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축사 사용설명서 : 예비건축주를 위한

본문 바로가기

회원메뉴

쇼핑몰 검색

통합검색

건축사 사용설명서 : 예비건축주를 위한

정가
12,000 원
판매가
10,800 원    10 %↓
적립금
600 P
배송비
3,000 원 ( 20,000 원 이상 무료배송 )
배송일정
48시간 배송 예정 배송일정안내
ISBN
9791158589189
쪽수 : 176쪽
양성필  |  밥북  |  2023년 02월 03일
소득공제 가능도서 (자세히보기)
주문수량
 
책 소개
들어가며 1부 설계를 시작하기 전에 01 건축사를 만나러 간다 / 02 건축사 / 03 마음속의 집 / 04 건축사와의 대화를 위한 준비 / 05 기본용어 / 06 건축이 가능하려면 / 07 건축물의 용도 / 08 건폐율과 용적률 / 09 공간의 크기 / 10 생각과 표현 / 11 개성을 찾아라 / 12 적절한 선택 / 13 도면의 중요성 / 법규의 확인 / 14 도면의 중요성 / 견적의 근거 / 15 도면의 중요성 / 공사계약서 / 16 계획설계와 가설계 / 17 귀가 얇으신 건축주에게 2부 건축 설계 과정(계획설계) 01 건축사를 구슬려라 / 02 생각도 순서에 따라 / 03 피드백 / 04 기획 / 05 예산 / 06 배치계획 / 07 건물 위치 그리기 / 08 스페이스 프로그램 / 09 있는 것들을 적어보자 / 10 공간계획의 기본원칙 / 11 꿈과 현실 / 12 창문 / 13 단열 / 14 형태계획 / 15 허가도면 / 16 시공도면 / 17 공사계약 / 18 직영공사와 도급공사 3부 좋은 집 01 설계방법론으로서의 대화 / 02 좋은 집
저자 소개
저자 : 양성필 중앙대학교및 동 대학원에서 건축공부를 하였으며 제주대학교에서 철학과 한국학을 수학하였다. 현재 건축사사무소 아키제주를 운영하면서 제주의 살림집과 마을 조사를 틈틈이 하고 있다. 저서로는 『신화와 건축공간』(2012), 『집과 건축』(2019), 『제주 삼촌들에게 들어보는 집과 마을 이야기』(2021 세종도서)가 있다.
목 차
훌륭한 집을 위해 예비건축주가 알아야 할 정보와 건축사 활용법 자기 집을 짓는다는 건 가슴 설레는 일이다. 하지만 집을 짓는 건 생각처럼 쉽지 않다. 건축사와 상담을 해보면 이상과 현실의 차이는 크기만 하다. 자칫 잘못했단 설레던 마음은 간데없고 후회만 막심하다. 그런 만큼 자기 집을 지으려는 예비건축주들이라면 미리 지식과 정보를 쌓을 필요가 있다. 이런 예비건축주들에게 집 짓기 전에 알아야 할 내용을 전해줌으로써 자기 집을 짓는 꿈을 이루도록 도와주는 책이다. 건축사인 저자가 현장의 풍부한 경험과 사례를 바탕으로 예비건축주들이 집 짓기 전에 필요한 내용을 빈틈없이 담아 전해준다. 집의 설계와 구상은 건축사의 몫이지만, 건축사에게 자신이 원하는 집을 요구하고 그런 집이 지어지도록 하는 건 예비건축주의 몫이다. 그 몫은 바로 예비건축주로서 건축사를 잘 활용하는 것이다. 책은 제목처럼 건축사를 잘 활용하는 방법과 노하우를 차근차근 안내하고, 이를 통해 자신이 그리던 집을 짓도록 하고 있다.
출판사 서평
건축주가 만족하고 건축사 역시 흡족한 집을 짓는 노하우 가족들이 함께 살아갈 집을 짓는다는 것은 누구에게나 가슴 떨리고 흥미로운 일이다. 그렇지만 막상 집을 지을 만한 여건이 되어 집 짓기에 착수하려면 무엇부터 시작해야 할지 막막하기만 하다. 인터넷 검색으로 해결할 수 있다고 하지만 그 모든 경험은 간접 경험에 불과하고 현실적인 문제들을 해결하기에는 부족하기 마련이다. 이때 건축사와 상담하면 해결되겠거니 생각하지만 이 또한 아무런 준비가 없다면 뾰족한 수가 없다. 대부분 예비건축주들이 집 짓기를 할 때 겪는 일이다. 저자는 현장에서 이런 예비건축주를 수없이 경험했다. 저자는 자기 집을 지어보고자 하는 사람들이 집 짓기에 필요한 사항을 미리 안다면 자기 집을 좀 더 수월하고 훌륭하게 지을 것으로 판단했다. 그래서 예비건축주들이 무엇을 고민하고 알아야 하는지, 그리고 건축사와는 어떻게 협업해야 하는지 등을 이 책에 고스란히 담아냈다. 이런 책은 건축주가 만족하고 건축사 역시 흡족한 집이 지어지는 방법과 노하우를 전해주고 있다. 자재보다 건축사와 건축주의 협업으로 탄생하는 훌륭한 집 저자는 좋은 집을 짓기 위해서는 건축사와 예비건축주가 훌륭한 협력관계 이루어야 하고, 그러기 위해서는 서로의 관심과 입장에 대한 이해가 필요하다고 강조한다. 즉 예비건축주는 건축사라는 직업에 대해 이해해야 하고 건축사 역시 예비건축주가 지닌 집에 대한 생각을 존중해야 한다는 것이다. 이런 생각의 저자는 훌륭하고 아름다운 집이 되기 위해서는 선택된 재료가 아니라 그 재료를 선택하기 위한 건축사와 건축주의 성실한 대화의 과정 자체가 중요하다고 말한다. 이러한 바탕에서 저자는 자신이 생각하는 집이 훌륭하게 지어지도록 예비건축주들에게 필요한 내용을 담았다면서, 집을 지으려고 준비하는 예비건축주들에게 이 책이 조금이라도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고 밝힌다.
고객 리뷰
평점 리뷰제목 작성자 작성일 내용보기

아직 작성된 리뷰가 없습니다.

반품/교환
· 회사명 : 북앤북스문고   · 주소 : 제주특별자치도 제주시 1100로 3308 B1  
· 대표자 : 김대철   · 사업자 등록번호 : 661-10-02383  
· 통신판매업신고번호 : 2023-제주노형-0169   · 개인정보 보호책임자 : 최재혁  

고객센터

(평일 09:30~17:30)
(점심 12:00~13:00)
· 전화 : 064)725-7279 (발신자 부담)
    064)757-7279 (발신자 부담)
· 팩스 : 064)759-7279
· E-Mail : bookpani@naver.com
Copyright © 2019 북앤북스문고.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