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복한 선택 박래창 장로의 인생 이야기

본문 바로가기

회원메뉴

쇼핑몰 검색

통합검색

행복한 선택 박래창 장로의 인생 이야기

정가
18,000 원
판매가
16,200 원    10 %↓
적립금
900 P
배송비
3,000 원 ( 20,000 원 이상 무료배송 )
배송일정
48시간 배송 예정 배송일정안내
ISBN
9788931586169
쪽수 : 320쪽
박래창  |  한알의밀알  |  2023년 07월 05일
소득공제 가능도서 (자세히보기)
주문수량
 
책 소개
유학에서 돌아와 수요성경공부 모임을 이끌고 있던 곽선희 목사와의 운명적인 만남, 상가의 자그마한 교회에서 시작한 소망교회가 한국을 대표하는 교회로 성장하기까지 교사로서 또 1대 장로로서 교회의 성장을 온몸으로 이끌었던 이야기, 그리고 2대 목사로 세대 교체하면서 발생했던 교회 내의 갈등과 이를 극복해 나가는 과정 등이 진솔하게 그려져 있다. 또, 지인의 소개로 무작정 동대문 원단시장에 뛰어들어 6개월 동안 월급 한 푼 못 받고 일했던 이야기, 그의 사업 멘토가 된 김교석 회장과의 만남, 그리고 그에게서 동업 제안을 받고 본격적인 원단 사업을 하게 된 이야기 등 맨몸으로 원단 섬유 산업에 뛰어들어 숱한 어려움을 극복해가며 세계를 무대로 활동하는 저자의 모습 등이 담겨 있다. 영원한 교회의 원로이자 세상의 어른으로, 늘 겸허하고 넉넉한 마음을 잃지 않은 저자가 걸어온 하나님의 뜻에 따르는 ‘행복한 선택’의 삶의 여정이 따스한 별처럼 곳곳에서 빛난다.
저자 소개
저자 : 박래창 숨 돌릴 겨를 없이 한평생을 살아온 박래창 장로. 교회학교 교사 40년, 장로 28년, 사업가 40년의 그의 인생은 두려움 없는 행복한 선택의 연속이었다. 상가의 자그마한 교회에서 시작한 소망교회가 한국을 대표하는 교회로 성장하기까지 그는 교사로서, 또 1대 장로로서 교회의 성장을 온몸으로 이끌었다. 또 맨몸으로 뛰어든 사업에서도 월급 한 푼 못 받고 몸으로 때우던 시절을 겪어내고 세계를 무대로 활동하며 한국경제 성장의 한 부분을 담당하였다. 2009년에 교회와 사업에서 은퇴하여 지금은 원로장로로 바쁘게 살고 있다. 사업과 교회 일로 눈코 뜰 새 없이 바쁘면서도 노회·부노회 회장, 총회회계·재정 부장, 전국장로회 회장, 한국장로신문 사장, 기독실업인회 회장, 필레마 이사장, 군선교연합 이사, 아가페(소망교도소) 이사 등으로 활동하였으며, 현재 CTS문화재단 이사장으로 있다. 교회에서는 북방선교 부장을 오래 역임하면서 곽선희 목사님을 도와 연변과기대 설립건축, 평양과기대 설립건축, 용정교회·중국신밀교회·몽골교회 건축 등 중국·북한 지역 선교를 주도하였다. “여생이 저녁놀처럼 아름답게 물들어 비쳐지기를 소원”하는 그는 그의 인생을 글로 풀어내는 작업을 통해서 자식과 손자들, 그리고 신앙의 후배들과 함께 하나님의 사랑을 나누고 싶어 하며, 또한 그가 겪어온 인생을 통해 하나님의 인도하심이 전해지기를 바라고 있다.
목 차
프롤로그 1부 박래창의 인생_기도는 땅에 떨어지지 않는다 1. 기도 후원자들이 만들어준 큰 언덕 조각구름의 징표|신앙의 뿌리, 물우리교회|뜨거운 밥, 뜨거운 눈물|최악의 상황에서 꽃피는 사랑 2. 너와 함께 하니 두려워 말라 가장 안전한 피난처는 하나님의 품|참말을 하는 언어와 습관을 배우다|모르고 번 가장 귀한 장사 밑천 3. 몸부림쳐도 안 될 땐 바닥에서 쉬어가라 발버둥 쳐도 안 되는 일|바닥에 떨어졌을 때는 쉬어 가자|서원기도의 결과 4. 바닥을 치고 올라가다 순교자의 아들|무일푼 청년을 믿어준 권사님|가장 귀한 인연, 아내를 만나다 2부 사장 인생_다섯 달란트 받은 종의 모험 1. 느낌의 순도를 높여라 청년들은 갈급하다|새로운 세계를 발견하다|기회와 가능성의 무대, 동대문시장 2. 이 산지를 내게 주소서 사업이란 숲속의 나무와 같다네|창조는 사람 간의 관계에서 시작된다|존중하면서 자유로울 수 있는 훈련 3. 다섯 달란트 받은 종의 모험 모험과 도전이 즐거운 이유|위기를 극복하는 여유가 곧 성공의 시작이다|우물 안 개구리가 옹벽을 뛰어넘다|순도 높은 집중과 몰입이 차이를 만든다 4. 많이 탕감함을 받은 자 전 재산을 팔아 감춰진 보화를 사다|도망갈 수 없어 바로 서다|하나님의 유격훈련을 성공적으로 감당하다|두려움이 너무 크게 보이면 실패한다|싸움으로 못 이길 때 이기는 방법 3부 봉사 인생_복 주려고 붙잡으시는 하나님 1. 예수님의 이름으로 하는 일들 기도의 끈으로 이어진 하나님 약속|하나님께 징표로 받은 일, 교회학교 교사|바디매오의 기적은 이 시대에도|제자들의 성공을 보는 스승의 보람 2. 부족한 것이 능력 베이징 인민대회당에서 부흥회를?|필요한 곳마다 유능한 인재가|인민대회당에 울려 퍼진 복음 3. 오묘한 역할을 주시는 하나님 작은 역할로 큰 사역을|묵묵히 함께하는 자리의 보람|교회를 살려낸 일에 참여한 이야기|언젠가 올 통일의 그날을 위해 4. 잡힌 바 된 것을 잡으려 달리다 순종은 축복의 통로|하나님 나라 재정을 잘못 쓰면 죽습니다|행복한 기업인, 행복한 부자|인정도 칭찬도 상급도 하나님이 주신다|젊게 소통하면 늙어서도 행복하다 4부 장로 인생_그리스도의 남은 고난에 동참하는 기쁨 1. 장로의 할 일 오랜 담을 허무는 작은 사건|모두에게 유익이 되는 해결책은|비교해서 합격점을 받을 지도자는 없다|준비된 옥토 위에 피어난 한국 교회 2. 돌 항아리에 물을 붓듯이 하나님의 선한 방법을 분별하는 지혜|사랑할 대상과 함께 행복하라|교회 갈등은 옳고 그름 아닌 생각 차이 3. 다섯 가마 쌀의 의미 목숨을 걸고 섬겨야 하는 직분, 장로|교회 지도력의 최고 가치는 교회 회복|젊고 가장 바쁠 때 장로가 돼야 한다|한국교회가 지금 할 수 있는 일 4. 장로여서 받은 축복 장로의 탈을 쓰면 자유하다|저도 자라서 장로가 될래요|오래 생각하던 숙제를 마치다|잊었던 꿈을 기억하시는 하나님|광야에 길을, 사막에 강을 내리니
출판사 서평
교회학교 교사 40년, 장로 28년, 사업가 40년의 박래창 장로가 들려주는 박래창의 인생, 사장 인생, 봉사 인생 그리고 장로 인생! 교회학교 교사 40년, 장로 28년, 사업가 40년 등 숨 돌릴 겨를 없이 한평생을 살아온 박래창 장로의 인생 이야기. 먼저 ‘1부 박래창의 인생’에 그려져 있는 전쟁의 소용돌이에 휘말렸던 어린 시절, 아버지의 죽음, 외삼촌의 손에 이끌려 시작한 서울에서의 생활, 맨몸으로 뛰어들었던 동대문 시절의 이야기, 그리고 결혼과 신앙생활 등은 저자인 박래창 개인의 모습이기도 하지만, 우리가 지나온 아픈 우리의 현대사이기도 하다. 이런 숱한 고난에 무너지지 않고 기꺼이 살아내고 이겨내는 모습에서 우리는 많은 것을 느끼고 배울 수 있을 것이다. 그리고 ‘2부 사장 인생’에서 지인의 소개로 무작정 동대문 원단시장에 뛰어들어 6개월 동안 월급 한 푼 못 받고 일했던 이야기, 그의 사업 멘토가 된 김교석 회장과의 만남, 그리고 그에게서 동업 제안을 받고 본격적인 원단 사업을 하게 된 이야기 등 맨몸으로 원단 섬유 산업에 뛰어들어 숱한 어려움을 극복해가며 세계를 무대로 활동하는 저자의 모습은 독자들에게 많은 감동을 줄 것이다. 또 ‘3부 봉사 인생’에는 사업과 교회 일로 눈코 뜰 새 없이 바쁘면서도 노회·부노회 회장, 전국장로회 회장, 한국장로신문 사장, 기독실업인회 회장, 아가페(소망교도소) 이사 등으로 활동한 이야기 및 교회에서 북방선교 부장을 오래 역임하면서 중국·북한 지역 선교를 주도한 이야기, 그리고 현재의 CTS문화재단 이사장에 이르기까지 다채로운 봉사 경험이 담겨 있다. 마지막으로 ‘4부 장로 인생’ 등에는 유학에서 돌아와 수요성경공부 모임을 이끌고 있던 곽선희 목사와의 운명적인 만남, 상가의 자그마한 교회에서 시작한 소망교회가 한국을 대표하는 교회로 성장하기까지 교사로서 또 1대 장로로서 교회의 성장을 온몸으로 이끌었던 이야기, 그리고 2대 목사로 세대 교체하면서 발생했던 교회 내의 갈등과 이를 극복해 나가는 과정 등이 진솔하고 생생하게 그려져 있다.
고객 리뷰
평점 리뷰제목 작성자 작성일 내용보기

아직 작성된 리뷰가 없습니다.

반품/교환
· 회사명 : 북앤북스문고   · 주소 : 제주특별자치도 제주시 1100로 3308 B1  
· 대표자 : 김대철   · 사업자 등록번호 : 661-10-02383  
· 통신판매업신고번호 : 2023-제주노형-0169   · 개인정보 보호책임자 : 최재혁  

고객센터

(평일 09:30~17:30)
(점심 12:00~13:00)
· 전화 : 064)725-7279 (발신자 부담)
    064)757-7279 (발신자 부담)
· 팩스 : 064)759-7279
· E-Mail : bookpani@naver.com
Copyright © 2019 북앤북스문고.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