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조건 맛있어! 옥주부 반찬 : 저만 믿고 따라오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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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조건 맛있어! 옥주부 반찬 : 저만 믿고 따라오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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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BN
9791191401691
쪽수 : 268쪽
정종철  |  몽스북  |  2023년 05월 0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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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Prologue ― 4 옥주부 레시피가 맛있는 이유 ― 10 ‘무조건 맛있는 옥주부 레시피’를 위한 기본 재료 ― 13 옥주부푸드 최적의 조리법 ― 19 PART 1 반찬 옥주부표 달걀장조림 28 감자조림 30 건새우볶음 32 화산달걀찜 34 고추참치두부조림 36 표고버섯곤약조림 38 깻잎김치 40 무생채 42 연근아몬드강정 44 오징어볶음 46 노각무침 48 가지꽈리고추볶음 50 마늘종무침 52 매운 진미채볶음 54 묵은지무침 56 멸치양파무침 58 애호박간장무침 60 무쌈파래무침 62 매콤 새송이버섯구이 64 미나리굴생채 66 봄동달래오이무침 68 옥주부표 쇠고기장조림 70 숙주고추냉이냉채 72 오징어꽈리고추볶음 74 고춧잎무침 76 김무침 78 오이고추쌈장무침 80 참치무조림 82 콩나물볶음 84 김장조림 86 오이된장무침 88 꼬들 오이지무침 90 PART 2 국·탕·찌개 아욱바지락국 94 매운 장터국밥 96 알배추쇠고깃국 98 황태미나리국 100 꽃게탕 102 달래토장찌개 104 뚝배기 불고기 106 매콤 오징어뭇국 108 불고기스키야키 110 굴국밥 112 명란미역국 114 닭개장 116 사골떡만둣국 118 콩나물김칫국 120 비지찌개 122 감자들깨미역국 124 동태찌개 126 백골뱅이탕 128 우렁강된장 130 PART 3 일품요리 대패삼겹살숙주찜 134 깐풍가지 136 안동찜닭 138 양념 가지갈비 140 찹스테이크 142 대패삼겹살 김치말이 144 매운 등갈비찜 146 옥잡채 148 미니 햄버그스테이크 150 샤부샤부 배추찜 152 김치묵사발 154 고등어김치찜 156 마라닭날개구이 158 삼계탕&삼계죽 160 미나리삼겹살말이 162 닭다리삼계탕 164 오징어두부두루치기 166 미나리통새우전 168 PART 4 별미 밥 키토김밥 172 깍두기볶음밥 174 매운 어묵김밥 176 신라면볶음밥 178 꼬막덮밥 180 약고추장열무비빔밥 182 강된장머위쌈밥 184 초당옥수수솥밥 186 연어덮밥(사케동) 188 유부두부초밥 190 약밥 192 PART 5 면 요리 옥황제 사골라면 196 베트남쌀국수 198 라면 투움바 파스타 200 새우튀김 냉우동 202 짜파구리 204 문어칼비빔 206 우삼겹비빔국수 208 물쫄면 210 콩국수 212 돌문어간장국수 214 냉메밀국수 216 쫄면 218 PART 6 간식&야식 가지 핑거스틱 222 닭꼬치 224 당근 라페 226 당근 라페 샐러드 228 교촌풍 닭봉간장조림 230 빨간 떡어묵 232 타바스코치킨 234 포테이토소시지부침 236 순대볶음 238 갈릭쉬림프 240 두유크림떡볶이 242 콘치즈 244 오징어부추전 246 떡꼬치 248 치킨샐러드 250 김치부침개 252 단호박크림떡볶이 254 무화과치즈샐러드 256 팥빙수 258 수박화채 260 뚝딱, 오이지 담그기 262 뚝딱, 간장게장 담그기 263 인덱스 ― 264
상세이미지
저자 소개
저자 : 정종철 KBS 공채 개그맨으로 데뷔한 정종철은 옥동자, 마빡이, 옥장군 등 여러 캐릭터와 다양한 성대모사로 사랑받아 오다 최근 살림왕 ‘옥주부’로 불리며 인스타그램(@okdongja1004)을 통해 대중과 소통하고 있다. 애써 만든 음식을 사랑하는 사람이 맛있게 먹는 모습을 볼 때 느껴지는 감정이 얼마나 소중한 행복감인지 알게 된 후 앞치마를 두르고 더 맛있는 음식을 만들기 시작했다. 하루도 쉬지 않고 인스타그램에 육아와 살림에 지친 주부들의 공감을 불러일으키는 글을 올릴 뿐 아니라 다양하고 쉬운 요리 레시피를 소개하며 주부는 물론이고 ‘자취러’들에게도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한 번 만든 음식도 재차 만들어보며 더 나은 최상의 레시피를 찾아내려고 노력하며, 모든 음식 사진을 직접 찍으며 좀 더 맛있어 보이는 플레이팅에 대해서도 고심한다.
목 차
이대로 만들면 무조건 성공! ‘맛있다’ 댓글 폭발한 최고의 레시피 엄선 더 쉬운 레시피, 더 편한 레시피를 찾아 실패와 오류를 거듭한 끝에 얻어낸 시행착오 없는 최고의 노하우 공개! 옥주부 정종철이 매일 한결같이 가족들을 위해 밥상을 차리며 SNS에 하나둘 포스팅한 레시피 중 오차 없이 누가 만들어도 맛있는 레시피만 쏙쏙 골랐어요. 옥주부가 쓰는 양념 리스트부터 반찬, 국·탕·찌개, 일품요리, 간식·야식, 면 요리, 별미 밥 레시피까지! 모두에게 사랑받는 115가지 메뉴를 만나보세요!
출판사 서평
셰프도, 요리 연구가도 아닌 주부, 옥주부! 세 아이의 아빠 ‘옥주부’ 정종철은 매일 밥상을 차린다. 스스로 묻는 ‘오늘 뭐 해 먹지?’라는 질문은 당연하고, 예쁜 앞치마와 그릇 쇼핑에 행복해하며, 주부습진을 줄인다는 고무장갑을 산다. 처음부터 좋은 아빠가 되려고 앞치마를 두른 것은 아니었다. 세 아이를 힘겹게 돌보는 아내의 모습이 어느 순간 마음에 훅 들어왔고, 그게 부모가 함께 감당해야 하는 몫이란 걸 깨달았다. 요리에 관심도, 재능도 있던 정종철은 그때부터 밥상을 차리기 시작했고 요리가 제법 재밌었다. 무언가 하나에 빠지면 끝을 보는 성격에 낚시, 자동차, 사진 등 여러 취미를 섭렵했는데 요리에 빠지니 결과는 달랐다. 자신의 노력 여하에 따라 가족들의 반응이 달라진다는 게 신기했다. 요리에 심취할수록 아내와 아이들이 웃었고, 가족이 모두 행복해지기 시작했다. 50만 팔로어가 인정한 레시피 옥주부는 노트에 빼곡하게 레시피를 적었다. 어떻게 하면 더 맛있는 음식을 가족들에게 먹일까를 고민하며 이것저것 넣어보고, 최적의 간을 찾기 위해 노력했다. 그렇게 매일 반복되는 일상에 힘이 들기도 하고, 반찬 투정하는 아이들에게 상처를 받기도 했다. 좀 더 편하게 요리할 수 있는 방법을 찾기 시작했고 인스타그램을 통해 매일 그 과정과 결과물을 업로드하며 많은 동지(?)들을 만났다. 그는 그들을 ‘내 사람들’이라고 부른다. 매일 주부로 사는 ‘옥주부’이기에 얻을 수 있었던 소중한 50만여명의 팔로어들을 위해 좀 더 맛있고, 좀 더 쉬운 레시피를 고민하게 되었다. 서로 더 좋은 노하우와 아이디어를 공유하고, 사춘기 아이들에게 입은 ‘마상(마음의 상처)’을 토탁토닥 다독이기도 한다. 이제 그는 아침 밥상 앞에 앉아 각기 다른 메뉴를 요청하는 사춘기 아이들의 요구에 욱하지 않는 경지에 이르렀고, 실패와 오류를 거듭했던 요리에 시행착오도 별로 없다. 오차 없는 매일의 기록, 뭐든 다 있어! 매일 차리는 밥상, 마트에 가서 장 보며 요즘 뭐가 제철인지, 뭐가 싼지도 알게 되는 주부의 마음으로 레시피를 반복해서 업데이트하는 게 그의 일상이다. 명절 상을 차리고, 생일상도 차리며 10대들의 입맛부터 양가 어르신들 입맛까지 사로잡으려면 다양한 음식을 연구(?)해야 한다. 어떻게 하면 ‘내 사람들’이 좀 쉽게 만들 수 있을까 궁리하며 조미료 맛이 덜 나는 조미료 사용법을 연구하기도 한다. 여러 차례 반복해서 얻은 레시피인 데다 다양한 조미료를 기가 막히게 쓰는 기술까지 장착해 그가 만들면 무조건 맛있고, 쉽다. 기본 반찬부터, 밀키트 활용하는 꼼수 레시피까지! 인스타그램을 통해 옥주부의 레시피를 맛있다고 칭찬하고, 기다려주는 ‘내 사람들’에게 좀 더 본격적으로 정리를 해 주고 싶어 『무조건 맛있어! 옥주부 반찬』을 내놓았다. 코로나 시기를 지나며 완성한 기본 레시피와 아이들이 커가며 달라진 입맛, 라이프 스타일에 맞춰 업그레이드 된 다양한 레시피를 담았다. 매일 반찬은 물론 손님 초대까지 가능한 일품 요리, 간식과 야식, 옥주부의 밀키트를 내가 만드는 음식처럼 변신시킬 수 있도록 하는 꼼수 레시피까지! 직접 만들고, 고치고, 사진 찍어 세상에 내놓은 옥주부 레시피는 무조건 맛있다! 책 속에서 제 요리의 기본이자 핵심은 ‘맛’이에요. 맛있어야 먹는 사람이 그릇을 싹싹 비우게 되고, 그 모습을 보면 기뻐서 그 힘으로 다시 요리를 하게 되거든요. 또 만들기 쉬워야 지치지 않아요. ---p.5 「프롤로그」 중에서 저의 요리 모토는 ‘맛있게 만들어야 맛있게 먹는다!’이기 때문에 조미료를 사용해요. 대신 조미료가 기능은 하되 도드라진 맛을 내지 않도록 두 가지 이상을 믹스해서 쓰는 편이에요. 양념도 마찬가지고요. 멸치 액젓과 새우젓을 같이 쓰거나 멸치 다시다와 조개 다시다를 섞어 쓰는 식이죠. ---p.12 「옥주부 레시피가 맛있는 이유」 중에서 튀김 요리나 부침 요리를 할 때 튀김가루와 부침가루를 섞어 반죽을 만들면 더 바삭한 맛을 즐길 수 있어요. 반죽할 때 얼음을 넣고, 전분과 밀가루를 섞어 써도 돼요. ---p.18 「‘무건 맛있는 옥주부 레시피’를 위한 기본 재료」 중에서 연근의 식감을 색다르게 바꾸면 아이들이 훨씬 잘 먹어요. 어릴 때부터 먹던 익숙한 조림도 맛이 있지만, 연근과 아몬드를 섞어서 강정으로 만들면 쫀득한 연근의 식감과 오도독한 아몬드의 식감이 어우러져 전혀 다른 맛을 선사해요. ---p.44 「연근아몬드강정」 중에서 저는 요리에 꽈리고추를 자주 쓰는 편인데요. 적당한 매운맛과 꽈리고추 특유의 향이 좋아서예요. 특히 간장 베이스의 양념이랑 잘 어울리니 조림 요리 할 때 넣어보세요. 가지랑 꽈리고추를 섞어 볶으면 중화요리 느낌도 난답니다. ---p.50 「가지꽈리고추볶음」 중에서 쇠고기장조림은 우리 집 냉장고 속 단골 메뉴예요. 이 레시피는 몇 번의 시행착오를 겪어가며 찾아낸 저만의 황금 레시피라고 단언할 수 있어요. 마늘을 으깨 장조림과 버터를 넣고 함께 비벼 먹으면 다른 반찬이 필요 없죠. ---p.70 「옥주부표 쇠고기장조림」 중에서 오이지무침의 생명은 꼬들꼬들함? 오이가 큼직하면 무조건 얇게 썰고, 작다 싶으면 오독오독 씹히는 맛이 나도록 굵게 써세요. 둘 다 물기를 꽉 짜서 무치는 게 맛을 잡는 비결이에요. ---p.90 「꼬들 오이지무침」 중에서 여러 재료를 손질하는 게 좀 귀찮지만, 별다른 요리 솜씨가 없이도 모양이 근사해 손님 초대 요리로 자주 내놓는 메뉴예요. 달걀노른자에 건더기를 찍어 먹는 것도 은근히 매력적이고요. 간은 옥주부 맛간장 하나면 충분한데, 혹시 없다면 쓰유에 간장, 설탕, 맛술을 적당히 넣어 만드세요. ---p.110 「불고기 스키야키」 중에서 미역국의 정석은 쇠고기를 넣고 끓이는 거지만, 명란을 넣으면 색다르게 즐길 수 있어요. 명란이 다 퍼지지 않고 몽글몽글 남아 있도록 살살 저어주세요. ---p.114 「명란미역국」 중에서 한동안 밀푀유나베가 인기를 끌었는데, 이를 좀 더 간단하게 만드는 버전이에요. 국물이 없는 요리라 소스 맛이 더 중요한데요. 동남아 음식에 잘 어울리는 매운 스리라차 소스로 만든 특제 소스와 찰떡궁합이죠. ---p.152 「샤부샤부 배추찜」 중에서 생선 요리를 할 때 비린 맛까지 잡으려면 맛술과 생강즙을 모두 사용하는 게 좋아요. 김치가 진짜 맛있게 익었다 싶을 때 도전하세요. 무조건 맛있어요! 순살 고등어로 만들면 가시 골라내는 불편함이 없는 동시에 먹는 동안 덜 지저분해져서 좋아요. ---p.156 「고등어김치찜」 중에서 자숙 돌문어를 올린 간장국수는 시원하게 먹을수록 더 맛있어요. 간장 양념은 여러 해산물과 잘 어울리는 맛인데, 너무 크지 않은 낙지와도 잘 어울린답니다. 돌문어는 삶아서 슬라이스 해 파는 시판 제품을 사용하세요. 맛도 모양도 좋아요. ---p.214 「돌문어간장국수」 중에서 바삭한 식감에 고소한 맛, 한 번 먹기 시작하면 자꾸만 손이 가는 메뉴랍니다. 가지가 이런 맛이었나 생각하게 될 만큼 예상치 못한 맛이라니까요! 반죽을 얼음물로 해서 튀기면 더 바삭해요. 갑자기 손님이 찾아왔을 때 술안주로도 그만이지요. ---p.222 「가지 핑거스틱」 중에서 집에서 샐러드를 만들면 잘 안 먹게 되는데 핫 플레이스에 가면 샐러드가 왜 이리 맛날까요? 식욕 좀 진정시킬 겸 맛난 샐러드 레시피 하나 드릴게요. 당근 라페를 기본으로 만들어두고 샐러드 채소들에 얹어 먹으면 맛과 비주얼 두 마리 토끼를 다 잡을 수 있어요! ---p.226 「당근 라페」 중에서 교촌치킨이 처음 나왔을 때 간장 베이스 치킨이 너무 맛있어서 깜짝 놀랐어요. 계핏가루를 넣으면 비슷한 맛을 낼 수 있어요. 냉동실에 한참 두었던 닭봉이라면 우유에 담갔다가 사용하면 냄새가 안 나요. ---p.230 「교촌풍 닭봉간장조림」 중에서 시판 냉장 순대 또는 분식집에서 파는 순대를 사다 만들어도 괜찮아요. 깻잎 대신 깻잎 순을 넣으면 훨씬 시판 순대볶음 맛이 나서 맛있답니다. 여기에 곱창을 섞으면 손쉽게 순대곱창볶음이 된답니다. ---p.238 「순대볶음」 중에서 모든 부침개는 튀김가루와 부침가루를 섞은 반죽으로 만들면 바삭함이 더해져요. 간장을 찍어 먹으면 간이 맞지만 죽에 쇠고기 다시다를 조금 넣으면 전에 간이 배어 더 맛있어요. ---p.246 「오징어부추전」 중에서 따로 소금물을 끓여 붓지 않아도 되는 간단한 방법이에요. 오이를 지퍼백에 넣을 때는 가로로 눕혀 넣어야 위아래로 뒤집어 주기 편해요. 대량으로 담그면 돌도 얹어야 하고, 시간이 지나면서 쿰쿰해져 나중 것은 버린 적도 있는데, 이렇게 10개씩 만들어 먹으면 깔끔하게, 딱 맛있게 먹을 수 있어서 좋더라고요. ---p.262 「뚝딱, 오이지 담그기」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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