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는 애쓰고 싶지 않은 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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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는 애쓰고 싶지 않은 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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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50 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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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BN
9791198224231
쪽수 : 272쪽
인썸  |  그윽  |  2023년 09월 2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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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더는 애쓰고 싶지 않은 마음」 출간 이별에 사무친 감정을 있는 그대로 담아낸 글을 통해 수만 팔로워의 마음을 위로하는 SNS 인기 작가의 인썸의 신작 아프고 아팠던 시간을 지나, 다시 찾아온 사랑 그리고 또다시 이별 ㅤㅤ 사랑 그리고 이별을 해본 이라면 누구든 느껴봤을 감정을 진실되게 써 내려가는 작가 인썸. 그의 이번 산문집은 사랑의 시작과 끝을 주목한다. 남은 감정이 모두 닳을 때까지 버텨내야 했던 시간이 지나고 찾아온 사랑은 설레기만 한다. 다시 행복해질 수 있다는 희망, 다시 누군가를 행복하게 해줄 수 있다는 기쁨. 하지만 사랑이 늘상 그렇듯 이별은 다시 찾아오고, 저자는 또 한 번 "스스로는 끊지 못하는" 미련과 슬픔 속으로 가라앉는다.
상세이미지
저자 소개
저자 : 인썸 감정은 오르고 글은 내려앉는다. 그렇게 매일을 오르고 내린다. 기억에 기대어, 애쓰지 않게 되기를 바라며. 대표저서 『있다, 잊다, 잇다』 『오늘은 실컷 울어도 괜찮다』 『그대가 보고 싶어, 울었다』 『운명은 너를 데려다줄까』
목 차
1장 사랑은 짧고, 이별은 길다는 것을 이별 12 | 소식을 기다렸다 13 | 죄책감을 놓다 14 | 당신은 잘 지내는지 모르겠습니다 16 | 상처는 반복 된다 17 | 나는 그날 왜 너를 봤을까 18 | 운명이었을까 19 | 힘겨운 마음은 모두 새벽에 들어 찬다 20 | 오해하며 산다 21 | 이별 다음에 오는 사람 22 | 시작 해야 할 때 23 | 다시 행복해질 수 있을까 24 | 사람 한 명이 바꾸어 놓는다 25 | 우리가 서로를 사랑하고 있을 때만 느낄 수 있는 그런 밤이었다 26 | 마음이 변하면 감정이 쉽다 27 | 살아있음을 확인한다 28 | 기대 29 | 기억보다는 추억이 좋다 30 | 이유 없는 감정은 없음에 31 | 짧게 적는다 32 | 너보다 내가 더 슬펐으면 좋겠다 33 | 가장 소중한 것이었으면 좋겠어 34 | 내 편 35 | 기억 하나 때문에 36 | 지난 밤에 아무 일도 없었다는 듯이 산다 37 | 힘 없는 마음 38 | 눈물은 너무 쉽게 떨어진다 39 | 세상에서 지우고 싶은 밤이었다 40 | 그렇게 가서는 돌아오지 않았다 41 | 모든 기억이 상처가 된다 42 | 마음을 접는다 43 | 끝에서 마음 아플까 걱정이다 44 | 그 태양은 나를 태우고 밤으로 사라지겠지 45 | 고마웠어 47 | 마지막 모습을 만든다 48 | 공감 49 | 사랑이 슬픈 이유를 모르겠습니다 50 | 감정이란 기억 51 | 아름다운 것은 지고 나면 지독하게 아프다 52 | 무겁기만 한 마음은 힘이 없다 53 | 무언가 해줄 수 있는 것이 얼마나 행복한 일인지 55 | 괜스레 미안한 마음 56 | 의지는 되레 선택할 수 없을 때 생긴다 57 | 존재만으로도 위로가 되어 줄 수 있다면 58 | 행복 다음에 이별이 있다는 것을 잠시 잊고 지냈다 59 | 이별 안에서는 모든 것이 문제였다 60 | 아름다운 것은 순식간에 사라진다 61 | 현실은 내가 만들어낸 감정의 결과라는 것을 62 | 오고 가는 것이 불공평하여 가끔은 서럽다 63 | 상처를 준 사람을 아직 사랑하는 걸까 64 | 고독하다 65 | 꿈에 오지 않았으면 좋겠어 66 | 마음이 겹치는 순간은 혼란스럽습니다 67 | 서글퍼진다 68 | 미안했다 70 | 그 멀리까지 갈 힘이 없다 71 | 다시 살아갈 힘을 줘서 고마워 72 | 차라리 그날 헤어질 걸 그랬어 73 | 나는 정신이 없다 74 | 이별과 그 이별에 엉킨 마음들 75 | 간직하고 있던 마음을 떼어 놓는다 76 | 다행이야 77 | 서로에게 참을 수 없는 상처였을 것이다 79 | 그날 밤에 흘린 눈물은 참으로 쓸모없었다 81 | 이대로 두면 우리는 계속 멀어지는 거야 82 | 다시 한번의 기회가 생긴다면 83 | 그날에 나는 무엇이었길래 사는 것을 잠시 놓았을까요 85 | 마음이 입에 닿지 않는다 86 | 그런 사람이 있다 87 | 이별 앞에서 나는 서러워진다 88 | 어젯밤에 나는 너를 잊고 싶었나 90 | 내가 그렇게 매일을 무너졌다는 것을 믿을 수는 있을까요 91 | 그저 나만 아는 외침이었다 93 2장 이제 괜찮아져도 되는 것은 아닐까 또 한 번의 사랑이 끝났다 98 | 사는데 이 슬픔이 꼭 필요했다고 생각하기로 했다 99 | 꼭 헤어져야만 했을까 100 | 당신은 꽃이었으나 나는 봄이 아니었구나 101 | 우리가 우리였을 때만 가질 수 있는 그런 밤이었다 102 | 한 번 불러볼 것을 그랬다 103 | 나는 그 뜨거움을 한 번도 식히지 못했다 105 | 감정의 기록 106 | 돌아오지 않는다 107 | 슬픔이 몰려온다 108 | 슬픔도 상처도 모두 자신의 것이라는 것을 109 | 시련은 늘 순간이 지나고 나서야 온다 110 | 아무것도 믿지 말 것을 그랬다 111 | 내가 사랑하는 사람은 더는 나를 사랑하지 않는다 112 | 준비한 이별 114 | 여백을 줄이고 싶다 115 | 마지막 기억을 만든다 116 | 차라리 몰랐으면 좋았을 것을 118 | 이별이 무섭다 119 | 느끼고 싶지 않은 감정이 있다 121 | 마음이 다 부서진다 122 | 내 뜻대로 되지 않는다 123 | 더는 애쓰고 싶지 않은 마음 124 | 걱정이 된다 126 | 그 사람은 슬퍼 보였다 127 | 나는 넉넉하게 가진 것이 새벽뿐이라 129 | 공허란 세상의 모든 것에 감정과 생각이 닿는 것이다 130 | 세상이 세상에 없는 듯했다 131 | 결핍된 것은 위태롭다 132 | 무작정 상처받는다 133 | 너의 그리움에 나는 상대가 되지 않았을 것이다 134 | 힘내라는 말, 참 듣기 싫은 말이다 135 | 변하지 않는 마음에 고생한다 136 | 강한 것이 아니라 버틴 것이다 138 | 세상에 좋은 이별은 없어 139 | 나에게 하는 말이 아니라는 것을 알면서도 울었다 140 | 사랑은 믿음이다 141 | 너에게 하고 싶은 말 142 | 한참을 멈춰 있었다 143 | 삶을 이어가는데 꼭 필요한 이별이었다 145 | 외면, 그게 됩니까 147 | 내 행복을 바라지 않았으면 좋겠어 148 | 어지럽고, 혼란스럽다 149 | 한참을 망가진다 150 | 소망 151 | 그럴 수밖에 없는 마음 152 | 이별은 변한 것이 없다 153 | 아마도 이별이었을 것 이다 154 | 떠난 자리에 남은 흔적 155 | 나의 마음은 나의 것이다 156 | 쓸모 없는 것들 158 | 아름다운 날 159 | 마음에 불이 난다 160 | 행복은 슬픔이 되기에 161 | 괜한 마음 162 | 당연한 감정 163 | 우리는 다시는 만나지 말자 164 | 봄은 아주 오랜 시간 오지 않았기에 167 | 사람에게 잊히는 게 얼마나 슬픈 일인지 168 | 이대로 멀어지는 것이 맞다 170 | 너의 고단함이 되기는 싫었다 171 | 상실이다 173 | 여기까지만 미워할게 174 | 행복했던 기억 때문에 175 | 또 하나의 시절이 끝이 나는 날 176 | 꿈이 이제서야 깼을까 178 3장 애써, 권태롭다 사랑은 끝났다 182 | 굳게 굳은 마음 183 | 적당한 소란함이 좋다 184 | 표정을 짓고 싶다 185 | 이대로 시간을 흘려보내기 싫다 186 | 그냥 187 | 가볍게 오고 가볍게 떠나는 그런 감정 188 | 완벽할 필요는 없다 189 | 해방 190 | 마음대로 되지 않는다 191 | 멀어진 사람들에게 192 | 마음 쓰지 않고 살고 싶다 193 | 완벽히 잊히는 기억은 없기에 194 | 마음을 버린다 196 | 바뀌고 바뀌지 않는 것 197 | 욕심이 필요했을까 198 | 미워하는 마음으로 199 | 행복을 주고 싶었다 200 | 그날의 그 행복들을 지키고 싶다 201 | 기억의 모습이 같았으면 좋겠다 202 | 기억이 추억을 잃으면 마음의 병이된다 203 | 그리움이 싫지만은 않다 204 | 너도 너를 소중히 여겼으면 좋겠다 205 | 떨치고 싶은 감정 206 | 천천히 잊고 싶다 207 | 나를 힘들게 하는 것으로 나를 괜찮게 만든다 208 | 끝끝내 돌아오지 않더라도 상관은 없다 209 | 모든 것이 꿈이었으면 좋겠다 210 | 살다 보면 선물 같은 날도 있지 않을까 211 | 시간을 채우는 일에 시간을 쓴다 212 | 포기하게 되는 감정 215 | 이제 괜찮아져도 되는 것은 아닐까 216 | 밤은 늘 새벽이 됩니다 217 | 보고 싶다는 마음 하나 적고 싶다 218 | 때로는 너는 너를 너무 가혹하게 만든다 219 | 다른 사람으로 산다 220 | 묻고 싶다 221 | 소중한 것은 소중히 여길 것 222 | 혼자만의 시간이 사는데 꼭 필요하다고 했다 224 | 정말 아픈 것은 상처가 아니라, 상처에 대한 기억이다 225 | 내가 내 마음을 너무 잘 아는 것은 외로운 일이다 226 | 나는 태어난 대로 사는 것이다 227 | 이유가 생겼다 228 | 잃은 것을 모두 더해 이별 하나 얻었다 229 | 밤이 흔들리고 새벽이 뒤틀린다 230 | 잊어도 되는 것은 아닐까 231 | 기억을 믿을 수가 없다 232 | 너를 잊는 동안에도 나는 내내 그리웠다 233 | 시작하는 것이 슬퍼졌다 235 | 너를 너무 많이 좋아하지 말 것을 그랬다 236 | 새벽에는 기록하지 않는다 238 | 아무것도 아닌 것에 상처받는다 239 | 사랑이 위험한 이유는 우리 삶에 가장 소중한 시절을 써야 하기 때문이다 240 | 지금쯤 꽃이 피었을까 241 | 애쓰기 위함입니다 242 | 내 존재 자체가 슬픔이 되는 것 같았다 243 | 이 계절을 언젠가 말해주고 싶습니다 244 | 감정 다음에 오는 것에 대하여 246 | 행복한 감정을 다시 가질 수 있다는 생각 247 | 마음 아팠지만 헤어지길 잘했다 249 | 또 한 번 이별의 순간이 온다면 250 | 이렇다할 마음 없이 가볍게 251 | 상처를 갖고 사는 사람들 252 | 나 역시 그 표정으로부터 위안을 느꼈다 253 | 세상은 내가 괜찮아질 때까지 기다려 주지 않는다 254 | 최후의 구애 257 | 인정하기 싫은 순간 258 | 기억이라는 장면 259 | 괴로울 것이다 261 | 제발 가볍게 좀 살자 263 | 용서를 빈다 264 | 그 말의 의미를 그때 알았다면 265 | 모든 힘들고 아픈 감정들에 이유가 있기를 바란다 266 | 오고 가는 마음 268 | 마음의 거울 269 | 안부 270
출판사 서평
"가라앉는다. 아직은 내 마음이 아닌 무언가에 의해 떠밀려가기 싫다. 아직은 지키고 싶다. 이 마음과 기억들을. 변하지 않았으면 좋겠다." - 15p ㅤ 저자는 자신의 감정을 날 것 그대로 전달하며 괜찮아질 거라는 위로가 아닌 진정한 공감을 전한다. 당신의 마음은 유별나지 않다고. 그 아픔은 진실이라고. 그리고 당신의 상처도 나의 상처와 마찬가지로 결국에는 아물게 될 것이라는 메시지를 저자는 세심하게 골라낸 단어를 통해 전달한다. ㅤ "행복한 것만이 행복은 아니다. 슬플 때 울어도 되는 것. 기쁠 때 웃어도 되는 것. 힘들 때 투정부려도 되는 것. 감정과 표현이 자유로운 것이 진짜 행복한 것이다.“ - 248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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