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아이 첫 번째 습관 공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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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아이 첫 번째 습관 공부 내 아이를 위한 미라클 모닝 아침 1시간의 기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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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BN
9791157846689
염희진,조창연  |  한빛비즈  |  2023년 05월 2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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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아침을 잃어버리고 허둥지둥하고 있는 모든 부모와 아이에게 기다려지는 아침을 만들어주는 가장 실용적인 미라클 모닝 실천 가이드. 2016년 출간 이후 정주행과 역주행을 거듭하고 있는 베스트셀러 《미라클 모닝》은 한국은 물론 전 세계에서 다양한 연령대의 미라클 모닝 실천가들을 양성하고 있다. 게다가 그렇게 탄생한 수많은 미라클 모닝 실천가들은 그들이 행복을 성취한 방법을 주변의 소중한 사람들과 공유하며 이른바 ‘갓생’으로 이끌고 있다. 초등학생 두 아이의 엄마 아빠로 하루 두 번 5시를 만나고 있는 《우리 아이 첫 번째 습관 공부》의 저자들 또한 열정적인 미라클 모닝 실천가의 전형이다. 이 책에는 일과 육아에 치여 잃어버렸던 아침을 되찾아준 아침 습관의 기적을 가장 소중한 사람들, 아들과 딸에게 물려주기까지의 과정과 그때 활용한 방법들이 고스란히 담겨 있다.
상세이미지
저자 소개
저자 : 염희진, 조창연 a. k. a. 긍룡 가족 늘 시간에 쫓기는 기자로 살던 엄마는 새벽을 발견하면서 하루 5시를 두 번 만나고 있다. 미라클 모닝의 경험을 널리 알리고자 2022년 《갓생사는 엄마들》을 출간했다. 반도체 연구원인 아빠는 우연히 키우게 된 금붕어의 먹이를 담당하며 새벽 기상을 시작했다. 매일 4시에 일어나 필사, 명상, 커피 마시기로 하루를 깨운다. 부부는 이른 아침 아이들이 만드는 작은 성공의 기록을 인스타(smile_saurus)에 올리고 있다. 율과 은, 남매의 이름을 거꾸로 뒤집은 ‘긍룡’이란 단어에는 삶에 대한 긍정과 용기라는 뜻이 숨어 있다. 우리뿐만 아니라 세상의 모든 가족들이 미라클 모닝을 통해 한 뼘씩 성장하기를 바라는 마음이다
목 차
프롤로그_아이는 부모의 뒷모습을 보고 자란다 chapter0. 미라클 모닝 300일의 기록 1부 육아 전쟁의 한복판에서 만난 새벽의 기적 _그래서 육아는 아이가 아닌 나를 기르는 과정이다 chapter1. 육아의 큰 기둥은 부모다 chapter2. 새벽을 나만의 시공간으로 만드는 법 chapter3. 일상에 평화를 선물해준 새벽 첫 5분 chapter4. 아이는 반드시 신호를 보내온다 chapter5. 아이에게 좋은 습관을 ‘증여’하라 긍륭 가족의 미라클 모닝 이야기_나는 소리 지르는 엄마였다 2부 온 가족이 함께한 미라클 모닝 습관 공부 _행동이 따르지 않는 말은 그저 지시에 불과하다 chapter1. 아이와 함께 ‘아침 1시간’을 확보하라 chapter2. 차곡차곡 쌓이는 ‘하루의 힘’ chapter3. ‘말’이 아닌 부모의 ‘행동’으로 보여준다 chapter4. 부모의 애정 어린 무관심이 필요한 순간 chapter5. 추상적인 시간을 구체적인 계획으로 바꾼다 chapter6. 매일 지루함을 견디는 연습 긍륭 가족의 미라클 모닝 이야기_나는 불안해하는 아빠였다 3부 아이에게 기다려지는 아침을 만들어주는 법 _취침 전 시간이 하루 가운데 가장 전쟁 같은 시간이었다 chapter1. 수면에 대한 원칙과 기준 chapter2. 부모는 친구가 아니라 부모다 chapter3. 요구하면서 지지하라 chapter4. 아침을 깨우는 가장 현실적인 방법 chapter5. 나쁜 습관으로 빠질 시간을 주지 않는다 이웃집 미라클 모닝 이야기_언스쿨링과 플로깅하는 4남매 가족 4부 공부 습관을 기르는 아이를 위한 미라클 모닝 _이 ‘시간 그릇’이 만들어지지 않으면 습관은 작심삼일처럼 들쭉날쭉해진다 chapter1. 습관 짝짓기로 성공한 엄마표 영어 chapter2. ‘엉덩이 힘’을 기르는 아침 공부 루틴 chapter3. 하브루타의 실마리가 된 신문 읽기 노하우 chapter4. 아침 공부 습관 시스템 만들기1. 책과의 눈인사 프로젝트 chapter5. 아침 공부 습관 시스템 만들기2. 스마트폰 전쟁에서 살아남기 chapter6. 아침 공부 습관 시스템 만들기3. 거실 공간과 의미의 재구성 chapter7. 하루 3등분 학습 계획표 chapter8. 아이에게 물려주고 싶은 3가지 습관 이웃집 미라클 모닝 이야기_‘아침 1시간 공부’로 함께 성장하는 가족 에필로그_아이에게 필요한 것
출판사 서평
허둥지둥 아침에서 여유로운 아침으로! 부모의 아침 첫 1시간이 아이의 모든 습관을 결정한다 누구에게나 엄마 아빠의 뒷모습을 보며 삶을 배웠던 순간이 있다. 아이들은 어깨 너머로, 곁눈질로, 알지 못하는 사이에 조금씩 부모의 삶을 배워나간다. “배우는 것보다 들킨 것이 더 많다(More is caught than taught)”는 오랜 자녀교육의 격언처럼, 부모가 가르친 것보다 의도치 않게 보여준 모습에서 아이들은 더 큰 영향을 받는다. 엄마 아빠가 시작하고 아이가 함께한 온 가족 미라클 모닝 300일의 여정을 기록한 《우리 아이 첫 번째 습관 공부》의 두 저자는 업무와 육아에 치여 시간에 쫓기고만 있었을 때 이러한 자녀교육의 첫 번째 원칙을 온몸으로 경험했다. 모든 부모가 그런 것처럼, 저자에게 아침은 출근 준비하느라, 아이들 준비물 챙기느라, 무엇보다 눈 뜨는 것조차 힘겨운 아이들 깨우느라 허둥지둥하는 전쟁 같은 시간이었다. 그들은 아이의 숲 체험학습날을 챙기지 못해 샌들을 신겨 보낼 정도로 허우적거리고 있었다. 한 시인의 싯구처럼 ‘이렇게 살 수도 저렇게 죽을 수도 없었다’고 생각이 들었을 때, 저자는 주말 산행을 시작하며 비로소 새벽 시간을 발견했다. 혼자만의 시간이 아쉽고 아이들과 함께하는 시간이 절실했던 엄마 아빠가 발견한 그 시간은 결국 온 가족의 변화를 이끌었다. 다만 변한 모습을 보였을 뿐인데, 아이들은 수면 시간부터 기상 시간, 아침 루틴까지 ‘스스로’ 닮아가며 아침 풍경을 바꿔낸 것이다! 아이의 미래는 엄마의 새벽에서 시작된다! 우리 아이 공부도, 생활도 완벽하게 잡는 엄마표 아침 습관 300일의 기록 기자 출신의 엄마와 반도체 연구원 아빠가 시작한 미라클 모닝을 아이들에게 습관으로 물려주기 위해 가장 심혈을 기울인 것은 생각보다 단순하다. 평소보다 30분 일찍 일어날 것. 그리고 행복하고 뿌듯한 마음으로 함께 하루를 시작할 것. 변화의 핵심은 온 가족이 함께하는 시간을 ‘아침’으로 바꾼 것이다. 잠들기 전부터 부모를 심란하게 했던 아이들은 이제 내일 아침을 위해 일찍 잠자리에 들고, 신문 읽기로 하루를 시작하고, 등교 전 1시간 동안 숙제 또는 필요한 공부를 하는 것이 습관으로 자리 잡았다. 특히 아이들 공부 습관을 형성하는 데 아침 습관이 주요했다. 저자는 아이가 더 집중할 수 있는 ‘엉덩이 힘’을 기르고, 책과 친해지고, 습관 짝짓기를 통해 작은 성공을 경험하게 하는 데 온 가족이 함께하는 아침이 가장 좋은 시간임을 증명한다. 부모는 아이의 일상에서 감시와 걱정의 ‘눈’이 아닌 보이지 않는 ‘손’이 되어주어야 한다고 저자는 말한다. 혹시라도 나중에 아이들이 넘지 못할 벽에 부딪히거나 어둠 속에서 헤매게 되었을 때, 보이지 않는 손으로 부모가 다져놓은 아침 습관에서 그 답을 찾을 수 있다는 것이다. 아침을 잃어버리고 온 가족이 허둥지둥하고 있다면, 자녀에게 좋은 습관을 물려주고 싶다면 아이에게 기다려지는 아침을 만들어온 두 저자의 고군분투기가 작은 위로와 확실한 해법이 되어줄 것이다. 추천사 국영수는 조기 교육하는데 인생을 주도적으로 사는 법을 조기 교육할 수는 없는 걸까? 새벽을 연다는 건 내가 시간을 장악하고 나아가 인생을 끌고 가는 힘을 배우는 과정이었다. 그래서 미라클 모닝이라고 하는 게 아닌가! 이 책을 읽은 당신은 기적을 체험하는 아이들의 부모가 될 것이다._조수빈(전 KBS 아나운서) 올해 봄, 나를 잘 돌보기로 다짐하며 제철 채소로 밥상을 채우기 시작했다. 냉이된장국, 민들레 무침, 쑥부침개… 요리에 관심도 재주도 없는 나인데 신기하게도 몸에 좋은 먹거리가 줄줄 생각났다. 모두 어렸을 때 엄마가 해주시던 음식들이었다. ‘아, 그때 나는 맛있게 먹진 않았지만 눈으로, 몸으로 먹고 기억했구나’ 싶었다. 이 책을 읽으며 더 열심히 건강한 밥상을 차리게 됐다. 아이에게 자기돌봄을 말로 가르치는 것보다 내가 나를 잘 돌보는 모습을 보여주는 게 더 확실하니까. 저자의 말처럼 부모는 삶으로 아이에게 가장 기본적인 해법을 가르치니까. 나와 아이 모두의 더 나은 삶을 고민하는 모든 부모들에게 이 책을 추천한다._김아연(《나는 워킹맘입니다》 작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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