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어가 술술 나오는 만능패턴 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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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어가 술술 나오는 만능패턴 100 네이티브가 13살까지 익히는 필수 회화 패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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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BN
9791159098291
쪽수 : 224쪽
세리나 황  |  교보문고  |  2023년 01월 0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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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아는 단어가 문장이 되어 나오지 않아 외국인 앞에서 작아졌던 경험, 영어 공부를 해야겠다고 생각한 사람들 대부분이 가지고 있을 것이다. 왜 영어로 말하기는 이렇게 어려운 것일까? 영어의 틀이 되는 ‘패턴’을 알지 못하기 때문이다. 이 책은 패턴을 완전히 이해하고 입에 붙일 수 있게 해주는 심플하지만 효율적인 단계로 구성했다. 먼저 패턴별로 QR코드를 삽입해 네이티브의 정확한 발음을 듣고 시작하며, 세리나 황 특유의 쉽고 친절한 설명을 통해 한국인이 알아채기 어려운 뉘앙스까지 이해한다. 다음으로 실생활에서 자주 쓰이는 예문과 대화를 따라 해보며 실전 감각을 익힌 후 패턴을 한 단계 더 깊이 이해하고 센스 있게 사용할 수 있게 해줄 네이티브의 팁을 살펴본다. 마지막으로 연습 문제를 통해 문장을 직접 만들어 보며 패턴을 완벽히 마스터하고 나면 어느새 실생활에 필요한 패턴들이 내 것이 되어 있을 것이다.
상세이미지
저자 소개
저자 : 세리나 황 캐나다에서 태어나 자랐으며, 토론토대학교에서 언어학을 전공해 네이티브의 직관에 전문적인 지식을 더했다. 한국에서 오랜 기간 성인을 대상으로 영어를 강의하면서 패턴을 활용한 교수법을 개발했으며, 이를 통해 초보도 상황별로 패턴을 다양하게 적용해 영어로 쉽게 대화할 수 있게 해준다. 또한 캐나다와 한국에서 직접 체득한 언어 속 문화 차이를 알기 쉽게 설명해 자연스러운 영어를 구사할 수 있도록 돕는다. 현재 TV와 라디오, 강연장을 넘나들며 다양한 강연 활동을 이어 나가고 있다. -이력- 엥고(Engo) 대표이사 EBS FM 〈Evening Special〉 진행 EBS FM 〈Easy Writing〉 진행 EBS TV 〈세리나의 누구나 톡톡〉 진행 EBS TV 〈Fantastic Korean Dishes〉 진행 EBS TV 〈지식 English 2〉 진행 EBS TV 〈엄마가 읽어주는 영어동화〉 진행 EBS TV 〈생활영어〉 진행 삼성 그룹 〈SBC Morning On〉 진행 JEI English 〈이현석의 무한감동 스피킹〉 진행 Arirang TV 〈Arirang Today World Edition〉 진행 EBS FM 〈Morning Special〉 출연 SBS 파워 FM 〈김영철의 펀펀투데이〉 출연
목 차
머리말 이 책의 구성과 특징 1. 요청과 제안 2. 의견과 감정 3. 질문과 확인 4. 계획과 일정 5. 칭찬과 감사 Index
출판사 서평
네이티브가 13살까지 익히는 패턴 100개만 알면 영어 회화가 된다! EBS 영어방송 인기 강사이자 영어 네이티브인 세리나 황이 오랜 강의 경험을 바탕으로 자신 있게 제시하는 가장 효율적인 영어 비법 '패턴 영어'. ‘~하고 싶어’, ‘우리 ~해야 할 것 같아’, ‘~해줘서 고마워’. 우리가 하루에도 몇 번씩 하는 말들이다. 이렇게 우리가 평소 하는 말들을 생각해보면 그 기본 틀은 어렵지 않고 반복해서 쓰인다는 것을 알 수 있다. 우리는 언제부터 이런 말을 써왔을까? 사실 우리가 쓰는 말의 기본 틀은 초등학교 때까지 거의 완성된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초등학교 때까지 기본 공식을 외우고 그 이후에는 응용해 나가는 것이다. 그러니 우리가 영어를 공부할 때는 한참 언어를 배우는 네이티브 아이들이 익히는 틀, 즉 ‘패턴’을 먼저 외우는 것이 가장 효과적이다. 게다가 영어의 경우 말을 시작하는 부분이 패턴화되어 있는 경우가 많기 때문에 그것을 충분히 연습해두지 않으면 막상 말을 해야 할 때 입이 떨어지지 않는다. 하지만 일단 패턴만 제대로 익히면 입이 트이고, 상황에 맞는 단어를 대입해 언제든 손쉽게 써먹을 수 있다. 한국어도 굳이 어렵게 할 필요가 없듯이 영어도 가장 기본적이고 많이 쓰이는 패턴을 써서 정확하게 말하면 된다. 이 책을 통해 초등학교 때까지 배우는 기본 패턴 100가지를 익히고 그 패턴만 반복해서 연습해보자. 어느새 영어가 자연스럽게 입에서 흘러나오는 경험을 할 수 있을 것이다. 영어로 말문이 트이는 가장 빠른 방법, 패턴 아는 단어가 문장이 되어 나오지 않아 외국인 앞에서 작아졌던 경험, 영어 공부를 해야겠다고 생각한 사람들 대부분이 가지고 있을 것이다. 왜 영어로 말하기는 이렇게 어려운 것일까? 영어의 틀이 되는 ‘패턴’을 알지 못하기 때문이다. 1. 왜 패턴인가? 한국어는 패턴으로 끝나는 경우가 많은 데 반해, 영어는 문장의 앞부분이 패턴화되어 있는 경우가 많다. 나에게 무언가가 필요할 때 한국어로는 ‘~가 좀 필요해’(문장 뒷부분)라고 하지만, 영어로는 ‘I need some ~’(문장 앞부분)이라고 하는 것을 보면 알 수 있다. 그래서 영어 패턴을 모르면 문장을 제대로 시작하지 못하고 단어만 떠듬떠듬 말하게 되는 것이다. 영어로 말문이 트이려면 패턴을 반드시 알아야 한다. 2. 어떤 패턴인가? 우리가 평소에 쓰는 말들은 어릴 때 배운 것들이다. 영어를 쓰는 사람들의 경우도 마찬가지다. 영어 네이티브인 저자는 네이티브가 13살까지 익히는 필수 패턴 중에서도 가장 사용 빈도가 높은 것 100개를 엄선해 이 책에 담아냈다. 패턴은 상황에 따라 단어만 바꿔 끼우면 무궁무진하게 활용할 수 있기 때문에 무리하게 많은 패턴을 어설프게 외우지 말고, 이 책에서 다루는 가장 핵심적인 것부터 제대로 아는 게 훨씬 효과적이다. 3. 어떻게 패턴을 익히나? 이 책은 패턴을 완전히 이해하고 입에 붙일 수 있게 해주는 심플하지만 효율적인 단계로 구성했다. 먼저 패턴별로 QR코드를 삽입해 네이티브의 정확한 발음을 듣고 시작하며, 세리나 황 특유의 쉽고 친절한 설명을 통해 한국인이 알아채기 어려운 뉘앙스까지 이해한다. 다음으로 실생활에서 자주 쓰이는 예문과 대화를 따라 해보며 실전 감각을 익힌 후 패턴을 한 단계 더 깊이 이해하고 센스 있게 사용할 수 있게 해줄 네이티브의 팁을 살펴본다. 마지막으로 연습 문제를 통해 문장을 직접 만들어 보며 패턴을 완벽히 마스터하고 나면 어느새 실생활에 필요한 패턴들이 내 것이 되어 있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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