웰컴 투 종이 작업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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웰컴 투 종이 작업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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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BN
9791191059496
쪽수 : 218쪽
박종이(박혜윤)  |  지콜론북  |  2023년 10월 3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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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나만을 위한 페이퍼 아트 종이 작업실에 오신 것을 환영합니다 『웰컴 투 종이 작업실』에서는 페이퍼 아티스트 박종이 작가의 25가지 작품과 전개도를 만날 수 있다. 직접 전개도를 오리고 붙이며, 페이퍼 아트를 경험하게 된다. 평면인 종이가 입체가 되고, 공간이 되면서 새로운 세계가 펼쳐진다. 종이가 나지막이 속삭이는 사각사각 소리, 바라만 봐도 기분 좋은 꽉 찬 색감, 종이를 만질 때 느껴지는 따뜻한 촉감은 시간이 지날수록 페이퍼 아트의 매력에 빠지게 만든다. ‘페이퍼 아트’는 종이를 재료로 하는 예술 영역이다. 종이를 자르고 붙여 입체로 만들기도 하고, 종이를 단순한 형태로 오려 일러스트레이션 하는 작업을 일컫는다. 우리가 흔히 아는 종이접기, 페이퍼 레이어드, 페이퍼 컷팅 등의 기법을 사용한다. 이 책은 박종이 작가의 ‘종이 작업실’로 독자를 초대하여 페이퍼 아트를 즐기게 된다. 전개도를 잘라 오려 붙이며, 직접 만들 수 있도록 했다. 종이 작업실 앞 텃밭에 제철을 맞은 열매를 보며 흘러가는 계절을 느끼고, 사계를 담은 소품을 만들고, 작업실 뒤뜰에 핀 꽃들에 영감을 받아 하나뿐인 작품을 만든다. 작업실에 놀러 온 친구들을 위해 정성이 가득 담긴 선물을 만든다. ‘종이 작업실에 놀러 왔을 땐 언제나 고요한 행복으로 물들기를 바란다’는 저자의 바람을 담아 종이 작업실 안에서 오롯한 나만의 시간을 만들어보자.
상세이미지
저자 소개
저자(글) 박종이(박혜윤) 인물정보 공예가 (박혜윤) 자연 속에서 자라와서 당시 느꼈던 색, 형태, 빛, 냄새 등을 종이라는 매체를 통해 입체적인 세상을 펼치는 페이퍼 아티스트. 개인 전시회 및 브랜드 협업 작업을 활발히 이어가며 유튜브 ‘박종이’를 통해서 페이퍼 아트 작업과 페이퍼 아티스트라는 직업에 대해 널리 알리고 있다. 현재 ‘스튜디오 박종이’를 운영하고 있다. 스튜디오 박종이는 종이라는 물성의 한계, 종이와 다른 물체와의 결합, 평면에서 입체로의 구현 등을 끊임없이 연구하며 다양한 활동과 제품을 개발하고 있다.
목 차
Prologue 종이를 만지는 동안, 사각사각 소리만 남기를 About Welcome to Paper Art Chapter 1. 따뜻한 나의 작업실 Room #1 풍경 Room #2 모빌 Room #3 화병 Room #4 몬스테라 Chapter 2. 종이 작업실 텃밭 Farm #1 토마토 Farm #2 레몬 Farm #3 버섯 Farm #4 가지 Farm #5 로즈메리 Farm #6 서양배 Chapter 3. 종이 작업실 뒤뜰 Flower #1 금매화 Flower #2 데이지 Flower #3 꽃마리 Flower #4 동백 Flower #5 호접란 Flower #6 양귀비 Flower #7 장미 Flower #8 클레마티스 Flower #9 네리네 Flower #10 아네모네 Chapter 4. 종이 작업실에서 매일을 특별하게 Happiness #1 꽃팔찌 Happiness #2 화관 Happiness #3 브로치 Happiness #4 케이크 토퍼 Happiness #5 크리스마스 리스 Chapter 5. 전개도
출판사 서평
사각사각 종이를 만지는 시간 나만의 속도를 찾아가는 여정 어릴 적 종이학을 접거나, 종이비행기를 만들어 날리거나, 종이꽃을 만들어 누군가에게 선물한 적이 있을 것이다. 종이는 가장 친근한 놀이 도구였다. 점차 시간이 흘러 어른이 되고 종이를 만지는 일이 건조한 서류 종이뿐이지만, 알록달록 형형색색의 종이를 보면 가슴이 뛰는 건 분명하다. 이리저리 마음이 어지러운 날, 무언가에 몰두할 일이 필요하다. 전개도를 잘라 오리고 붙이며 차분히 마음을 다스려보자. 하나의 작품을 만들기 위해서는 빠르면 20~30분, 혹은 며칠이나 몇 달이 걸릴 수도 있다. 모든 것이 빠르게 흘러가는 세상에서 페이퍼 아트를 나만의 속도를 찾아보자. 종이를 자르고 만지는 동안 천천히 흘러가는 그 시간을 즐기길 바란다. 인테리어 소품으로도, 근사한 파티에서도 매일을 특별하게 만드는 페이퍼 아트 『웰컴 투 종이 작업실』에서는 직접 만든 작품을 생활에서도 유용하게 사용하기를 바라는 마음을 담았다. 몬스테라 화분을 만들어 티테이블 한켠에, 가지와 토마토를 만들어 주방 소품으로, 다양한 종이꽃으로 화관이라 리스로 응용하는 방법까지 안내한다. 이 책에서는 처음부터 끝까지 따라 하지 않아도 된다. 오늘 기분에 따라, 용도에 따라, 취향에 따라 원하는 것부터 만들면서 나이가 들어도 평생 즐길 수 있는 취미가 되었으면 한다. 페이퍼 아트를 느긋하게 오래 즐기기 위해 『웰컴 투 종이 작업실』이 든든한 동반자가 되길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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