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 잘 쓰는 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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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BN
9791156227205
쪽수 : 300쪽
윤영돈  |  지식공감  |  2022년 08월 3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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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20년 동안 20권의 책을 쓴 문학박사이자 전문코치로서, 책의 제목을 잡는 방법부터 출간까지, 책쓰기 A to Z를 체계적으로 설명하면서 그 노하우를 풀어놓는다. 저자는 예전부터 만나는 사람마다 책을 쓰라고 권해왔다고 한다. 그중 진짜 책을 쓴 사람들은 이전과 다르게 주체적인 삶을 살아가고 있다고. 책이 나올 때마다 생각의 힘이 커졌기 때문이다. 이 책은 누가 읽을 것인가? 책을 읽는 오직 한 사람을 머리에 그리면서 책을 써야 한다. 대부분의 초보저자는 자신 안에 갇혀서 책을 쓴다. 책은 써야 그 쓰임새가 생긴다. 내 책의 포지셔닝맵을 구체적으로 그리는 방법을 알려준다. 책을 쓰는데 미루지 않는 방법, 마감일을 잘 지키는 집필 계획, 맛깔스러운 책 제목을 결정하는 방법, 무너지지 않는 논리적 목차 짜기, 살아 있는 정보를 노션으로 스크랩하기, 자신의 프로필을 정리하는 법, 문체 정하는 법, 오감으로 글감을 깨우는 법, 깔끔한 문장으로 다듬는 법, 맞춤법만 고치지 말고, 내용을 퇴고하는 법, 붕어빵 같은 출간기획서는 쓰지 않고 책이 세상에 나오게 하는 법, 내 책을 출간할 때 유의해야 할 점 등 하우투(how to)가 자세하게 나와 있는 책이다.
저자 소개
목 차
이 책을 읽기 전에 일러두기 prologue / 성장판이 닫기 전에 책을 써라 제1강 Target : 누가 읽을 것인가? 책쓰기 Rule 01?오직 한 사람을 위해서 쓴다 책쓰기 Rule 02?내 책의 포지셔닝맵을 그리기 책쓰기 Rule 03?내가 쓰고 싶은 단 하나의 키워드는 무엇인가? 고수 인터뷰 01 초지일관으로 타깃을 잡기 - 오세진 작가 제2강 Timing : 언제 나와야 하는가? 책쓰기 Rule 04?마감일을 잘 지키는 집필 계획 정하기 책쓰기 Rule 05?책을 쓰는데 미루지 않기 책쓰기 Rule 06?써야 쓰임새가 생긴다 고수 인터뷰 02 마감일을 지키는 집필 계획 - 김유진 편집자 제3강 Title : 제목은 무엇인가? 책쓰기 Rule 07?10가지 책 제목을 정하기 책쓰기 Rule 08?책 제목은 저자의 얼굴이다 고수 인터뷰 03 맛깔스러운 책 제목을 결정하기 - 김성회 박사 제4강 Index : 목차는 어떻게 구성하는가? 책쓰기 Rule 09?목차를 선정하는 2가지 방법 책쓰기 Rule 10?목차는 뼈대를 만드는 것 고수 인터뷰 04 무너지지 않는 논리적 목차 짜기 - 박종하 박사 제5강 Infomation : 정보는 어디에 있는가? 책쓰기 Rule 11?살아 있는 정보를 스크랩하기 책쓰기 Rule 12?인풋이 있어야 아웃풋이 있다 고수 인터뷰 05 책을 읽고 비책을 찾기 ?박영준 질문술사 제6강 Memo : 글감을 어떻게 모을 것인가? 책쓰기 Rule 13?잠자던 글감을 깨우기 책쓰기 Rule 14?자신의 프로필을 정리하면서 문체 정하기 고수 인터뷰 06 오감으로 글감을 깨우기 ?장윤영 작가 제7강 Sentence : 문장을 어떻게 다듬을 것인가? 책쓰기 Rule 15?문장은 야구포지션과 같다 책쓰기 Rule 16?칼럼을 잘 쓰는 방법 책쓰기 Rule 17?에세이를 잘 쓰는 방법 고수 인터뷰 07 깔끔한 문장으로 다듬기 - 고두현 시인 제8강 Rewriting : 어떻게 퇴고할 것인가? 책쓰기 Rule 18?맞춤법만 고치지 말고, 내용을 수정하기 고수 인터뷰 08 빨간펜으로 퇴고하기 ?최효찬 박사 제9강 Contacting : 이 책은 어떻게 세상에 나오게 할 것인가? 책쓰기 Rule 19?붕어빵 같은 출간기획서는 쓰지 않는다 책쓰기 Rule 20?출간기획서로 출판사에 투고하기 책쓰기 Rule 21?책이 브랜드 파워를 높여준다 책쓰기 Rule 22?SNS 글쓰기의 원칙 7가지 고수 인터뷰 09 퍼스널 브랜딩하기 ?김소진 작가 제10강 Selling : 독자의 손에 어떻게 쥐여 줄 것인가? 책쓰기 Rule 23?출판의 종류 : 기획출판, 자비출판, 독립출판, 전자출판 책쓰기 Rule 24?계약서를 검토할 때 유의사항 책쓰기 Rule 25?파는 것이 저자의 몫이다 고수 인터뷰 10 내 책이 출간할 때 유의해야 할 점 ?조관일 박사 epilogue / 책을 내지 않는 저자는 존재하지 않는다 부록
출판사 서평
책소개 노션으로 끝내는 책쓰기 마스터로 최적화하라! 20권 집필한 문학박사가 처음 책을 쓰는 후배에게 주는 선물 같은 수업, 단순히 출간기획서만 잘 쓰면 되는 시대는 지났다. 책을 출간하는 그 순간까지 완주할 수 있도록 하우투(how to)로 알려준다. 노션 유저가 많아지면서 디지털 형식으로 작업하는 저자들이 늘고 있다. 과거에 원고지에서 쓰던 글이 책이 되려면 상당한 시간이 필요했지만, 노션을 활용하면 책을 잘 쓰는 방법을 최적화할 수 있다. 저자는 일을 하면서 취미로 책을 쓰는 것을 좋아해 단시간 내에 완성도 높은 작품을 만들 수 있는 방법을 알려준다. 클래스101에서 『노션으로 책쓰기 마스터 클래스』, ㈔한국강사협회에서 ‘책쓰기 마스터 클래스 10주 과정’, 서울대 글쓰기 특강, 카이스트 책쓰기 특강 등 책을 쓰고 가르치면서 얻은 인사이트를 책으로 묶었다. 『책 잘 쓰는 법』은 20년 동안 20권의 책을 쓴 문학박사이자 전문코치로서, 책의 제목을 잡는 방법부터 출간까지, 책쓰기 A to Z를 체계적으로 설명하면서 그 노하우를 풀어놓는다. 저자는 예전부터 만나는 사람마다 책을 쓰라고 권해왔다고 한다. 그중 진짜 책을 쓴 사람들은 이전과 다르게 주체적인 삶을 살아가고 있다고. 책이 나올 때마다 생각의 힘이 커졌기 때문이다. 이 책은 누가 읽을 것인가? 책을 읽는 오직 한 사람을 머리에 그리면서 책을 써야 한다. 대부분의 초보저자는 자신 안에 갇혀서 책을 쓴다. 책은 써야 그 쓰임새가 생긴다. 내 책의 포지셔닝맵을 구체적으로 그리는 방법을 알려준다. 책을 쓰는데 미루지 않는 방법, 마감일을 잘 지키는 집필 계획, 맛깔스러운 책 제목을 결정하는 방법, 무너지지 않는 논리적 목차 짜기, 살아 있는 정보를 노션으로 스크랩하기, 자신의 프로필을 정리하는 법, 문체 정하는 법, 오감으로 글감을 깨우는 법, 깔끔한 문장으로 다듬는 법, 맞춤법만 고치지 말고, 내용을 퇴고하는 법, 붕어빵 같은 출간기획서는 쓰지 않고 책이 세상에 나오게 하는 법, 내 책을 출간할 때 유의해야 할 점 등 하우투(how to)가 자세하게 나와 있는 책이다. 저자는 꾸준히 책을 쓰는 이유가 공부하기 위해 책을 쓴다고 밝힌다. 바쁜 와중에 시간을 내 꾸준히 책을 읽고 자신의 경험과 노하우를 정리하기 때문에 늘 생각 하나에도 발전이 있다. 오세진 작가, 김유진 출판편집자, 김성회 박사, 박종하 박사, 박영준 질문술사, 장윤영 박사, 고두현 시인, 최효찬 박사, 김소진 대표, 조관일 박사 등 10명의 저자와 편집자를 인터뷰해서 다양한 관점과 객관성을 확보했다. 책에서는 따라 쓰기만 하면 실력이 쑥쑥 느는 노션 템플릿을 제공하여 활용할 수 있는 장점이 있다. 노션으로 끝내는 책쓰기 마스터의 선물 요즘은 ‘책을 읽는 사람’보다 ‘책을 쓰는 사람’이 많다는 농담이 통하는 세상이다. 누구나 자신이 경험한 이야기를 책으로 낼 수 있다. 자신이 취업한 이야기로 책을 낸 직장인, 아이를 키운 경험으로 책을 낸 주부, 마케팅 책을 낸 블로거, 생각하는 방법으로 책을 낸 청년, 어학 연수 경험으로 책을 낸 대학원생, 군대 갔다온 대학생도 책을 낸다. 자신의 분야에 대해 잘 알고 있는 하나에 대한 내용을 출판하게 됨으로써 인생의 새로운 기회들을 마주할 수 있다. 훌륭한 저자들은 같은 책을 쓰더라도 남다른 비법이 있었다. 『책 잘 쓰는 법』에서 인터뷰를 한 저자들은 자기다움이 있었다. 어떤 저자는 브런치에 글을 연재하면서 서랍에 차곡차곡 모아서 나중에 발행하면서 반응이 좋은 것을 책으로 묶는다고 한다. 엑셀에 정리해서 목차를 만든 사람들도 있고, 먼저 노션을 통해서 통합관리하는 사람들도 있으며, 블로그에 올리면서 책을 쓴 사람들도 있다. 종이노트에다 먼저 육필로 정리한 사람도 있고, 핸드폰 메모를 먼저 한 후 나중에 컴퓨터로 정리하는 사람도 나름의 비법들이 있었다. 저자들의 이야기 중에서도 스스로 책을 냈던 경험에서 나오는 지혜를 엄선해서 실었다. 제대로 책쓰기를 배우고 싶었지만, 어떻게 시작해야 할지 몰라 헤매고 있다면 『책 잘 쓰는 법』이 새로운 저자의 세계로 안내할 것이다. 많은 직장인들의 버킷리스트에서 자신의 책쓰기를 실패했던 이유는 디테일이 부족했기 때문이다. 이 책에서는 책을 쓰고 싶다면 먼저 ‘쓰고 싶은 책 10가지 제목’을 적어보라고 조언한다. 첫책을 망치는 이유는 바로 하나의 책에 내가 쓰고 싶은 것을 다 담기 때문이라는 것이다. “내가 생전에 쓰고 싶은 10권 책 제목 목록”을 적어보면 첫책으로 무엇을 써야 하는지 명확하게 알 수 있다는 논리다. 첫책이 좋지 않으면 다음책을 쓰기 어렵다고 단호하게 말한다. 10권을 쓰겠다는 생각으로 첫책을 준비해야 한다는 주장은 책에 대한 새로운 관점을 제시한다. [책 잘 쓰는 방법 10가지 질문] 제1강 Target : 누가 읽을 것인가? 제2강 Timing : 언제 나와야 하는가? 제3강 Title : 제목은 무엇인가? 제4강 Index : 목차는 어떻게 구성하는가? 제5강 Infomation : 정보는 어디에 있는가? 제6강 Memo : 글감을 어떻게 모을 것인가? 제7강 Sentence : 문장을 어떻게 다듬을 것인가? 제8강 Rewriting : 어떻게 퇴고할 것인가? 제9강 Contacting : 이 책은 어떻게 세상에 나오게 할 것인가? 제10강 Selling : 독자의 손에 어떻게 쥐여 줄 것인가? 책을 쓰는 것은 자신의 길을 내는 것이다. 저자는 책을 써서 세상의 쓰임새를 찾는다. A4용지로 2장씩 꾸준히 50편만 글을 써라. A4용지 100장의 글을 묶으면 책이 된다. 이 책이 ‘마지막 책’이라고 생각하고 혼신의 힘을 다해서 써라. ‘이것은 책에 담기 아까울 정도의 콘텐츠다’ 싶은 내용을 책에 담을수록 독자는 따라온다. 이 책의 장점은 클래스101 ?책쓰기 마스터 클래스?를 진행했던 실전 노하우를 담은 것이다. 이 책에서 안내하는 대로 무작정 따라하기만 하면 책쓰기 마스터 클래스를 진행할 수 있다. ‘책쓰기 마스터 클래스’는 크게 10단계로 이루어진다. 10주 동안 1회 2시간씩 진행하면 좋다. 예를 들면, 수요일 오후 8시부터 10시까지 10주 동안 이 책으로 진행하면 된다. 혼자 진행해도 되고 아니면 주변의 사람을 모아서 진행해도 된다. 이 책의 사명은 독자가 한 권의 책을 집필하는 저자로 거듭나도록 돕는 데에 있다. 책을 읽으면서 콘셉트 잡기, 집필계획 정하기, 책 제목 잡기, 책의 목차 짜기, 정보 찾기, 글감 깨우기, 문장 다듬기, 퇴고하기, 계약하기, 출간하기 등 순서로 과제를 수행하면 책 한 권을 갖게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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