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자는심리게임이다(양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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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자는심리게임이다(양장) 코스톨라니의 투자카페, '증권심리학' 강의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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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BN
9791192519418
앙드레 코스톨라니  |  미래의 창  |  2023년 03월 1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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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유럽 증권계의 전설, 앙드레 코스톨라니가 들려주는 ‘투자의 정글’에서 살아남기 《투자는 심리게임이다》 22주년 기념 양장 특별판 출간! 증권시장은 언제나 난해하다. 황당한 이야기, 무언가를 겨냥한 풍문들, 절반쯤 믿을 만한 소식들, 모호한 암시들 사이에 명확한 경제적 사실이 뒤섞여 있다. 그리고 이러한 것들은 사람들의 걱정과 탐욕을 따라 움직이며 비논리적이고 비이성적인 변화를 가져온다. 앙드레 코스톨라니는 이 예측 불가능하고 복잡한 증권시장에 무려 80년에 가까운 세월 동안 몸담았다. 그에게 증권시장은 단지 부를 쌓기 위한 활동 무대가 아니라 연구 대상이었다. 코스톨라니는 증권시장을 ‘정글’이라고 불렀다. 이 정글에서 살아남는 법을 배우기 위해 그는 금액으로 환산할 수 없을 만큼 막대한 수업료를 지불해야 했다. 대부분의 증권투자자들은 이론을 먼저 익히고 현장으로 옮겨가며 남의 돈으로 경험을 쌓았지만, 코스톨라니는 이와 정반대의 방식을 택했다. 그는 현장에서 출발해 이론을 세웠고, 자신의 돈으로 경험을 축적했다. 그 결과로 얻은 통찰력과 판단력은 그 누구의 것과 비교할 수 없는 유일무이한 것이었다. 이 책은 코스톨라니가 수십 년에 걸쳐 깨달은 증권시장의 비밀을 환기시키며, 독자로 하여금 독자적으로 사고하고 행동하도록 이끈다. ‘유럽의 워런 버핏’이라 불리는 전설적인 투자자 앙드레 코스톨라니의 투자 철학과 인생론을 담은 ‘코스톨라니 투자총서’ 제2권《투자는 심리게임이다》를 출간 22주년 특별 양장본으로 만나보자.
저자 소개
저자 : 앙드레 코스톨라니 Andre Kostolany 앙드레 코스톨라니는 1906년 헝가리에서 출생한 그는 누구도 부인할 수 없는 증권투자의 대부였다. 철학과 미술사를 전공했지만, 사실은 피아니스트가 되는 게 꿈이었다. 16세에 아버지의 친구에게 투자를 배우기 위해 파리에 오면서 증권계에 입문하였고 20대에 첫 투자를 시작한 이래, 금융세계는 늘 그를 필요로 했다. "박학다식한 저술가, 유머 넘치는 칼럼니스트이자 유쾌한 만담가"(슈피겔지)인 그는 생전에 10여 권이 넘는 책을 저술하였으며 8개 국어로 번역된 그의 책들은 진정한 투자의 지혜를 갈망하는 전 세계의 수백만이 넘는 독자들을 매료시켰다. 한 번도 정식 경제학 교육을 받지 않았으나 수많은 대학에서 강연을 하였고, 마치 날씨나 아름다운 여인처럼 '논리가 통하지 않는 주식시장'을 '과학적 논리'로 해명하려 드는 경제학자들보다 언제나 한 수 위에 있었다. 90이 넘어서도 필력을 과시하였던 코스톨라니는 혼신의 힘을 기울여 이 책을 저술하였으나 끝내 서문은 쓰지 못하고 1999년 9월 14일 94세를 일기로 파리에서 영면하였다. 그의 사후에 출간된 이 책은 출간 즉시 독일 내 종합 베스트셀러 1위 자리에 올랐다.
목 차
오리엔테이션 · 새롭게 만나는 나 13 첫 번째 강의 · 90퍼센트가 심리학으로 이루어진 증권시장 17 두 번째 강의 · 돈의 매력 27 현금을 가져라 33 | ‘국가의 적’ 코스톨라니 41 | 돈과 이자에 대해선 더 이상 말하지 말라 50 | 채무자와 거지 55 세 번째 강의 · 무지한 대중 67 일상생활의 논리와는 다른 증권시장의 논리 74 | 시세가 상승하면 사람들은 몰려오고 시세가 하락하면 사람들은 떠난다 88 네 번째 강의 · 공황-대중심리의 한 예 95 고르바초프 시세상승 105 | 컴퓨터가 투자를 할 수 있을까? 111 다섯 번째 강의 · 예언자, 교수 그리고 도사로 자칭하는 사람들에 대하여 123 잘못 붙인 이름: 벤처회사의 정크 본드 126 | 사람들은 도사를 믿지 않으며 그가 무슨 말을 하든 상관하지 않는다 132 | 코스톨라니의 낙관적 학교 139 여섯 번째 강의 · 증권시장과 그 나머지 세계 147 투자가 오고 나서 음악이 온다 149 | 정치화된 증권시장 152 | 빨간자전거 158 | 주식투자가 ‘장안의 화젯거리’일 때 162 일곱 번째 강의 · 나의 증권시장 동물원 167 곰과 황소 170 | 아주 특이한 부류: 투자자 177 여덟 번째 강의 · 기업가, 고객 및 다른 슬라브인들 183 대기업과 나 186 | 대 실업가들의 이야기 195 | 고객은 바로 적이다 200 아홉 번째 강의 · 작은 증권시장 심리학: 미신, 우상숭배, 도박벽 211 증권사장과 룰렛-그들 모두가 게임꾼 217 | 사람은 벌기도 하고 잃기도 한다 221 | 증권시장 중독자 226 열 번째 강의 · 미련한 사람들의 가치 231 너무 약삭빠른 사람들 233 | 박식한 바보들도 있다 237 | IOS와 나-인간의 어리석은 역사로부터 239 열한 번째 강의 · 어떠한 증권시장도 똑같지 않다 253 마지막 대화 · 나의 세가지 경력 267 내가 물려받은 유대인 기질 276 | 나비넥타이와 외알 안경 281 | 사람은 꼭 부자일 필요는 없다. 그보다는 자유로워야 한다 283
출판사 서평
오리엔테이션 · 새롭게 만나는 나 13 첫 번째 강의 · 90퍼센트가 심리학으로 이루어진 증권시장 17 두 번째 강의 · 돈의 매력 27 현금을 가져라 33 | ‘국가의 적’ 코스톨라니 41 | 돈과 이자에 대해선 더 이상 말하지 말라 50 | 채무자와 거지 55 세 번째 강의 · 무지한 대중 67 일상생활의 논리와는 다른 증권시장의 논리 74 | 시세가 상승하면 사람들은 몰려오고 시세가 하락하면 사람들은 떠난다 88 네 번째 강의 · 공황-대중심리의 한 예 95 고르바초프 시세상승 105 | 컴퓨터가 투자를 할 수 있을까? 111 다섯 번째 강의 · 예언자, 교수 그리고 도사로 자칭하는 사람들에 대하여 123 잘못 붙인 이름: 벤처회사의 정크 본드 126 | 사람들은 도사를 믿지 않으며 그가 무슨 말을 하든 상관하지 않는다 132 | 코스톨라니의 낙관적 학교 139 여섯 번째 강의 · 증권시장과 그 나머지 세계 147 투자가 오고 나서 음악이 온다 149 | 정치화된 증권시장 152 | 빨간자전거 158 | 주식투자가 ‘장안의 화젯거리’일 때 162 일곱 번째 강의 · 나의 증권시장 동물원 167 곰과 황소 170 | 아주 특이한 부류: 투자자 177 여덟 번째 강의 · 기업가, 고객 및 다른 슬라브인들 183 대기업과 나 186 | 대 실업가들의 이야기 195 | 고객은 바로 적이다 200 아홉 번째 강의 · 작은 증권시장 심리학: 미신, 우상숭배, 도박벽 211 증권사장과 룰렛-그들 모두가 게임꾼 217 | 사람은 벌기도 하고 잃기도 한다 221 | 증권시장 중독자 226 열 번째 강의 · 미련한 사람들의 가치 231 너무 약삭빠른 사람들 233 | 박식한 바보들도 있다 237 | IOS와 나-인간의 어리석은 역사로부터 239 열한 번째 강의 · 어떠한 증권시장도 똑같지 않다 253 마지막 대화 · 나의 세가지 경력 267 내가 물려받은 유대인 기질 276 | 나비넥타이와 외알 안경 281 | 사람은 꼭 부자일 필요는 없다. 그보다는 자유로워야 한다 28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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