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식 영작문 수업 : 입문

본문 바로가기

회원메뉴

쇼핑몰 검색

통합검색

미국식 영작문 수업 : 입문 기본 문형으로 익히는 영작의 기술, 최신 개정판

정가
18,000 원
판매가
17,100 원    5 %↓
적립금
900 P
배송비
3,000 원 ( 20,000 원 이상 무료배송 )
배송일정
24시간 이내 배송 예정 배송일정안내
ISBN
9791157689026
쪽수 : 341쪽
최정숙  |  동양북스(동양문고)  |  2023년 05월 01일
소득공제 가능도서 (자세히보기)
주문수량
 
책 소개
영어회화에 자신 있다는 사람도 영작문이라면 고개를 내젓는 경우가 많다. 말은 최소한의 의사소통만 가능하면 그만이지만 글은 그렇지 않다. 문법, 어휘, 언어 관습과 글쓰기의 규칙을 망라하는 지식이 필요하기 때문이다. 발화 즉시 사라지는 말과 달리 글은 한번 쓰면 두고두고 남으니 부담도 배가된다. 하물며 우리말도 아닌 외국어로 쓰라면? 들었던 펜도 슬며시 내려놓을 수밖에 없다. 상고에서 야간대로, 대학원에서 유학으로, 영어 실력 하나로 미 박사과정까지 진학한 저자는 영작이 복잡할 필요도, 완벽할 필요도 없다고 말한다. 영작문에 100% 활용 가능한 최소한의 문법과 핵심 동사, 5가지 기본 문형만 알아도 누구나 영작문의 장벽을 넘어설 수 있다는 것이 이 책을 통해 전하는 저자의 핵심 메시지다. 저자에 따르면 영작의 시작과 끝은 기본 문형을 변형할 줄 아는 감각에 있다. 그의 관점에서 모범적인 영어 문형의 보고는 미국 초등 교재다. 일상적인 언어생활에 필요한 기초 문법을 다지고 이를 글쓰기에 적용하며 기초적인 의사소통법과 자기표현법을 본격적으로 학습하는 시기가 바로 초등 과정이기 때문이다. 원어민이 쓰고 읽고 말하는 기본 문형과 이 문형을 변형하는 데 필수적인 명사/형용사/부사 만드는 법을 익히고 나면 누구나 원어민 부럽지 않은 자연스러운 영문을 구사할 수 있다.
상세이미지
저자 소개
저자 : 최정숙 영어 하나로 인생이 바뀌는 경험을 한 ‘영작문 전문가’. 남들보다 한참 뒤처진 출발을 벌충하기 위해 치열한 노력 하나만 믿고 영어에 부단히 매진한 결과 얻은 타이틀이다. 상고를 나와 주경야독하며 야간대를 다녔고, 이 무렵 본격적으로 흥미를 붙인 영어를 전업으로 삼을 요량에 돌연 대학원에 들어가 장학금 지원을 받고 유학까지 다녀온 입지전적 경력의 소유자다. 연세대학교 국제대학원 재학 시절, 주요 일간지 인터넷판 영어 기사를 번역하는 일로 등록금을 충당하며 피 말리는 마감에 시달린 보상인지 고급 영문에 대한 안목이 생겼다. 논리적 영어 글쓰기에 매달리며 작문에 도가 튼 덕분에 대학원 졸업과 함께 '최우수논문상'을 수상하기도 했다. 그때까지도 두 달간 학업과 무관한 이유로 미국 땅을 밟아본 게 전부였던 저자는 본토 영어를 제대로 공부하고픈 열망을 불태우며 또다시 유학길에 올랐다. 미 캘리포니아 주립대에서 문화인류학 박사과정 재학 당시 학부생의 글쓰기를 지도하며 영어에 대한 자신감뿐 아니라 원어민에 뒤지지 않는 작문 실력을 키웠다. 오롯이 혼자 힘으로, 생존을 위한 생활 영어로 시작해 학업을 위한 학술 영어까지 섭렵하며 끊임없이 도전한 끝에 결국 영어 학습의 최고 경지인 고급 영작문에 가닿았다. 한국에 돌아온 후로는 제도권·비제도권 교육기관을 넘나들며 토종 한국인을 위한 고급 영어 글쓰기 강의를 꾸준히 이어왔다. 지은 책으로 <미국식 영작문 수업>이 있다.
목 차
Prologue 4 필독: 영작문을 위한 최소한의 문법 10 Writing Session 01 원어민이 읽고 쓰고 말하는 기본 문형 20 미국식 영작문 패턴 ① ~가 되다 22 Write Yourself Task 01 24 속속들이 뜯어보는 영단어 turn get fall 26/27 Write Yourself Task 02 28 속속들이 뜯어보는 영단어 break slide kill 30/31 Write Yourself Task 03 32 속속들이 뜯어보는 영단어 feel hold run 34/35 미국식 영작문 패턴 ② (~한 채로) 있다/쭉 ~하다 36 Write Yourself Task 01 38 속속들이 뜯어보는 영단어 come stay keep 40/41 Write Yourself Task 02 42 속속들이 뜯어보는 영단어 lie look sit 44/45 Write Yourself Task 03 46 속속들이 뜯어보는 영단어 feed use need 48/49 미국식 영작문 패턴 ③ ~을 …하게 두다 50 Write Yourself Task 01 52 속속들이 뜯어보는 영단어 see kick touch 54/55 Write Yourself Task 02 56 속속들이 뜯어보는 영단어 gather face cast 58/59 Write Yourself Task 03 60 속속들이 뜯어보는 영단어 surround pull circle 62/63 미국식 영작문 패턴 ④ ~이 …하게 하다 64 Write Yourself Task 01 66 속속들이 뜯어보는 영단어 grow jump leave 68/69 Write Yourself Task 02 70 속속들이 뜯어보는 영단어 join give earn 72/73 Write Yourself Task 03 74 속속들이 뜯어보는 영단어 help bring change 76/77 미국식 영작문 패턴 ⑤ ~이 ...하는 것을 보다[듣다/느끼다] 78 Write Yourself Task 01 80 속속들이 뜯어보는 영단어 reach stop shine 82/83 Write Yourself Task 02 84 속속들이 뜯어보는 영단어 soak spread hide 86/87 Write Yourself Task 03 88 속속들이 뜯어보는 영단어 search check tip 90/91 Writing Session 02 명사 만들기 92 동명사구로 만드는 명사 96 Write Yourself Task 01 98 속속들이 뜯어보는 영단어 answer practice dive 100/101 Write Yourself Task 02 102 속속들이 뜯어보는 영단어 attack leap follow 104/105 Write Yourself Task 03 106 속속들이 뜯어보는 영단어 make have take 108/109 to부정사구로 만드는 명사 110 Write Yourself Task 01 112 속속들이 뜯어보는 영단어 believe mean go 114/115 Write Yourself Task 02 116 속속들이 뜯어보는 영단어 like fly set 118/119 Write Yourself Task 03 120 속속들이 뜯어보는 영단어 trade pay receive 122/123 that/whether/if절로 만드는 명사 124 Write Yourself Task 01 128 속속들이 뜯어보는 영단어 think decide learn 130/131 Write Yourself Task 02 132 속속들이 뜯어보는 영단어 observe strike form 134/135 Write Yourself Task 03 136 속속들이 뜯어보는 영단어 know convince risk 138/139 의문사절로 만드는 명사 140 Write Yourself Task 01 144 속속들이 뜯어보는 영단어 launch watch measure 146/147 Write Yourself Task 02 148 속속들이 뜯어보는 영단어 depend tell work 150/151 Write Yourself Task 03 152 속속들이 뜯어보는 영단어 understand quit settle 154/155 Writing Session 03 형용사 만들기 156 관계사절로 만드는 형용사 160 Write Yourself Task 01 164 속속들이 뜯어보는 영단어 find read live 166/167 Write Yourself Task 02 168 속속들이 뜯어보는 영단어 darken clear worry 170/171 Write Yourself Task 03 172 속속들이 뜯어보는 영단어 affect wear expose 174/175 분사구로 만드는 형용사 176 Write Yourself Task 01 178 속속들이 뜯어보는 영단어 fill lift draw 180/181 Write Yourself Task 02 182 속속들이 뜯어보는 영단어 attract pick carry 184/185 Write Yourself Task 03 186 속속들이 뜯어보는 영단어 flow eat fight 188/189 전치사구로 만드는 형용사 190 Write Yourself Task 01 192 속속들이 뜯어보는 영단어 begin happen separate 194/195 Write Yourself Task 02 196 속속들이 뜯어보는 영단어 ride play die 198/199 Write Yourself Task 03 200 속속들이 뜯어보는 영단어 seashore near plus 202/203 to부정사구로 만드는 형용사 204 Write Yourself Task 01 206 속속들이 뜯어보는 영단어 sleep guard travel 208/209 Write Yourself Task 02 210 속속들이 뜯어보는 영단어 float build win 212/213 Write Yourself Task 03 214 속속들이 뜯어보는 영단어 perform blow pop 216/217 Writing Session 04 부사 만들기 218 접속사절로 만드는 부사 222 Write Yourself Task 01 226 속속들이 뜯어보는 영단어 boil freeze cool 228/229 Write Yourself Task 02 230 속속들이 뜯어보는 영단어 stamp appear imagine 232/233 Write Yourself Task·03 234 속속들이 뜯어보는 영단어 march sweltering drip 236/237 분사구문으로 만드는 부사 238 Write Yourself Task 01 240 속속들이 뜯어보는 영단어 act shade hack 242/243 Write Yourself Task 02 244 속속들이 뜯어보는 영단어 return stick save 246/247 Write Yourself Task 03 248 속속들이 뜯어보는 영단어 hatch lay try 250/251 전치사구로 만드는 부사 252 Write Yourself Task 01 256 속속들이 뜯어보는 영단어 throw behave insist 258/259 Write Yourself Task 02 260 속속들이 뜯어보는 영단어 hit hear push 262/263 Write Yourself Task 03 264 속속들이 뜯어보는 영단어 climb cost drag 266/267 to부정사구로 만드는 부사 268 Write Yourself Task 01 270 속속들이 뜯어보는 영단어 wash drain move 272/273 Write Yourself Task 02 274 속속들이 뜯어보는 영단어 recognize match melt 276/277 Write Yourself Task 03 278 속속들이 뜯어보는 영단어 crush add grind 280/281 찾아보기: 주요 동사로 만드는 기본 문형 282 주석 340
출판사 서평
화제작 <미국식 영작문 수업>에 이은 토종 한국인을 위한 영작문 입문서 상고에서 야간대로, 대학원에서 유학으로, 영어 실력 하나로 미 박사과정까지 진학한 <미국식 영작문 수업>의 저자가 이번에는 초중급자를 위한 영작문 입문서 <미국식 영작문 수업_입문>로 다시 독자를 찾아왔다. 전작 <미국식 영작문 수업>이 세련된 고급 영문 만들기를 위한 지침서였다면, 새롭게 내놓은 ‘입문편’은 원어민이 읽고 쓰고 말하는 자연스러운 영문 만들기를 위한 초중급자용 지침서를 표방한다. 왜 초중급자일까? 초보자는 영문 만들기 자체가 어렵고 중급자는 어색한 영문이 고민이다. 최소한의 의사소통만 이루어지면 그만인 회화와는 달리 글쓰기에는 문법과 어휘, 언어 관습과 글쓰기의 규칙을 넘나드는 광범위한 지식이 필요하다. 초급자는 알아야 할 지식과 지켜야 할 규칙이 버겁고 중급자는 이 지식을 갖추는 데 들인 시간과 노력에 비해 결과물이 마뜩잖다. 게다가 말은 발화 즉시 휘발되지만 글은 한번 세상에 내보내면 되돌리기도 어렵다. 하물며 우리말도 아닌 외국어로 써야 한다면? 덜컥 포기하고 싶은 마음부터 들 것이다. 하지만 저자는 영작문이 복잡할 필요도, 완벽할 필요도 없다고 말한다. 영문을 쓰는 데 필요한 최소한의 문법과 5가지 기본 문형, 핵심 동사만 알아도 영작의 감각을 깨울 수 있다는 게 20여년에 걸친 경험에서 우러나온 저자의 조언이다. 미국 대학생의 글쓰기를 지도한 영작문 전문가가 알려주는 입문자를 위한 영작의 기술 저자는 최소한의 기초 영문법만 알아도 영작의 절반은 해결된다고 말한다. 기본 문형으로 이루어진 모범 예문을 모방하고 암기하는 공부법을 첫 번째 전략으로 제시하는 것도 그래서다. 저자가 모범 예문의 보고로 주목한 미국 초등 교재는 그런 의미에서 영작 초중급자를 최적의 참고서다. 일상생활에 필요한 기초적인 의사소통법과 자기표현법을 본격적으로 다루는 초등 교재를 참고하면 원어민이 일상적으로 읽고 쓰고 말하는 5가지 기본 문형을 변형 반복하는 훈련을 집중적으로 할 수 있기 때문이다. 사실 5가지 기본 문형과 동사는 떼려야 뗄 수 없다. 동사가 문형을 좌우하기 때문이다. 동사가 어떤 의미로 쓰이는지, 해당 의미가 어떤 문장 형식을 만드는지를 알면 영작이 한결 쉬워진다. 영문 만들기를 위한 두 번째 전략으로 동사 학습을 권하는 이유다. 특히 활용도 높은 동사 위주로 함께 어울려 쓰이는 문형을 익히고 변형하는 연습을 꾸준히 하면 영작의 체계를 세우기가 훨씬 수월해진다. 평범한 초보자도 원어민 부럽지 않은 영문을 구사하는 비법 동사 다음으로 중요한 요소가 명사/형용사/부사다. 저자는 문장의 의미를 보다 풍부하고 정확하게 표현할 수 있게 해주는 명사/형용사/부사 만드는 법을 세 번째 학습 전략으로 꼽는다. 동사와 더불어 문장을 구성하는 이 세 가지 요소가 어떻게 만들어지는지를 알면 영작문의 원리가 한눈에 보일 뿐 아니라 어떤 영문이 좋고 나쁜지를 분간하는 안목도 저절로 생겨난다. 여기까지 소화했다면 사실상 영작 이론 학습은 끝난 셈이다. 기본기를 갖췄으니 이제는 머릿속에 입력시킨 모범 예문을 바꾸고 응용하고 재배열하고 대체하면서 변형 반복하는 연습이 남았다. 어렵고 화려한 문장보다 기본 토대가 탄탄한 쉬운 문장이 전달력도 높은 법이다. 기본 문형을 통해 영작의 기술을 익히고 명문과 악문을 구분하는 안목을 발휘해 문장을 좀 더 섬세하고 날카롭게 다듬는 수준을 갖춘다면 누구나 원어민 부럽지 않은 영문을 구사할 수 있다.
고객 리뷰
평점 리뷰제목 작성자 작성일 내용보기

아직 작성된 리뷰가 없습니다.

반품/교환
· 회사명 : 북앤북스문고   · 주소 : 제주특별자치도 제주시 1100로 3308 B1  
· 대표자 : 김대철   · 사업자 등록번호 : 661-10-02383  
· 통신판매업신고번호 : 2023-제주노형-0169   · 개인정보 보호책임자 : 최재혁  

고객센터

(평일 09:30~17:30)
(점심 12:00~13:00)
· 전화 : 064)725-7279 (발신자 부담)
    064)757-7279 (발신자 부담)
· 팩스 : 064)759-7279
· E-Mail : bookpani@naver.com
Copyright © 2019 북앤북스문고.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