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타 사수의 업무력 노트 : 회사는 절대 가르쳐주지 않는 일 잘하는 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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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타 사수의 업무력 노트 : 회사는 절대 가르쳐주지 않는 일 잘하는 법 회사는 절대 가르쳐주지 않는 일 잘하는 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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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BN
9791192519470
쪽수 : 248쪽
장은영  |  미래의창  |  2023년 04월 1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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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프롤로그 Part1 업무기획: 뻘짓으로 내 시간을 낭비하지 않으려면 1. 회사 일은 문제를 해결하는 것 2. 그 일은 누구를 위한 것인가 3. 배경 속에 답정너가 있다 4. 왜 상사는 나에게 피드백을 주지 않을까 5. 그래서 한마디로 하면 뭐야 6. 내 업무가 누군가에게 피해주지 않도록 Part2 시간관리: 내 페이스를 지키면서 일하려면 1. 내 페이스대로 달려야 탈 나지 않는다 2. 업무 계획에도 피드백이 필요하다 3. 그날 업무는 그날 마무리 4. 데드라인 조정은 죄가 아니다 5. 일잘러의 기본은 메모 6. 누구에게 보고해야 할지 헷갈린다면 Part3 커뮤니케이션: 내가 하고 싶은 말 다 하면서 일하려면 1. 보고할 땐 무조건 결론부터 고 2. 상사가 내 말을 잘 듣게 하려면 3. 상사를 집중시키는 단 한가지 방법 4. MZ세대의 유체이탈 화법에 대하여 5. 어느 타이밍에, 누구에게 질문해야 할까 6. 어떻게 해야 몰라도 욕은 안 먹을까 Part4 업무기술: 내 노력이 헛수고가 되지 않으려면 1. 일의 핵심은 복사, 붙여넣기 2. 저기, 방향성 좀 주시면 안 될까요 3. 상사의 방향에 내 생각 한 줌 넣기 4. 상사를 한배에 태워라 5. 리뷰 받을 때 말대답하라 6. 보고할 땐 2안, 3안을 준비하기 Part5 인간관계: 힘들지만 나를 위해 버텨보려면 1. 우리 모두 울고 싶은 시기가 있다 2. 성과평가 만년 B등급의 늪 3. 팀에서 내가 쓸모없는 사람이라 느껴진다면 4. 이유 없이 미움 받을 때도 있다 5. 혼자 끙끙 앓지 마세요 6. 보람 모멘트 찾기 에필로그
상세이미지
저자 소개
저자 : 장은영 글로벌 유수의 컨설팅 회사의 컨설턴트로 삼성, SK, 현대, 롯데 등 다양한 기업들의 경영 전략 수립 및 오퍼레이션 컨설팅을 담당했다. 에콰도르, 베트남, 멕시코 등 글로벌 프로젝트에 참여하며 국내외를 횡보하고 다니면서 외교부 프로젝트로 니카라과에 온라인 교육 시스템을 도입하고, 우즈베키스탄 직업훈련센터를 개선하는 등 공공 프로젝트에서 실무 총괄을 맡기도 했다. 회사에서는 최연소 팀장 임명, 조기 승진 및 ‘우수 직원상’도 여러 차례 수상했고, 저서로는 친구들과 의기투합해서 쓴 《말을 잘하고 싶습니다》가 있다. 기업 및 정부 관련 컨설팅 업무를 하며 ‘고객들의 고민을 해결하는 일’에 즐거움을 느끼다 보니 벌써 14년 차 직장인이다. 중간에 퇴사도 하고 이직도 했지만, 늘 ‘어떻게 하면 일을 잘할 수 있을까’를 고민한다. 그러다 보니 후배들에게 ‘퇴사 직전 찾아가는 선배’, ‘고민 있을 때 바로 생각나는 선배’라고 불리며 고민상담자 역할을 하느라 고민이 배가 됐다. 하지만 누군가의 고민을 함께하는 것은 힘들어도 고맙고 즐거운 일이다. 그 고민들이 모여 이렇게 한 권의 책으로 나왔다.
목 차
회사는 싫지만 일은 잘하고 싶은 당신을 위한 두 번 세 번 일하지 않는 일타 사수의 업무 치트 키 30 “회사는 왜 일하는 법을 가르쳐주지 않을까?” 직장인이라면 누구나 한 번쯤 이런 생각을 해봤을 것이다. 글로벌 유수의 컨설팅 회사에서 14년 차 직장인으로 일하고 있는 저자는 회사에서 어떻게 일해야 할지 막막한 직장인들에게 일하는 법, 일하는 기술 그 자체에 대해 알려준다. ‘회사 일’은 대체 어디서부터 시작해야 하는지, 누구에게 보고해야 하고, 보고는 어떻게 해야 하며, 보고할 때 상사를 집중시키는 방법은 무엇인지 등 실제 업무 조언뿐 아니라 ‘모르겠습니다’를 현명하게 말하는 법, 상사와의 갈등에 대처하는 법 등 회사생활을 하면서 궁금하지만 딱히 물어보긴 그런 상황별 팁도 담고 있다. 일과 회사생활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신입사원부터 나의 커리어와 정신건강을 위해 덜 스트레스 받고 더 효율적으로 일하고 싶은 모든 직장인들에게 현실적이고 실속 있는 ‘찐’ 조언을 전한다.
출판사 서평
공부 잘하는 비법이 있듯 회사 일도 ‘일 잘하는 기술’이 따로 있다 영어 단어 하나도 잘 외우는 방법이 있듯 공부 잘하는 학생들에게는 그들만의 공부 비법이 있다. 그렇다면 회사 일도 잘하는 방법이 따로 있지 않을까? 분명 똑같이 ‘없다’는 결론이 나온 보고서인데 누구는 통과되고 누구는 통과되지 못했다면, 그건 잘못 조사했거나 열심히 하지 않아서가 아니다. 회사 일을 하는 기술이 부족했기 때문이다. 같은 결론이어도 단순히 ‘없다’라는 답변보다는 나온 결론에 맞춰 새로운 대안을 제시해줘야 한다. ‘회사 일’은 결국 ‘누군가를 위한 일’이기 때문에 왜 그 일을 지시했는지, 그 조사를 통해 얻고자 하는 게 무엇인지 등을 생각해야 한다. 회사에서 절대 하면 안 되는 말이 두 가지가 있다. 바로 ‘없습니다’와 ‘안 됩니다’다. 진짜 없어서 없다고 말하고 안 되니까 안 된다고 말하는 거겠지만, 같은 말이라도 ‘그건 없지만, 이건 어떨까요?’, ‘그건 안 되지만, 이렇게 해보면 가능할 것 같습니다’라고 해야 한다. 이것이 회사 일을 잘하는 기술이다. 회사에서 ‘일잘러’로 통하는 사람을 한번 살펴보라. 일잘러들은 일을 시작할 때 업무의 최종 소비자부터 파악한다. 그 일이 누구를 위한 일인지, 어떤 방향으로 계획을 잡는 게 좋은지, 그 이 일에서 얻고자 하는 게 무엇인지 등 질문하고 생각하고 커뮤니케이션하는 습관이 몸에 배어있다. 그들은 절대 처음부터 혼자서 100%를 만들려고 하지 않는다. 질문과 커뮤니케이션을 통해 100%로 채워나간다. 우리 이제 덜 스트레스 받고 더 효율적으로 실속 있게 일합시다 저자는 회사에서 일 잘하는 사람으로 꼽힌다. 그래서인지 직장인 고민 상담소를 차려야 되나 싶을 정도로 많은 후배들이 고민을 상담해온다. 어느 날 입사한 지 얼마 되지 않은 신입사원이 상담을 요청했다. “제가 하고 싶은 일이라 진짜 열심히 해서 들어왔는데, 어떻게 일해야 하는지, 맞게 일하고 있는 건지 모르겠어요. 프로젝트를 해가도 매번 다시 하라는 말만 듣고, 이제는 다음 프로젝트 생각만 해도 무서워요. 이 일이 제게 맞지 않은 건지, 그만 해야 하나 싶어요.” 이 책은 어떻게 일해야 하는지, 직장인이라는 이름으로 살아가는 우리 모두의 고민에서 시작됐다. 그들에게 어떻게 하면 일 잘한다는 인정을 받을 수 있는지, 덜 스트레스 받으면서 더 효율적으로 일할 수 있는지 등 일하는 기술뿐 아니라 궁금하지만 딱히 물어보기 그런 회사생활에 대한 현실적인 팁도 함께 제시한다. 신입사원뿐 아니라 회사생활이 궁금한 취준생, 그리고 오늘도 회사 일 앞에 헤매고 있는 N년 차 직장인들도 마치 시험 족보를 손에 쥔 것 같은 든든함을 느끼게 될 것이다. 학생에게는 좋은 스승이, 선수에게는 좋은 감독이 필요하듯 직장인들에게도 좋은 상사, 좋은 사수가 필요하다. 하지만 물어볼 사수가 없는 경우가 다반사고, 있다고 해도 제대로 된 사수를 만나는 일은 기대하기 어렵다. 이 책은 이 시대의 모든 직장인들에게 완벽한 사수가 되어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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