석세스 리딩 : 무일푼 청년을 억대 연봉 CEO로 만든 성공 독서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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석세스 리딩 : 무일푼 청년을 억대 연봉 CEO로 만든 성공 독서법 무일푼 청년을 억대 연봉 CEO로 만든 성공 독서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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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BN
9791192300702
쪽수 : 232쪽
가와기시 고지  |  유노책주  |  2023년 07월 0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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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들어가며 당신의 하루 중 딱 1%만 저축하세요 1장. 이제껏 당신이 하던 책 읽기는 틀렸다 /독서의 쓸모 성공한 사람들은 왜 독서를 하라고 할까? 왜 지식과 도전이 밀접한 관계라는 걸까? 상상력과 공감력을 높이는 가장 쉬운 방법 책을 읽으면 스트레스에 강해지는 이유 └ 독서 기법 1. 마인드풀니스 상태를 만들 때 주의할 일곱 가지 인격을 향상시키는 가장 쉽고 빠른 방법 글 읽는 속도가 빨라진다고 무슨 이득이 있을까? 꼰대가 될까 봐 걱정할 필요가 없는 이유 └ 독서 기법 2. 독서를 즐기는 네 가지 시점 2장. 빠르게 읽고 바로 써먹는 독서력 향상 프로젝트 /3+1 독서법 성공을 위한 최소한의 투자, 하루 15분 _1% 독서법 짧은 시간에 다양하게 읽는 법 _1책장 1권 독서법 건너뛰지 않고도 빨리 읽는 비법이 있다 _속청 독서법 지식을 써먹는 가장 쉬운 방법 _아웃풋 3+1 독서법을 꾸준히 하며 느낀 것 3장. 성공한 사람의 차이 나는 리딩 스킬 /고효율 독서법 100권이 넘는 독서법 책에서 찾은 제대로 읽는 법 독서는 선입견으로 하는 것이다 _고효율 독서법 1 책 읽는 순서에 비밀이 있다 _고효율 독서법 2 20%만 읽으면 된다 _고효율 독서법 3 읽을 때는 두 가지만 기억하라 _고효율 독서법 4 오래 기억하는 세 가지 비법 _고효율 독서법 5 독서할 의욕을 만드는 마법 _고효율 독서법 6 자신 있게 권하는 단 하나의 속독법 _고효율 독서법 7 나가며 1%의 마법
상세이미지
저자 소개
저자 : 가와기시 고지 川岸宏司 ‘마그(マグ)’라는 닉네임으로 활동하는 문학 인플루언서이자, 동명의 회사 공동대표이다. 동시에 해마다 최소 7백 권의 책을 읽는 독서가이기도 하다. 현재는 책과 관련한 SNS 부업으로만 월 100만 엔(약 1,000만 원) 이상의 수입을 올리고 있다. 중졸이라는 보잘 것 없는 학력으로 연봉 14만 엔(약 140만 원)을 받으며 일하던 과거에 한 권의 자기계발서를 접하며 인생이 바뀌었다. 책을 읽기 시작하며 비즈니스스킬을 배운 뒤, 이를 계기로 회사경영자가 되었다. 2020년에 시작한 트위터에서는 ‘귀차니스트지만 즐겁게 계속하여 결과를 내는 독서술’에 관해 글을 올리며 2년 만에 팔로워 수 6.9만 명을 넘었다. 일본의 음성 방송 플랫폼인 보이시의 ‘머그의 한 권 소개채널’은 재생횟수 68만 회를 넘었다. 현재는 공동대표로 있는 회사에서 도서 출판과 판매, SNS 글쓰기 강사, 세미나 개최 등 독서와 SNS를 중심으로 다양한 사업을 펼치고 있다. 역자 : 전소미 중앙대학교를 졸업하고 현재는 전문 리뷰어 및 번역가로 활동 중이다. 다양한 분야의 재미있는 책을 우리말로 소개하고 있다. 현재 소통인(人)공감 에이전시에서도 활동 중이다. 옮긴 책으로는 《강아지닛짱(출간예정)》 등이 있다.
목 차
“성공하려면 독서하라는데, 어떻게 읽어야 하지?” 투자의 귀재인 워런 버핏은 “독서를 이기는 건 없다. 매일 500쪽씩 읽어라. 지식을 복리와 같이 쌓을 수 있다.”고 말했고, 마이크로소프트의 창업자인 빌 게이츠는 “하버드대학 졸업장보다 중요한 것은 독서하는 습관이다.”라고 말했다. 세계적으로 성공한 사람들이 하나같이 ‘독서’의 중요성을 강조하는 이유는 무엇일까? 독서야말로 평범한 사람이 가장 경제적으로 배우고 지식을 쌓을 수 있는 수단이기 때문이다. 최근의 통계에 따르면 우리나라 성인의 1년 독서량은 4.5권밖에 되지 않는다고 한다. 독서할 시간이 없어서, 책보다 재미있는 것이 너무 많아서, 책만 읽으면 졸려서 등등 이유도 다양하다. 성공은 하고 싶지만, 책을 가까이에 하는 데에 부담을 느끼는 이들을 위한 ‘성공 독서법’을 소개한다. 중졸이라는 저학력에 교양과 상식도 부족하고 심지어 귀차니스트이기까지 했던 저자는 이 책 속의 3+1 독서법을 토대로 4,000권의 책을 읽은 독서가이자, 지금은 한 기업의 CEO가 되었다. 동시에 책과 관련한 부업만으로도 억대 연봉을 기록하고 있다. 지금부터 저자가 직접 읽어보고 정말 효과를 맛보았던 3+1 단시간 고효율 독서법을 소개한다. “잘되는 사람은 남들과 다르게 읽는다!” 1장에서는 가장 먼저 성공한 사람들이 왜 책을 읽으라고 강조하는지, 우리가 책을 읽어서 얻을 수 있는 이득이 무엇인지 설명한다. 스스로 그 필요성과 중요함을 이해할 수 있어야 스펀지처럼 지식을 빨아들일 수 있는 마음가짐이 마련되기 때문이다. 2장에서는 저자가 100권이 넘는 독서법 책을 읽은 후 직접 골라낸 효과 만점 독서법 3+1을 소개한다. 첫 번째는 하루의 1%이자 사람이 한 번에 집중할 수 있는 최대의 시간인 15분 동안 가장 가성비 높게 독서할 수 있는 실질적 방법을 알려준다. 두 번째로 주어진 시간 내에서 다양한 분야를 읽으며 폭넓은 지식과 교양을 쌓는 기술을 전수한다. 도서관처럼 여러 분야의 책이 한 군데 모인 장소를 활용한 1책장 1권 독서법이다. 세 번째로는 모두가 바라는 궁극의 리딩 스킬인 속독을 도와줄 속청(速聽) 독서법이다. 귀가 한가한 시간을 골라 스마트폰 등을 사용하여 효율적으로 듣는 독서하는 법을 알려준다. 마지막으로 이 모든 독서법이 실제 효과를 볼 수 있도록 도울 아웃풋 제대로 하는 법을 제안한다. 3장에서는 성공한 사람들과 독서 고수들의 고효율 독서 비법을 7가지로 나누어 알려준다. 사소한 듯하지만, 생각보다 실용적이며 따라 하기 쉬운 방법들만 엄선하여 모았다. 모두가 바쁘고 똑같이 책 읽을 시간이 없는 시대! 지금 필요한 건 가장 효율적으로 읽고, 궁극적으로는 성공에 이르는 지식을 쌓게 해 줄 독서법이다. 독서 하나로 억대 연봉을 이룬 저자가 직접 하나하나 해 보고 정말 효과가 있는 스킬만 남긴 3+1 독서법을 통해 독서가 어떻게 인생의 무기가 되고 성공의 지름길이 되는지 차근차근 따라가 보기를 바란다.
출판사 서평
“책 읽어도 별로 달라지는 게 없던데요?” 그건 이제껏 당신이 하던 책 읽기가 틀렸기 때문이다! 이 책의 저자의 학력은 중졸이다. 그런데 지금은 한 기업의 대표이자 억대 연봉을 버는 소위 성공한 사람이 되었다. 이런 일이 어떻게 가능했을까? 저자는 자신의 성공의 치트키는 ‘독서’에 있었다고 말한다. 남들 따라, 생각 없이, 무작정 따라 읽기만 하는 독서를 말하는 게 아니다. 책 한 권 읽을 시간도 없이 바쁘고, 책보다 재미있는 것들이 넘쳐나는 시대에 어떻게 한정된 시간 안에 최대한 많은 책을 읽고 오랫동안 기억에 남길지에 달렸다는 것이다. 저자는 자신처럼 귀차니스트에, 의지도 박약하고, 책을 읽지 않는 핑계도 셀 수 없이 많은 사람을 위해 효율적으로 독서하는 3+1 독서법을 이 책에 소개한다. 성공을 위한 하루 15분 지식을 저축하는 ‘1% 독서법’, 짧은 시간에 다양한 분야로 폭넓은 지식을 쌓게 도울 ‘1책장 1권 독서법’, 건너뛰지 않고도 속독할 수 있는 스킬을 쌓는 비법을 알려 줄 ‘속청 독서법’, 마지막으로 읽고 끝나는 것이 아니라 장기 기억으로 바꾸어 성공을 위한 지적 자산으로 바꾸어 줄 ‘아웃풋’이 바로 그것이다. 오늘 바꾼 독서법 하나가 내일의 성공을 부른다! 저자는 이 3+1 독서법뿐만이 아니라, 독서 고수들의 리딩 스킬도 함께 알려준다. 총 7가지의 고효율 독서법 역시 저자가 100권이 넘는 독서법 책을 직접 읽고, 실천해 보고, 정말 효과를 본 것들만 거름망처럼 걸러서 알려준다. 아주 사소하여 지나치기 쉽지만, 성공으로 가는 지름길을 깔아줄 핵심 스킬이 될지도 모른다. 첫째, 중요한 정보와 그렇지 않는 정보를 가리는 힘을 키우고 오래 기억하도록 돕는 ‘선입견으로 독서하기’와, 둘째, 독서를 하는 목적을 잊지 않도록 도울 ‘책 읽는 순서’를 설명한다. 셋째, 20%의 주장과 80%의 부연을 구분하여 효율적으로 읽을 수 있는 ‘20% 읽는 법’과, 넷째, 자신의 집중력을 과신하지 않고 한번 읽을 때 제대로 읽을 수 있는 ‘손가락과 눈높이로 읽기’를 알려준다. 다섯째, 오래 기억하도록 도울 ‘웨이크풀레스트, 치환하여 읽기, 나만의 언어로 바꾸어 보기’ 기법이다. 여섯째, 독서할 의욕을 만드는 마법인 ‘1글자 5초 읽기’를 설명하고, 마지막으로 저자 스스로 자신 있게 권할 수 있는 단 하나의 속독법을 소개하며 마무리한다. 세상은 넓고 성공하고자 하는 사람은 많다. 남들 다하는 기본 중의 기본도 하지 않는다면, 어떻게 성공하고 싶다는 욕심을 낼 수 있을까? 성공한 사람들이 왜 독서의 중요성을 강조하는지, 겨우 책 읽기 하나가 어떻게 인생의 무기가 되는지 알고, 저자의 추천을 따라 남들보다 한발 더 앞서 갈 수 있는 비법을 익혀 보도록 하자. 당신 역시 책 읽기 하나로 인생이 바뀌는 경험을 하게 될 것이다. 책 속에서 독서할 때 책의 세계에 빠졌었다고 느낀 적 없나요? 정신을 차려 보니 30분이나 1시간씩 훌쩍 지나 있어 마치 시간을 도둑맞은 듯한 그런 느낌 말이에요. 야구로 말하자면 ‘투수가 던진 공의 실밥이 보인’ 순간 영화 감상으로 말하자면 ‘연기에 마음을 빼앗긴’ 순간 일로 말하자면 ‘작업이 놀랄 만큼 잘되는’ 순간 바로 ‘지금’에만 몰입한 상태입니다. 싱글태스킹을 할 때는 최대한 힘을 발휘해도 뇌가 한껏 이완된 상태입니다. 쓸데없이 부하가 걸리지 않아 집중력이 다한 순간, ‘진짜로 열심히 했다!’고 자신이 한 일에 만족합니다. 이러한 상태를 ‘마인드풀니스(mindfullness, 지금 이 순간을 느낀다)’라고 합니다. 지금에만 의식을 쏟아 몰입한 상태지요. 독서는 궁극의 싱글태스킹으로 마인드풀니스 상태를 만들 수 있는 좋은 방법입니다. 다만 독서 습관이 없는 사람은 마인드풀니스 상태가 되기 쉽지 않을 것입니다. 금세 싫증 난다. 책만 보면 졸린다. 글을 보면 피곤해진다. 많은 사람의 고민을 듣고 생각해 봤습니다. 바로 이어서 나올 독서 기법 편을 따라 마인드풀니스 상태를 만들고 싶을 때 주의해야 할 일곱 가지를 알아 봅시다. -p.59~60, <독서를 통해 만나는 몰입의 >에서 지금까지 읽기만 해도 체감할 수 있는 독서의 이득을 다루었습니다. ① 지식을 얻으면 도전의 문턱이 낮아진다. ② 상상력과 공감력이 향상된다. ③ 스트레스에 강한 사람이 된다. ④ 어휘량이 풍부해진다. ⑤ 글 읽는 속도가 빨라진다. ⑥ 고집하던 가치관을 깨부순다. 여기까지 읽고 ‘일상적으로 독서하고 싶다’고 느꼈나요? 부디 책을 읽고 그 멋짐을 직접 느껴 보세요. 독서는 뇌를 성장시키고 인생을 다채롭게 만드는 최강의 오락입니다. 그런데 우리는 왜 이 최강의 오락인 독서를 싫어할까요? 많은 사람이 초등학교에서 글쓰기와 책 읽기를 배웠을 것입니다. 도덕, 국어 등의 수업 시간에 “이때 주인공은 어떻게 생각할까요?”라는 질문을 받은 적이 있지 않나요? 또, 시험 답안지에 쓰기 위해, 교과서를 끝까지 읽고 저자의 의도가 무엇인지 읽어 내야 한다고 배운 사람도 많을 것입니다. 어른이 된 뒤에도 그렇게 읽어야 된다고 생각하는 사람이 있다면……. 저는 여기에 독서를 싫어하는 이유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한 글자, 한 글자 읽는 독서는 ‘관심 없는 부분도 억지로 읽어야 하는 아집의 독서’입니다. 교장 선생님의 훈화를 딱딱한 체육관 바닥에 앉아 억지로 들어야 하는 상태와 다르지 않습니다. 필요한 지식이라며 딱딱하고 좁은 책걸상에 매어 두고 딴짓을 허용치 않는 학원 강의와 다르지 않고요. 그렇게 계속 독서하는 것은 무리입니다. -p.84~86, <의미 없는 독서에도 가치가 있다>에서 ‘1%의 사고와 습관’은 저 같은 귀차니스트도 10년을 계속하며 매년 큰 변화를 실감한 방법입니다. ‘1%’는 제가 이 세상에서 가장 좋아하는 마법의 숫자입니다. 이 숫자를 생각해 내고 10년 동안 많은 이득을 얻었습니다. 먼저 정량적으로 따져 볼까요? ‘하루 1%는 얼마나 될까?’ 하고 계산해 보니 다음과 같았습니다. 하루=24시간(1시간은 60분)=1440분 1440분×0.01(1%)=14.4분(14분 24초) 요컨대, 하루의 1%는 약 15분이라는 계산입니다. 이 책에서 말하는 1%에는 여러 의미가 담겨 있지만, 이것이 ‘1% 독서법’이라는 이름을 붙인 가장 큰 이유입니다. 이 1%를 떠올리기 전까지는 “15분씩 지식을 쌓는 것이 중요해.”라는 말을 들으면, 15분이 생각보다 길다며 숫자만 보고 지레 겁먹었습니다. 그런데 ‘1%만 열심히 하자’고 스스로를 독려하자 도망치지 않고 열심히 할 수 있었습니다. 시점을 바꾸어 다르게 표현하니 숫자의 인상도 달라졌습니다. ‘20헥타르의 넓이’라고 하면 감이 오지 않지만, ‘도쿄돔의 네 배 면적’이라고 하면 크기가 상상되고 인상이 달라지는 것처럼 말입니다. 마찬가지로 15분을 1%로 표현하니 ‘열심히 할 수 있을 것 같아’라고 생각이 달라졌습니다. 1%라는 수치에는 매일 착실하게 계속한다는 의미도 내포되어 있습니다. 단순 계산으로 매일 1%(1.01)의 노력을 1년간 계속하면 성장이 가속도로 촉진되어 다음과 같은 계산이 됩니다. 1.01×1.01×1.01×……(365번)=약 37배 1%를 모아 1년이면 약 37배나 성장할 수 있다는 계산이 나옵니다. 습관을 만들 때도 스스로 독려해 편한 마음으로 그만두지 않고 계속할 수 있게 도와주지요. 매일 고작 1%의 지식을 쌓는 것으로도 1년 후 37배 성장할 수 있다고 생각하면 참 놀랍지 않습니까? 1년 후 여러분은 지금보다 37배 성장하는 것입니다. 이런 생각을 지닌다면 ‘1%만 열심히 하자’고 스스로를 북돋울 수 있습니다 -p.105~107, <배움을 결과로 바꾸는 1% 독서법>에서 5년쯤 전까지 저는 1분에 약 500자를 읽을 수 있었습니다. 지극히 평균적인 수치입니다. 지금은 1분에 약 1,200자까지 읽을 수 있습니다. 어떻게 두 배나 상승한 것일까요? 독서 속도를 결정하는 요소에는 지식량, 어휘량, 독해력 세 가지가 있습니다. 이론상 독서 속도는 이 세 가지 힘으로 구성됩니다. 지식량, 어휘량은 독서로 늘리고, 독해력은 속청으로 향상시킬 수 있습니다. 하지만 이 세 가지가 나아진다고 해서 정독이 극적으로 빨라지는 않았습니다. 건너뛰 읽는 것이 전제인 스키밍은 지식량, 어휘량, 독해력에 따라 바로 속도를 체감할 수 있지만, 한 글자, 한 글자 공들여 읽는 정독에 걸리는 시간은 크게 차이나지 않았습니다. 차를 운전하다고 상상해 봅시다. 이론상으로는 성능을 올리면 최대 속도가 올라가지만, 실제로 속도를 올리는 것은 운전사입니다. 요컨대, 책을 빨리 읽으려면 이러한 구조를 아는 것과 더불어 향상된 성능 이외에 ‘익숙함’이 필요하다는 말입니다. -p.147, <빨리 읽으려면 ‘익숙해짐’이 필요하다>에서 다양한 방법을 시도해 보았으나, 집중력 유지에는 한 점을 보는 것이 가장 효과적이었습니다. 점을 계속 보거나, 기호를 계속 보는 등 어떤 방법이든 상관없습니다. 이 책을 읽는 사람이라면 당연히 더 잘 읽을 수 있는 방법을 알고 싶겠지요. 그럴 때 ‘처음 읽는 다섯 글자를, 한 글자당 1초에 읽는’ 것을 추천합니다. 건너뛰어 읽지 말고, 대충 넘기지 말고, 한 글자씩 천천히 읽어 나갑니다. 독√서√가√좋√다 위 문장을 보는 데 한 글자에 1초 이상 써 봅시다. 시선을 한 점에 집중시키면 의식은 놀랄 정도로 집중 상태가 됩니다. 원래 인간의 시선은 의식이 흐트러질수록 바삐 움직입니다. 역발상으로 ‘시점을 고정’하여 집중 상태로 만드는 것입니다. 그야말로 ‘몸이 먼저, 뇌가 나중에’의 패턴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단 5초 만에 놀라울 정도로 효과를 체감할 수 있으니 지금 당장 시도해 보세요. -p.206~207, <처음 다섯 글자는 한 글자당 1초씩 읽는다>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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