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리 맛을 자유자재로 만들고 싶은 사람들의 간절한 마음을 담아 우리가 일상에서 흔히 사용하는 간장, 소금, 식초, 된장, 오일, 설탕부터 마늘, 생강, 고추, 허브, 스파이스와 같은 천연 조미료까지 무려 568가지 조미료, 소스, 양념을 한 권에 담았다.
어린 시절 먹던 엄마의 요리, 유명 맛집 요리, 블로그나 책에 나오는 요리를 똑같이, 맛깔나게 만들고 싶은 사람들을 위해 각 재료의 분량부터 배합량, 섞거나 넣는 순서, 조리 효과, 보관방법까지 자세하고 친절하게 소개한다. 또한, 요리 재료에 따라 맛을 살리는 조미료, 영양의 균형을 맞춰주는 음식재료의 조합, 대체재, 음식재료 손질, 요리의 특징과 설명 등 풍부한 내용을 통해 요리에 대한 지식과 재미를 더한다.
요리 초보는 물론 매일 반찬이 고민되는 주부, 새로운 맛을 연구하고 맛보기 원하는 사람들 모두 다양한 맛과 요리를 만날 수 있다. 수많은 요리책을 사서 봐도 <568 조미료·소스·양념 대백과>는 평생 곁에 두는 단 한 권의 요리책이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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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소개
저자 : 주부의벗사
주부의벗사는 건강, 살림, 인테리어, 취미 분야의 각종 정보를 재미있고 친절하게 소개하는 책들로 유명한 일본의 대표적인 실용 전문 출판사다.
역자 : 송소영
한국에서는 식품공학을 전공했으며 일본 레이타쿠대학에서 일본어를 전공하고, 같은 대학 대학원의 언어교육연구과에서 비교문명문화를 전공으로 석사를 취득했다. 저자의 마음까지 함께 전하는 번역을 위해 끊임없이 노력하며 좋은 책 소개를 위한 번역 기획 활동도 하고 있다. 옮긴 책으로는 《전하고 싶은 일본의 맛》, 《초보탈출! 양념장, 맛간장, 소스, 드레싱》, 《빨간 토마토 레시피 57》등 다수가 있다.
감수 : 용동희
서강대학교 화학공학 석사, 경희대학교 조리외식 석사를 취득한 후 각종 잡지와 신문에 요리 관련 글을 연재하며 활발히 활동 중인 요리연구가 겸 푸드스타일리스트이다. KBS국제방송에서 일본에 한국요리를 소개하는 코너를 진행했으며, 일본인 대상 한국요리 강좌 및 대학과 문화센터 등에서 요리 강의를 하고 있다. 지은 책으로는 《요리는 사랑이다》, 《감동의 도시락』, 《매일 먹는 국, 찌개》, 《만들어 놓으면 든든한 밑반찬》 등이 있으며, 요리 어플리케이션으로는 〈도시락 시리즈 5종〉, 〈이유식 시리즈 3종〉, 번역서로는 《샐러드 샐러드 샐러드》 등이 있다.
다시 먹고 싶고 만들고 싶은 바로 그 맛!
요리 맛을 자유자재로, 평생 곁에 두는 실용만점 요리 대백과
《568 조미료·소스·양념 대백과》는 어린 시절 먹던 엄마의 요리, 유명 맛집 요리, 블로그나 책에 나오는 요리를 똑같이, 맛깔나게 만들고 싶은 사람들을 위해 각 재료의 분량부터 배합량, 섞거나 넣는 순서, 조리 효과, 보관방법까지 자세하고 친절하게 소개합니다. 또한, 요리 재료에 따라 맛을 살리는 조미료, 영양의 균형을 맞춰주는 음식재료의 조합, 대체재, 음식재료 손질, 요리의 특징과 설명 등 풍부한 내용을 통해 요리에 대한 지식과 재미를 더합니다. 요리 초보는 물론 매일 반찬이 고민되는 주부, 새로운 맛을 연구하고 맛보기 원하는 사람들 모두 다양한 맛과 요리를 만날 수 있습니다. 수많은 요리책을 사서 봐도 《568 조미료·소스·양념 대백과》는 평생 곁에 두는 단 한 권의 요리책이 될 것입니다.
시중에서 흔히 구입할 수 있는 조미료, 소스, 양념장의 사용법은 물론
직접 만들고 담그는 법까지! 맛의 달인으로 만들어줄 요리책의 정석
마트나 시장에 가서 쉽게 구매할 수 있는 간장, 소금, 설탕과 같은 조미료도 알고 보면 그 종류와 사용법은 실로 다양합니다. 재료를 손질하는 방법과 조리방법, 요리에 넣는 순서에 따라 그 효과도 달라집니다. 《568 조미료·소스·양념 대백과》는 간장, 소금, 설탕, 식초, 된장 등 대표 조미료의 다양한 종류와 사용법에 대한 설명을 비롯해 568가지 조미료, 소스, 양념을 사용한 요리를 조리방법별로 나누어 초보자도 쉽게 이해하고 따라할 수 있게 구성하였습니다. 집에서 직접 만들고 담그는 홈메이드 조제법도 소개하고 있어 자신만의 맛을 만들 수 있습니다.
또한,《568 조미료·소스·양념 대백과》는 한 가지 레시피로 다양한 요리와 맛을 만들 수 있습니다. 기본 요리를 중점으로 소스를 바꾸거나 더하고 요리 재료를 달리하면 중식, 일식, 양식 요리로 변하고 새로운 맛의 조미료, 소스, 양념이 만들어집니다. 한 가지 기본 레시피만 익혀도 365일 다양한 메뉴로 식탁을 차릴 수 있는 실용만점의 요리책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