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자 문화권의 3국가 학자들이 쓴, 한자 부수 214자. 한·중·일, 3국가의 학자들이 부수 214자를 자국의 언어로 설명·풀이한 책이다. 이 책은 부수의 획을 기준으로 1획부터 17획까지의 부수에 대한 자형 변화와 자형 분석, 자(子)의 변화, 부수와 함께 쓰인 소속 한자 해석까지 하나의 부수에 대한 자세한 설명을 덧붙여 놓았다.
저자 소개
저자 : 아쯔찌 데쯔찌, 왕핑, 이경원
목 차
한자 문화권의 3국가 학자들이 쓴, 한자 부수 214자
한·중·일, 3국가의 학자들이 부수 214자를 자국의 언어로 설명·풀이한 책이다.
이 책은 부수의 획을 기준으로 1획부터 17획까지의 부수에 대한 자형 변화와 자형 분석, 자(子)의 변화, 부수와 함께 쓰인 소속 한자 해석까지 하나의 부수에 대한 자세한 설명을 덧붙여 놓았다.
출판사 서평
긴 시간 아시아에서 사용되어 온, 한자
그 한자를 부류별로 나누는 부수
부수 214자를 획수로 나눠 한·중·일 각국에서 읽는 방법을 비교할 수 있도록 표로 만들어 두었다. 그밖에도 시대별로 한자의 부수의 형태가 어떻게 변화해 왔는지를 각 부수의 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부수에 대해 더 알고 싶어 하는 독자들을 위한 책으로 부수 214자의 궁금증을 풀고 싶다면 이 책을 추천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