로 상세히 분류하여 정리했으니 원하는 곳으로 숙소를 예약하면 된다. 공항 출입국 시 주의사항은 물론이고 파리 공항에서 시내까지 이동하는 방법도 다루었다. 막상 파리에 도착했는데, 숙소나 파리 도시 중심으로 어떻게 들어가는지를 모르겠는 사람들에게 큰 도움이 될 것이다. 파리의 대중교통 문화는 한국과 달라서 지하철을 탈 때 수동으로 개폐해야 하는 경우가 있는데 이런 자잘하지만 실 여행 중에 중요한 정보들도 담아두었다. 마지막으로, 위드 코로나 시대의 안전 여행법을 제안한다. 기저질환이 있거나 노약자 혹은 임산부들에게 도움이 될 정보이므로 꼭 숙지하기를 바란다. 책 속에서 파리의 센 강 주변에는 파리 역사의 흐름을 한눈에 볼 수 있는 건축물들이 산재하다. 노트르담 대성당과 생 샤펠은 고딕 양식을, 생 루이 섬에는 17·18세기의 건축 양식을, 오스만 남작의 계획에 따라 만들어진 샹젤리제와 같은 대도로와 구획에서 파리의 도시화 사업을 볼 수 있고 19세기 말에서 20세기에 만들어진 에펠탑과 샤요 궁은 파리의 랜드마크가 되었다. 센 강변을 따라 걷는 것만으로도 여러 시대의 유산을 느낄 수 있는 것이 매력적이다 --- p.38, 「Culture 1. 프랑스의 유네스코 문화유산」 중에서 파리에는 서울의 한강보다 규모가 작은 센 강이 흐른다. 한강에는 1900년 최초로 한강철교가 건설된 이후 현재 총 32개의 다리가 있다. 반면 센 강에는 총 37개의 다리가 있다. 작은 규모의 다리들이 오밀조밀하게 센 강을 가로지른다. 센 강을 따라 이어지는 유적지와 주변 풍경, 그리고 아름다운 다리는 1991년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에 등재되었다. 자전거나 도보로 센 강변을 따라 돌아보는 것도 재미있는 테마여행이 된다. --- p.50, 「Sightseeing 4. 센 강의 다리」 중에서 파리 여행에서 가장 기대되는 것 중 하나가 바로 음식이다. 넷플릭스 드라마 [에밀리, 파리에 가다]를 보면 주인공 에밀리가 파리에 이사와 집 근처 빵집에서 ‘뱅 오 쇼콜라’를 사서 한 입 베어 물고 감탄하는 장면이 나온다. 파리를 여행한 사람이라면 누구나 공감하는 장면으로 길거리 제과제빵의 수준 높은 맛에 파리가 사랑스러워진다. 빵집과는 달리 오랜 시간 머물게 되는 식당은 좀 더 나아간다. 프랑스의 점심이나 저녁 식당은 보통 전식, 본식, 후식으로 구성되는데 전식 또는 본식만 선택해 먹을 수도 있고 세 가지 코스로 즐길 수 있다. --- p.58, 「Food 2. 파리에서 꼭 먹어야 할 프랑스 음식」 중에서 나폴레옹 1세가 오스테를리츠 전쟁 승리를 기념하기 위해 만들었다. 높이 50m, 폭 45m의 건축물로 안쪽에는 그와 함께 전쟁에 참가한 660명(그중 558명이 장군이다)의 이름이 새겨져 있다. 나폴레옹은 자신이 만든 개선문을 통과하며 시민들의 열렬한 환영을 받고 싶어 했지만, 아이러니하게도 개선문이 완공되기 전에 세인트 헬레나 섬에 유배당하고 말았다. 개선문 밑에 타오르는 불은 1차 세계대전 때 목숨을 잃은 무명 용사들의 무덤이다. 개선문에서 바라보는 파리 시내의 전망이 추천할 만하다. --- p.98, 「개선문」중에서 일요일의 파리는 어디가 좋을까? 파리지앵 친구에게 묻는다면 백이면 백 “당연히 마레지!”라고 답한다. 마레 지구는 중세 시대에 귀족들이 살던 지역으로 프랑스혁명을 거치며 특권의 구역은 영원히 사라졌다. 19세기 말부터 유대인 커뮤니티가 생기며 유대인 음식점과 상점 거리가 발달했다. 마레가 일요일에 사람들로 북적이게 된 이유도 유대인의 휴일이 토요일이어서 일요일에 상점들이 문을 열었기 때문이다. 1980년대부터는 게이 커뮤니티가 생겨 게이바와 클럽, 서점 등의 문화거리가 생겼다. 오늘날에는 전통적인 명품 거리와 차별되는, 프랑스의 창의적이고 감각적인 디자인을 가장 먼저 접할 수 있는 패션의 중심지로 우뚝 섰다. 동시에 빈티지 상점들이 많이 들어선 것도 흥미롭다. 여러 다양한 요소들로 뒤섞여 다채로 매력을 발산하는 마레로 떠나보자. --- p.192, 「일요일의 파리, 마레 지구」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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