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정명석을 만나러 간다 : 르포작가 문일석 ’JMS 정명석 사건’ 추적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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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정명석을 만나러 간다 : 르포작가 문일석 ’JMS 정명석 사건’ 추적기 르포작가 문일석 'JMS 정명석 사건' 추적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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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BN
9791160721171
쪽수 : 202쪽
문일석  |  대양미디어  |  2023년 09월 2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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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기독교복음선교회(JMS)-정명석 목사는 어떤 세력인가? 이런 질문을 하는 것은, 사회적인 비판-탄압의 증세로 봐서 “반체제 세력인가?”라고, 의심할 수 있어서이다. 기독교복음선교회(JMS)-정명석 목사의 교지를 보면, 현대 한국사회의 지배이념인 미국 개신교단의 사랑-평화정신을 기본이념으로 하고 있다. 정명석 목사의 출신지는 대한민국 충청도이다. 충청도는 중도의 본거지이다. 중도지역에서 나고 자랐다. 정명석 목사는 군 복무 시절, 두 번이나 파월됐다가 살아온 애국 군인 출신이다. 살아오면서 반체제 시위에 나선 적도 없다. 위의 내용으로 봐서, 정명석 목사는 반체제 인물이 결코 아니다. 그는 예수와 기독교 성경을 신봉하는 독실한 크리스천이다. 예수의 정신인 ‘사랑’을 온 세상에 확산시키려 안달인 ‘사랑주의자’이다. 월남전에 참전, 평화의 존귀함을 몸으로 체험한 ‘평화주의자’이다. 건물로서의 교회가 아닌, 자연교회 운동을 해온 ‘자연주의자’이다. 또한 글로벌 자유 체제를 옹호하려는 안정세력이다. 그런데, 왜 기독교복음선교회(JMS)-정명석 목사가 도전을 받고 있는 것일까? 그 이유가 과연 무얼까? 믿고 천당 가려는 기득권 종교세력들의 치열하고도 치밀한 견제를 받았을 수 있다. 사자신충. 사자는 몸속의 벌레 때문에 몰락한다. 기독교복음선교회(JMS)-정명석 목사는 내부-이탈세력들이 놓은 덫(트랩=trap)에 걸렸을 수도 있다. 보이지 않는 세력이 놓은 ‘덫’이라는 실체가 엄연하게 존재한다. ‘맨해튼 프로젝트’는 원자탄을 만든 실체였다. 1945년 8월, 일본에 투하됐던 원자폭탄이 미국에 전쟁의 승리를 안겼다. 그 이후, ‘맨해튼 프로젝트’에 간여했던 과학자들은 미국 정보기관의 감시-탄압의 대상이 됐다. 오펜하이머 등이 이에 속했다. 인도의 명상을 미국에 전파했던 라즈니쉬도 감시-탄압의 대상이었다. 코미디언 찰리 채플린도 공산주의 동조세력으로 몰려 미국에서 추방됐다.
저자 소개
저자 : 문일석
목 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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