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스터의 제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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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스터의 제자 세인트 저메인과 함께한 수행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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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BN
9788935704552
쪽수 : 648쪽
피터 마운트 샤스타  |  정신세계사  |  2022년 04월 1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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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상위 자아, 상승 마스터, 쌍둥이 불꽃, 외계인, 내부 지구 등 이 모든 것을 한 인생에서 경험한 현존하는 인류의 위대한 스승, 피터 마운트 샤스타. 그가 실제로 겪은 마스터들과의 모험이 동서양의 영성을 통합한 ‘I AM의 가르침’과 참된 수행자의 삶이 무엇인지를 여실히 보여준다!
저자 소개
저자 : 피터 마운트 샤스타 20대 시절 람 다스(Ram Dass)와 함께 님 카롤리 바바(Neem Karoli Baba)에게 가르침을 받았으며 사티야 사이 바바(Sathya Sai Baba), 초감 트룽파(Chogyam Trungpa) 등 수많은 영적 스승들을 만났다. 그 후 1973년, 캘리포니아 뮤어 숲에서 물리적 모습으로 나타난 상승 대사 세인트 저메인(Saint Germain)에게 ‘피터 마운트 샤스타’라는 이름을 받았다. 그에게는 상승할 기회가 있었으나, 세인트 저메인이 보여준 인류의 고통을 목격한 후 봉사를 위해 지구에 남아 있겠다고 결정했다. 그리고 이 결정으로 인해 샤스타산으로 보내져 세인트 저메인 재단의 설립자인 고드프리 레이 킹(Godfre Ray King)의 제자 펄 도리스(Pearl Dorris)에게 몇 년간 훈련을 받았다. 현재 개인 사이트 i-am-teachings.com을 운영하는 중이며 샤스타산에 거주하고 있다. 한국에 번역 출간된 저서로는 《나의 스승 레이디 마스터 펄》과 《소원을 이루어주는 보석을 찾아 떠난 나의 티베트 여행기》가 있다. 역자 : 이상범 서울 출생. 1990년 미국으로 이민을 가 그곳에서 25년 정도를 살았고, 10대 때부터 진리의 가르침을 찾는 구도자로 살아왔다. 분자세포생물학을 전공했고 현재 해외에서 세포생물학에 관련한 기초과학을 연구하는 학자로 활동하고 있다. 또한 히말라야의 스승들과 피터 마운트 샤스타의 I AM Teaching에 관련한 동서양의 진리의 가르침을 통합하는 사명을 위해 봉사하고 있다. 역자 : 김성희 1974년 경남 사천 출생. 2017년 I AM Teaching을 접한 이후로 본격적인 깨어남의 과정을 걷고 있다. 현재 경상남도 함안군에서 공직자 생활 중이다. 역자 : 배민경 1996년 경기도 하남 출생. 성신여대 윤리교육과를 졸업하고 곧장 정신세계사에 입사해 영성의 대중화를 목표로 다양한 영성 서적을 기획, 편집, 번역하고 있다. 2020년 피터의 가르침을 처음 접했고, 여러 경험을 통해 I AM Teaching의 중요성을 알게 되어 번역에 참여했다. 인스타그램 @reck156
목 차
한국의 독자들에게 역자의 말 저자의 사진에 대하여 발문 서문 1부 발자취를 따라서 1장 기적처럼 나타난 세인트 저메인 2장 샤스타산으로 돌아가다 3장 펄과의 만남 그리고 맹세 4장 신적 의식의 여인, 펄 5장 샤스타산 위에서 6장 대사와 신뢰 쌓기 7장 펄과 함께한 명상 8장 하나님과의 대면 2부 법칙대로 살기 9장 I AM이라는 말 10장 창조할 것인가 말 것인가 11장 창조한 식당을 해체하다 12장 사랑, 섹스, 금욕 서약 13장 내 의지가 아닌 당신의 의지대로 14장 법칙에 대한 순종 15장 시험 16장 다시 나타난 세인트 저메인 3부 물질세계 속에서 17장 물질세계 마스터하기 18장 의식적으로 꿈꾸기 19장 임대업과 기적들 4부 신뢰하기 20장 이성에 반대되는 가이드 21장 원자 가속기 22장 지구 내부로의 우주선 여행 23장 무지개를 찾아서 24장 믿음을 배우다 25장 이스라엘에서 대사들을 만나다 26장 아테네에서의 시험 27장 법정에 서다 28장 자유를 위한 세 가지 시험 29장 샌프란시스코에서의 순간 이동 30장 백만 달러짜리 확언 31장 당신은 준비되었습니다 5부 직접 뛰어들기 32장 전쟁터의 세인트 저메인 33장 신과의 합일이 곧 힘이다 34장 마드리드의 세인트 저메인 35장 그랜드 센트럴 역에서의 임무 6부 열린 문을 통하여 36장 갈라서다 37장 더 큰 봉사 38장 대사와의 대면 39장 굿 카르마 카페 40장 남색 볼보 41장 노다지 42장 할리우드 전쟁 43장 궁핍과 시험 44장 셜리 맥클레인과 로데오 거리 45장 샴발라로 돌아가다 46장 결혼과 자기완성 47장 티티카카호에서 신성한 자아가 나타나다 48장 나는 항상 너와 함께 있다 후기 감사의 말 부록
출판사 서평
세인트 저메인과의 첫 만남 ‘상승 마스터’ 또는 ‘상승 대사’란 영적 깨달음을 얻은 존재로서, 인류를 더 나은 삶으로 인도하는 진보된 존재들이다. 이 책의 주요 인물이라고 할 수 있는 세인트 저메인(생 제르맹)은 그중에서도 유명한 상승 마스터로, 볼테르는 그를 “모든 것을 알지만 절대 죽지는 않는 사람”이라고 표현했다. 책의 저자인 피터가 이 유명한 세인트 저메인의 제자가 된 것은 지금으로부터 50년 전이었다. 피터는 20대 시절 인도로 구도 여행을 떠났다. 그는 그곳에서 전 하버드대 교수인 람 다스와 함께 세계적인 구루 님 카롤리 바바에게 가르침을 받았으며 사티야 사이 바바, 초감 트룽파 등 수많은 영적 스승들을 만났다. 이렇듯 젊은 시절부터 구도의 길을 걸어온 그는 1973년, 처음으로 전설적인 상승 마스터 세인트 저메인에게 자신이 왜 지구에 있어야 하는 건지 알려달라고 기도한다. 그러자 이 기도에 대한 응답으로 세인트 저메인이 나타나 그를 상위세계로 데려간다. 갑자기 나타난 이 전설적인 마스터는 피터에게 지구를 떠날 기회를 주었지만 상위세계에서 인류의 고통을 깨달은 그는 지구에 남아 인류에게 봉사하겠다는 선택을 내린다. 그렇게 피터는 마스터의 제자가 되어 더 큰 봉사를 위한 의식 정화과정, 즉 여러 가지 시험과 고난을 겪게 된다. 샤스타산에서의 수련 생활 세인트 저메인은 피터를 훈련시키기 위해 그를 샤스타산의 펄에게 보낸다. 펄은 세인트 저메인 재단의 설립자인 고드프리 레이 킹의 제자로, 피터를 만날 당시 나이 지긋한 할머니였다. 그녀는 평범한 겉모습과는 달리 세인트 저메인 그리고 상위 자아와 일상적으로 소통하며 사는, 비범한 여인이었다. 피터는 그녀에게서 의식적인 창조주가 될 수 있는 ‘I AM의 가르침’을 배웠고, 자신 안에 있는 빛을 깨닫게 된다. 이렇게 기초 훈련을 받은 피터는 가슴, 즉 상위 자아가 내리는 명령에 충실히 복종하면서 세계 곳곳으로 예기치 않은 여행을 떠난다. 그리고 그때그때 인류에게 필요한 봉사를 행하면서 진정한 자기완성(mastery)이 무엇인지를 배운다. 세인트 저메인은 “세상을 마스터하는 것은 오직 세상 속에서만 가능하다”고 말하며 피터가 히말라야 산꼭대기나 동굴 속이 아닌, 철저한 세속에서 살아가도록 만든다. 그리고 피터는 이러한 마스터의 뜻에 따라 어쩔 수 없이 건물 임대인, 부동산 중개인 등의 현실적인 직업을 얻게 되면서 자신의 약점과 무지들을 하나하나 정복해나간다. 자기완성은 이렇듯 일상생활 속에서 자신의 결점을 발견하고 스스로 그것을 정복함으로써 이뤄진다. 이 책에서 피터는 이러한 자기완성의 모범적인 예를 보여준다. I AM의 가르침 I AM의 가르침은 이 책 전체의 주제라고 해도 좋을 정도로 핵심적인 가르침이다. 본래 동서양에서 오랫동안 비밀리에 전수되어왔던 이 영적 가르침은 오늘날 마스터들의 지시하에 다양한 방법으로 널리 알려지고 있다. 이 비밀스런 가르침의 핵심, 즉 하나님의 현존을 창조 속으로 불러오는 I AM 확언의 사용은 1930년대 상승 마스터들이 고드프리 레이 킹을 통해 인류에게 전수해주었다. I AM의 가르침은 간단히 말해 우리가 “나는(I AM)”이라고 말할 때 신적 자아의 빛을 불러오게 되고, 그 말과 결부시킨 특성을 이 세상에 창조한다는 것이다. 평화가 필요하면 “나는 평화다”, 사랑이 필요하면 “나는 사랑이다”라고 말함으로써 우리는 그것 자체가 되고, 현실에서 그것을 창조하게 된다. 하지만 여기서의 ‘나(I)’는 에고(me)가 아닌 불멸의 신적 자아를 뜻한다. 우리는 피터라는 한 사람의 수행기를 통해 궁극의 영적 가르침인 I AM의 가르침을 일상에 어떻게 적용할 수 있는지를 쉽고 명료하게 알 수 있다. 그는 책 속에서 I AM 확언을 사용해 뉴욕의 폭탄 테러를 막고, 고장 난 기계들을 고치고, 자신에게 필요한 모든 인적·물적 자원들을 순식간에 현현시킨 이야기를 생생하게 전하고 있다. 또한 이 책은 피터가 얻은 깨달음인 “나는 하나님이다”의 높은 진실로 독자들을 안내해줄 것이다. 고드프리, 펄 그리고 피터를 통해 전해져 내려온 이 비밀 가르침이 이제 여러분에게 다가간다. <책속에서> “아주 드문 경우를 제외하면 대사는 인간적 자아에게 직접 이야기하지 않습니다. 만약 대사가 인간적 자아에게 무언가를 말할 일이 있다 해도 그는 영매를 통한 채널링으로 그 말을 전하지 않을 것입니다. 그보다는 자신의 제자에게 직접 이야기하겠죠. 대사들은 전지전능하고 편재합니다. 따라서 그들은 다른 이를 통하지 않고도 당신이 깨어 있을 때나 꿈을 꾸고 있을 때 자신의 생각을 전달할 수 있습니다. 대사들은 말 그대로 신적인 존재들입니다. 이를 믿으세요. 그들은 당신이 지각할 수 있는 방식으로 당신과 소통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한 가지 알아야 할 것이 있습니다. 대부분의 경우 대사들은 당신이 듣고 싶어하는 말을 해주시기보다는 당신에게 필요한 말을 해주십니다.” ― 61쪽 “당신이 ‘나는’(I AM)이라고 말할 때마다 당신은 근원의 빛, 즉 이 내재하신 빛을 창조계로 불러내게 됩니다. 그리고 이 말 뒤에 따라오는 말이 무엇이든지 간에 그것은 창조계에 현현됩니다. 이 I AM에 대한 당신의 깨달음이 커질수록, 그리고 당신 자신인 이 위대한 내면의 신적 현존을 더 많이 수용하고 그것에 복종하게 될수록 당신이 요청하는 것이 보다 빠르게 실현됩니다. 이것이 창조를 위해 하나님이 우리에게 주신 권능입니다.” ― 104쪽 앞좌석에 앉아 있던 대사가 말했다. “세상을 마스터하는 것은 오직 세상 속에서만 가능한 것이야. 인류를 돕기 위해서는 인류가 어떤 일을 겪으며 살아가는지를 진정으로 이해해야 하지. 따라서 자네는 다른 이들이 어떻게 살며 어떤 감정을 느끼는지 알아야 하고, 그들을 향한 자비심을 더 키워야 하네. 인류가 직면하는 모든 시험과 도전을 자네도 똑같이 직면해야만 하는 이유가 바로 이것이네. 기억하게, 자신의 가슴과 동조되어 그 신호를 따르면 모든 일이 잘 풀릴 것이네.” 나는 리무진에서 내려 차 문을 닫은 후, 뒤를 돌아 대사를 쳐다보았다. 순간, 그가 왜 그렇게 친근하게 느껴졌는지를 알 수 있었다. 그는 상위체로 나타난 세인트 저메인이었다. ― 222~223쪽 나는 어제 사람들과 함께 만든 그래놀라 한 그릇을 부엌에 앉아 먹고 있었다. 그러자 어제 나와 함께 유르트에 있었던 재커라이어가 내 옆에서 아침을 먹으며 말했다. “있잖아요.” 그는 천천히, 신중하게 말을 꺼냈다. “어젯밤 당신이 그 유르트에서 이야기하는 동안, 당신은 사라졌었어요. 우리 모두는 당신이 앉아 있던 그 자리에 세인트 저메인이 보라색 망토를 두르고 가슴에 황금 몰타 십자가를 하고 있는 모습을 봤어요.” 놀란 나는 먹다 말고 그를 빤히 쳐다보았다. 나 역시 어젯밤에 세인트 저메인의 에너지가 나를 통해 그들 모두에게 쏟아지는 것을 느꼈었다. 하지만 그들이 그를 봤으리라고는, 그것도 그가 나를 통해 직접 나타났으리라곤 생각지도 못했다. “우리들에게 이야기를 들려주고, 질문에 답을 해줬던 이는 바로 세인트 저메인이었어요.” 재커라이어가 말했다. 나는 그들의 기도가 세인트 저메인을 끌어당겼고, 세인트 저메인이 나를 보내 그들을 돕도록 만든 것 같다고 느꼈다. ― 307~308쪽 “아직 내가 의식 안에서 정화하고 깨달아야 할 뭔가가 있을까?” 모든 사람들이 매일, 매 순간 자기 자신에게 물어봐야 할 질문입니다. “어떻게 하면 내가 더 나아질 수 있을까? 어떻게 하면 하나님과 더 가까워질 수 있을까?” 하나님은 당신이 하나님께 신실한 만큼 당신에게 신실하십니다. 하나님께서 당신의 이 질문에 대답해주신다면 하나님께서는 또한 여러분이 정말로 바라는 것을 얻는 데 도움을 주지 않으시겠습니까? 적어도 어떤 것을 요청해야 하는지 알게 해달라고 요청하세요. 그리고 그것을 성취하는 데 필요한 용기와 힘, 이해를 갖게 해달라고 요청하세요. 당신이 되고 싶어하는, 이 세계에 내려온 신성한 대사의 현존이 되게 해달라고 요청하세요. 과거의 잘못과 실수에 대해 자기 스스로를 벌하지 마세요. 거기서 필요한 교훈을 배웠다면 당신은 이미 용서받은 것이며, 언제라도 일어나 아버지-어머니 하나님께 지금 즉시 다가갈 수 있습니다. ― 621~622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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