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천만 원 부동산 투자 : 1천만 원으로 시작하는 소액 부동산 투자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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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천만 원 부동산 투자 : 1천만 원으로 시작하는 소액 부동산 투자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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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BN
9791170434269
쪽수 : 280쪽
제승욱  |  원앤원북스  |  2023년 07월 1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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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서문_소액 부동산 투자로 기회를 잡아라 1장. 부자는 부동산이 대신 일한다 좋은 직장이 인생을 책임지지 않는 시대 재테크의 가장 큰 적은 원금 보장 부동산이 대신 일하게 하라 부동산은 잠들지 않는다 부의 추월차선에 올라타라 빈자는 적금에 목매고 부자는 부동산을 산다 펀드와 주식? 부동산이 답이다 정부 정책에 부화뇌동 말라 은퇴 후 40년, 100세 시대에 대비하라 당신이 하루라도 빨리 투자하기를 부린이를 위한 제언_당신의 연봉이 3천만 원이라면 2장. 소액 부동산 투자로 미래를 바꿔라 소액 부동산 투자 공식 새 차를 산 김 대리 vs. 투자를 시작한 오 사원 부동산 투자는 화폐가치에 대한 헤지 한 번의 선택이 미래를 바꾼다 통화량과 부동산 가격 부동산 가격의 근본은 수요와 공급이다 부자처럼 살지 말고 진짜 부자가 되기를 모범생이 아닌 모험생이 되자 성공한 사람은 루틴이 있다 부린이를 위한 제언_실패하지 않는 투자란 없다 3장. 어디에 투자할 것인가? 첫째도, 둘째도, 셋째도 입지다 역세권의 개념이 바뀌고 있다 주식을 포기할 수 없다는 당신에게 용의 꼬리가 뱀의 머리보다 낫다 주택은 남향, 상가는 북향? 진짜 로열층은 따로 있다 좋은 소형 아파트의 조건 부동산 종목별 투자 노하우 부린이를 위한 제언_강의 100번보다 계약 1번 4장. 어떻게 투자할 것인가? 아파트 분양권에 관심 없는 사람은 없다 분수에 맞게 투자하라 주택담보대출 vs. 전세자금대출 투자는 정보가 생명 강남 1주택자 박 사장 vs. 지방 다주택자 오 부장 부동산 투자 3·2·1법칙 잘 고른 미분양 아파트, 열 아파트 안 부럽다 부동산 앱 활용은 투자의 지름길 부동산 투자자의 공통된 고민 부린이를 위한 제언_어떤 공인중개사와 일해야 할까? 5장. 언제 사고팔 것인가? 부동산 정책 및 규제 전격 분석 전세가율과 매매가의 관계 신축은 반드시 구축이 된다 꼭 기억해야 할 호민악둔 인구와 부동산 가격의 관계 악재에 사고 호재에 팔자 반드시 확인해야 할 부동산 하락 신호 부린이를 위한 제언_현장에 답이 있다
상세이미지
저자 소개
저자 : 제승욱 부동산학 박사이자 대학교수, 그리고 개업 공인중개사다. 현재 동의대학교 부동산대학원과 부동산금융·자산경영학과에서 학생들을 가르치고 있다. 부산대학교, 부경대학교 평생교육원에서 부동산 재테크 아카데미 책임교수로 강의하고 있다. 이 밖에 대학교, 학원, 기업체 등에서 부동산 중개 실무, 소액 부동산 투자, 투자 유망 지역 및 상권 분석 등에 대해 강의를 진행했다. ‘제대로 부동산 아카데미’를 운영하며 강연, 코칭, 컨설팅을 통해 투자 노하우를 전파하고 있다. 저서로는 『소액 부동산 투자가 정답이다』 『돈 잘 버는 공인중개사의 비밀 노트』 『나는 매일 아모르파티를 한다』가 있다.
목 차
“나의 부동산 투자는 1천만 원에서 시작됐다” 뜬구름 잡지 않는 현실적인 소액 부동산 투자 길라잡이! 지금 이 시간에도 직장인들은 회사에서 열심히 일을 하고 있다. 쉬지 않고 일하지만 매월 다가오는 카드값 메우기에 벅차고, 공과금에 관리비까지 다람쥐 쳇바퀴 돌듯이 돈에 쫓고 쫓긴다. 혹시나 바퀴가 멈추면 세상이 무너질 것 같은 두려움 속에서 아등바등 버티며 살아간다. 취업은 어렵고 퇴직은 쉬운 시대, 준비되지 않은 노후를 떠올리면 눈앞이 막막하다. 비단 여러분만의 문제는 아니다. 적금 이자가 10%를 넘던 시절에는 저축만 성실히 해도 부자가 될 수 있었다. 착실하게 저축하면 내 집을 마련할 수 있었다. 그러나 이제는 시대가 달라졌다. 여전히 부동산 투자를 하는 사람보다 하지 않는 사람이 훨씬 많다. 이유를 물으면 대부분 부자는 되고 싶은데 투자는 두렵다고 답한다. 그렇다. 투자 경험이 없는 사람은 ‘부동산 투자’라고 하면 두려움부터 느낀다. 바로 이런 사람들을 위해 누구나 할 수 있고, 비교적 안전하게 자산을 늘릴 수 있는 소액 부동산 투자비법을 소개하는 책이 나왔다. 『1천만 원 부동산 투자』는 월급 외에는 기댈 곳이 없던 평범한 월급쟁이가 소액 부동산 투자로 눈을 돌려, 돈 걱정 없는 미래를 만든 과정과 비법을 기록한 책이다. 누구나 처음은 두렵다. 자전거를 처음 배울 때를 떠올려보라. 처음부터 잘 타는 사람은 없다. 넘어지고 다치기도 하면서 균형을 잡고 앞으로 나아간다. 문제는 투자에서 ‘실수’ ‘실패’는 재산상의 손실을 야기한다는 점이다. 투자에서 크게 실패하면 생활에 어려움을 겪을 수 있고 인생이 무너질 수 있다. 반면에 소액 부동산 투자의 장점은 리스크가 비교적 적다는 데 있다. 넘어져도 크게 다치지 않는다. 부담 없이 진입할 수 있어 혹시 모를 실패에 대한 두려움도 적다. 소액 부동산 투자의 핵심은 ‘소액’이란 말에 있다. 소액으로 운 좋게 일확천금을 노리라는 말이 아니다. 소액이라도 차근차근 모아서 종잣돈으로 부동산에 투자해보라는 말이다. 중요한 것은 돈의 크기가 아닌 방법이다. 투자할 ‘돈’이 없다는 건 핑계일 뿐이다. 500만 원으로 빌라에 투자하고, 1천만 원으로 아파트에 투자하면서 경제적 자유를 달성한 저자는 부동산 시장이 흔들리고 어려울 때야말로 기회라고 강조한다. 소액으로 가성비 높은 부동산을 사고 싶다면, 최소의 투자금을 지렛대 삼아 높은 수익을 올리고 싶다면 이 책을 펼쳐라. 명확한 답을 줄 것이다.
출판사 서평
소액 부동산 투자 전문가가 족집게처럼 짚어주는 레버리지 투자 전략! 이 책은 총 5장으로 구성되어 있다. 1장 ‘부자는 부동산이 대신 일한다’에서는 소액 부동산 투자를 시작하게 된 경위와 과정, 관련 사례를 소개한다. 2장 ‘소액 부동산 투자로 미래를 바꿔라’에서는 소액 부동산 투자의 당위성과 장점에 대해 이야기한다. 3장 ‘어디에 투자할 것인가?’에서는 종목별 투자 노하우 및 물건 분석 노하우를 살펴본다. 4장 ‘어떻게 투자할 것인가?’에서는 소액 부동산 투자자를 위한 마인드셋 및 3·2·1법칙, 앱 활용 등 저자만의 노하우를 소개한다. 5장 ‘언제 사고팔 것인가?’에서는 매수·매도 포인트 및 부린이가 반드시 알아야 할 부동산 사이클에 대해 알아본다. “여러분은 집이 많은 것이 불안하십니까? 집이 없는 것이 불안하십니까?” 투자할 용기를 내지 못하는 사람들에게 저자는 이렇게 묻는다. 성공을 가로막는 가장 큰 장애물은 시련이 아닌 안정이다. 안정된 월급에 만족해 도전을 포기하면 부자의 길을 걸을 수 없다. 기회는 준비된 자에게만 온다. 경제적 자유로 나아가는 과정에서 이 책이 차별화된 가치 창출의 도구가 되어줄 것이다. 책 속에서 초기 비용이 수억 원에서 수십억 원씩 소요되는 큰 물건도 있지만 소액으로도 얼마든지 진입 가능한 부동산도 있다. 필자는 다가구주택 투자를 통해 태어나서 처음으로 등기부등본에 이름이 올라가는 감격을 맛봤다. 그때의 짜릿함은 말로 표현을 할 수가 없다. 무엇이든 처음이 어려워서 그렇지 처음 발을 떼면 순차적으로 나아가게 되어 있다. 첫 번째 걸음을 뗄 용기만 있으면 된다. --- p.22 재화의 가격은 무엇으로 결정되는가? 수요와 공급에 의해서 결정된다. 우리가 중학교 때 배운 내용이다. 모든 재화는 수요 곡선과 공급 곡선이 만나는 지점에서 가격이 결정된다. 공급이 감소하면 가격이 상승하고, 공급이 증가하면 가격이 하락한다. 부동산 가격은 여기에 핵심이 있다. 수요는 고정적이다. 재개발·재건축으로 인한 이동 수요가 나타나거나 신도시 개발로 인한 입주 수요가 폭발하지 않는 한 수요는 그 지역의 인구수로 결정된다. 인구가 100만 명인 도시와 10만 명인 도시는 당연히 수요량도 그만큼 차이 난다. 그래서 부동산 가격은 공급량에 따라 결정된다. --- pp.121~122 아파트를 실거주로 사든 투자로 사든 무조건 입지 조건을 따져야 한다. 아파트 가격이 아무리 싸도 입지가 나쁘면 투자를 다시 생각해야 한다. 아무리 싸도 가격이 오르지 않으면 실패한 투자다. --- p.147 아파트 분양권 중에 소액 부동산 투자자인 우리가 유심히 살펴봐야 하는 것이 있다. 바로 미분양 아파트다. 미분양 아파트는 우선 왜 미분양이 되었는지 살펴봐야 한다. 분양가가 너무 높거나, 입지가 안 좋다면 투자하지 않는 것이 좋다. 그러나 시기를 잘못 타서 미분양된 사례도 적지 않다. 시기를 잘못 탔다는 건 부동산 경기가 좋지 않은 시점에 분양했다는 뜻이다. --- p.200 정권별 부동산에 대한 진단과 해법은 달랐지만 하나만은 분명했다. 수요와 공급을 거스르는 규제 정책은 되레 상황을 악화시킨다는 것이다. 부동산 가격, 즉 집값은 정부의 부동산 정책에도 영향을 받지만 근본적인 오르내림은 수요와 공급에 의해 결정된다. 아파트 공급물량이 쏟아지면 전세가격이 하락하면서 자연스럽게 매매가격도 영향을 받는다. 물량이 쏟아져 나와야 가격이 하락한다. 집을 사려는 사람보다 팔려는 사람이 많아야 시장은 쥐 죽은 듯이 조용해진다. --- p.243 부동산 상승기에 투자를 시작한 부린이는 부동산 가격이 하락하는 경험을 해보지 못했기 때문에 출구 전략에 어려움을 겪기 쉽다. 부동산에서 가장 우량자산이라고 하는 지역 대장 아파트라면 웬만한 악재에도 우상향하는 경우가 대부분이지만 처음부터 그런 대장 아파트에 투자하기란 쉽지 않다. 부동산 하락은 여러 가지 원인이 있지만 수요와 공급의 수급 상황, 정부 정책, 금리, 대외 변수 등이 대표적이다. --- p.26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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