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지 않는 꿈도 괜찮아 : 내적 성장을 위한 지친 마음 다스리기

본문 바로가기

회원메뉴

쇼핑몰 검색

통합검색

날지 않는 꿈도 괜찮아 : 내적 성장을 위한 지친 마음 다스리기 내적 성장을 위한 지친 마음 다스리기

정가
18,500 원
판매가
16,650 원    10 %↓
적립금
925 P
배송비
3,000 원 ( 20,000 원 이상 무료배송 )
배송일정
24시간 이내 배송 예정 배송일정안내
ISBN
9791192488301
쪽수 : 268쪽
김선현  |  베가북스  |  2023년 04월 14일
소득공제 가능도서 (자세히보기)
주문수량
 
책 소개
프롤로그 Chapter 1. 너 깨닫기 - 아픔을 잊어야 하는 너에게 - 너를 바로 알기 - 나는 왜 이럴까, 나만 왜 이럴까 - 너의 트라우마는 곧 나의 트라우마 - 우리, 상처에 솔직해져볼까 Chapter 2. 너는 너에 실패하지 않는다 - 힘들면 바닥을 보고 걸어도 돼 - 너의 잘못이 예쁘다 - 실패를 버티는 자세 - 단순의 힘 Chapter 3. 너라는 모두 - 너의 사춘기를 응원해! - 네가 꾸는 꿈을 나는 꾼 적 있지 - 들어가 보렴, 태풍의 눈이 얼마나 고요한지 - 쇠를 치는 대장장이의 마음으로 - 네가 끝나는 곳, 네가 시작되는 곳 - 엄마, 하고 부르던 너… 엄마, 하고 불리는 너 - 슬퍼하지 마, 다만 간직해 - 외로운 날이면 나는 늘 그림 앞에 앉아 있었다 - 서서히, 그러나 완전히 멀어지기 - 생각 속에서 너는 몇 번이나 죽어 봤니? Chapter 4. 네가 가진 너 - MBTI로 알아보는 나만의 그림 - ISTJ - ISFJ - ISTP - ISFP - INFJ - INTJ - INFP - INTP - ESTP - ESFP - ESTJ - ESFJ - ENFP - ENTP - ENFJ - ENTJ Chapter 5. 사랑, 삶, 그림, 그리고 나 - 나를 치유한 그림들 - X세대가 MZ세대에게
상세이미지
저자 소개
저자 : 김선현 예술을 사랑해서 미술을 전공, 작가로 활동했다. 그림의 치료적 힘에 눈을 뜬 후 국내에선 불모지나 다름없던 미술치료 분야로 뛰어들어, 국내 미술치료계 최고 권위자로 자리매김했다. 한양대학교 대학원에서 박사학위를 받고, 동양인 최초로 베를린 훔볼트대학교 부속병원에서 인턴과정을 수료했다. 일본 기무라 클리닉 및 미국 MD앤더슨암센터 예술치료 과정과 프랑스 미술치료 Professional 과정을 마쳤다. 연세대학교 원주의과대학 교수 및 디지털 치료센터 임상센터장, 차병원 차의과대학 교수와 미술치료 대학원장을 역임하고, 베이징 의대 교환교수, 제주국제평화센터장, 세계임상미술치료학회장 등을 지냈다. 현재는 국제아트테라피센터 원장, 한·중·일 임상미술치료학회장, 대한트라우마협회 이사장, 미술로 치유와 평화를 꾀하는 전시 기획자로서 국내외에서 활발히 활동하고 있다. 『그림의 힘』, 『화해』, 『그림이 나에게 말을 걸다』, 『색채 심리학』, 『너에게 행복을 선물할게』 등 다수의 책을 썼다.
목 차
『그림의 힘』 이후 8년 만의 신작! 22만 독자가 기다린 김선현 교수의 가장 ‘현실적인’ 위로 “상처받은 모든 이들에게 이 책을 권하고 싶습니다.” ***이금희 아나운서 강력 추천*** 데이비드 호크니, 에드워드 호퍼, 김선우, 콰야, 아담 핸들러 등 지금 이 ‘세대’가 주목하는 작품들을 한 권에 만나볼 수 있는 특별한 기회! 수십 년간 국내외를 오가며 상처받은 수만 명의 마음을 돌봐온 미술치료계의 일등공신, 김선현 교수의 신작 『날지 않는 꿈도 괜찮아』가 《베가북스》에서 출간되었다. 특히 이번 신간에는 삶에 지친 많은 이들의 고민과 상처의 면면을 보다 구체적으로 들여다보며, 세계적인 거장 ‘데이비드 호크니’, ‘에드워드 호퍼’, 국내 젊은 층의 사랑을 독차지하고 있는 ‘김선우’, ‘콰야’, ‘아담 핸들러’의 작품까지, 까다롭게 엄선한 73점의 작품을 한꺼번에 선보인다. 김선현 교수의 경험과 실제 치료 사례들을 통한 회복의 메시지는 이전의 책들과는 사뭇 다른 색채를 띠며, 상처받은 많은 이들의 마음에 평안을 수놓을 것이다. 30년간의 임상 미술치료의 길 위에서 만난 좌절과 희망, 그리고 꿈 지치고 힘든 일상에 가만히 손을 얹어줄 단 한 권의 ‘그림 테라피’ ‘대화’는 사라진 지 오래고, 지극히 어려운 ‘현실’만 덩그러니 놓여 있는 지금. 많은 이들이 경제침체와 불투명한 미래에 대한 불안감으로 하루하루 전쟁을 치르듯 살아가고 있다. 국내 미술치료계 최고 권위자로 인정받는 김선현 교수는 괴롭고 힘든 모든 이들에게 글과 그림을 통해 격려와 희망의 메시지를 전하며, 그동안 차마 꺼내지 못했던 경험담과 개인적인 이야기들을 책 전반에 걸쳐 녹여낸다. 오랜 시간 임상 미술치료의 현장에서 겪은 생동감 넘치는 이야기들이, 여러 형태의 절망 앞에서 고군분투하며 살아가는 이 시대의 모든 ‘상처’ 위에 고스란히 내려앉길 바란다. 삶의 무게를 혼자 감당하기 벅찬 이들에게 내미는 따듯한 손길 내면의 깊은 통찰로 빚어낸 가장 ‘부드러운’ 지혜를 만난다! 뻔한 교훈이나 뜨뜻미지근한 ‘감성 글’로 위로받는 데엔 한계가 있다. 막연하고, 막연한 만큼 구체적이지 않기 때문이다. 김선현 교수는 우리 세대에 맞는, 명쾌하면서도 따스한 문장으로 ‘꿈’을 잃어가는 수많은 이들에게 새로운 방향을 제시한다. 각 상황에 맞게 수록된 그림은 정서적 평온함을 더하며, 또한 건강하고 올바른 ‘휴식’의 공간으로 독자들을 안내한다. 〈너 깨닫기〉, 〈너는 너에 실패하지 않는다〉, 〈너라는 모두〉 등의 챕터 제목에서도 알 수 있듯 김선현 교수는 자신이 누구인지조차 모르고 맹목적으로 살아가는 현대인들의 ‘정서적 건강 회복’에 가장 큰 의미를 둔다. 때로는 친구처럼, 때로는 선배처럼, 때로는 엄마처럼, 독자 한 사람 한 사람에게 그에 맞는 위로와 동기 부여를 주리라 확신한다.
출판사 서평
“힘들면 바닥을 보고 걸어도 돼요. 왜냐하면, 바닥에도 그림이 있거든요.” 김선현 교수는 말한다. 당신의 힘듦을, 당신의 상처와 지친 마음을, 알고 있다고…. “날지 않아 날개가 퇴화한 우리는, 도도새” 이 책의 표지에는 새가 그려져 있다. 오랫동안 날지 않아서 나는 방법을 까먹은 새, 바로 도도새다. 김선우 작가가 2020년에 그린 ‘여행’이라는 작품에서, 날지 못하는 이 도도새가 날고 있다. 그렇다면 무엇이 도도새를 날게 하는가? 도도새를 날게 하는 것은 ‘풍선’이라는 작고 보잘것없는 ‘꿈’이다. 우리는 꿈꾸지 않기에, 날 수 있다는 사실을 망각한 채 살아간다. 김선현 교수는 말한다. 큰 꿈이든 작은 꿈이든 상관없다고. 꿈이 있다는 그 자체만으로도, 그 꿈을 향해 나아가고 있다는 사실 자체만으로도 우리는 충분히 아름다울 수 있다고. “토닥이는 마음으로 이 책을 그 모든 이들에게 건네주고 싶어요.” 이금희 아나운서가 추천한 ‘지금 이 세대’를 위한 책! 우리는 서로 다르다. 다르기 때문에 아름답다. 각자의 위치에서 각자의 역할을 충실히 감당해내기에 그 아름다움은 더욱 빛난다. 특히 이 책은 SNS와 미디어의 발달로 남과의 비교를 일상처럼 여기며 살아가는, 자신의 가치를 모르는 많은 이들에게 찬란한 ‘깨달음’을 준다. 사랑하는 사람을 먼저 떠나보낸 이들, 우울증과 불면증에 시달리는 이들, 무언가에 중독되어 삶을 잃어가는 이들에게까지 그 ‘깨달음’은 퍼져나간다. 특히 《MBTI로 알아보는 나만의 그림》은 각자의 독특한 개성과 멋을 지혜롭게 활용하고, 단점까지 극복하게 해주는 삶의 중요한 ‘터닝 포인트’가 될 것이다. “세상을 바꿀 수 없다면, 우리가 바뀌면 돼.” 무미건조한 위로는 그만, 미술치료 전문가의 현실적인 조언과 격려! 30년간 미술치료 전문가로 활약해 온 김선현 교수가 여러분의 삶을 격려하고 응원하기 위해 8년 만에 펜을 꺼내 들었다. 임상 현장에서 효과를 입증한 73점의 작품과 한 번도 공개한 적 없는 자전적 이야기는 다양한 형태의 상처를 치유하며, 개개인의 심리적 불안과 갈등을 완화시킨다. 도돌이표처럼 반복되는 힘든 일상에 조용한 위로가 필요할 때, 문득 다시 펼쳐보게 될 것이다. “거스를 수 없는 흐름, 기라성 같은 현대미술의 거장들부터 현시점 최고의 주가를 달리는 신예 작가들까지” 현대인들의 ‘예술적 니즈’를 완벽하게 충족시킬 밀도 있는 구성! 그림 한 점에 1,000억 원을 호가하는 현대미술의 거장 데이비드 호크니와 비운의 천재 에드워드 호퍼…. 그들의 그림을 한 번에 본다는 건 현대미술의 역사와 변화를 단숨에 읽어내는 것과 다름이 없다. 르네 마그리트, 클로드 모네, 살바도르 달리 등 미술계의 ‘올 타임 레전드’들의 각축 역시 이 책의 빼놓을 수 없는 묘미다. 시대가 시대인 만큼 그림을 고르는 혹은 그림을 보는 안목도 많이 바뀌었다. 특히 MZ세대가 열광하는 김선우, 콰야, 아담 핸들러의 작품을 한 권의 책에서 만나는 것은 이 책을 읽는 독자들만의 특혜일 것임이 분명하다. 이 책을 여는 순간, 미술적 생동감과 짜임새에 자칫 ‘아름다운 멀미’를 느끼게 될지도 모른다.
고객 리뷰
평점 리뷰제목 작성자 작성일 내용보기

아직 작성된 리뷰가 없습니다.

반품/교환
· 회사명 : 북앤북스문고   · 주소 : 제주특별자치도 제주시 1100로 3308 B1  
· 대표자 : 김대철   · 사업자 등록번호 : 661-10-02383  
· 통신판매업신고번호 : 2023-제주노형-0169   · 개인정보 보호책임자 : 최재혁  

고객센터

(평일 09:30~17:30)
(점심 12:00~13:00)
· 전화 : 064)725-7279 (발신자 부담)
    064)757-7279 (발신자 부담)
· 팩스 : 064)759-7279
· E-Mail : bookpani@naver.com
Copyright © 2019 북앤북스문고.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