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생 처음 철학 공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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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 처음 철학 공부 소크라테스부터 쇼펜하우어와 니체까지 형이상학부터 유머의 철학까지 세상의 모든 철학 지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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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BN
9791139716054
쪽수 : 368쪽
폴 클라인먼  |  현대지성  |  2023년 09월 2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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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철학 주변만 빙빙 맴돌던 당신, 이제 머리를 싸매지 않아도 철학에 첫발을 내디딜 수 있다! 안광복(철학교사), 장재형(『마흔에 읽는 니체』 저자) 강력 추천! “지적 교양을 넓히고 마음의 근력을 탄탄하게 만들고 싶다면 꼭 읽어야 할 책!” ― 안광복, 중동고 철학교사 “거대한 철학의 숲에서 길을 잃은 초심자를 위한 확실한 이정표.” ― 장재형, 『마흔에 읽는 니체』 저자 누구나 인생에 한 번쯤 철학을 공부하고 싶어지는 때가 온다. 인생을 헤쳐나갈 지혜든, 지적 호기심을 채울 지식이든, 자기계발과 힐링의 수단이든 철학을 통해 무언가를 얻고 싶다. 하지만 두껍고 난해한 철학책들을 들춰보다 현학적이고 장황한 문장들 앞에서 지레 겁먹고 포기해버리는 경우가 많다. 무엇이든 처음 시작이 가장 중요한 법. 달리기 초보는 마라톤이 아니라 조깅부터 시작하는 게 답이듯, 철학 공부도 마찬가지로 기초 체력을 키워줄 첫 공부가 중요하다. 『인생 처음 철학 공부』는 철학에 관심은 있지만 섣불리 공부를 시작하지 못하고 있는 독자들을 위한 책이다. 철학을 공부하기 위해 꼭 알아야 할 기본 지식을 엄선했다. 소크라테스부터 니체까지 24명의 철학자, 형이상학부터 유머의 철학까지 23개의 이론, 더미의 역설부터 트롤리 문제까지 7개의 난제로 정리했다. 어려운 방법론과 불필요한 군더더기를 과감히 생략하고 핵심과 요점만 담아낸 이 책은 철학의 세계로 내딛는 첫 발걸음을 훨씬 가볍게 해줄 것이다. 더불어 좀 더 깊이 있는 철학 공부로 나아가도록 기초 체력을 길러주는 디딤돌이 되어줄 것이다. 말 그대로 인생 처음으로 철학을 공부하는 사람들에게 더없이 필요한 최고의 철학 입문서다.
상세이미지
저자 소개
저자 : 폴 클라인먼(Paul Kleinman) 미국 뉴욕주 화이트 플레인스에서 자랐고, 위스콘신대학교에서 예술 및 커뮤니케이션 아트의 라디오·텔레비전·영화 부문을 전공했다. 졸업 후 TV 프로그램 작가 겸 스토리 프로듀서를 지냈으며, 프리랜서 작가로 활동하면서 철학과 심리학을 비롯한 다양한 교양 지식에 관한 글을 썼다. 저자는 철학이나 심리학 전공자들이 자기들만 알아들을 수 있는 난해한 언어로 이야기하는 것에 회의감을 느꼈다. 그래서 대중 커뮤니케이션 전문가답게 일반인의 눈높이에 맞춰 누구나 쉽고 재미있게 이해할 수 있는 교양 입문서를 쓰기로 마음먹었다. 그렇게 해서 탄생한 『인생 처음 철학 공부』와 『인생 처음 심리학 공부』는 미국에서 출간 후 10년 넘게 사랑을 받으며 수많은 독자의 지적 성장을 돕는 스테디셀러로 자리매김했다. 역자 : 이세진 서강대학교 철학과를 졸업하고 동 대학원에서 프랑스 문학을 공부했다. 현재 전문 번역가로 활동하고 있다. 옮긴 책으로 『철학을 만나는 시간』 『고대 철학이란 무엇인가』 『리오타르, 왜 철학을 하는가?』 『브뤼노 라투르의 과학인문학 편지』 『도덕적 인간은 왜 나쁜 사회를 만드는가』 등이 있다.
목 차
추천의 글 들어가는 글 | 철학이란 무엇일까? 철학의 풍경을 바꾼 거인들 소크라테스 이전 철학자들: 세상은 왜 변하는 걸까? 소크라테스: 진리에 이르려면 끊임없이 질문하라 플라톤: 철학은 지속적인 질문과 대화의 과정 아리스토텔레스: 앎과 행복에 이르는 방법 이븐시나: 이슬람 황금시대의 철학자 성 토마스 아퀴나스: 신에게 이르는 다섯 가지 길 프랜시스 베이컨: 우상을 타파하고 과학으로 나아가다 토머스 홉스: 새로운 철학 체계를 꿈꾸다 르네 데카르트: 나는 생각한다 그러므로 존재한다 바뤼흐 스피노자: 성서를 비판한 자연주의 철학자 존 로크: 더 나은 정부를 향한 열망 고트프리트 빌헬름 라이프니츠: 우리가 사는 세상이 곧 최선이다 볼테르: 논란을 몰고 다닌 계몽의 투사 데이비드 흄: 관념론을 비판한 서양 철학의 거인 장자크 루소: 불평등을 비판하고 자유를 위해 싸우다 이마누엘 칸트: 형이상학에서 인식론으로 내딛은 발걸음 게오르크 빌헬름 프리드리히 헤겔: 정신은 변증법을 통해 발전한다 아르투어 쇼펜하우어: 우리는 최악의 세계에 산다 카를 마르크스: 자본주의의 몰락을 예언하다 프리드리히 니체: 미친 철학자, 삶을 긍정하다 버트런드 러셀: 평화를 위해 싸운 논리주의 철학자 루트비히 비트겐슈타인: 말할 수 없는 것에 대해서는 침묵하라 마르틴 하이데거: 존재는 탄생에서 죽음까지 달린다 장폴 사르트르: 자유는 선물인 동시에 저주다 2. 세상을 이해하는 위대한 생각들 실재론: 보편적인 것은 존재할까? 형이상학: 모든 철학의 토대가 되는 ‘제1철학’ 이원론: 몸과 마음의 관계를 탐구하다 경험론 대 합리론: 앎은 어디에서 비롯되는가 인식론: 어떤 것을 안다는 것은 무엇을 의미할까? 쾌락주의: 오직 쾌락만이 전부다 공리주의: 행복도 계산이 될까? 계몽주의: 이성의 빛으로 시작된 일대 혁명 실존주의: 이 세계를 살아가는 인간에 주목하라 자유의지: 우리는 자유롭게 행동할 수 있는가? 강한 결정론: 우리에게 자유는 없다 유머의 철학: 웃음에 대한 진지한 고찰 미학: 아름다움과 취향의 문제 문화철학: 정보를 전달하는 방식 상대주의: 다른 생각을 바라보는 방법 A 이론: 시간은 위치들의 연속이다 과학철학: 과학이란 무엇인가 언어철학: 언어란 무엇인가 현상학: 의식의 모든 행위는 대상을 향한다 유명론: 보편과 추상을 모두 거부하다 윤리학: 옳고 그름의 의미를 고민하다 종교철학: 신은 왜 악을 없애지 않을까? 동양 철학: 인도 철학부터 한국의 무속신앙까지 3. 철학사를 빛낸 난제들 플라톤의 동굴: 우리가 보는 것은 그림자일 뿐 테세우스의 배: 그 배는 과연 그 배일까? 거짓말쟁이 역설: 언어에서 생겨나는 모순 더미의 역설: 머리카락이 몇 가닥 남으면 대머리일까? 트롤리 문제: 철학계의 불꽃 튀는 토론거리 들판의 소: 우리가 아는 것은 정말로 아는 것일까? 죄수의 딜레마: 어떤 선택이 옳은가 쌍둥이 지구: “의미는 우리 머리 안에 있지 않아!” 한 걸음 더 나아가기 위한 철학 추천 도서
출판사 서평
「인생처음 공부시리즈」 세상의 모든 지식을 향한 인생의 첫걸음! 세상은 넓고 해야 할 공부는 많다. 배우는 데 딱히 인생의 알맞은 때도 없다. 우리는 살아가는 내내 무언가를 끊임없이 배워야 한다. 특히 변화가 빨라지고 복잡해지는 오늘날에는 새롭게 배워야 할 것들이 끊임없이 밀려온다. 정신없이 바뀌는 세상 속에서 인생을 주도적으로, 현명하게 살아나가려면 우리는 늘 공부를 해야 한다. 현대지성의 ‘인생처음 공부시리즈’는 이처럼 무언가를 배우고자 하는 모든 이를 위한 입문서 시리즈다. 철학, 세계사, 심리학 등 지적 성장을 돕는 교양 지식부터 경영, 협상, 통계 등 일상의 문제를 해결하는 실용 지식까지, 경계를 두지 않고 세상의 모든 지식을 다룬다. 인생을 살다 보면 누구에게나 처음은 있고, 처음은 항상 낯설고 어려운 법이다. ‘인생처음 공부시리즈’는 독자들이 그 낯설고 어려운 공부의 첫 발걸음을 한결 쉽고 가볍게 내디딜 수 있도록 도와줄 것이다. 누구나 인생에 한 번쯤은 철학을 공부하고 싶어지는 때가 온다 미국 「포브스」에서 선정한 ‘가급적 하지 말아야 할 최악의 전공 10가지’ 리스트가 SNS상에서 화제를 모은 적이 있다. 실업률과 평균 연봉을 기준으로 선정한 이 순위에서 철학은 4위를 차지했다. 한국 사회에서도 철학의 위상은 크게 다르지 않다. 인문계열을 전공한 청년들의 낮은 취업률을 자조적으로 표현한 ‘문송합니다’라는 신조어가 널리 퍼진 가운데 철학과 또한 대표적인 ‘문송한’ 학과로 취급받는다. 이러한 인문학의 위기에도 불구하고, 한편으로 우리는 살아가면서 여전히 철학을 찾는다. 대중을 대상으로 한 철학 강연이 꾸준히 열리고 있고, 철학 분야의 책들이 종종 베스트셀러에 오르기도 한다. 사람들이 여전히 철학을 찾는 이유는 다양할 것이다. 인생을 헤쳐나갈 지혜든, 지적 호기심을 채울 지식이든, 자기계발과 힐링의 수단이든 우리는 인생을 살아가면서 각자만의 이유로 한 번쯤은 철학을 공부하고 싶어지는 때가 온다. 하지만 관심이 생겨도 막상 철학을 공부하기는 쉽지 않다. 고리타분하고 어렵게 느껴져 금방 흥미를 잃기도 하고, 어디서부터 어떻게 공부를 시작해야 할지 갈 길을 찾지 못해 포기하기 일쑤다. 그래서 대부분은 호기심만 품고 철학 주변을 기웃거리다가 만다. 『인생 처음 철학 공부』는 바로 이런 사람들을 위한 책이다. 말 그대로 인생 처음으로 철학을 공부하는 사람들에게 더없이 필요한 최고의 철학 입문서다. 인생 처음 철학 공부를 위한 최적의 구성 한 권으로 해결하는 두 가지 철학 공부법 『인생 처음 철학 공부』는 처음 철학을 접하는 사람들이 쉽게 철학 공부에 재미를 붙이면서도 공부를 계속해나가기 위한 기초 체력을 탄탄하게 쌓을 수 있도록 구성되었다. 책은 총 3부로 나뉘는데, 각 부에서 24명의 철학자, 23개의 이론, 7가지 난제를 다룬다. 1부와 2부는 철학의 역사를 공부하는 두 가지 방법에 따라 구성되어 있다. 1부에서는 철학자별로 생애와 사상, 업적을 들여다본다. 소크라테스부터 쇼펜하우어, 니체, 사르트르 등 철학사에 길이 남을 위대한 성취를 이뤄 후대에도 큰 영향을 미친 철학자들만 엄선했다. 각 철학자를 다룬 챕터는 출생연도순으로 배치되어 있다. 따라서 소크라테스 이전 철학자들부터 아리스토텔레스까지 고대 그리스 철학이 어떻게 이어져 왔는지는 물론이고, 이슬람 황금시대의 철학자 이븐시나가 서양 철학에 어떠한 영향을 미쳤는지, 마르크스는 헤겔에게 어떤 영향을 받았는지 등 철학사 안에서 이어지는 사상의 계보를 그려볼 수 있다. 2부에서는 철학의 세부 영역들, 즉 이론과 논점에 초점을 맞춘다. 형이상학, 실재론, 인식론과 같은 철학의 큰 줄기라 할 수 있는 하위 학문부터 다른 철학책에서는 흔히 볼 수 없는 색다른 분야까지 다루고 있다. 예를 들어, ‘유머의 철학’ 챕터에서는 철학사에서 비교적 잘 다루어지지 않았던 ‘웃음’이라는 주제를 철학적으로 다룬 사례를 정리해 소개한다. 또, ‘A 이론’ 챕터에서는 아인슈타인의 특수상대성이론과 A 이론의 대립 관계를 살펴봄으로써 철학과 과학이 ‘시간’이라는 주제에 각각 어떻게 접근하는지를 비교할 수 있다. 일곱 가지 철학적 난제를 다루는 3부는 1부와 2부로 익힌 개념과 이론 들을 구체적인 사안에 적용해 생각해볼 수 있는 응용 파트다. ‘머리카락이 몇 가닥 남았을 때 대머리가 되는 걸까?’ 같은 일상의 사소한 궁금증으부터 논리적 사고를 이끌어내는 ‘더미의 역설’을 비롯해, ‘지구와 완전히 똑같은 쌍둥이 행성이 있다면?’ 같은 우리의 상상력을 자극하는 쌍둥이 지구 사고실험도 소개한다. 물론, 오늘날까지도 윤리학의 뜨거운 감자로 남아 있는 ‘트롤리 문제’도 다루고 있다. 간결하고 명쾌한 설명으로 가뿐하게 내딛는 철학 첫걸음 『인생 처음 철학 공부』는 입문자들을 좌절시키는 난해하고 어려운 방법론을 걷어내고, 핵심 개념과 내용만 간결하게 제시한다. 군더더기 같은 부연 설명을 덧붙이지 않고 필요한 지식과 정보만 명쾌하게 정리해 담아냈다. 그래서 철학을 처음 공부하는 사람이 읽는 데 어렵지 않으며, 어느 정도 철학에 익숙한 사람도 복습 삼아 필요한 부분만 다시 찾아 읽기에도 좋다. 이는 저자가 혼자서 철학을 공부하며 깨달은 노하우를 녹여낸 결과다. 저자 자신이 철학 공부를 하면서 직접 겪은 어려움이 있었기에, 전공자들의 난해한 언어가 아닌 대중의 눈높이에 맞춘 언어로 누구나 쉽고 재미있게 이해할 수 있는 입문서를 써낼 수 있었다. 무엇을 공부하든 처음이 가장 낯설고 어려운 법이다. 동시에, 처음에 어떻게 기초를 다지느냐가 공부의 성패를 좌우하기도 한다. 『인생 처음 철학 공부』는 철학의 세계로 내딛는 첫 발걸음을 한결 가볍게 만들어줄 것이다. 그러면서도 드넓은 철학의 세계에서 제대로 된 길을 찾아 공부해나갈 수 있도록 정확한 이정표가 되어줄 것이다. 이 책을 디딤돌 삼아 앞으로 더 넓고 깊게 나아갈 당신의 철학 공부를 응원한다. 추천사 “세상의 모든 철학 지식”이라는 부제에 걸맞은 책이다. 먼저, 탈레스에서 사르트르에 이르는 철학의 역사를 간명하게 정리한다. 미학, 과학철학, 현상학 등 철학의 주요 분야도 다룬다. 유머의 철학, 문화철학 등 일반 독자에게 낯선 분야들도 명확하게 설명해준다. 게다가 영화나 드라마 등의 콘텐츠에서 종종 등장하는 거짓말쟁이 역설, 트롤리 문제 같은 철학적 문제들도 흥미진진하게 풀어낸다. 지적 교양을 넓히고 마음의 근력을 탄탄하게 만들고 싶다면 꼭 읽어야 할 책이다. 철학 공부야말로 우리의 잃어버린 집중력과 논리력을 되찾을 방법이다. 책에 담긴 철학적 생각들을 차근차근 따라가다 보면 정신에 근육이 붙어 집중력과 논리력은 더욱 단단해질 것이다. 간결하고 명확한 해설로 철학을 버거워하는 이들에게도 좋은 입문서가 될 만하다. 철학 공부를 해보고 싶은데 어떻게 시작해야 할지 모르겠다면 이제 이 책을 펼쳐보라. ?안광복│중동고 철학교사, 철학박사, 『처음 읽는 서양 철학사』 저자 우리는 지금까지 방대한 동서양 철학 사상이 담긴 두꺼운 철학책을 읽어보려고 나름대로 노력해왔다. 하지만 수많은 철학자가 주장했던 사상과 원리가 너무나 난해하고 지루했기에, 철학이라는 거대한 숲에서 길을 잃고 갈피를 잡지 못하던 기억만 남았다. 다행스럽게도 이 책은 두꺼운 철학책과 난해한 이론에 둘러싸인 거대한 철학의 숲에서 길을 잃은 초심자에게 확실한 이정표가 되어준다. 철학사의 대표적인 철학자와 그의 사상에 대한 기본적인 내용을 아주 쉽고 간결하고 집약적으로 설명하고 있으며, 복잡한 철학 개념과 원리를 직관적으로 이해할 수 있도록 그림과 도표도 제시한다. 철학사를 공부하는 방법에는 크게 두 가지가 있다. 하나는 철학사에서 한 획을 그은 철학자별로 그가 어떤 사상을 말했고 또 누구에게 영향을 받았는지를 시대의 흐름에 따라 거시적으로 조감하는 방법이다. 또 다른 하나는 철학자들이 제기한 공통된 철학적 물음과 그 답을 찾기 위한 과정을 논점과 이론별로 살펴보는 방법이다. 『인생 처음 철학 공부』은 철학사를 공부하는 두 가지 방법을 모두 담아내고 있다. 이제 막 철학의 세계로 여행을 떠나려는 당신에게 든든한 길잡이가 되어줄 만하다. 칸트가 말했듯이, 우리가 철학을 공부해야 하는 이유는 ‘남의 철학이 아닌 나의 철학을 하는 법’을 배우기 위해서다. 이 책으로 내 삶을 위한, 나만의 철학을 세울 수 있길 바란다. ?장재형│『마흔에 읽는 니체』 저자, 세렌디피티 인문학연구소 대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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