똑똑해질 지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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똑똑해질 지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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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BN
9791189231484
쪽수 : 224쪽
이안 라이트  |  그림씨  |  2023년 07월 1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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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지리학자도, 지도학자도 아닌 이 책의 저자 이안 라이트는 어렸을 적 여느 아이들처럼 방에 세계지도를 붙여 두고 자기만의 세계여행을 떠나던 사람이었다. 또 대학에서 역사학, 정치학, 경제학을 공부하며 지도의 중요성을 자연스레 터득해 갔다. 그러다 2010년 이사 온 런던에서, 세계의 가장 대표적인 교통 지도인 런던 지하철 노선도를 따라 걷는 도전을 하게 되는데, 이것이 <똑똑해질 지도?>의 씨앗이 되었다. <똑똑해질 지도?>는 이안 라이트가 개설한 지도 사이트 brilliantmaps.com에 게재된 수많은 지도들 가운데 100여 개의 지도를 골라 재구성하여 실은 책이다. 그가 이 사이트를 개설하기 전에도 이미 지도를 업로드하는 수많은 사이트가 있었지만, 인터넷 여기저기에 흩어져 있는 지도를 모아 게재한 만큼 지도의 원제작자를 알기엔 어려운 부분이 있었다. 그래서 그는 지도 사이트를 만들고 싶은 동시에, 지도의 원제작자들을 사람들에게 분명히 알려 주고 싶었다. 다양한 주제를 담고 있는 수많은 지도들을 처음 고안해 낸 이들이 누구인지 출처를 밝혀 그들을 위한 공간을 만들어 주기 위해서였다. 그래서 이 책에도 맨 마지막 부분에는 각 지도의 저작권이 정리되어 실려 있다. 그렇게 런던 지하철을 따라 걷는 도전에서부터 brilliantmaps.com, 그리고 <똑똑해질 지도?>가 탄생했다. 단지 100여 개의 정보를 똑같은 모양의 세계지도 위에 표시해 놓은 단순한 지도들을 모아 놓은 책으로 보일지 모르지만, 각 지도에 숨어 있는 역사, 현상, 상황 등을 깊게 파고들다 보면 무궁무진한 정보를 담고 있는 책이 될 것이다. 각 지도 위에 쓰여진 제목은 그 지도가 담고 있는 유일한 정보가 아니라, 그 지도에 숨어 있는 수많은 이야기 가운데 지도 제작자가 던지고 싶은 질문 혹은 결론일 뿐일 것이다.
상세이미지
저자 소개
목 차
머리말 사람과 인구 절반 이상의 오스트레일리아 사람들은 이곳에 산다 북아메리카 인구를 유럽 인구에 대입해 본다면 북아메리카 인구를 아프리카 인구에 대입해 본다면 미국과 캐나다 인구를 아랍연맹 인구에 대입해 본다면 유럽 국가를 인구가 비슷한 아메리카의 지역으로 옮겨 본다면 미국의 주를 인구가 비슷한 유럽의 지역으로 옮겨 본다면 1970-2015년, 전 세계의 출산율이 급격하게 감소하고 있다 유럽에서 해당 국가 다음으로 큰 인구 비중을 차지하는 국가 캐나다인의 절반은 붉은 선 아래에 산다 일본의 수도권 인구보다 적은 인구를 가진 나라 또는 해외 영토 세계의 중위연령 전 세계 여성들의 평균 키 전 세계 남성들의 평균 키 이주민이 가장 많은 나라 유럽에서 태어난 사람들 중 외국에 사는 사람들의 비율 종교와 정치 한눈에 보는 아프리카 종교 지도 국교가 있는 나라 나라별 가장 빠른 성장세를 보이는 종교 종교 지도자들의 출생지 지난 50년간 여성 지도자가 있었던 64개 국가 힘 미국 캘리포니아 주보다 경제 규모가 큰 나라 나라별 최대 수입국 나라별 가장 큰 부가가치를 가진 수출품 나라별 1인당 평균 금 보유량 군사비 지출을 기준으로 세계를 나누어 본다면 원자력 국가 VS 원자력을 생산하지 않는 국가 문화 유럽에서 가장 많이 우승한 축구팀 Football VS Soccer 나라별 헤비메탈 밴드의 수 맥도날드가 없는 나라 미스 월드 우승자가 가장 많은 나라 알파벳 20자 이상으로 이루어진 지명 독일에서 가장 인기 있는 콜라 브랜드 관습 유럽이 ‘산타’를 부르는 법 이성 간 성관계 동의 연령 소수점 VS 콤마 VS 다른 소수점 구분 기호 나라별 날짜 표기법 포경수술을 하는 남성의 비율: 미국과 중동의 공통점 21세기의 게일어 사용 인구 분포 21세기의 게일어 사용 인구 분포 (아일랜드와 북아일랜드) 세계 제일의 속도광은 누구? 세계의 최고 속도 제한 누구의 운전 방향이 잘못된 것인가? 세계의 플러그 지도 선거는 무슨 요일에? 적과 친구 폴란드를 침공한 적이 있는 유럽 국가 영국의 침공을 받지 않은 22개 국가 팔레스타인을 공식 승인한 나라 이스라엘을 공식 승인한 나라 영문판 위키피디아에서 각 나라를 검색했을 때 가장 많이 되풀이 되는 단어 세계의 개방 국경 미국과 상호방위조약을 맺은 나라 북한 대사관이 있는 나라 북한에 대사관이 있는 나라 미국이 생각하는 동맹국, 우방국 그리고 적대국 바이킹이 침략하거나 정착했던 나라 공산주의였거나 공산주의인 나라 지리 칠레는 어마어마하게 길다 세계의 정확한 시간대 잉글랜드England VS 그레이트브리튼Great Britain VS 영국United Kingdom 룩셈부르크는 결코 작은 나라가 아니다 원 바깥보다 원 안에 더 많은 사람들이 살고 있다 모든 길은 로마로 통한다 세계의 가장 큰 섬 20개 비교 태평양은 지구상의 모든 대륙을 합친 것보다 넓다 팬아메리칸하이웨이: 세상에서 가장 긴 도로 아프리카의 실제 크기 거울에 비춰 본 세계 1914년 기준, 런던에서부터 걸리는 시간 2016년 기준, 런던에서부터 걸리는 시간 가장 긴 비행시간을 자랑하는 직항 국내선 Top 5 대척점 지도: 미국에서 땅을 파도 중국이 나올 수 없는 이유 역사 제1차 세계대전 직전의 아프리카 식민지 지도 도거랜드 감자 기근 이후(1841-1851년), 아일랜드의 비극적인 인구 감소 9.11 테러로 자국민을 잃은 나라 1881년, 유럽인이 탐험하지 않은 지역 1969년 12월 기준, 전 세계의 인터넷 지도 최초로 제안된 파키스탄과 인도의 분할선 로마 제국이 다시 등장한다면 몽골 제국이 다시 등장한다면 고대 7대 불가사의 제1차 세계대전으로 인한 (전쟁 전 인구 대비) 사상자 비율 제2차 세계대전으로 인한 (전쟁 전 인구 대비) 사상자 비율 적색 지대: 제1차 세계대전 당시, 극심한 피해를 입은 프랑스 지역으로 주민들의 금지되어 있다 정체성 유럽의 경계를 DNA로 나타낸다면 여권의 색깔 국기에 적색이나 청색이 있는 나라 세계의 국기 ‘아시아’라고 할 때, 어디를 말하는 것인가? ‘인도어’는 없다 죄와 벌 살인율: 유럽 VS 미국 세계의 사형 제도 나라별 수감자의 수 세계에서 일어난 테러의 기록들 (1970-2015년) (사망 유무 혹은 성공 여부에 관계없이) 미국에서의 사형 집행 횟수 (1976년부터) 환경 사자 분포도: 과거와 현재 강이 없는 나라 독을 가진 동물이 가장 많은 나라 상어 VS 인간: 누가 누굴 죽이는 것인가? 연간 일조 시간: 미국 VS 유럽 기후 변화가 삶에 영향을 미칠 것이라고 믿는 미국인의 비율 유럽에서 크리스마스에 눈을 볼 수 있을 확률 자료 출처
출판사 서평
이 책을 보고나면 조금은… 똑똑해질‘지도’? 누구나 하루에 한 번은 꼭 보게 된다는 ‘이것’? 스마트폰이 없으면 하루도 살아가기 힘든 요즘, 누구나 하루 한 번은 찾아보게 되는 것이 있다. 운전을 할 때도, 대중교통을 탈 때도, 심지어 집에서 뒹굴거리기만 할 때도 우리가 보게 될 수밖에 없는 것이 있는데, 바로 ‘지도’이다. 차에 구비된 종이 지도책을 펼쳐 현재 있는 곳과 가야할 곳을 짐작하여 표지판을 보며 찾아 갔던 과거에도, 출발지와 도착지를 입력하기만 하면 친절한 안내 음성과 함께 자세한 경로를 안내해 주는 현재에도 그 모양새는 달라졌지만 지도는 항상 우리 곁에 머무르고 있다. 게다가 지금은 어딜 가든 그 주위의 맛있는 집이 어디에 있는지 저마다 지도 어플에 별(혹은 하트 혹은 핀)을 찍어 두는 것은 기본이니, 지도는 우리의 삶과 떼려야 뗄 수 없는 것이 된 셈이다. 런던 지하철 노선도에서 시작된 지도 사랑 하나의 웹사이트가 한 권의 책으로 지리학자도, 지도학자도 아닌 이 책의 저자 이안 라이트는 어렸을 적 여느 아이들처럼 방에 세계지도를 붙여 두고 자기만의 세계여행을 떠나던 사람이었다. 또 대학에서 역사학, 정치학, 경제학을 공부하며 지도의 중요성을 자연스레 터득해 갔다. 그러다 2010년 이사 온 런던에서, 세계의 가장 대표적인 교통 지도인 런던 지하철 노선도를 따라 걷는 도전을 하게 되는데, 이것이 《똑똑해질 지도?Brilliant Maps》의 씨앗이 되었다. 《똑똑해질 지도?》는 이안 라이트가 개설한 지도 사이트 brilliantmaps.com에 게재된 수많은 지도들 가운데 100여 개의 지도를 골라 재구성하여 실은 책이다. 그가 이 사이트를 개설하기 전에도 이미 지도를 업로드하는 수많은 사이트가 있었지만, 인터넷 여기저기에 흩어져 있는 지도를 모아 게재한 만큼 지도의 원제작자를 알기엔 어려운 부분이 있었다. 그래서 그는 지도 사이트를 만들고 싶은 동시에, 지도의 원제작자들을 사람들에게 분명히 알려 주고 싶었다. 다양한 주제를 담고 있는 수많은 지도들을 처음 고안해 낸 이들이 누구인지 출처를 밝혀 그들을 위한 공간을 만들어 주기 위해서였다. 그래서 이 책에도 맨 마지막 부분에는 각 지도의 저작권이 정리되어 실려 있다. 그렇게 런던 지하철을 따라 걷는 도전에서부터 brilliantmaps.com, 그리고 《똑똑해질 지도?》가 탄생했다. 단지 100여 개의 정보를 똑같은 모양의 세계지도 위에 표시해 놓은 단순한 지도들을 모아 놓은 책으로 보일지 모르지만, 각 지도에 숨어 있는 역사, 현상, 상황 등을 깊게 파고들다 보면 무궁무진한 정보를 담고 있는 책이 될 것이다. 각 지도 위에 쓰여진 제목은 그 지도가 담고 있는 유일한 정보가 아니라, 그 지도에 숨어 있는 수많은 이야기 가운데 지도 제작자가 던지고 싶은 질문 혹은 결론일 뿐일 것이다. 11개의 카테고리, 103개의 지도 이 책은 〈사람과 인구〉, 〈종교와 정치〉, 〈힘〉, 〈문화〉, 〈관습〉, 〈적과 친구〉, 〈지리〉, 〈역사〉, 〈정체성〉, 〈힘〉, 〈죄와 벌〉, 〈환경〉 이렇게 11개의 카테고리로 나누어져 총 103개의 주제를 담은 인포그래픽 지도로 구성되어 있다. 각 지도를 보면 각 주제에 대한 정보 및 해답을 한눈에 알아볼 수 있도록 지도를 인포그래픽화하였다. 11개의 카테고리를 보면 알 수 있듯, 이 책에는 인간을 둘러싼 여러 세상만사가 담겨 있다. 《똑똑해질 지도?》를 보고 나면, 조금은 똑똑해질지도 모를 일이다. ∨캐나다인의 절반은 붉은 선 아래에 산다 캐나다는 면적이 약 998만㎢에 이르는 세계에서 두 번째로 큰 나라이지만, 인구밀도는 매우 낮아 인구가 적은 나라 중에 하나이다. 이 넓은 땅에서 캐나다인의 절반이 사는 붉은 선 아래는 어떤 곳일까? ∨세계의 중위연령 아프리카와 유럽의 대비되는 색이 특히 눈에 띄는 지도이다. 이 지도는 세계 각국의 출생률과 사망률, 고령화 등을 종합적으로 생각해 보고 이해하는 데 좋은 자료가 될 것이다. ∨맥도날드가 없는 나라 어떤 나라를 가든 쉽게 발견할 수 있는 세계의 대표적인 패스트푸드 전문점 맥도날드가 모든 나라에 있는 건 아니다. 맥도날드가 하나도 없는 나라는 어디일까? ∨알파벳 20자 이상으로 이루어진 지명 ‘지명이 길어봤자 얼마나 길겠어’라고 생각한다면 큰 오산이다. 20자도 충분히 길어서 어떻게 읽어야 할지 난감한데, 세계에서 가장 긴 지명을 가진 곳은 무려 ‘85자’로 이루어진...(뭐라고 읽어야 할지도 모르겠다) 아무튼 네덜란드에 있는 곳이란다. ∨이성 간 성관계 동의 연령 이 책의 지도들을 보다 보면 무의식적으로 우리나라와 다른 나라들을 비교해 가며 보는 자신을 발견할 것이다. 대부분은 우리의 추측과 지도의 정보가 어느 정도 일치하는 모습을 보이지만, 이 지도는 그동안 여러 나라들에 대하여 갖고 있던 선입견을 깨 줄 만한 지도일지도 모른다. 더불어 우리나라의 성관계 동의 연령에 대한 추측마저 빗나갈지도... ∨세계의 플러그 지도 해외여행을 갈 때 여행 가는 나라가 어떤 모양의 콘센트를 쓰는지 찾아보거나 흔히 ‘돼지코’라 부르는 어댑터를 챙겨 간 적이 있지 않은가? 이제 이 지도만 있다면 어디로 여행을 가든 어떤 모양의 어댑터를 챙겨야 할지 쉽게 알 수 있을 것이다. ∨선거는 무슨 요일에? 나라마다 선거를 치르는 요일이 정해져 있다는 사실을 아는가? 우리나라는 항상 수요일에 한다는 것을 알고 있다면, 다른 나라들은 무슨 요일에 하는지 궁금해질 것이다. 물론 선거가 하루에 끝나지 않는 나라도 있다. ∨영문판 위키피디아에서 각 나라를 검색했을 때 가장 많이 되풀이되는 단어 각 나라의 역사 및 문화를 빠르게 짐작할 수 있는 흥미로운 지도이다. 가장 많이 되풀이되었다는 것은 다시 말해, 그 단어 없이는 그 나라의 역사를 설명할 수 없다는 것일 테니까. ∨원 바깥보다 원 안에 더 많은 사람들이 살고 있다 중국와 인도 인구의 규모를 알 수 있는 지도이다. 게다가 이 작은 원 안에는 단지 많은 인구 외에도 더 많은 것들이 있다. ∨1914년 기준, 런던에서부터 걸리는 시간 / 2016년 기준, 런던에서부터 걸리는 시간 두 지도를 비교해 보다 보면 가장 먼저 눈에 띄는 건 색깔의 면적 및 모양이 변화하는 모습이겠지만, 그 다음 눈에 들어오는 건 각 범례가 나타내는 시간의 변화이다. 1914년에는 40일이 걸려도 가지 못하는 곳이 있었다면, 지금은 단 ‘이틀’이면 지구상 어디든 갈 수 있게 되었다. ∨제1차 세계대전 직전의 아프리카 식민지 지도 알록달록함이 참으로 잔인하게 다가오는 지도이다. ∨9.11 테러로 자국민을 잃은 나라 왜 9.11 테러가 세계적인 비극으로 다가오는지 알 수 있는 지도이다. 특히 짙은 갈색으로 칠해진 곳이 있다는 것이 아이러니하다. ∨나라별 수감자의 수 인구수와 비례하지 않는 모습이 흥미로우면서, 그 이유가 궁금해진다. ∨상어 VS 인간: 누가 누굴 죽이는 것인가? 우리는 상어가 무섭고 두려운 존재라고 하지만, 인간보다 더 두려운 존재는 없다. 4년마다 돌아오는 월드컵이 또 다시 돌아왔다. 《똑똑해질 지도?》에는 축구와 관련된 두 가지의 주제가 있다. 〈유럽에서 가장 많이 우승한 축구팀은?〉과 〈Football VS Soccer〉이다. 2022년 카타르 월드컵 이틀째에 한 잉글랜드와 이란의 경기를 보며, ‘축알못’인 사람이 보아도 환상적인 팀웍과 완벽한 패스에 보는 내내 감탄을 쏟아낼 수밖에 없었다. 또 한편으론 그들 사이에서도 잘 하는 선수들만 모아 놓은 팀들이 경쟁하는 유럽 리그는 얼마나 치열할까도 생각해 보았다. 과연 유럽에서 가장 많이 (혹은 적게) 우승한 축구팀은 어디일까? 축구를 의미하는 단어로 크게 ‘football’과 ‘soccer’ 두 가지가 있다는 것, 또 유럽에서는 ‘football’, 미국에서는 ‘soccer’라고 부르는 것은 많은 사람이 알고 있는 사실이다. 그렇다면 다른 나라에서는? ‘football’도 ‘soccer’도 쓰지 않는 나라들은 어떤 단어를 쓰고 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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