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 영어 교과서 씹어 먹어 봤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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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 영어 교과서 씹어 먹어 봤니? 상위 1% 아이들만 알고 있는 영어 교과서 100% 활용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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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BN
9791192625003
쪽수 : 284쪽
이지은  |  포레스트북스  |  2022년 08월 3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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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영어 사교육보다 중요한 건, 영어 교과서를 물고, 뜯고, 씹어 먹어버리는 것입니다” 홍현주, 이은경, 혼공쌤 강력 추천! 영어 잘하는 옆집 아이가 다니는 학원에 보냈는데, 우리 아이의 성적은 왜 그대로일까? 수십 권의 문제집을 풀었는데도 왜 실력이 제자리걸음을 할까? 아이가 영어를 잘하게 하려면, 대체 무엇을 해줘야 하는 걸까? 13만 회원의 네이버 카페 <초등맘>이 함께 기획하여 더욱 생생하게 현실의 문제점을 반영했고, 홍현주, 이은경, 허준석 등의 내로라하는 국내 교육 전문가들이 입을 모아 “모든 학부모가 이 책을 봐야만 한다”고 극찬한 『너, 영어 교과서 씹어 먹어 봤니?』는 자녀의 영어로 고민하는 부모들에게 유명 학원 커리큘럼보다 확실하고, 문제집보다 더 탄탄한 최상의 교재, ‘영어 교과서’ 공부 로드맵을 제안한다. 초, 중, 고등학교 영어 교과서를 개발하고, 20년 가까이 각종 교재와 학습서를 만든 영어 교육 전문가인 이지은 저자는 학원을 다니거나, 수많은 문제집을 풀고, 수천 개의 단어를 외우면 영어를 잘할 수 있을 거라는 기대 자체가 잘못됐다고 지적한다. “진짜 영어 잘하는 아이들의 무너지지 않는 단단한 실력은 바로 ‘교과서’로부터 시작됩니다.” 교과서 하나만 씹어 먹듯 제대로 파 보면 성적은 오르게 돼 있다. 대부분이 ‘교과서는 그림과 대화 지문만 가득한 쉬운 교재’라고 오해하는데, 사실 교과서에는 교육부가 지정한 필수 어휘와 문법, 의사소통 표현 등 초등 아이들이 학습해야 하는 지식이 모두 포함돼 있다. 그래서 이 책은 실제 가정에서 바로 시작할 수 있도록 초등 학년별로 알아야 하는 필수 단어, 문법 공부 노하우 등을 설명하고, 5종의 국내 초등 영어 교과서를 알차게 활용하는 법, 중등 과정을 대비하는 팁 등을 알차게 담아 엄마표 영어로서의 완성도를 한층 더 높였다. 처음부터 영어를 못하는 아이는 없다. 그저 잘못된 학습법만 있었을 뿐. 이제부터는 영어 공부의 작전을 바꿔야 한다. 방법을 바꿔야 아이의 성적도 바뀐다. 영어 공부에 정말 중요한 건 교과서, 그리고 이를 제대로 물고, 뜯고, 씹어 먹어버려서 100% ‘내 것’으로 만들겠다는 마음가짐이다.
상세이미지
저자 소개
저자 : 이지은 영어 교과서를 만들어온 교육 전문가이자 두 딸을 키우고 있는 엄마이다. 2007~2015 개정 교육과정에서 초·중·고등학교 영어 교과서를 개발했으며, 천재교육에서 14년간 근무하며 각종 파닉스, 영어 독해, 문법 교재 등을 기획하고 편집했다. 저자는 아이의 영어 공부 문제로 고민하는 부모들을 위해 본인만의 노하우와 솔루션을 집약해 이 책을 준비했다. 학원 정보는 잘 아는 반면 정작 꼭 알아야 하는 교과서나 공교육 정보는 잘 모르는 수많은 부모를 위해 그야말로 교과서를 씹어 먹는 수준의 상세한 공부 방법을 친절히 설명한다. 영어 공교육이 시작되는 초등학교 3학년 전에 알아두면 좋은 표현부터 교육부 지정 어휘, 문법 등을 학년별로 나누어 하나하나 짚어냈다. 현재 회원 수 13만 명의 네이버 카페 <초등맘>에서 영어 멘토로 활동하고 있으며, 유튜브 채널 <즐거운 초등영어> 채널을 통해 다양한 콘텐츠를 제공하며 활발히 소통 중이다. 쓴 책으로 『초등맘이 꼭 알아야 할 국어 영어 독서법』이 있다.
목 차
머리말_ 교과서만큼 훌륭한 교재는 없습니다 PART 1. 이론편 CHAPTER 1. 수능 만점자가 교과서만 봤다고 말하는 이유 진짜 공부 잘하는 아이는 교과서로 공부합니다 교과서를 다르게 볼 줄 아는 아이들 원칙을 배워야 틀 밖에서도 자유로울 수 있다 학교 수업보다 더 중요한 것은 없다 교육과정을 알아야 아이 공부법이 보인다 2015 개정 교육과정 초·중·고 각 단계별로 톺아보기 자녀를 꼭 좋은 대학에 보내고 싶다면 부모가 반드시 알아야 하는 여섯 가지 핵심 역량 영어 과목에서 요구하는 핵심 역량에 대하여 초등 영어는 간단한 의사소통 위주라 쉽다? Top Down vs. Bottom Up 실제 교실에서 영어 수업은 어떻게 진행될까 우리 아이 현재 영어 수준 점검해보기 영어 교과서는 왜 학교마다 다를까 미국은 교과서라는 개념이 없다? 다섯 개 출판사가 각각 만드는 우리나라 초등 영어 교과서 CHAPTER 2. 공교육 영어에 대한 편견, 깨드립니다 공교육이 반드시 필요한 이유 대학이 성공의 마중물인 시대는 끝났다 좋은 성적은 좋은 태도에서 나온다 회화도 학교에서 충분히 배울 수 있다 초등 권장 표현 목록 초등 권장 어휘 800개의 진실 초등 권장 어휘 목록 필수 목록 외에 반드시 알아야 하는 것들 문법은 교과서 속에 숨어 있다 초등 권장 문법 목록 학원만 잘 다니면 된다는 아주 큰 착각 ‘덜 배워서’ 아닌 ‘더 배워서’ 문제다 학원 정보는 잘 알면서 아이 교과서는 잘 모르는 현실 공부 잘하는 아이들이 의외로 잘 놓치는 것 CHAPTER 3. 학부모 필독! 영어 교육과정 이것만 기억하세요 과거를 알아야 미래도 알 수 있다 2022 개정 교육과정 미리 보기 공교육 영어, 알고 보면 다 계획이 있다 교과서 속 대화 지문은 왜 어색할까 교과서는 혼자 공부하는 책이 아니다 아이 공부 자신감을 키워줄 최상의 교재 영어 교과서에 문자는 없고 그림만 있는 이유 교육부의 숨은 의도 파악하기 디지털 교과서로 보고 들으며 학습하는 법 언어는 문화로 배우는 것이다 부모의 조바심을 다스려야 아이의 영어력이 자란다 초등 엄마들이 말하는 학교 공부의 현실 언제까지 ‘빨리 빨리 공부’에 끌려다닐 건가요? 교과서부터 철저하게 끝내라 PART 2. 실전편 CHAPTER 4. 영어 교과서 제대로 씹고, 뜯고, 맛보는 법 공교육의 첫 시작, 초등 3~4학년 영어 공부법 알파벳과 파닉스를 100% 안다는 것 3학년 첫 영어 수업, 어떻게 대처하면 좋을까 - 문제집 대신 다른 학교 교과서를 준비하자 주제별·상황별 영어 표현 본격적으로 익히기 - 주제별 영어 표현 소재 목록 의외로 교과서에서 다루지 않는 주제 - 동식물 - 우주 중학교를 준비하는 초등 5~6학년 영어 공부법 - 기본 시제 - 8품사 - 명사의 단수와 복수 - 평서문, 부정문, 의문문 - 동사의 종류 및 시제(규칙, 불규칙) & 불규칙 동사표 - 조동사 - 비교급 - 의문사 - 초등 때 하지 않아도 되는 문법 - 독해 공부법 - 쓰기 공부법 CHAPTER 5. 최상위권으로 도약하는 영어 공부법 학교 교과서‘만’ 하는 것과 학교 교과서‘를’ 하는 것의 차이 - 교과서 내용 제대로 이해하고 학원에 간 거 맞나요? - 옆집 아이만 보지 말고 옆집 부모도 보자 실용 영어 vs. 수능 영어, 둘 중 무엇이 먼저일까 - 첫아이 엄마가 가장 흔히 하는 실수 - 유튜브로 영어 노출하는 법 - 영어 원서 읽기 시작하는 법 학원에서 이런 부분을 보충하면 좋아요 - 학원 레벨 테스트 잘 보는 법 - 초등학생 자녀의 학원 관리법 세 가지 - 인터넷 강의 활용법 - 활용하는 것과 의존하는 것은 다르다 중학교 교과서와의 연계성 - 내신 공부법 - 서술형 대비법 - 로마는 하루아침에 이루어지지 않았다 부록 - 초등학교 3~6학년 출판사별 목차 모음 - 중학교 1~3학년 출판사별 문법 목록 모음 참고 문헌
출판사 서평
* 13만 학부모의 압도적지지, 네이버 카페 <초등맘> 공동 기획 * 특별 사은품! 교육부 지정 초등 필수 영단어 포스터 증정 “몇 번이나 감탄하면서 책장을 넘겼는지 모른다! 모든 학부모가 반드시 이 책을 봤으면 좋겠다” -혼공쌤(EBS 강사, 유튜브 채널 <혼공TV> 운영) “수능 만점자들이 공통적으로 강조하는 진짜 공부 비결” 공부의 핵심은 결국 ‘기본’입니다 매년 11월 중순이면 대학수학능력시험이 치러지고, 이후 각종 분석과 소식이 쏟아진다. 그중 놀라운 것은 ‘역대급 불수능’이라는 말이 나오는 해에도 수능 만점자들은 어김없이 세상을 깜짝 놀라게 하며 등장한다는 사실이다. 심지어 그들이 공통적으로 꼽는 비결은 단 하나, 바로 ‘교과서’다. “교과서 위주로 봤어요” “학교 수업에 충실했습니다”, 그러므로 ‘공부를 잘한다’는 것은 결국 ‘기본에 집중’하는 것이다. 오랫동안 교육 현장에서 아이들을 봐온 저자는 높은 교육열 대비 성적이 잘 나오지 않는 데는 결국 ‘기초’가 튼튼하지 않기 때문이라는 사실을 발견했다. 유명 학원에 다니는 건 실력 향상으로 이어지기보다는 모두가 선망하는 학원에 다닌다는 자기 위안에 불과했으며, 어려운 문법을 전부 익혔다며 당당하게 말하는 아이들이 정작 기초 지식을 놓치는 사례가 더 빈번했다. 따라서 영어 공부에서도 중요한 건 ‘back to the basic’이고, 이를 가능하게 해주는 것은 영어 공교육의 시작점인 ‘초등 영어 교과서’라는 것을 깨달았다. “교과서의 행간 속 숨은 의미와 원리를 분석해볼 줄 알기만 하면, 교과서는 내신과 수능을 다 잡는 가장 확실한 무기가 됩니다. 이는 이미 수능 만점자들이 입증한, 가장 확실한 공부법입니다.” “사교육을 시킨다면 이것은 반드시 명심하세요” 진짜 최상위권으로 도약하는 공교육 + 사교육 공부 노하우 그렇다면 정말 집에서 ‘교과서’로만 학습해야 할까? 저자는 그런 질문에 ‘아니’라고 답한다. 이 책이 강조하는 것은 교과서‘를’ 공부하라는 것이지, 교과서‘만’ 공부하라는 뜻이 아니기 때문이다. 특히 워킹맘, 맞벌이 등 아이와 함께할 시간이 절대적으로 부족한 가정이 많은 요즘, 엄마표 영어를 강제할 수만은 없는 노릇이다. 다만 무조건 사교육이 나쁘다거나, 학원식 수업을 전면적으로 비판하는 것이 아니라, 아이를 학원에 보내고 기계적으로 학원비만 내게 되면 긍정적인 효과를 기대하기는 어렵다는 의미다. 만약 학원에 가기로 결심했다면, 이를 잘 활용해야 한다. 예를 들어 학원에서 아이가 사용하는 문제집, 지금 배우는 내용 및 진도 등을 잘 파악해두는 것이다. 혹 학원 전용 교재를 쓰는 경우에는 학원에 전화해서 시중에 판매하는 비슷한 수준의 문제집이 무엇인지 물어보는 것도 팁이다. 이런 식으로 학원에 부모가 아이의 학습을 그때그때 점검하고 있다는 뉘앙스를 살짝 흘려주는 것도 필요하다. 즉 학원에 교육을 일임해서는 안 된다는 뜻이다. 사교육을 잘 활용하는 것과 의존하는 것은 다르다는 사실을 반드시 기억하자. 끝으로 욕심과 조바심을 내지 말아야 한다. 성적을 올리는 원동력은 선행 학습이 아닌 ‘현행 학습’임을 기억하고, 남들보다 앞서 나가려고 하다가 ‘지금 이 시기’에 배워야 하는 것을 놓치는 우를 범하지 말아야 한다. 문제를 보고 답을 기계적으로 찍는 기술보다 답을 올바르게 도출하게 해주는 기본기를 바탕으로 실력을 차근차근 키워야 영어에 강한 아이가 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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