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생의 기술 - 당신과 내가 세상을 살리는 길

본문 바로가기

회원메뉴

쇼핑몰 검색

통합검색

공생의 기술 - 당신과 내가 세상을 살리는 길

정가
15,000 원
판매가
13,500 원    10 %↓
적립금
750 P
배송비
3,000 원 ( 20,000 원 이상 무료배송 )
배송일정
24시간 이내 배송 예정 배송일정안내
ISBN
9788956994451
이승헌, 스티브 김  |  한문화원  |  2023년 02월 23일
소득공제 가능도서 (자세히보기)
주문수량
 
책 소개
《공생의 기술》은 3부로 이루어져 있다. 1부에서는 현재 인류가 맞닥뜨린 지구적 문제들을 푸는 열쇠로 ‘공생’을 제시하며, 잃어버린 공생 감각을 키우기 위한 해법을 과학기술이나 시스템 같은 외부의 무엇이 아닌 ‘마음’에서 찾는다. 2부에서는 ‘지구와의 공생’을 다룬다. 나와 지구가 생명으로 연결되어 있음을 느끼는 지구 감수성과 지구경영에 관한 생각을 들려준다. 3부 ‘공생 사회를 위한 제안’에서는 공생과 지구를 최우선 가치로 삼았을 때 어떤 변화를 만들어낼 수 있는지, 그런 변화를 위해 우리가 구체적으로 무엇을 할 수 있는지에 관해 새로운 가능성과 대안을 제시한다.
상세이미지
저자 소개
저자 : 이승헌 글로벌사이버대학교 총장 ? 국제뇌교육종합대학원대학교 총장 한국뇌과학연구원 원장 ? 국제뇌교육협회 회장 세계적인 명상가이자 뇌교육자, 평화운동가이다. 지난 40년간 사람의 몸과 마음을 두루 이롭게 하고, 나아가 지구를 건강하고 평화롭게 만드는 일에 헌신해왔다. 현대단학과 뇌호흡을 비롯한 다양한 심신수련법을 개발했고, 그 원리와 방법을 세계적으로 인정받아 전 세계인들이 더 건강하고 행복한 삶을 살 수 있도록 이끌었다. 또한 ‘뇌교육’을 창시하여 누구나 자신의 가치를 발견하고 그 가치를 실현하는 삶의 길을 제시하고 있다. 지은 책은 《힐링 소사이어티》《한국인에게 고함》《아이 안에 숨어 있는 두뇌의 힘을 키워라》《지구경영, 홍익에서 답을 찾다》《변화》《대한민국에 이런 학교가 있었어?》《나는 120살까지 살기로 했다》 등 40여 권에 이른다. 2011년 미국에서 출간한 《세도나 스토리》는 한국인 최초로 뉴욕타임스를 비롯한 미국 4대 일간지 베스트셀러에 올랐다. www.ilchi.net | www.youtube.com/ilchibraintv
목 차
머리말 | 우리는 지금 아주 특별한 시간을 살고 있다 더 나은 세상을 위한 선택 1부 유일한 삶의 길, 공생 1. 공생의 눈으로 세상 보기 2. 연결된 세상, 분리된 우리 3. 공생으로 이끄는 내면의 안내자 4. 지구를 느끼는 마음 2부 지구와 공생하기 5. 모순과 다름 받아들이기 6. 지구와 관계 회복하기 7. 지구경영에 참여하기 3부 공생 사회를 위한 제안 8. 교육이 놓치고 있는 중요한 것 9. 100세 시대를 위한 생애 계획 10. 생명의 가치를 존중하는 테크놀로지 11. 공생을 위한 사회적 토대로서 복지 12. 공생 세상을 위한 실천 맺음말 | 힘껏 희망을 선택한다
출판사 서평
지속 가능한 지구의 미래를 위해 이승헌 총장이 던지는 실천적 화두, 공생 《공생의 기술》은 지금 우리가 느끼고 있는 지구적 위기의 뿌리가 무엇인지, 어떻게 하면 인류가 서로에게, 다른 생명체에게, 자연 환경에 위협이 아닌 힘이 될 수 있는지를 성찰하게 하고, 함께 잘 사는 공생 세상을 위해 우리가 갖춰야 할 내면적 자질과 삶의 방식, 사회적 환경이 무엇인지 함께 모색해볼 수 있도록 돕는다. 우리는 전 세계에 사회경제적 활동을 중단 상태로 몰아넣은 팬데믹을 비롯해 전쟁, 패권 경쟁, 유례를 찾아볼 수 없는 극단적인 자연재해들을 목격하고 있다. 또 예측이 불가능할 정도로 빠른 속도로 진화하고 있는 신기술들, 기존의 가치들에 근본적인 회의를 느끼게 하는 정치적 문화적 현상들도 있다. 이 모든 것들이 인간의 가치나 정체성, 인류와 지구의 미래에 대해 우리가 그동안 가졌던 생각이나 기대, 관념들을 뒤흔들고 있다. 무엇이 참이고 거짓인지, 어떤 정보를 신뢰해야 하고 어떤 가치를 지켜야 할지 모든 것이 불확실해 보인다. 지금의 이러한 상황들은 우리들 각자에게 근본적인 사고와 행동의 변화를 요구하는 것이 사실이지만 역설적으로 우리가 지킬 중심 가치를 재점검하고, 그러한 중심 가치를 기반으로 개인과 사회, 국가에 이르기까지 우리의 나아갈 방향을 성찰하고 탐색할 기회를 제공하기도 한다. 이 책은 지난 40년간, 전 세계를 돌며 깨달음의 실천을 통해 지구를 건강하고 평화롭게 만드는 일에 헌신해온 이승헌 총장이 오랫동안 지구시민운동을 함께 해온 제자와 공동으로 작업했다. 그동안의 숱한 도전과 성패의 경험을 토대로 인류와 지구의 미래를 희망으로 이끌 새로운 패러다임과 실천적 담론을 제안한다. 개인의 선택이 세상을 바꾼다 공생 세상을 위해 우리는 무엇을, 어떻게 해야 할까? 《공생의 기술》은 3부로 이루어져 있다. 1부에서는 현재 인류가 맞닥뜨린 지구적 문제들을 푸는 열쇠로 ‘공생 감각’을 제안한다. 공생은 생명이 존재하는 모든 곳에서 발견되는 가장 보편적인 존재 방식이다. 그런데 왜 우리는 자연이 모든 생명에게 준 조화와 균형의 감각으로부터 멀어져 파괴를 멈추지 않을까? 잃어버린 공생 감각을 회복하기 위해서는 우리의 마음에서 답을 찾아야 한다. 공감 능력, 양심, 성찰의 힘, 이 세 가지가 에고의 한계를 넘어 공생으로 갈 수 있도록 안내해주는 마음의 보물들이다. 2부에서는 ‘지구와의 공생’을 다룬다. 팬데믹을 통해 우리는 숨으로 연결된 하나임을 생생하게 체험했지만 인류 사회를 지배하는 것은 여전히 분리, 경쟁, 지배의 패러다임이다. 지속 가능한 지구의 미래를 위해서는 지구를 중심 가치로 삼는 새로운 패러다임이 절실하다. 지구 위기를 머리로 이해하는 차원을 넘어 구체적인 삶의 변화로 이어지게 하려면 ‘지구 감수성’이 필요하다. 나와 지구가 생명으로 연결되어 있음을 느끼는 지구 감수성과 모두가 지구시민이 되어 참여하는 지구경영에 관한 생각을 들려준다. 3부 ‘공생 사회를 위한 제안’에서는 공생과 지구를 최우선 가치로 삼았을 때 어떤 변화를 만들어낼 수 있는지, 그런 변화를 위해 개인과 사회가 구체적으로 무엇을 할 수 있는지, 새로운 가능성과 대안을 제시한다. 인간의 가치를 실현하는 미래 교육의 방향, 100세 시대를 축복으로 만들기 위한 개인과 사회의 노력, 4차 산업혁명과 공생, 공생을 위한 사회적 토대로서 복지, 개인 차원에서의 실천 방법을 다룬다. 공생의 기술에서 말하는 핵심은 기술이나 인프라가 아닌 사람의 마음이다. 대단한 기술의 도약이나 시스템이 아닌 개인과 사회가 ‘공생’의 눈으로 세상을 바라보고, ‘공생’의 마음으로 느끼고, ‘공생’을 기준으로 행동하겠다는 마음을 내는 것이 진정한 변화의 시작임을 강조한다. 지구 반대편에서 일어나는 일들을 남의 일로 여기지 않고 관심을 기울여 돕고자 하는 홍익의 마음, 공생 감각이 지구를 진정한 하나의 공동체, 지구촌으로 만들 것이다. 이 책의 영문판 《The Art of Coexistence》는 오는 4월에 미국에서 출간될 예정이다.
고객 리뷰
평점 리뷰제목 작성자 작성일 내용보기

아직 작성된 리뷰가 없습니다.

반품/교환
· 회사명 : 북앤북스문고   · 주소 : 제주특별자치도 제주시 1100로 3308 B1  
· 대표자 : 김대철   · 사업자 등록번호 : 661-10-02383  
· 통신판매업신고번호 : 2023-제주노형-0169   · 개인정보 보호책임자 : 최재혁  

고객센터

(평일 09:30~17:30)
(점심 12:00~13:00)
· 전화 : 064)725-7279 (발신자 부담)
    064)757-7279 (발신자 부담)
· 팩스 : 064)759-7279
· E-Mail : bookpani@naver.com
Copyright © 2019 북앤북스문고.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