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00년 주식시장 절대지식 : 주식시장을 이끌어온 생각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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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0년 주식시장 절대지식 : 주식시장을 이끌어온 생각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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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BN
9791192248110
쪽수 : 304쪽
이대규  |  지식노마드  |  2023년 07월 3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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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제1부 증권시장의 탄생과 진화 1. 자유로운 지분양도와 시장의 탄생 VOC와 암스테르담 주식시장의 형성 │ 명예혁명과 금융 │ 월스트리트와 뉴욕증권거래소의 태동 │ IPO와 신규상장 │ 혼돈 속의 혼돈과 시장의 두 얼굴 2. 위험을 방어하는 금융선물 선물 │ 닉슨 쇼크 │ 통화선물과 선물의 진화 │ 선물거래의 영향 │ 선물의 손익구조 │ 선물의 특징 │ 선물거래의 동기 │ 일물일가의 법칙과 차익거래 │ 선물과 현물의 차익거래 │ 선물의 주가 변동성 영향과 지렛대 효과 │ 공매도 3.금융공학의 레고 블록이 된 옵션 옵션거래소의 출범 │ 블랙-숄즈 모형 │ 내가격과 외가격 │ 굴절된 손익구조 │ 옵션 비즈니스 │ 주식과 옵션의 결합 │ 공포지수 │ 옵션을 품은 전환사채와 신주인수권부사채 │ 금융공학과 퀀트 4. 시장수익률을 추구하는 인덱스펀드 패시브 투자 │ 승자의 게임과 패자의 게임 │ 백만 달러 내기 │ 벤치마크 │ 지수 편입과 제외의 효과 │ 빛과 그림자 5. 펀드를 주식처럼 거래하는 ETF 펀드 상장 │ 블랙 먼데이 │ 다종다양 │ ETF와 분산투자 제2부 시장의 효율성-이콘 대 휴먼 6. 랜덤워크와 효율적 시장 공정 게임 │ 진정한 가격 │ 랜덤워크와 시간의 제곱근 │ 브라운 운동 │ 정보와 효율적 시장 │ 미스터 마켓 │ 군자표변 │ 찌그러진 동전 │ 정보 비대칭과 불공정 게임 │ 소문과 뉴스 7. 위험을 줄이는 분산투자 포트폴리오│ 공분산과 포트폴리오 위험 │ 위험 프리미엄 │ 집중 vs. 분산 8. 두꺼운 꼬리와 검은 백조 점프 │ 두꺼운 꼬리 위험 │ 무난한 무작위성 │ 블랙 스완 │ 바벨 전략 9. 경제학과 심리학의 만남 이콘 vs. 휴먼 │ 전망이론│ 가치함수와 손익의 한계가치 │ 손실회피 │ 자기과신 │ 군집행동과 과잉반응 │ 움켜쥔 손 │ 미인투표와 투자심법 │ 역발상의 보상 제3부 가치와 패턴 10. 가치와 투자 현금흐름 할인 │ 내재가치 │ 증권분석과 현명한 투자자 │ 가치와 가격 │ 투자와 투기 │ 투기 예찬 │ 투자와 증권분석 11. 패턴과 거래 다우와 평균주가 │ 엘리엇 파동이론│ 패턴의 매력 │ 지지와 저항 │ 이동평균 │ 골든 크로스와 데드 크로스 │ 투자심리와 상대강도 │ 역시계곡선 │ 패턴의 발견과 발명 제4부 투자의 기초 12. 자산배분으로 시작하라 수익성 vs. 안전성 │ 수익률의 고갱이 │ 연준 모델 │ 이익수익률 vs. 만기수익률 │ 투자목표와 자산배분 13. 하향식 접근법으로 보완하라 상향식 vs. 하향식 │ 경기 사이클과 업종 순환 │ 대세 판단 │ 버핏 지수 │ 인기아취 │ 칵테일파티 이론 │ 테마 투자 14. 해자가 있는 기업을 찾아라 경제적 해자 │ 이익의 질│ 경쟁요인에 의한 산업분석 15. 훌륭한 기업과 좋은 투자 대상을 구별하라 캐드베리 보고서 │ 대리인 문제 │ 외환위기와 기업지배구조 │ 알0리바바와 주주의 권리 │ 기업지배구조와 투자수익률 16. 주가배수를 활용하라 밸류에이션의 방향타 │ 주가순이익비율 │ 저퍼 혁명 │ 가치주와 성장주 │ 주가순자산비율 │ 주식시장과 주식들의 시장 │ 주가매출액비율 │ 주가현금흐름비율과 에빗따 17. 위험을 제한하라 안전마진│ 피라미딩 │ 손절매 │ 분할매도 │ 포뮬러 플랜 18. 능력 범위 내에서 집중하라 능력 범위 │ 생활 속 비교우위 │ 기질과 투자 │ 데이트레이딩 │ 견물생심 │ 투자 근육과 능력 범위 19. 투자 대가의 관점을 이해하라 벤저민 그레이엄 │ 필립 피셔 │ 워런 버핏 │ 존 템플턴 │ 윌리엄 오닐 │ 앙드레 코스톨라니 │ 선택
저자 소개
저자 : 이대규 서울대 경영학과를 졸업하고 1990년부터 20여 년간 증권거래소에 재직했다. 이 때 국내외 증권시장 제도 및 시황 분석, 상장제도 및 공시제도 입안, 해외거래소와의 연계, 상장기업의 해외합동 IR, 외국기업 국내 상장 유치, 국내외 기업 상장심사 등의 업무를 담당했다. 거래소 재직 중 미국 오리건 대학(University of Oregon, MBA)에서 유학했다. 2013년 퇴직 후에는 소규모 독립리서치회사를 공동 설립하여 상장 중소기업에 대한 분석보고서를 발간하고 시장정보를 제공했다. 이후 약 4년간 시카고상업거래소(CME)의 프리랜서 번역가로 활동하며 선물시장 및 경제분석 자료, 투자자 교육자료, 증권선물 용어집 등을 번역했다. 현재는 고향인 익산에서 독서와 집필에 집중하고 있다.
목 차
이율배반의 게임이 펼쳐지는 주식시장 주식시장은 이율배반의 게임이 펼쳐지는 곳이다. 상반된 것으로 보이는 이론, 주장, 개념, 기법 등이 뒤섞여 공존한다. 한편에서는 분산투자를 주창하고, 다른 한편에서는 집중투자를 역설한다. 어떤 이는 기업의 내재가치를 분석하고, 다른 이는 주가의 패턴을 모색한다. 게다가 주가가 초 단위로 변한다는 사실은 이 게임에 치열함을 더한다. 이 때문에 장기투자를 해야 할지, 아니면 단기거래를 해야 할지 판단이 망설여지기도 한다. 이것으로 끝이 아니다. 주가 수준의 적정성을 평가하기 위한 주식 가치의 절대평가와 상대평가, 주식시장 진입과 탈출의 적절한 시점 선택, 투자종목을 발굴하고 선택하기 위한 상향식 접근과 하향식 접근도 고민거리가 된다. 게다가 자신의 스타일을 무시하고 유명한 투자 대가의 어깨에 올라탈 것인가, 아니면 홀로서기를 할 것인가, 투자자를 압박하는 쟁점은 계속된다.
출판사 서평
압박에 몰린 초보자를 노리는 꾼들 주식시장의 특성에 대해 제대로 알지 못하고 투자에 대한 자신만의 원칙이 없다면 현란한 유인책을 쓰는 사람들의 꼬임에 쉽게 넘어갈 것이다. 주식 사기와 관련하여 자주 언급되는 이야기가 있다. 일반인 1,000명을 대상으로 500명에게는 주가 상승을, 다른 500명에게는 주가 하락을 예측하는 메시지를 보낸다. 이후 실제 주가가 상승하면 상승 예측 메시지를 보낸 500명 중 250명에게 주가 상승을, 다른 250명에게는 주가 하락을 예측하는 두 번째 메시지를 보낸다. 이번에는 실제 주가가 하락했다면 하락 예측 메시지를 받고 연속해서 주가 예측이 맞았다고 생각하는 250명을 대상으로 125명에게는 주가 상승을, 다른 125명에게는 주가 하락을 예측하는 세 번째 메시지를 보낸다. 이런 식으로 주가 예측 메시지를 보내서 연속 다섯 번을 맞추는 것을 확인하는 사람은 약 30명이 된다. 이 정도면 자기 돈을 맡기고 싶지 않을까? 실수가 적은 플레이어가 승리하는 패자의 게임에서 살아남기 이와 같은 주식시장의 특성을 고려할 때 투자자는 스스로 공부하고 자신의 투자 원칙을 세우려는 자세가 필요하다. 물론 그 방법은 여러 가지다. 시장에서 직접 경험을 통하는 방법이 아니라면 대개는 투자 서적을 통한 공부일 것이다. 하지만 많은 책들이 가치와 패턴, 장기투자와 단기거래, 시점 선택과 종목 선택, 분산투자와 집중투자와 같이 일반 투자자가 직면하는 이율배반의 상황에 대해 저자 자신의 경험이나 성향에 따라 한쪽에 치우친 입장을 강조하는 경우가 흔하다. 이 책은 지금까지 주식시장을 탄생시키고, 선물에서 ETF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투자상품을 발전시켜온 생각들을 다룬다. 아울러 투자자의 합리성과 효율성에 대한 상반된 견해가 시장을 어떻게 진화시켜왔는지 알아보고, 증권분석의 양대 산맥을 이루고 있는 가치분석과 패턴분석의 요점에 대해 살펴본다. 끝으로 이러한 내용을 기초로 자산배분, 종목 발굴 및 밸류에이션, 위험관리 등 일반 투자자가 자신의 투자 방식을 점검하는 데 필요한 몇몇 주제에 대해서도 알아본다. 하지만 특정한 투자 방식을 강조하거나 투자 비법을 제시하지는 않는다. 대신 일반 투자자가 투자를 하면서 고민하는 이슈를 자신에게 맞는 방식으로 수용할 수 있도록 개방된 시각을 유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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