패션 MD 1: 바잉(BUY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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패션 MD 1: 바잉(BUYING) 아무도 알려주지 않는 편집숍 바잉의 비밀 | 개정증보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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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BN
9791171171705
김정아  |  21세기북스  |  2023년 11월 1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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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이 책이 속한 분야 국내도서 > 경제/경영 > 마케팅/광고/고객 > 영업/판매 국내도서 > 예술/대중문화 > 패션/의류 > 패션 > 패션마케팅 패션 MD, 디자이너, 편집숍 오너라면 꼭 읽어야 할 필독서 현직 대한민국 대표 패션 MD가 총정리한 MD의 모든 것! 최신 자료 업데이트 개정증보판! 브랜드 조사, 바잉 준비, 편집숍 운영까지 한 권에! 현장에서 바로 써먹는 실무 매뉴얼 패션 MD는 누구일까? 편집숍은 무엇을 파는 곳이지? 패션 위크는 왜 열릴까? 패션에 관심이 있다면 한 번쯤 품었을 질문이지만 과거에만 해도 이런 질문에 대한 답을 명확히 얻을 수 없었다. 그때 세상에 공개된 『패션 MD』 시리즈는 패션 MD를 꿈꾸는 사람뿐 아니라 패션을 사랑하는 패션 피플의 모든 궁금증을 단숨에 해소해 주었다. 그리고 10년 가까운 시간이 흐른 지금, 우리에게는 최신 패션 동향에 대한 업데이트가 필요하다. 국내를 대표하는 편집숍 ‘스페이스 눌’의 대표인 저자는 쉽지 않은 패션 생태계 안에서도 꿋꿋하게 살아남은 현직 MD다. 명품 패딩 ‘에르노’ 여성 라인을 국내 최초로 들여오고, 젊은 프렌치 시크의 대명사 ‘데바스테’의 글로벌 판권을 보유하는 등 걸어온 길만 봐도 독보적이다. 그러니 패션 MD로서 사회에 첫발을 떼고 싶다면, 적당한 자본력으로 편집숍 운영을 해보고 싶다면, 이 노하우 가득한 책을 읽어보기를 권한다. 더 이상의 고민은 책의 마지막 장을 닫을 때 해도 늦지 않다.
저자 소개
저자 : 김정아 서울대학교 노어노문학과를 졸업하고 동 대학원에서 석사 과정을 마쳤다. 서울대학교 박사 과정 중 미국으로 유학 가서, 일리노이대학교(University of Illinois at Urbana?Champaign) 슬라브어문학부 대학원에서 슬라브 문학으로 석 · 박사 학위를 받았다. 부전공으로는 폴란드 문학을 공부했다. 박사 논문은 <도스토옙스키의 ≪죄와 벌≫에 나타난 숫자와 상징>이며, 다수의 소논문을 국내외 언론에 발표했고, 서울대학교 등에서 문학을 강의했다. ≪죽음의 집의 기록≫ ≪지하생활자의 수기≫ ≪도박사≫ ≪학대받고 모욕받은 사람들≫ ≪미성년≫ ≪온순한 여자/우스운 사람의 꿈≫(이상 표도르 도스토옙스키), ≪집에서 한 남자가 나왔다≫(다닐 하름스), ≪부실한 컨테이너≫(미하일 조셴코), ≪되찾은 젊음≫(미하일 조셴코), ≪카람진 단편집≫(니콜라이 카람진), ≪무엇을 할 것인가?≫(니콜라이 체르니??스키) 등의 역서와 ≪패션 MD1 : 바잉편≫, ≪패션 MD2 : 브랜드편≫, ≪패션 MD3 : 쇼룸편≫, ≪모칠라 스토리≫ 등의 저서가 있다. 오디오북 ≪백 인의 배우 세계문학을 읽다≫에 <코>(니콜라이 고골), <우스운 사람의 꿈>(표도르 도스토옙스키)의 역자로 참여했다. 20세기 소비에트 문학과 소비에트 여성의 문제, 그리고 유토피아 문학에 관심을 두고 연구하고 있으며, 국내에 소개되지 않은 소비에트 시기 문학 작품의 번역을 준비하고 있다. 지식을만드는지식에서 앞으로 백 년 갈, 도스토옙스키의 4대 장편을 번역하고 있다.
목 차
RECOMMENDATION 추천사 PROLOGUE 프롤로그 FAQ 자주 묻는 질문들 01 한 시즌의 시작, 바잉 준비하기 - PREPARING TO BUY 1) 브랜드 리서치 - 슈퍼 엠디와 함께하는 한 시즌의 준비 과정 ㆍ 발품 팔기 | 손품 팔기 2) 바잉 키트 - 성공적인 바잉을 위한 슈퍼 엠디의 동반자 ㆍ 몸 만들기 | 판매 현황 분석 자료 | 번호표 | 메모 노트 | 한 통의 명함 | 비행기 티켓과 트레이드 쇼 입장권 | 출장 일정표 02 세계적으로 주목받는 컬렉션 탐방하기 - VISITING COLLECTIONS 1) 뉴욕 컬렉션 - 화려한 세계 패션 위크의 시작 2) 런던 컬렉션 - 전통과 파격의 공존 3) 밀라노 컬렉션 - 이지적인 컬러 팔레트와 최고의 퀄리티 4) 파리 컬렉션 - 시크한 도시의 화려한 피날레 5) 코펜하겐 패션 위크와 스톡홀름 모노 쇼룸 - 패션의 붐을 선도하는 북구의 두 도시 6) 도쿄 컬렉션 - 세상 어디에도 없는 독특한 매력 ▶ 슈퍼 엠디가 알려주는 민족성에 따른 국가별 협상법 03 생생한 배움의 장, 시장조사하기 - MARKET RESEARCH 1) 뉴욕 - 빅 애플, 빅 마켓, 빅 애피타이트 모든 것이 크고 다양한 도시 2) 런던 - 전통과 혁신에 대한 갈망이 공존하는 곳 3) 밀라노 - 장인정신이 깃든 유서 깊은 명품의 도시 4) 파리 - 도도한 매력의 연인 같은 도시 5) 도쿄 - 끝없는 스펙트럼의 도시 6) 스톡홀름 - 군더더기 없이 깔끔한 스트리트 패션의 도시 ▶ 슈퍼 엠디가 추천하는 미식 : 뉴욕 | 런던 | 밀라노 | 파리 | 도쿄 04 FINISHING TOUCHES - 한 시즌의 끝, 출장 후 마무리하기 1) 오거나이징 브랜드 - 브랜드별 사진 및 오더 리스트 정리 2) 바잉 미팅 - 숍 매니저와 함께하는 바잉의 시간 3) 오더 컨퍼메이션 - 데드라인 확인과 OC 받기 4) 메이킹 어 룩북 - 다가올 시즌을 위한 룩북 만들기 EPILOGUE 에필로그 THANKS TO 감사의 말
출판사 서평
대한민국 패션 MD들의 바이블! 패션의 기초부터 바잉의 실전 기술까지 ㆍ 일명 ‘제니 룩’으로 유명해진 ‘가니’는 어떤 브랜드일까? ㆍ 여성 패션 위크는 왜 파리가 아닌 뉴욕부터 시작할까? ㆍ 새로운 브랜드를 발굴하려면 반드시 현지로 가야 할까? 패션계의 시간은 반년을 앞서간다. 의류 매장의 디스플레이는 태양이 작열할 때 가을로 접어들고, 찬 바람이 불 때면 봄이 한창이다. 그리고 이 모든 결과물 뒤에는 패션 MD가 존재한다. 패션 MD는 전 세계의 무수한 브랜드 중에서 국내 고객이 좋아할 만한 아이템을 발굴하고 이를 소개하는 역할을 한다. 바야흐로 방 안에 누워서 전 세계 패션을 확인할 수 있는 시대이지만, 패션 MD는 그보다 앞서서 패션 트렌드를 예측하고 이끌어야 하는 막중한 임무를 지닌다. 그런 의미에서 이 책은 패션 MD를 꿈꾸는 사람부터 현직에 있는 사람까지, 바잉을 담당하는 MD라면 꼭 읽어야 하는 필독서다. 아주 기본적으로는 편집숍의 개념부터 MD의 업무인 바잉이란 무엇인지, 더 나아가서는 각국의 패션 트레이드 쇼에 대한 이야기와 쇼룸, 백화점, 편집숍에 이르는 국내외 잇 플레이스에 대한 정보로 가득하다. 선배 패션 MD가 자신의 시행착오를 반복하지 않기를 바라는 마음에서 세세하게 적어 내려간 핵심 노하우들이다. 어떤 브랜드로 나의 편집숍을 채울 것인가 해외 유명 브랜드 바잉법 대공개 이 책에서 이야기하는 패션 MD는 편집숍의 바잉 담당자를 말한다. 편집숍은 통상 멀티 브랜드 스토어라고 하는데, 하나의 콘셉트 아래에서 믹스 앤 매치하기 좋은 아이템이 섞여 있기 때문이다. 따라서 편집숍 MD는 뉴욕, 런던, 밀라노, 파리, 도쿄, 코펜하겐 및 스톡홀름 등 세계 각지를 돌며 고유의 디자이너 브랜드를 발굴하고, 이를 국내 고객에게 소개한다. 편집숍이 훌륭한 브랜드를 찾아내서 키우는 브랜드 인큐베이터로서 기능을 하려면 MD의 역할이 가장 중요하다. 편집숍 MD의 업무는 크게 바잉 준비, 전 세계 컬렉션 방문, 각국 시장조사, 실전 바잉으로 이뤄진다. 그리고 각 단계는 서로 유기적인 관계를 맺고 있어 어느 것 하나 소홀할 수 없다. 편집숍 MD는 해외 브랜드가 고객의 몸에 걸쳐지기까지 직접 몸으로 뛰며 전 세계를 누빈다. 편집숍의 고객은 옷과 신발, 가방 등을 모두 판매하는 모노 브랜드 스토어의 고객처럼 특정 브랜드에 충성심을 갖지 않는다. 따라서 ‘브랜드’가 아닌 ‘스타일’을 사고자 하는 패셔니스타들이 편집숍을 찾는 것이다. 게다가 소비자들의 취향이 세분화됨에 따라 다양한 개성을 가진 편집숍들 또한 점점 늘어나는 추세다. 이런 상황에서 편집숍 MD의 중요성은 커질 수밖에 없다. ㆍ 한 시즌의 시작, 바잉 준비하기 국내 편집숍을 방문하고 전 세계의 온라인몰과 셀러브리티의 SNS에 접속해 요즘 가장 핫한 브랜드를 조사하는 법을 소개한다. 바잉 출장 시 필요한 MD의 바잉 키트까지 친절하게 소개하기 때문에 초보 MD라면 큰 도움이 될 것이다. ㆍ 세계적으로 주목받는 컬렉션 탐방하기 뉴욕, 런던, 밀라노, 파리, 도쿄의 세계 5대 컬렉션 및 북유럽 각국의 패션 위크의 특징을 총정리했다. 새로운 신진 브랜드를 발굴하기 위해 바이어를 위해 열리는 트레이드 쇼, 멀티 쇼룸, 모노 쇼룸 등을 보는 법도 담았다. ㆍ 생생한 배움의 장, 시장조사하기 세계 패션 동향을 분석하기 위해서는 해외에 직접 가봐야 한다. 미국, 유럽, 일본 등 각국을 대표하는 백화점과 편집숍은 어떤 것들이 있는지 상세히 설명하고, 시장조사는 어떻게 하는 것인지 A to Z를 모두 공개한다. ㆍ 한 시즌의 끝, 출장 후 마무리하기 출장 자료를 바탕으로 숍 매니저와의 최종 미팅을 통해 실제 바잉과 오더를 하는 법을 정리했다. 오더 후에는 시장반응을 조사하기 위한 다음 시즌의 룩북을 만드는 노하우도 담았다. 프랑스, 이탈리아, 일본 등 해외 브랜드와의 협상 노하우 공개 패션 트렌드를 파악할 수 있는 500여 장 컬러 도판 수록 손바닥만 한 가방으로 갑자기 떠오른 자크뮈스(Jacquemus), 제니가 입어 유명해진 꾸레쥬(Courreges)와 가니(Ganni) 등 소위 SNS를 통해 뜬 브랜드가 전 세계 패션 흐름을 장악하고 있다. 하지만 유행에도 전조는 있으니, 2023년 초 파리의 갤러리 라파예트(Galeries Lafayette)에 방문한 저자는 이미 자크뮈스의 붐을 예상했다. 이렇듯 이 책은 패션 MD라는 직업에 대한 정보뿐 아니라 최신의 패션 동향과 감까지 익힐 수 있도록 도와준다. 코로나19 팬데믹으로 국제적인 규모의 트레이드 쇼가 축소되고 오랜 역사를 자랑하던 수많은 편집숍들이 역사 속으로 사라졌다. 전 세계 패션 피플을 큰 충격 속에 몰아넣은 리딩 편집숍들의 폐점은 저자에게 아쉬움과 슬픔을 넘어 바로잡아야 할 잘못된 정보가 되었다. 이에 제대로 된 정보를 전달한다는 일념하에 가깝게는 국내 편집숍부터 멀게는 북유럽의 쇼룸까지 패션계의 근황을 살폈고, 이를 책 속에 글과 500여 장의 사진으로 녹여냈다. 여기에 더해 각국의 민족성에 따라 협상 시 필요한 자세와 대처법도 전수해 주고 있어, 실질적으로 협상을 앞둔 바이어에게는 더할 나위 없이 좋은 조언이 된다. 또한 나라별 출장지에서 점심과 저녁을 어떻게 해결해야 하는지, 택시나 팁 문화는 어떻게 다른지에 대한 정보까지 섭렵했으니, 이 책 한 권이면 기본적인 문화를 몰라 당황할 일은 결코 없다. 『패션 MD 2: BRAND』와 『패션 MD 3: SHOWROOM』까지 합쳐 드디어 완성된, 『패션 MD』 시리즈 완전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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