삶의 방향이 달라져도 괜찮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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삶의 방향이 달라져도 괜찮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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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BN
9788925576442
쪽수 : 280쪽
전소영  |  알에이치코리아  |  2023년 06월 0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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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당신도 아낌없이 꿈꾸고, 도전하고, 실패하고, 다시 시작하라! 날씨를 닮은 전직 기상캐스터 전소영 작가의 인생 도전기 ★오건영 신한은행 팀장, ★배성재 아나운서 강력 추천★ 우리의 삶은 날씨를 닮았다. 어느 때는 화창하기도, 어느 때는 흐리기도 하다. 매일매일 같은 날씨일 수 없듯, 삶의 방향은 달라질 수밖에 없다. ‘언제까지 이 일을 할 수 있을까?’ ‘내가 진짜 원하는 일은 무엇일까?’ ‘지금, 이 나이에 다른 일을 해도 될까?’ 어렸을 적, 꿈 많던 나는 어디로 숨어버리고, 안정과 편안함만을 추구한다. 도전은 사치가 되어버렸다. 하지만 인생의 방향이 바뀌면 기회가 생길 수도 있고, 예상치 못한 일을 해결해나가는 게 진짜 인생을 살아가는 새로운 재미가 될 수 있다. 이것도 해보고 저것도 해보다가, 아니면 말아도 된다. 도전은 귀찮지만, 한 번쯤 꼭 해보고 싶고 아직 소중한 꿈을 간직한 이들에게 용기와 희망이 될 것이다. 이 책은 매일 주어진 업무를 반복하며 고민하다가, 문득 방송 9년 차에 전혀 다른 곳으로의 이직에 성공한 ‘날씨를 누구보다도 닮은’ 전직 기상캐스터 전소영 작가의 이야기다. 누구보다 치열하게 삶에 도전하고, 좋아하는 일을 찾기 위해 고민한 전소영 작가의 여정을 따라가다 보면 인생의 방향을 트는데 용기가 샘솟을 것이다. 진로를 고민하는 취업준비생과 이직, 전직하기에는 이미 늦었다고 생각하는 직장인을 위한 조언을 책 한 권에 담았다.
상세이미지
저자 소개
저자(글) 전소영 인물정보 회사원 1990년 서울에서 태어나 서강대학교 프랑스문화학과, 경영학과를 졸업했다. KT 스카이라이프 아나운서와 MBN 기상캐스터를 거쳐 SBS 기상캐스터까지 약 9년 동안의 방송 생활을 이어 왔다. 방송 활동과 공부를 병행하며 2019년 동대학원에서 사회학 석사 학위를 취득했으며, 이후 2022년 사회학과 박사과정을 수료했다. 비정규직, 노동문제에 관심이 많아 노동사회학과 방송 및 미디어 분야의 사회학을 연구했다. 새로운 도전에 대한 열망으로 2022년 4월 방송국을 떠나, 그해 5월 전혀 다른 직업인 대기업 인사팀으로 입사한다. 인생은 곧 날씨와 같다고 생각하며 하루하루 긍정적인 마음을 가지고 살아가는 저자는 오늘도 현재에 안주하지 않으며 변화와 도전을 두려워하지 않고 새로운 꿈을 꾸고 있다.
목 차
추천사 프롤로그 지금까지 날씨를 전해드렸습니다 1장 우리의 인생은 날씨와도 같아서 생각한 대로 되지 않아도 좌절할 필요 없다 도전하는 모든 것에 가능성을 열어라 쓰고, 말하고, 읽는 대로 이루어진다 걷다 보면 또 다른 길이 보인다 부록1 | 면접관에게 성공적으로 어필하는 기술 2장 해볼 걸 후회하지 말고 시작해볼 것 1등 할 필요가 있을까? 무엇이든 중간만 하면 된다 당신의 직업에 대한 열정을 가지고 있나요? 조급해하지 말고 언젠가 이루면 된다 부록2 | 호감을 주는 말하기 기술 3장 지금 일을 그만두면 하고 싶은 건 있고? 누구나 마음속에 사표 하나씩 품지 않는가 퇴근 후, 미래의 나를 위해 일상을 채워라 이직, 성공률을 높이는 법 직업을 바꿔도 절대 하늘이 무너지지 않는다 부록3 | 회사에서 업무 보고 & 프레젠테이션 잘하는 기술 4장 꿈은 바뀔 수 있으며, 또 이룰 수 있다 이직, 이제부터 시작이다 만족하지 않아야 최대의 만족을 만든다 마음을 단단하게 만드는 방법 작업을 갖고 있다고 끝이 아니다 부록4 | 성공적으로 이직하는 기술 에필로그
출판사 서평
“인생에 나쁜 날씨는 없다!” 9년의 기상캐스터와 방송 경력을 버리고 대기업 직원으로 다시 시작한 전소영 작가의 날씨 같은 이야기 서른세 살, 기혼여성, 9년 차 방송인 기상캐스터는 방송국을 떠나 어디로 갔을까? 프리랜서 선언? 쇼호스트? 출산 혹은 육아? 놀랍게도 그녀는 누구도 예상하지 못한 대기업 인사팀으로 이직한다. 일하는 환경도, 일하는 사람도, 일하는 방식도, 용어도 180도 다른 소위 생뚱맞은 곳으로 이직에 성공한다. 그녀의 좌충우돌 도전기는 “화려한 방송 생활을 두고 왜 굳이?”, “이제는 방송 생활도 꽤 잘하는데 왜 굳이?”라는 의문점 투성이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굳이 새로운 길을 개척하고 해낸 이야기가 흔들리고 주저하고 고민하는 모든 이들에게 많은 의미를 부여하고 있다. 이 책은 전소영 작가의 실패담으로 시작한다. 어린 시절부터 아나운서가 꿈이었던 그녀는 아나운서만을 위해 모든 시간을 투자했고 누구보다 열심히 달려왔다. 그러나 아나운서 자리는 그녀에게 쉽게 내어주지 않았다. 늘 최종 면접까지 올라가서 불합격, 불합격, 불합격. 100%의 노력을 다 했음에도 불구하고 불합격이라는 결과만이 덩그러니 기다리고 있었다. 꿈이 사라졌다. 어릴 적 장래 희망란에 적어두었던 ‘아나운서’가 없어지는 순간이었다. “내 길이 아닌가?” 그 순간 또 다른 새 길이 열렸다 아나운서를 포기하고 다시 공부를 시작하던 어느 날, 그녀에게 한 통의 전화가 왔다. “기상캐스터를 해보지 않을래요?” 그녀의 길이 아니었다. 기상캐스터는 그녀의 인생 지도에 없었던 일이다. 하지만 새로운 지도를 그려보기로 했다. 그리고 그 길은 의외로 그녀에게 잘 맞았고, 잘 해낼 수 있는 일이었다. 그녀의 시작은 아나운서가 아닌 기상캐스터라는 샛길이었다. 그 샛길은 오히려 여러 갈래를 뻗어 사내 아나운서, 행사MC, 대학원 공부, 재능 기부 강사 등 더 다양한 삶을 펼칠 수 있었다. 그리고 지금의 대기업 인사팀 이직까지. 우리는 가보지 않은 길에 대한 두려움이 있다. “내가 잘할 수 있을까?” “그동안 했던 일과 완전 다른 일인데 적성에 맞을까?” “새로운 일을 하고 싶은데, 과연 할 수 있을까?” 하지만 그 길조차도 가보지 않으면 아무 일도 일어나지 않고, 아무 일도 일어나지 않으면 우리는 아무것도 할 수 없는 사람이 된다고 전소영 작가는 말한다. 물론 그 길이 꽃길이라고 말할 수는 없다. 두려움, 불안함, 조급함도 있을 것이고, 생각했던 것보다 힘든 길이 될 수도 있다. 그러나 그 길을 가봐야 다른 새로운 길도 갈 수 있는 원동력을 기를 수 있다고 수많은 날씨 같은 인생을 겪은 전소영 작가는 이 책에서 강조하고 있다. 그녀 역시 수많은 치열함 속에서 하나하나 어렵게 꽃피운 결과들을 이 책을 통해 진솔하게 전하고 있다. 더불어 취업, 이직, 전직을 고민하고 나아가는 데 현실적인 팁을 부록으로 마련해 도움을 주고자 장을 마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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