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무의 한살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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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무의 한살이 호기심 퐁퐁 자연 관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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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BN
9791190896467
쪽수 : 10쪽
레슬리 심스  |  어스본코리아  |  2023년 09월 1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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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도토리는 어떻게 자라서 나무가 되나요? 나무의 성장과 변화, 생태까지 생생한 한살이 탐구! ◆ 동식물의 한살이를 전하는 유아 생태 그림책 「호기심 퐁퐁 자연 관찰」 시리즈 「호기심 퐁퐁 자연 관찰」 시리즈는 우리 주변의 자연과 동식물에 폭발적인 관심을 갖기 시작하는 3~4세 아이들에게 자연과 생태에 대해 알려 주는 과학 그림책이에요. 아이들의 눈높이에 맞춘 간결한 이야기로 나비, 개구리, 참나무 등 주변에서 흔히 볼 수 있는 동식물의 한살이를 전해 호기심을 해결해 주지요. 아이들은 이 책을 통해 우리 주변에서 함께 살아가는 동물과 식물이 어디에서 어떻게 태어나는지, 무엇을 먹고 어떤 모습으로 자라는지, 어떻게 자손을 남겨 번식하는지 쉽고도 명확하게 알게 될 거예요. 나아가 동식물이 사람처럼 부모로부터 태어나 어린 시절을 지내고 성장하는 모습을 보면서 자연의 신비와 생명의 소중함을 느낄 수 있답니다. ◆ 도토리에서 커다란 참나무가 되기까지, 신기하고 놀라운 나무의 한살이! 도토리에서 어떻게 싹이 돋아날까요? 추운 겨울 동안 나무에게 무슨 일이 일어날까요? 계절이 바뀌며 나무는 어떤 모습으로 변화할까요? 놀랍고 신기한 나무의 한살이를 들여다보아요. 아이들은 표지에 그려진 새싹과 구멍을 통해 보이는 도토리를 비교하며 도토리가 어떻게 나무로 변신하는지 궁금증을 느낄 거예요. 책장을 넘겨 보면 도토리에서 싹이 돋아나고, 새싹이 가지를 뻗으며 무럭무럭 자라, 커다란 참나무로 성장하는 과정을 차근차근 따라갈 수 있어요. 또 선명하고 세밀하게 그려진 장면들을 자세히 살펴보면 나무와 주변의 동식물들이 사는 환경을 함께 알 수 있어요. 무더운 여름이면 동물들은 시원한 나무 그늘에서 쉬어 가고, 새들은 무성한 가지에 둥지를 틀고 살아가지요. 마지막으로 커다랗게 자란 참나무에 열린 도토리가 땅에 떨어져 새싹을 틔우는 장면에 이르면 아이들은 생명의 순환을 깨닫게 되어요. 이 책은 이렇게 우리 주변에서 볼 수 있지만 직접 관찰하기는 어려운 동식물의 생태를 생생히 전달해 준답니다. ◆ 구멍으로 자연을 들여다보며 자연 관찰의 기초를 다져요! 각 장마다 다양한 모양으로 뚫린 구멍이 아이들의 흥미를 끌어당겨요. 아이들은 구멍을 손으로 만져 보며 소근육을 발달시키고, 구멍 너머로 다음 장의 내용을 엿보며 집중력과 상상력, 관찰력을 기를 수 있어요. 나아가 이야기를 읽듯이 나무의 한살이를 따라가는 동안 자연스럽게 과학 탐구의 기초를 다질 수 있지요. 이야기 속 나무의 성장 단계마다 무엇이 달라지고 왜 그렇게 되는지 짚어 보면서 구체적인 기준을 바탕으로 자연을 관찰하는 방법을 배울 수 있답니다. 관찰을 통해 새로운 사실을 알아가는 성취감이 아이들에게 세상에 대한 호기심과 과학에 대한 탐구심을 북돋워 줄 거예요. ★누리 과정 연계★ 3~5세 누리 과정 ‘자연 탐구’ 영역 - <탐구 과정 즐기기>, <자연과 더불어 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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