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타버스 모든 것의 혁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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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타버스 모든 것의 혁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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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BN
9791130642628
쪽수 : 552쪽
매튜 볼  |  다산북스  |  2023년 06월 0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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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한국의 독자들에게_ 앞으로 10년, 실리콘밸리를 뛰어넘을 기업이 한국에서 나온다 추천의 글_ ‘세 번째 세상’에서 당신은 무엇을 하고 있을 것인가 시작하며_ 스티브 잡스, 일론 머스크보다 먼저 미래에 도착한 남자 파트 1 혁명 전야_ 미래에 관해 우리가 놓친 것들 1장 미래의 간략한 역사 2장 혼란, 파괴의 필수요소 3장 신기루 속 신세계 4장 인터넷 다음에 오는 것 파트 2 혁명의 풍경_ 미래로 연결된 7개의 관문 5장 네트워킹 | 유한 공간, 무한 공간 6장 컴퓨팅 | 하나의 사건만으로는 충분하지 않다 7장 가상 세계 엔진 | 이 세상은 모두 가짜다 8장 상호 운용성 | 모든 것은 동시에 존재한다 9장 하드웨어 | 애플과 마이크로소프트의 미래 10장 결제 채널 | 우리가 알던 소비의 종말 11장 블록체인 | 자본주의의 미래가 담긴 공식 파트 3 혁명이 지나간 뒤_ 단 1퍼센트에게만 허락된 미래 12장 모바일의 종말 13장 기하급수적 비즈니스 14장 승자와 패자 15장 메타버스적 존재 마치며_ 모두가 관찰자일 뿐 저자 특별 인터뷰_ 눈에 보이는 혁명과 눈으로 볼 수 없는 혁명
상세이미지
저자 소개
저자 : 매튜 볼 (Matthew Ball) 페이스북이 ‘메타’로 사명을 바꾸겠다고 선언한 지 이틀 뒤인 2021년 10월 30일, 마크 저커버그는 ‘실리콘밸리의 스승’이라고 불리는 한 남자에게 기업의 미래를 물었다. 페이스북 라이브로 송출된 해당 대담은 157만 명이 동시 접속하는 신기록을 일으켰고, 전 세계 기업가들 사이에서 엄청난 화제를 불러 모았다. 이 남자의 이름은 매튜 볼. 세계 최초의 메타버스 ETF인 ‘볼 메타버스 인덱스’의 설립자이자, 아마존스튜디오 글로벌전략책임자를 거쳐, 현재는 벤처캐피털 기업 에필리온의 수장으로 맥킨지를 포함한 수많은 기업들의 디지털 자문이사로 활동하며 ‘실리콘밸리의 현자’로 불리는 인물이다. 그가 2018년 자신의 홈페이지에 게재한 에세이는 전 세계 수천만 명이 읽은 ‘메타버스계의 성지글’이 되었고, 그간 업계 전문가들조차 제대로 규정하지 못했던 메타버스에 관한 첨예한 쟁점과 기술의 현주소를 다뤘다는 평가를 받았다. 이 책은 바로 이 에세이를 한 권으로 엮은 단행본으로, 애플 · 아마존 · 페이스북 · 구글 · 마이크로소프트 등 초거대 기업 CEO들이 자신들의 미래전략을 결정하는 데 나침반으로 삼았으며, 16개국에 수출되어 출간 당시 아마존·가디언·월스트리트저널 · 애플북스 등에서 ‘2022년 최고의 책’으로 선정되었다. 역자 : 송이루 호주 맥쿼리대학교 금융경제학과를 졸업하고 연세대학교 대학원에서 경제학 석사 학위를 받았다. 외국계 은행과 증권사에서 글로벌펀드 컴플라이언스와 리서치 업무를 담당했다. 바른번역 글밥아카데미를 수료한 후 번역가와 리뷰어로 활동하고 있다. 옮긴 책으로는 《초속도》, 《부자의 패턴》, 《레이 달리오의 금융 위기 템플릿(공역)》, 《속마음을 꿰뚫어 보는 기술》이 있다.
목 차
“앞으로 10년, 실리콘밸리를 뛰어넘을 기업이 한국에서 나온다!” 전 세계 산업계를 강타한 ‘메타버스 성지글’ 국내 최초 출간! * 아마존, 허드슨북셀러, 가디언이 꼽은 2022 최고의 책 * 포브스 선정 2022 최고의 기술 도서 * 미국, 영국, 캐나다, 중국 등 전 세계 베스트셀러 * SERICEO 2023 비즈니스 북클럽 선정 도서 “매튜 볼은 미래를 정의 내릴 수 있는 유일한 사람이다.” - 리드 헤이스팅스 (넷플릭스 CEO) “메타버스에 관해서만큼은 저는 매튜 볼의 의견을 전적으로 신뢰합니다.” - 마크 저커버그 (메타 CEO) “실리콘밸리에 똑똑한 사람은 많지만 그런 그들조차도 매튜 볼에게 최종 의사결정을 묻는다.” - [이코노미스트] 얼마 전 [뉴욕타임스] 1면에 전 세계 1조 달러 이상 가치를 지닌 초일류 기업들의 미래전략을 다룬 특집 보고서가 실렸다. 전 세계 경영자들 사이에서 크게 회자된 이 특집 보고서의 첫 페이지에 실린 글은 무엇이었을까? 바로 “메타버스 혁명이 도래하기 위해 우리가 넘어야 할 7가지 과제”라는 제목의 기사였다. 이 짤막한 에세이는 삽시간에 전 세계 IT 업계로 퍼져나갔고, 해당 글을 업로드한 원작자의 블로그는 마크 저커버그 등 실리콘밸리 CEO들이 ‘즐겨찾기’를 해놓고 논쟁을 벌이는 ‘아고라’가 되었다. 기사를 쓴 주인공은 세계 최초의 메타버스 ETF 설립자이자 ‘실리콘밸리의 현자’로 불리는 디지털 전문가 매튜 볼. 그는 화제가 된 자신의 보고서를 기반으로, 사람들이 가장 궁금해하고 어려워하는 미래 사회의 기술적 이슈들을 한 권의 책으로 엮었다. 이렇게 탄생한 <메타버스 모든 것의 혁명>은 지금까지 숱하게 언급된, 그러나 그 누구도 본질에 다가서지 못한 ‘메타 혁명’에 관해 현재 인류가 도달한 최신의 지식을 집대성한 책이다. 그는 왜 인터넷 혁명, 모바일 혁명에 이어 세 번째로 도래한 기술 혁명기에 한국의 기업들이 실리콘밸리를 뛰어넘어 주도적 위치를 점할 수 있다고 말하는 것일까? 국내 출간 소식이 알려지자 삼성과 LG를 비롯한 국내 대기업에서 출간 일정 문의가 쇄도했던 이 책을 통해 그 답을 찾을 수 있을 것이다.
출판사 서평
“가상과 현실이 역전될 때 당신은 어디에서 무엇을 하고 있을 것인가?” 챗GPT, AI, NFT, 블록체인… 모든 것을 아우르는 10조 달러 비즈니스의 출현 “메타버스 이야기를 꺼내서 미안한데…”라는 밈이 돌 정도로 메타버스를 향한 대중의 관심이 차갑게 식은 상태다. 하지만 전 세계에서 가장 똑똑한 수재들이 운집해 있는 실리콘밸리 빅테크 기업들은 오히려 우리의 인식과는 정반대의 행보를 이어가고 있다. 마이크로소프트는 메타버스 세계관을 구축할 목적으로 ‘액티비전 블리자드’를 750억 달러에 인수할 계획이며, 메타(페이스북)는 메타버스에 연간 100억 달러를 투자하겠다고 밝힌 바 있다. 애플, 아마존, 구글 역시 가상세계 관련 기술 연구비를 사상 최대치로 인상했다. 이처럼 이미 현실 세계에서 천문학적인 수익을 얻고 있는 수많은 일류 기업들이 ‘제2의 가상세계’ 건설에 기업의 사활을 걸고 있는 이유는 무엇일까? 대체 이들은 무엇이 그토록 두렵길래 이미 성공가도를 달리고 있는 기존 분야보다도 훨씬 더 많은 비용을 당장 아무런 수익도 발생시키지 못하는 메타버스에 투자하고 있는 걸까? 매튜 볼은 그 이유를 ‘기술 선점’의 역사를 통해 찾는다. ‘인터넷’이 처음 세상에 등장했을 때, 정부 기관 연구소를 비롯한 세계 최고의 전문가들조차 인터넷을 ‘디지털 자산을 한 서버에서 다른 서버로 공유하는 기술’ 정도로 간주했다. 심지어 그들은 인터넷을 사용할 사람들이 극소수에 불과할 것이라고 여겨 일부 기업을 대상으로 유료 인터넷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까지 세웠다. 텍스트 파일을 전송하는 데에는 50센트, JPG 이미지 파일을 전송하는 데에는 1달러를 받겠다는 계획이었다. 지금 들어보면 어이가 없지만 인터넷에 사용료를 부과한다는 발상은 당시만 해도 당연한 상식이었다. 그리고 다시 수십 년이 흘렀다. 과거 사람들이 인터넷에 대해 인식했던 것과 비교했을 때, 우리는 지금 메타버스에 대해 얼마나 제대로 인식하고 있을까? 현재 메타버스를 둘러싼 정부의 규제와 대중의 인식은 30여 년 전 인터넷이 처음 등장했을 때 사람들이 갖고 있던 편견과 정확히 일치한다. 네트워크는 소수만이 접근 가능해야 하며, 정부는 강력한 규제로 서버를 관리해야 한다는 것이다. 하지만 저자는 이 책에서 우리에게 묻는다. “데이터를 더 많이, 더 빠르게, 더 제한 없이, 더 광범위하게 공유하고 싶은 인간의 욕구를 차단하는 것이 가능한가?” 그는 수십 년이 흐른 지금, 인류는 다시 한번 인터넷 혁명기 때와 유사한 갈림길에 놓여 있으며, 가까운 시일 안에 그동안 우리가 경험하고 목격해온 ‘현실’이라는 세계가 와르르 붕괴할 것이라고 진단한다. 그는 묻는다. “온갖 규제가 사라지고 수많은 기업이 현실의 실물 자산을 가상의 세계로 옮기기 시작하는 순간, 이른바 ‘막강한 순환 고리’가 비로소 힘을 발휘하는 그 순간 당신은 어디에서 무엇을 하고 있을 것인가?” “10년 후 우리는 메타버스가 마침내 이 세상에 완전히 도래하였음에 동의할 것이다. 그러나 99%의 평범한 사람들은 그런 시대가 도래하였다는 사실조차 인식하지 못할 것이다.” _ 본문에서 “메타버스의 통제권을 선점한다면 그 기업은 분명 ‘지상의 신’이 될 것이다!” ‘미국 첨단산업 앞지를 변화가 한국에서 시작된다’, 실리콘밸리 스승이 내다본 미래의 역사 매튜 볼은 이 책에서 반복해서 말한다. “눈에 보이는 것이 전부는 아니다.” 사실 모든 실물 자산이 가상 자산으로 옮겨가고, 급기야 현실과 가상이 역전되는 ‘메타 혁명’은 아주 오래전부터 천천히 모습을 드러내고 있었다. 그 변화가 너무나 은밀하고 일상에 착 달라 붙어 있어서 아무도 감지하지 못했을 뿐이다. 결제부터 소프트웨어, 의료 기술부터 엔터테인먼트 서비스에 이르기까지 메타버스가 단지 아바타들의 세상을 넘어 이 현실을 압도하는 시대가 도래하면 경제와 사회 전반에는 엄청난 혼란과 기회가 동시에 폭발할 것이다. “어쩌면 이 책을 읽을 한국의 독자들은 엄청난 행운과 저주를 동시에 받게 된 것인지도 모른다. 왜냐하면 메타 혁명에서 세계에서 가장 유리한 위치를 태어날 때부터 하고 있음과 동시에, 세계에서 가장 강력한 라이벌을 바로 곁이 두고 있는 나라가 바로 한국이기 때문이다.” _ 본문에서 저자는 특히 전 세계에서 가장 이례적이고 해석 불가능한 사례 중 하나인 한국의 인터넷 시장을 주목한다. 한국의 기업들은 미국이 장악한 전 세계 인터넷 시장에서 미국의 기업들과 경쟁해 살아남았으며, 자신들이 과거 롤모델로 삼은 서구권 국가들의 소프트웨어 및 하드웨어 기술력을 ‘자체적인 힘으로’ 오래전에 추월했다. 게다가 인터넷 소비자 시장에서 ‘미국에 본사를 둔 인터넷 플랫폼’이 아닌 네이버, 카카오 등 ‘국산 인터넷 플랫폼’이 압도적으로 인기가 더 많은 경우는 한국 시장이 유일하다. 그렇다면 이 독보적인 조건 안에서 한국인들과 한국의 기업들은 앞으로 어떤 기술 분야에 자원을 집중 투자해야 할까? 저자는 글로벌 기술 전쟁에서 정교한 수를 설계할 수만 있다면 실리콘밸리를 뛰어넘을 기업이 한국에서 나올 확률이 가장 높다고 단언한다. 소프트웨어, AI, NFT, 블록체인 등 치열한 기술 경쟁 시대에서 앞으로 30년간의 비즈니스를 주도할 마지막 퍼즐 조각은 무엇일까? 이미 혁명의 문 앞에 선, 그러나 끝내 마지막 단추를 찾지 못해 헤매고 있는 기업이라면 이 책에서 저자가 제시하는 7가지 기술 혁신을 마중물 삼아 저마다의 독창적인 도약점을 발견할 수 있을 것이다. 챗GPT가 구글, 마이크로소프트, 애플 같은 대기업이 아닌 ‘OpenAI’라는 작은 스타트업에서 시작되었듯이 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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