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도 캘리애처럼 손글씨 잘 쓰고 싶어 워크북 2 : 인생 문장 편 (스프링)

본문 바로가기

회원메뉴

쇼핑몰 검색

통합검색

나도 캘리애처럼 손글씨 잘 쓰고 싶어 워크북 2 : 인생 문장 편 (스프링) 인생 문장 편, 한 권으로 끝내는 또박체와 흘림체 수업

정가
16,800 원
판매가
15,120 원    10 %↓
적립금
840 P
배송비
3,000 원 ( 20,000 원 이상 무료배송 )
배송일정
24시간 이내 배송 예정 배송일정안내
ISBN
9791168030664
쪽수 : 192쪽
배정애  |  북로그컴퍼니  |  2023년 06월 20일
소득공제 가능도서 (자세히보기)
주문수량
 
책 소개
프롤로그 이 책에서 배워볼 서체와 사용 펜 이 책의 구성 PART 1. 또박체 더 잘 쓰고 싶어 단어로 시작하기 한 줄 문장 쓰기 두 줄 문장 쓰기 중간 글 쓰기 긴 글 쓰기 PART 2. 흘림체 더 잘 쓰고 싶어 단어로 시작하기 한 줄 문장 쓰기 두 줄 문장 쓰기 중간 글 쓰기 긴 글 쓰기 PART 3. 사극체 잘 쓰고 싶어 들어가기 전에 단어로 시작하기 한 줄 문장 쓰기 두 줄 문장 쓰기 중간 글 쓰기
상세이미지
저자 소개
저자 : 배정애(캘리애) 손글씨로 용기와 위로, 사랑과 마음을 나누는 작가. 우리나라 최고의 감성 캘리그라퍼로 베스트셀러 작가는 물론, 온?오프라인 인기 만점 강사다. 캘리그라피와 관련한 여러 협업을 진행하던 중 우연히 손글씨 작업을 맡게 되었다. 그것이 계기가 되어 캘리그라피와는 또 다른 담백한 손글씨의 매력에 푹 빠졌다. 평생 취미인 ‘덕질’을 한껏 발휘해 여러 펜으로 끝없이 연구하고 연습한 끝에 ‘누구나 따라 쓰고 싶은’ 캘리애만의 예쁜 손글씨를 만들어냈다. 그의 손글씨에는 ‘사람이 사람에게 건네는 따뜻한 마음’이 담긴다. 드라마 명대사, 좋은 노랫말, 울림을 주는 누군가의 한마디, 그리고 그가 직접 쓴 짧은 에세이까지. 그 밑바탕에는 오늘 하루 힘이 되는 응원의 글을 사람들과 나누고 싶다는 그의 사랑스런 진심이 담겨 있기에 ‘캘리애 손글씨’는 더 특별하고 아름답다. 『나도 캘리애처럼 손글씨 잘 쓰고 싶어』, 『나도 캘리애처럼 손글씨 잘 쓰고 싶어 워크북』 그리고 캘리그라피를 다양하게 써서 활용해볼 수 있는 『캘리愛 빠지다』, 『캘리愛처럼 쓰다』, 『수채 캘리愛 빠지다』를 펴냈으며, 나태주 필사 시집 『끝까지 남겨두는 그 마음』, 원태연 필사 시집 『그런 사람 또 없습니다』 등 다수의 베스트셀러에 캘리그라퍼로 참여했다.
목 차
늘어난 연습 분량에 캘리애의 새로운 서체 ‘사극체’까지 악필 교정부터 예쁘고 바른 손글씨까지 다 되는 『나도 캘리애처럼 손글씨 잘 쓰고 싶어 워크북 2』 출간! “이게 무슨 글자냐” 얼마 전 온라인을 뜨겁게 달군 기사의 헤드라인이다. 잦은 스마트 기기 사용으로 손글씨 쓰는 일에 익숙하지 않은 요즘 학생들의 악필 때문에 교사들이 시험지를 채점할 때마다 ‘이게 무슨 글자인지’ 토론을 한다는 거다. 성인들의 처지도 크게 다르지 않다. 손글씨 학원에 등록하는 수강생이 점점 늘어나고 있고, 성인의 60~70%가 자신의 필체를 ‘악필’이라 여기며 손글씨를 써야 하는 상황에서 스트레스까지 받는다고 한다. 이 현상과는 반대로 바르고 예쁘기까지 한 손글씨로 SNS는 물론, 광고계·방송계에서 수많은 러브콜을 받는 이가 있다. 바로 캘리애 배정애. 그는 2021 네이버의 ‘life log’ 캠페인 로고를 손글씨로 쓸 만큼 우리나라를 대표하는 손글씨·캘리그라피 작가다. 2022년 ‘잡코리아’ 광고 속 카피 글씨를 썼으며, 같은 해에 방영한 드라마 <법대로 사랑하라>의 제목 타이틀을 쓰기도 했다. 손글씨 관련 프로젝트를 여럿 진행하고 있지만, 그가 가장 애정을 갖는 건 사람들의 필체를 예쁘게 바꿔주는 일이다. 제주에서 손글씨(캘리그라피) 학원을 운영하고 있고, 클래스101을 통해 온라인으로도 수강생들을 만나고 있다. 또한, 손글씨 입문서 『나도 캘리애처럼 손글씨 잘 쓰고 싶어』와 해당 책의 실전 워크북인 『나도 캘리애처럼 손글씨 잘 쓰고 싶어 워크북』을 출간하며 그 즉시 베스트셀러에 등극, 독자들의 큰 사랑을 받았다. 이번에 출간하는 『나도 캘리애처럼 손글씨 잘 쓰고 싶어 워크북 2 - 인생 문장 편』에는 많은 독자들의 요청으로 캘리애의 새로운 서체이자 예스럽고 고풍스러운 느낌의 ‘사극체’를 추가하고, 구성을 세분화해 연습 분량을 늘렸다. 온·오프라인으로 10년 가까이 여러 수강생들을 가르쳐 온 캘리애의 노하우를 가득 채운 세심한 손글씨 워크북이 이렇게 또 한 권 탄생했다.
출판사 서평
위인들의 명언, 고전 문학 속 명문장, 드라마 명대사 등 내 삶을 변화시켜줄 ‘인생 문장’ 따라 쓰기 실전 워크북 “꿈은 희망을 버리지 않는 사람에게 선물로 주어진다” - 아리스토텔레스 “마음과 힘을 다한다면 무슨 일인들 능히 하지 못하리오” - 세종대왕 “너에게 필요한 건 너에 대한 자신감뿐이야” - 라이먼 프랭크 바움, 『오즈의 마법사』 “사랑은 추억이거나 축복, 둘 중 하나야” - 노희경, 드라마 「괜찮아, 사랑이야」 먼저 출간된 『나도 캘리애처럼 손글씨 잘 쓰고 싶어 워크북』이 캘리애의 감성 문장으로 채워졌다면, 이번에 선보이는 『나도 캘리애처럼 손글씨 잘 쓰고 싶어 워크북 2 - 인생 문장 편』은 제목 그대로 ‘인생 문장’으로 채워졌다. 우리의 삶을 긍정적으로 변화시켜줄 힘 있는 문장들이다. 마틴 루서 킹, 레프 톨스토이, 한용운 등 국내외 위인들의 명언, 『오만과 편견』, 『어린 왕자』 등 고전 문학 속 명문장, 「우리들의 블루스」, 「갯마을 차차차」 등에서 뽑은 드라마 명대사까지 그 종류도 다채롭다. 그뿐이 아니다. 기존 워크북보다 페이지를 20쪽 가까이 늘렸으며, 두 줄 문장 쓰기, 중간 글 쓰기 등 새로운 구성을 추가해 손글씨를 좀 더 체계적으로 익힐 수 있도록 했다. 매 페이지마다 따라 쓰기 가이드 글을 덧붙여서 『나도 캘리애처럼 손글씨 잘 쓰고 싶어』를 다 뗀 독자들은 복습 차원에서 살펴볼 수 있도록 하고, 이번 ‘워크북 2’가 처음인 독자들은 손글씨 예쁘게 쓰는 규칙들을 새로이 배워가며 따라 쓰기를 할 수 있도록 꼼꼼하게 구성했다. 어떤 글씨든 자신 있고 예쁘게 캘리애처럼! 정성 가득한 글씨로 나의 인생도 소중해집니다 손글씨 쓸 일이 줄었다고는 하지만 일상에서 여전히 펜을 들어야 할 일은 많다. 각종 문서에 인적 사항을 적을 때, 통화하며 급하게 메모할 때, 다이어리에 to do list를 적을 때, 기억해야 할 날을 달력에 표시할 때 우리는 글씨를 쓴다. 그냥 스쳐 지나갈 수도 있는 하루 일과도 예쁘고 바른 손글씨와 함께라면 스스로를 아끼고 사랑해주는 귀한 5분으로 바뀔 수 있다. 또박또박 정성을 들여 쓰는 글씨만큼 그 일을, 하루를, 나아가 삶을 대하는 자세가 달라지기 때문이다. 누군가에게 손편지로 마음을 전하거나, 좋아하는 문장을 필사하며 나의 마음을 돌보기 위해 손글씨를 쓰기도 한다. 그럴 때 캘리애의 또박체와 흘림체 그리고 사극체는 글씨에 따뜻한 감정을 실어주는 좋은 매개체다. 보는 것만으로도 글의 분위기를 드러내주어서 손글씨에 ‘마음’을 더한다. 오늘부터 『나도 캘리애처럼 손글씨 잘 쓰고 싶어 워크북 2 - 인생문장 편』의 연습 공간을 활용해 꾸준히 손글씨를 연습해보자. 어떤 글씨든 캘리애처럼 자신 있고 예쁘게 완성할 수 있도록 무조건 많이 따라 써보자. 글씨 따라 나의 인생도 어제보다 더 멋있어질 것이다.
고객 리뷰
평점 리뷰제목 작성자 작성일 내용보기

아직 작성된 리뷰가 없습니다.

반품/교환
· 회사명 : 북앤북스문고   · 주소 : 제주특별자치도 제주시 1100로 3308 B1  
· 대표자 : 김대철   · 사업자 등록번호 : 661-10-02383  
· 통신판매업신고번호 : 2023-제주노형-0169   · 개인정보 보호책임자 : 최재혁  

고객센터

(평일 09:30~17:30)
(점심 12:00~13:00)
· 전화 : 064)725-7279 (발신자 부담)
    064)757-7279 (발신자 부담)
· 팩스 : 064)759-7279
· E-Mail : bookpani@naver.com
Copyright © 2019 북앤북스문고.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